000 | 00000cam c2200205 c 4500 | |
001 | 000046107366 | |
005 | 20220509112545 | |
007 | ta | |
008 | 220203s2021 ulka 000c kor | |
020 | ▼a 9788963276465 ▼g 04680 | |
020 | 1 | ▼a 9788963273051 (세트) |
035 | ▼a (KERIS)BIB000015952392 | |
040 | ▼a 211062 ▼c 211062 ▼d 211009 | |
082 | 0 4 | ▼a 791.43015 ▼2 23 |
085 | ▼a 791.43015 ▼2 DDCK | |
090 | ▼a 791.43015 ▼b 2005e ▼c 8 | |
100 | 1 | ▼a 김규종, ▼g 金圭鍾, ▼d 1958- ▼0 AUTH(211009)134091 |
245 | 1 0 | ▼a 문학교수, 영화 속으로 들어가다. ▼n 8 / ▼d 김규종 지음 |
260 | ▼a 서울 : ▼b 글누림, ▼c 2021 | |
300 | ▼a 223 p. : ▼b 삽화 ; ▼c 22 cm | |
945 | ▼a KLPA |
Holdings Information
No. | Location | Call Number | Accession No. | Availability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
No. 1 |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 Call Number 791.43015 2005e 8 | Accession No. 111859009 | Availability In loan | Due Date 2022-08-01 | Make a Reservation Available for Reserve | Service |
Contents information
Author Introduction
김규종(지은이)
고려대학교 문학박사(러시아 문학) 경북대학교 교수(1992. 3~현재) 대경민교협 집행위원장(2004. 6~2006. 6)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부학장(2005. 3~2006. 2) 민예총 대구지부 영화연구소장(2007. 3~현재) 경북대학교 전교교수회 부의장(2008. 3~2010. 2) 민교협 공동의장 겸 대경민교협 의장(2012. 6~2014. 6) 경북대학교 인문대학장(2012. 9~2014. 8) 복현 콜로키움 좌장(2015. 3~2017. 2) 전남대 교환교수(2019. 3~2020. 2) 대구 문화방송 라디오 <시인의 저녁> 진행자(2020.10~) ●저서: 『노자의 눈에 비친 공자』, 『대학생으로 살아남기』, 『기생충이 없었다면 섹스도 없었다』, 『문학교수, 영화 속으로 들어가다 1, 2, 3, 4, 5, 6, 7』, 『극작가 체호프의 희곡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소련 초기 보드빌 연구』, 『파안재에서』, 『비가 오는데 개미는 왜 우산을 안 쓸까』, 『유라시아 횡단 인문학』(이상 저서), 『역동적인 대한민국을 찾아서』, 『우리 시대의 레미제라블 읽기』(이상 공저) ●역서: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었는가』, 『광장의 왕』, 『마야코프스키 희곡전집』, 『체호프 희곡전집』, 『귀여운 여인』 ●관심영역: 인문학의 확대와 보급, 민주사회 건설과 부의 공평한 분배, 가족주의를 극복하고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나와 우주의 합일과 자유로운 공존을 위한 내적인 성찰

Table of Contents
세종, 천출과 국가의 근본을 세우다! 15 천문: 하늘에 묻는다 10.26의 실체를 찾아서 25 남산의 부장들 여자들은 왜 도망치는가 35 도망친 여자 철부지 선생, 야크가 되다 47 교실 안의 야크 그녀들은 왜 총을 잡아야 했는가 59 태양의 소녀들 우리가 알던 프랑스가 이런 나라야?! 69 글로리아를 위하여 영화 〈버든〉, 미국의 현주소를 묻다! 79 버든: 세상을 바꾸는 힘 당신은 왜, 누군가를 기다리는가?! 89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 어쩌란 말인가, 이 지독한 사랑을! 99 운디네 스릴러와 로맨스의 경계를 넘다 108 운디네 제 남편은 전문 납관사입니다 117 굿바이 21세기 한국 기자에게 기자정신을 묻다 127 미스터 존스 핀란드의 뭉크를 아십니까?! 137 헬렌: 내 영혼의 자화상 사랑, 거부할 수 없는 그 끌림에 관하여 147 중경삼림 사토코는 정말 스파이의 아내였나?! 159 스파이의 아내 경극으로 그려낸 인간군상과 중국 현대사 171 패왕별희 길에서 길로 길을 떠돌다 183 노마드랜드 진아는 끝내 혼자 살 것인가 193 혼자 사는 사람들 조각 그림으로 인생을 찾다 205 인트로덕션 얼굴 없는 학살자, 포터를 찾아서! 215 화이트 온 화이트 Blanco en Bla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