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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저도시로 가자

인천 해저도시로 가자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임현택
서명 / 저자사항
인천 해저도시로 가자 = Towards Incheon underwater city / 임현택 지음
발행사항
서울 :   美세움,   2021  
형태사항
273 p. : 천연색삽화 ; 23 cm
ISBN
979118860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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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52.14095325 2021 등록번호 11185716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52.14095325 2021 등록번호 51105252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오랜 기간 인천에서 공직생활을 해 온 저자가 인천의 과거, 현재를 냉철히 바라보고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인천에 미래 해저도시를 건설하자며 기술적인 문제부터 상업적인 요인까지 꼼꼼히 짚어 놓은 그의 도전 의지가 신선하고 굳건해 보인다.

55만 평의 바다를 품고 있는 인천내항. 역사적으로 한반도의 관문 역할을 해 온 인천항이 재개발로 인해 신항 시대를 맞이하자 인천내항의 역할이 줄어들었다. 관련 기관들은 인천내항을 재개발해 바다를 시민들에게 돌려주자면서도 큰 그림에 대해서는 의견이 대립하는 상황이다. 이 시기에 인천시 해양수산협력관인 저자가 기존의 수변개발을 넘어서 바다에 도시 생활과 바다 생활이 공존하는 해저도시 건설을 제안한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오랜 기간 인천에서 공직생활을 해 온 저자가 인천의 과거, 현재를 냉철히 바라보고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인천에 미래 해저도시를 건설하자며 기술적인 문제부터 상업적인 요인까지 꼼꼼히 짚어 놓은 그의 도전 의지가 신선하고 굳건해 보인다. “미래 물의 도시를 보고 싶으면 인천 해저도시로 오라.”는 자신감 뒤에는 저자의 의지 외에도 해양개발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철학이 깔려 있음이 곳곳에 드러나 있다.
저자는 늘 인천내항에 그림을 그린다고 한다. 해저도시를 향한 저자의 열정이 인천해저도시를 완성하길 기대해 본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ep _ 1 . 인천 바닷가에서
ep _ 2 . 바다를 향한 어긋난 사랑
ep _ 3 . 인천내항이 속삭이는 소리
ep _ 4 . 인천 해저도시를 향한 행진곡
ep _ 5 . 미래 물의 도시
ep _ 6 . 인천 해저도시에서의 첫 만남
ep _ 7 . 누가 인천 해저도시를 만들고 가꾸어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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