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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포스터 : 가면을 쓴 부모가 가면을 쓴 아이를 만든다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손, 리사
서명 / 저자사항
임포스터 = Impostor : 가면을 쓴 부모가 가면을 쓴 아이를 만든다 / 리사 손 지음
발행사항
파주 :   21세기북스,   2022  
형태사항
311 p. : 삽화, 도표 ; 21 cm
총서사항
KI신서 ;10044
ISBN
9788950998769
서지주기
참고문헌: p. 29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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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371.30281 2022 등록번호 121258813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2-07-12 예약 예약가능(1명 예약중) R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늘 완벽해야 해”, “처음부터 잘해야 해”, “잘난 척하면 안 돼”…… 어린 시절부터 우리는 이런 생각들과 함께 따라오는 가면들을 쓴다. 완벽해 보이는 가면, 천재 가면, 착한 아이 가면. 특히 공부와 학습을 지상과제로 여기는 우리나라에서 아이들은 가면 쓰는 것을 아주 당연하게 여기면서 자란다. 그렇게 나 자신을 잃고 가면을 쓰면서 불안심리에 시달리는 현상, 즉 가면증후군을 겪는 ‘임포스터(Impostor, 남을 사칭하는 사람, 사기꾼을 의미)’로 성장하는 한국인들이 너무나 많다. 이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이런 불안감을 쉽게 끊어내지 못하고, 자녀에게 같은 가면을 대물림하기도 한다.

메타인지 심리학 전문가 리사 손 교수는 자신 역시 어린 시절에는 착한 딸, 좋은 학생, 성인이 된 후에는 완벽한 엄마, 훌륭한 교수로서 가면을 쓰고 살았다고 고백한다. 손 교수는 메타인지를 연구하면서 비로소 진실한 자신을 찾을 수 있었고, 자신과 마찬가지로 학습과 성장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와 아이들을 돕기 위해, 가면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메타인지 실천법을 신간 《임포스터》 안에 담았다.

“부모가, 아이에게, 가면을 벗어도 완전한 존재라는 걸 알려주세요.”

《메타인지 학습법》 리사 손 교수가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부모들에게 알려주는 좋은 생각의 길


“늘 완벽해야 해”, “처음부터 잘해야 해”, “잘난 척하면 안 돼”…… 어린 시절부터 우리는 이런 생각들과 함께 따라오는 가면들을 쓴다. 완벽해 보이는 가면, 천재 가면, 착한 아이 가면. 특히 공부와 학습을 지상과제로 여기는 우리나라에서 아이들은 가면 쓰는 것을 아주 당연하게 여기면서 자란다. 그렇게 나 자신을 잃고 가면을 쓰면서 불안심리에 시달리는 현상, 즉 가면증후군을 겪는 ‘임포스터(Impostor, 남을 사칭하는 사람, 사기꾼을 의미)’로 성장하는 한국인들이 너무나 많다. 이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이런 불안감을 쉽게 끊어내지 못하고, 자녀에게 같은 가면을 대물림하기도 한다.
메타인지 심리학 전문가 리사 손 교수는 자신 역시 어린 시절에는 착한 딸, 좋은 학생, 성인이 된 후에는 완벽한 엄마, 훌륭한 교수로서 가면을 쓰고 살았다고 고백한다. 손 교수는 메타인지를 연구하면서 비로소 진실한 자신을 찾을 수 있었고, 자신과 마찬가지로 학습과 성장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와 아이들을 돕기 위해, 가면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메타인지 실천법을 신간 《임포스터》 안에 담았다.

☞ 함께 읽으면 좋은 21세기북스의 책들
▶ 메타인지 학습법|리사 손 지음|21세기북스|2019년 6월 출간|15,000원
▶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초등 독서법|남미영 지음|21세기북스|2021년 5월 출간|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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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손 교수는 왜 임포스터에 주목할까?
임포스터는 어린 시절부터 시작되기 때문!


누구나 임포스터가 될 수 있다. 바라던 일이 잘되더라도 내가 마치 남들을 속이는 것만 같고, 실력이 아니라 운이 좋아서인 것만 같은 기분은 일상에서 숱하게 경험하지 않는가. 사실 임포스터 현상은 가면증후군으로도 잘 알려져 있지만, 전 미국 인구의 70%가 경험한다고 할 정도로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어서 학계에서는 이를 질환이 아닌 경험이나 현상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문제는, 사람들이 대수롭게 여기지 않을 만큼 흔한 이 현상이 우리의 행복을 방해한다는 데 있다. 리사 손 교수는 특히 한국 아이들이 임포스터 현상으로 인한 고통을 더 자주 경험할 것으로 추측한다. 높은 목표와 성적만을 최고로 추구하는 한국에서 어린 학생들이야말로 임포스터의 고위험군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이나 성적이 좋은 학생도 겉으로는 행복해 보일지 모르나 속으로는 많이 불안할 수 있다”라고 손 교수는 말한다. 임포스터 성향의 학생들은 다른 학생에 비해 자기 실력이 부족하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공부도 열심히 하고 성적도 뛰어난 편이다. 하지만 부모와 교사들에게는 성적이 우수한 학생으로만 보이기 때문에 불안에 떠는 학생의 속마음을 알 길이 없다. 결국 이들은 완벽한 모습만 보여주려고 혼자 발버둥치며 우울감을 느끼거나 포기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손 교수는 이 책을 통해 한국 부모와 아이들에게 임포스터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어린 시절부터 이를 인지하고 극복할 수 있을지 설명하고, 가면에 너무나 익숙해져서 자신을 드러내고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이미 임포스터로 살고 있는 이들에게 메타인지를 사용하여 진짜 자신과 만나는 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실수를 즐기는 아이,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 부모가 되는
메타인지 실천법


우리가 가면을 쓰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내 모습을 보여주려 하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들은 부모를 실망시키면 안 된다는 생각에 자신의 실수와 실패를 가리는 목적으로 가면을 쓰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좋은 성적을 내는 데 성공한다 해도 앞으로 완벽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두려움이 가면을 더욱 두텁고 단단하게 만든다. 이 책에서 리사 손 교수는 아이의 가면 속 심리를 알아보고 해결하는 방법으로 다시 한번 메타인지를 강조한다. ‘빠르게, 쉽게, 실수 없이’ 배우는 것이 좋은 학습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실수와 성공에 대한 압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메타인지는 내가 얼마나 알고 있는가를 판단하는 모니터링, 앞으로 더 알아야 할 내용을 익히기 위해 좋은 학습전략을 선택하는 컨트롤링 과정을 거치는데, 이 과정이 바로 가면의 존재를 ‘들키는’ 해결 방법이 될 수 있다.
리사 손 교수는 책 곳곳에서 가면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한 메타인지 실천법을 소개한다. 예를 들어 아이가 좋은 성적을 받아왔을 때 “우리 애 천재인가 봐!”, “우리 애는 모르는 게 없네!” 하며 배움을 완결 짓는 칭찬이 아니라, “이번 시험에서는 뭐가 어려웠어?” “여기서는 어떤 게 더 궁금해?” 하고 새로운 학습을 유도하는 칭찬을 해야 한다. 또한 아이가 잘 모른다고 해서 ‘우리 애는 공부머리가 없어’ 하고 금세 포기하기보다, ‘조금만 더 해보자’ 하고 생각을 돌이킨 뒤 아이를 기다려주는 용기를 가져보길 권한다. 부모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 아이 머릿속에는 수많은 생각들이 일어나고 있다. 학습이 이뤄지려면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거쳐 이것을 스스로 표현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손 교수는 일상 속에서 메타인지를 행동으로 옮기는 연습을 통해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결과에 연연하지 않으며, 혼자 힘으로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는 부모와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목표와 성적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생각의 길,
학습곡선의 이야기를 찾아라


이 책은 완벽주의 부모들이 흔히 갖는 세 가지 생각의 오류를 극복하는 메타인지 사고법을 소개한다. ‘행복의 조건은 완벽주의다’, ‘우리 아이는 처음부터 다 잘해야 한다’, ‘인정받으려면 무조건 겸손해야 한다’와 같이 가면을 쓰게 만드는 대표적인 사고방식들, 그리고 부모들의 잘못된 자녀교육 방식을 메타인지를 통해 어떻게 바꿔나갈 수 있는지, 흥미로운 심리 실험들과 함께 알려주고 있다. 동시에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배움의 길을 찾아가며, 이 길의 가치는 시험점수처럼 눈에 보이는 성과만으로 평가할 수 없음을 강조한다. 손 교수는 오직 가면에서 자유로운 어른들이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갖고 그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학습을 하는 상황에서 학습목표에 도달해가는 과정을 시각화한 것을 가리켜 ‘학습곡선(Learning Curve)’라 한다. 학습곡선은 무엇을 어떻게 배우느냐에 따라 그 형태가 달라지는데, 처음부터 가파르게 상승하는 곡선이 있는가 하면, 초반에 완만한 상승을 보이다가 뒤늦게 치솟는 곡선도 있다. 이런 학습곡선은 아이마다 각기 다른 양상으로 형성되며, 처음부터 결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 형태 역시 천차만별이다. 한국 부모들의 가장 큰 문제는, 모두가 동일한 학습곡선을 가져야 한다는 착각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 메타인지 연구에서는 각자의 학습곡선에 따라 느리고 어렵고 실수가 수반되는 학습을 더 좋은 학습으로 보는데, 시험성적이라는 목표에만 집착하면 평균과 성공의 틀에 아이로 하여금 자신을 읽어버리게 만들 위험이 있다. 이는 비단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부모 역시 자신만의 학습곡선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영영 가면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수 있다. 리사 손 교수는 이 책의 말미에서 이렇게 말한다.
“나는 가면으로부터 자유로운 어른들이 아이들의 마음에 건강한 믿음을 불어넣어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지금은 비록 거북이처럼 느리고 실수투성이더라도 끝내 자기만의 방식대로 성공의 길을 찾아낼 수 있을 거라는 믿음 말이다.”
3년 만에 신간 《임포스터》로 돌아온 손 교수는 단순한 학습법 이상으로 아이와 어른 모두의 성장에 필요한 이야기들을 전한다. 살다 보면 가면을 완전히 버리는 것은 불가능하며, 때로는 가면이 필요한 순간들이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가장 멋진 가면은 ‘나 자신’이라는 존재임을 기억해야 한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가면 때문에 힘들어하는 부모와 아이들에게 ‘있는 그대로도 괜찮다’는 위로의 말이 이 책에서 저자가 전하는 가장 큰 메시지다.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독자들의 마음에는 가면을 벗고 자신만의 성장의 길을 찾아갈 용기가 차오를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리사 손(지은이)

바너드칼리지 심리학 교수. 펜실베이니아대를 졸업하고 콜롬비아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프린스턴고등연구소 방문 연구원을 지냈다. 인간의 학습과 기억, 메타인지를 전문으로 다루며 학습 방법과 장기 기억 보유의 최적화를 연구하고 있다. 학습과 메타인지에 대한 연구를 통해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을 위한 일반 교육을 개선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한국 풀브라이트 학자로 2회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 『임포스터』, 『메타인지 학습법』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프롤로그 : “엄마, 내 머릿속에도 수많은 생각이 있어요!”
들어가는 말 : 임포스터는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다

Chapter 1.
가면을 벗기 위한 메타인지 사고법 첫 번째,
행복에 도달하는 길은 울퉁불퉁하다

자신의 성공을 가짜라고 믿는 사람들
성실하고 성적도 뛰어난 학생들이 불안해하는 이유
가장 쓰기 쉬운 가면, 시험점수
완벽한 결과 뒤에 숨겨진 것들
모두의 성장에 필요한 ‘생각의 길’
목표에 도달하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다
‘철든 사람이 성숙하다’라는 고정관념
가면이 위험해지는 이유
성공을 두려워하지 않는 칭찬법
남들만큼은 해야 한다는 생각 버리기
비교보다 중요한 건 내 능력을 다하는 것
완벽하지 않은 나를 드러내는 순간, 메타인지가 시작된다
“앞으로도 우리는 배우고 또 배워나갈 거야.”

[Summary] 진정한 행복을 위한 메타인지 실천법

Chapter 2.
가면을 벗기 위한 메타인지 사고법 두 번째,
어느 아이든 모르는 시기를 거친다

우리 애는 원래 잘했다고 믿는 부모들의 사고방식
임포스터 부모가 임포스터 아이를 키울 위험성
현재에서 벗어나 미래를 생각하는 능력
오늘 배운 것을 내일은 잊어버릴 수 있다
과거의 시행착오를 기억에서 지우는 실수
피드백을 두려워하는 임포스터
메타인지의 관점에서 ‘포기’가 필요할 때
가면을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신입생들이 임포스터가 될 위험이 높은 이유
‘이미 다 알고 있다’는 생각은 착각이다
일찍 철든 아이에게 필요한 말 한마디
착한 딸 가면을 쓴 아이가 완벽주의 엄마가 된다
맞는 이유보다 틀린 이유 생각해보기
‘나만 모른다’는 불안을 떨쳐야 한다

[Summary] 사후과잉확신편향을 극복하기 위한 메타인지 실천법

Chapter 3.
가면을 벗기 위한 메타인지 사고법 세 번째,
진정한 겸손은 도움을 청할 줄 아는 것

겸손의 미덕이 가면이 되는 순간
“너 왜 잘난 척하고 그러니?”
못난 면을 강조하는 것이 메타인지는 아니다
왜 아이가 충분히 공부했다는 걸 믿지 못할까
동기부여를 해주는 건 겸손이 아니라 관심
무조건 동의하면 나를 좋아해줄 거라는 기대
부족한 것에만 집중할 때 생기는 문제점
잘하고 싶으면서도 보상은 두려워하는 심리
혼자 다 책임지는 것이 착한 행동일까?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는 연습 먼저
부모의 메타인지를 자녀가 키워주기도 한다
아이의 기를 죽이는 건 겸손이 아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다
가장 정확한 기준을 누가 정할 수 있나
나의 장점을 인정하는 메타인지적인 겸손

[Summary] 건강한 겸손을 위한 메타인지 실천법

Chapter 4.
부모와 아이 모두를 위한 ‘들키기 학습’

평생 가면을 쓰고 살 수 있을까?
들키는 데에도 학습이 필요하다
부모를 실망시킬까 봐 메타인지를 버리는 아이들
들키기 학습을 실행하는 필수조건
‘조금만 더 해보자’는 마음으로
가면을 벗는 순간은 선택할 수 있다
건강한 가면놀이를 가능하게 만드는 방법
가장 멋진 가면은 나 자신

에필로그 : 아직 임포스터로 살고 있는 부모들을 위한 생각의 길
감사의 말
Acknowledgement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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