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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여인 : 이문열 장편소설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문열, 李文烈, 1948-
서명 / 저자사항
리투아니아 여인 : 이문열 장편소설 / 이문열
발행사항
서울 :   알에이치코리아,   2022  
형태사항
302 p. ; 22 cm
ISBN
9788925579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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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6 이문열 리a 등록번호 11185679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리투아니아계 미국인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뮤지컬감독 김혜련을 주인공으로 한다. 어린 시절 부산에서 자란 딸 혜련이 친구들로부터 따돌림받는 모습을 지켜본 그녀의 아버지는 가족들을 데리고 갑자기 미국으로 간다. 미국과 한국에서 자란 혜련은 다국적 정체성을 갖게 되고, 이후 아버지의 고향인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 몽골리안 음악가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지만 3년 만에 이혼한다. 다시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향한 혜련은, 아홉 살 연상의 연출가 ‘나’와 뉴욕에서 다시 만나게 되고 그들은 한국으로 돌아와 창작 뮤지컬을 무대에 올리며 커다란 성공을 거둔다.

순식간에 문화적 아이콘으로 떠오른 혜련은 대중들의 관심을 받으며 스타의 자리에 오르지만, 한편으로는 이중국적과 스캔들로 인해 대중의 비난과 언어적 폭력에 시달린다. 혼혈아에 대한 사회적 편견으로 힘겨워하던 혜련은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예술과 음악의 본질을 탐구해나간다. 혜련의 삶을 통해 다국적 정체성과 디아스포라의 운명, 그리고 한 고독한 예술가의 초상을 밀도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작품 구상에서 집필까지 18년
이문열의 주옥같은 문장으로 빛나는 예술가소설의 탄생


전체 3000만 부 이상 판매라는 경이적인 기록. 『사람의 아들』, 『젊은날의 초상』,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황제를 위하여』 등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소설만 6종. 1979년 등단 이래 40여 년간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거머쥔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 이문열. 그의 작품 중 예술가소설로 『들소』 『시인』에 이은 『리투아니아 여인』을 손꼽는다.
이 작품은 리투아니아계 미국인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뮤지컬감독 김혜련을 주인공으로 한다. 어린 시절 부산에서 자란 딸 혜련이 친구들로부터 따돌림받는 모습을 지켜본 그녀의 아버지는 가족들을 데리고 갑자기 미국으로 간다. 미국과 한국에서 자란 혜련은 다국적 정체성을 갖게 되고, 이후 아버지의 고향인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 몽골리안 음악가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지만 3년 만에 이혼한다. 다시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향한 혜련은, 아홉 살 연상의 연출가 ‘나’와 뉴욕에서 다시 만나게 되고 그들은 한국으로 돌아와 창작 뮤지컬을 무대에 올리며 커다란 성공을 거둔다.
순식간에 문화적 아이콘으로 떠오른 혜련은 대중들의 관심을 받으며 스타의 자리에 오르지만, 한편으로는 이중국적과 스캔들로 인해 대중의 비난과 언어적 폭력에 시달린다. 혼혈아에 대한 사회적 편견으로 힘겨워하던 혜련은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예술과 음악의 본질을 탐구해나간다. 『리투아니아 여인』은 혜련의 삶을 통해 다국적 정체성과 디아스포라의 운명, 그리고 한 고독한 예술가의 초상을 밀도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디아스포라의 운명에 맞서 살아가는
그녀의 타오르는 예술혼과 사랑


작가 이문열이 처음 이 소설을 구상하기 시작한 것은 1993년 늦겨울 뉴욕의 어느 호텔에서였다. 이문열의 희곡 「여우 사냥」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명성황후」 제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섯 명의 일행이 약 한 달간 브로드웨이의 각종 뮤지컬을 관람하는 여행을 함께한 적 있는데, 그 일행 중에 이 소설 『리투아니아 여인』의 모델이 된 여성이 있었다. 그녀가 바로 뮤지컬감독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박칼린이다. 어린 시절 한국에서 자랐던 그녀의 추억담과 리투아니아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그녀의 이모들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문열은 소설화에 대해 마음을 굳혔고, 결국 2011년에 『리투아니아 여인』이란 작품으로 첫 결실을 맺게 되었다.
작품 구상에서 집필까지 18년이나 걸린 작품으로 이문열의 예술가소설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문열은 독자들에게, 소설과 그녀의 실제 삶이 혼동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작가의 말에서 이렇게 말한다. “많은 부분이 그녀의 추억과 경험이 참고되었지만, 소설적 갈등 구조를 이루는 부분은 모두가 창작임을 미리 언명해 둔다. 피와 땅에 바탕하는 정체성의 무의미함, 예술의 보편성 또는 노마드적 성격에 대한 짧은 성찰 들을 주제로 하는 소품으로 읽어 주길 바란다.”
2022년 표지 디자인을 바꾸고 글의 미세한 수정 몇 가지를 반영하여 새롭게 출간하였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문열(지은이)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향인 경북 영양, 밀양, 부산 등지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새하곡」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그해 겨울」, 「황제를 위하여」,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여러 작품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독보적인 문체로 풀어내어 폭넓은 대중적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편소설 『사람의 아들』은 문단의 주목을 이끈 초기 대표작이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젊은 날의 초상』, 『영웅시대』, 『금시조』, 『시인』, 『오디세이아 서울』, 『선택』, 『호모 엑세쿠탄스』 등 다수가 있고, 『이문열 중단편 전집』(전 6권), 산문집 『사색』, 『시대와의 불화』, 『신들메를 고쳐매며』, 대하소설 『변경』(전 12권), 『대륙의 한』(전 5권) 등이 있으며, 평역소설로 『삼국지』, 『수호지』, 『초한지』가 있다. 오늘의 작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2015년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현재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전 세계 20여 개국 1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프롤로그
1
2
3
4
5
6
에필로그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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