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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 즈음 : 강시현 시집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강시현
Title Statement
대서 즈음 : 강시현 시집 / 강시현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천년의시작,   2022  
Physical Medium
188 p. ; 21 cm
Series Statement
시작시인선 ;0406
ISBN
9788960216099 9788960210691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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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17 강시현 대 Accession No. 111857327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시작시인선 406권. 강시현 시인의 시집. 시인은 인생에서 가장 뜨거웠던 삶의 순간을 반추하고 문학적 열정이 가장 고조된 어떤 순간에 대해 기록해 나간다. 아울러 삶과 죽음에 대한 명상과 성찰을 통해 깊이 있는 시적 사유를 이끌어 낸다. 삶의 희로애락을 노래하는 가운데 강렬한 시적 에너지를 통해 민중의 삶을 대변하는 목소리를 낸다.

이번 시집에서는 시인의 고향인 선산군 고아면의 풍정이 따뜻하게 녹아 있으며, 시인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시어와 이미지를 시에 녹여 냄으로써 핍진한 시적 서사를 완성해 나간다. 시인의 마음에 자리 잡고 있는 한없이 푸근하고 넉넉한 고향의 이미지는 깊이 있는 서정성을 이끌어 내며, 과거를 반추하고 현재를 성찰하게끔 하는 시적 매개가 된다.

강시현 시인의 시집 『대서 즈음』이 시작시인선 0406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경북 선산 출생으로 경북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리토피아』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태양의 외눈』이 있다.
시집 『대서 즈음』에서 시인은 인생에서 가장 뜨거웠던 삶의 순간을 반추하고 문학적 열정이 가장 고조된 어떤 순간에 대해 기록해 나간다. 아울러 삶과 죽음에 대한 명상과 성찰을 통해 깊이 있는 시적 사유를 이끌어 낸다. 해설을 쓴 김용락 시인은 이번 시집에 대해 “일찍이 다산 정약용이 ‘불우국 비시야不憂國 非詩也’라는 명제로 시가 당대 현실과 민중의 핍진한 삶을 노래하지 않으면 시가 아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는 사실을 상기한다면, 위의 시들은 시의 소임을 충분히 완수한 아름다운 시라고 할 수 있다.”라고 평했다. 이처럼 강시현 시인은 삶의 희로애락을 노래하는 가운데 강렬한 시적 에너지를 통해 민중의 삶을 대변하는 목소리를 낸다. 한편 이번 시집에서는 시인의 고향인 선산군 고아면의 풍정이 따뜻하게 녹아 있으며, 시인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시어와 이미지를 시에 녹여 냄으로써 핍진한 시적 서사를 완성해 나간다. 시인의 마음에 자리 잡고 있는 한없이 푸근하고 넉넉한 고향의 이미지는 깊이 있는 서정성을 이끌어 내며, 과거를 반추하고 현재를 성찰하게끔 하는 시적 매개가 된다. 요컨대 이번 시집은 시대와 현실에 대한 고발이자 시인의 양심적 자기 고백록이라 할 수 있다. 서정적 문체 안에 깃든 치열한 자기 성찰과 존재의 근원에 대한 사유는 고요한 시적 울림으로 다가온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강시현(지은이)

경북 선산 출생.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리토피아』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으로 『태양의 외눈』이 있음. 한국작가회의 회원.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제1부

대서 즈음 13
여름 자전거 16
자연스런 가면극 18
우리의 낯선 우정 20
절값 21
면사무소 22
충고 23
속절없이 출렁이며 24
올챙이 26
시월 엿샛날 27
프리지어 속에 브래지어가 자란다 28
봄의 몸을 들여다보다 30
미역국 32
봄비 34
휘어진 골목을 위한 안경 36
늙은 중 38
늦가을 40
가화만사성 만세 42
공포의 번영 44
슬픔을 삼키는 계단 46
위험한 책 속에 위험한 편지가 48
이름의 그늘 50
겸허의 맑은 물을 마시고 52

제2부

자유정신 55
기르다 56
어둠의 물에 오래 적신 것들은 새벽 냄새가 났다 58
오래된 책장의 불안에 관한 보고서 60
콩나물시루에 물을 떠 부어 주면서 63
꽃비가 내린 뒤였다 64
장마 예보 66
반곡지 왕버들 68
엄마들 70
박스의 통증 72
혼자 먹는 밥 74
슬픔의 오독 76
따뜻한 돌 77
손의 윤리학 78
꽃 소식 80
다리 밑 81
단풍의 꿈 82
문득 84
천국 86
점월술占月術 88
늙은 꼬맹이 그녀 90

제3부

정직한 인사 95
서울 구경 96
불꽃의 주소록 98
비로소 개 100
지나간 것들 102
재두루미 104
한밤중의 꿈이 실제로는 106
사라짐을 위하여 108
붉음에 관하여 110
빨래의 온도 112
엉겅퀴꽃 114
팽이 116
선산 고아善山 高牙 118
나날 119
시간의 길 120
새벽 세 시의 발자국들이 122
혀 124
통속한 여름 126
기다림 128
쓸쓸한 몸 안에도 몇 됫박의 붉은 피가 출렁였지 129
시력視力, 또는 바코드 130

제4부

고양이 꼬리부터 오던 135
맛 136
꽃은 어떤 꽃이든 다 아름답죠 137
스크린 경마장 140
횡재 142
방패연 143
보름 144
하얀 이마 145
벼랑 끝 146
귀향 148
? 150
야금야금 152
통점을 잃어버린 나는 더 이상 낙화가 아프지 않다 154
투명한 문 156
산뜻한 몸 158
자충수 160
코스모스 162
언어로 해결되지 않는 사건과 사물 164
목마름에 죽어 가는 제라늄이 166
블루, 블루 오션 청춘 168
콩국수 170

해설
김용락 풍요로운 서정성과 현실 의식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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