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제1부 세상을 보는 눈이 아름답다
희망가
참빛
새사람
움트는 사랑
향기
아름다운 세상이 보입니다
사랑스러운 만남
누구인들
성령
찬양 사역
인생
삶이란
세월의 흔적은 남아
거칠어진 손
소중한 당신
어머니
새 생명
소중한 선물
인생 신호등
돌아온 양심
이런 날 올 줄이야
북녘땅 기도 소리
제2부 인간과 자연의 조화는 아름답다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친구야 친구야
연녹색 기쁨
느티나무
봄날이었던가
꽃
산장의 여인
가을 사랑
첫눈이 내려요
겨울 바다
이런 날 왔구나
굽어살피소서
살기 좋은 괴산
내 마음 같지 않구나
주님 인도하옵소서
날개
밤을 지새워 본들
어미 닭
한 알의 밀알
봄봄 봄이란다
누가 빈 의자라고 하더냐
제3부 세월은 인생을 말한다
지금은 어떠신지요
그런 친구가 좋아요
두 손 모읍니다
깊어 가는 인생
문자
이름 석 자 그리움
지금 와 생각해 보니
인연
작은 천국
호흡
향기로운 만남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일
이 죄인 병들었나이다
코스모스
사각모
얼마나 아팠을까
제4부 자유로운 영혼이길 바란다
자유로운 영혼이기를
왜 몰랐을까
기다림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세월이 말한다면
충무공 김시민 장군
독도
광복절
현충일
잊지는 말아야지요
새봄은 언제 오려나
자유의 함성
부활하셨습니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주님 감사합니다
□해설_박건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