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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세상 보기 : 유지나의 시네 에세이 (Loan 1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유지나, 1960-
Title Statement
영화로 세상 보기 : 유지나의 시네 에세이 / 유지나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고양 :   연암서가,   2020  
Physical Medium
304 p. : 삽화 ; 19 cm
ISBN
9791160870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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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791.4375 2020z9 Accession No. 111857003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영화평론가 유지나 교수가 영화라는 프리즘을 통해 들여다본 세상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지난 몇 년 동안 ‘호모 루덴스 프로젝트’로 수행한 글쓰기, 그리고 영화들을 재구성해 진행한 ‘씨네 토크’, ‘씨네 콘서트’ 등에서 나눈 흔적을 모아 엮었다. 시사 칼럼 글쓰기가 영화 텍스트에 초점을 맞춘 영화평의 경계를 넘어선 ‘시네 에세이’ 형태로 다가온다.

영화평론가 유지나 교수가
영화라는 프리즘을 통해 들여다본
세상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영화와 현실의 경계를 나누어 보는 시각은 존재해 왔다. 이를테면, “그건 그저 영화일 뿐이야.”, “영화와 현실은 다른 것 아닌가요?”라는 말도 이상한 것이 아니다. 그런데 내겐 그 반대 상황이 벌어졌다. 지난 십여 년에 걸쳐 당시 상황을 다루는 시사 칼럼을 여러 매체에 써오면서 벌어진 상황이었다. 정작 칼럼 글쓰기를 하다 보니 내겐 현실과 영화가 하나로 돌아가는 경험이 발생한 것이다. 영화를 보듯이 세상을 보노라면, 현실적 아픔과 서글픔도 코믹한 부조리극처럼 보이기도 한다.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고 한 찰리 채플린의 명언이 감각적으로 다가온다. 그런 맥락에서 내겐 시사 칼럼 글쓰기가 영화 텍스트에 초점을 맞춘 영화평의 경계를 넘어선 ‘시네 에세이’ 형태로 다가온 또 다른 기회처럼 보인다.
이 책은 지난 몇 년 동안 ‘호모 루덴스 프로젝트’로 수행한 글쓰기, 그리고 영화들을 재구성해 진행한 ‘씨네 토크’, ‘씨네 콘서트’ 등에서 나눈 흔적을 모아 엮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유지나(지은이)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7대학 기호학과 대학원(영상기호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국대학교 영화영상학과 교수·영화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문화다양성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프랑스 정부로부터 학술훈장을 받았고, 2005 동국대 명강의상을 받았다. 2008년부터 ‘유지나의 씨네 콘서트’, ‘유지나의 씨네 토크’를 영화, 음악, 시가 어우러진 퓨전 콘서트 형태로 창작하여 다양한 무대에서 펼쳐 보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 『페미니즘 영화 여성(공저)』, 『여성 영화 산책』, 『영화, 나를 찾아가는 여정(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시나리오란 무엇인가』, 『시나리오 작가를 위한 심리학』, 『영화의 역사: 이론과 실제』, 『영상 기호학』, 그리고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말의 색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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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머리말

1. 시대와 세대 차이를 넘어
그들만의 세상에서 인간되기-〈82년생 김지영〉
고정관념과 세대 차이-〈레볼루셔너리 로드〉
권력의 민낯 보기-〈화씨 11/9〉
시니어 버킷리스트-〈나의 마지막 수트〉
여성 독립 존재-〈밀양〉, 〈소공녀〉
흔들리는 완장-〈장마〉, 〈라콤 루시앙〉, 〈엑스페리먼트〉
아픔을 먹고 사는 예술-〈트럼보〉, 〈굿나잇 앤 굿럭〉
광장예술의 희망-〈내부자들〉
절망에서 희망으로-〈업사이드 다운〉
‘내부’의 진실을 찾아-〈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감독판
‘천 개의 눈’이 보는 세상-〈트루먼 쇼〉, 〈마이너리티 리포트〉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다-〈오피셜 스토리〉, 〈자전거도둑〉, 〈양철북〉
우린 왜 ‘고도’를 기다릴까?-〈고도를 기다리며〉
꽃들이 떨어진다-〈희생〉
노인을 위한 나라-〈마이 플레이스〉, 〈만찬〉, 〈노인을 위한〉, 〈록큰롤 인생〉
참회 없는 세상-〈시저는 죽어야 한다〉
그때 거기에선 무슨 일이?-〈남영동 1985〉
어린 낙엽이 지는 소리-〈세 얼간이〉
누가 웃음을 두려워할까요?-〈장미의 이름〉
제2의 인생, 호모 루덴스로 살기-〈록큰롤 인생〉

2. 4차 산업혁명을 넘어 코즈모폴리턴으로 살아가기
봉준호의 ‘기생충’ 탐구 여정-〈지리멸렬〉
똘레랑스 바람-〈주피터스 문〉
자연의 메신저 반 고흐-〈러빙 빈센트〉
탈주의 여정-〈델마와 루이스〉와 길 위의 영화들
유머와 연대감-〈마션〉
희망의 홀씨들-〈제네시스〉, 〈나무를 심은 사람〉
우주 속 터럭, 생명공동체-〈인터스텔라〉
어떻게 살아갈까?-〈제인 구달〉, 〈철의 꿈〉
미래의 관계를 찾아-〈그녀〉
SF 영화로 보는 ‘우주-자연’-〈아바타〉
써늘하게 인류 돌아보기-〈설국열차〉
타인의 삶, 훔쳐보기-〈타인의 삶〉,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비와 송창식, 그리고 자연과 님-〈워터월드〉 등 재난영화
작아서 아름다운 것들-〈마루 밑 아리에티〉

3. 따로 또 같이, 연대의 미학
진실을 찾아가는 예술치유-〈1991, 봄〉
기록 예술의 매혹-〈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미투 파장-〈노스 컨츄리〉
경쟁을 넘어 고독과 친구 되기-〈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
기록의 힘-〈택시운전사〉
금지곡의 부활-〈화려한 휴가〉와 〈라 마르세이예즈〉
‘단순한 진심’으로 세상 보기-〈다음 침공은 어디?〉, 〈테레즈의 삶들〉
관계의 미학-〈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걸림돌이 디딤돌로-〈오베라는 남자〉
그 많던 여공들은 어디에?-〈위로공단〉
분노로 탈주하기-〈매드맥스〉, 〈괴물〉
즐거운 노년-〈할머니 배구단〉
여름밤 기억 여행-〈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표현의 자유-〈변호인〉
슬프면 노래하자-〈벤다 빌릴리!〉
개인사와 명품의 관계-〈블루 재스민〉
처연한 아름다움-〈지슬〉
심장을 두드리는 예술-〈레미제라블〉
복고풍 물결-〈건축학개론〉
최종병기 법정에서-〈부러진 화살〉
“왜 영화를 보나요?”-〈바베트의 만찬〉
여성본색-〈써니〉
호모 루덴스 우정-〈즐거운 인생〉, 〈브라보 마이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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