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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時務)의 역사학자 강덕상 : 자이니치로서 일본의 식민지사를 생각한다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규수, 李圭洙, 1962-, 역
단체저자명
姜徳相聞き書き刊行委員会
서명 / 저자사항
시무(時務)의 역사학자 강덕상 : 자이니치로서 일본의 식민지사를 생각한다 / 강덕상 기록 간행위원회 엮음 ; 이규수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어문학사,   2021  
형태사항
279 p. : 삽화 ; 23 cm
원표제
時務の研究者 姜徳相 : 在日として日本の植民地史を考える
ISBN
9788961849814
일반주기
색인과 연보수록  
주제명(개인명)
강덕상,   姜德相,   193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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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a 이 역서는 2016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학진흥사업단)을 통해 해외한국학중핵대학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g (AKS-2016-OUL-22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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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07202 2021z1 등록번호 11185662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시무時務의 역사학자 강덕상』은 재일사학자 강덕상의 회고록이다. 강덕상의 회고록에는 재일조선인 연구자로서의 솔직한 삶의 고백이 담겨있다. 자신을 되찾기 위해 괴로워했던 시대의 의무를 짊어진 연구자 강덕상의 삶의 흔적이 담긴 단 한 권의 책이다.

『시무時務의 역사학자 강덕상』은 재일사학자 강덕상의 회고록이다. 강덕상은 비판적인 역사 인식으로 일본의 조선사 연구, 특히 근대사 연구의 초석을 쌓았다. 강덕상은 ‘근현대 한일공부 모임’에서 사람들에게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 대해 가르쳤으며, 그것이 구술 기록되어 회고록이 되었다.

재일사학자 강덕상은 소년기에 일본에 충성을 다해야 한다는 황국 소년으로 자랐다. 황국 소년으로 자란 강덕상은 청년기에 재일조선인으로서 방황하고 고뇌했으며, 연구자가 되어서는 학자로서 많은 연구 성과를 학계에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의 차별로 여러 대학을 전전하며 연구를 이어 나갔다. 이 책은 소년기에 조선인이라는 사실을 숨기며 살아왔던 재일조선인 역사학자 강덕상의 솔직한 삶의 고백이다.

강덕상은 비판적인 역사의식으로 일본의 조선사 연구, 특히 근대사 연구의 초석을 쌓았다. 강덕상의 연구는 ‘조선사는 일본사의 왜곡을 바로잡는 거울이다’라는 말로 축약되며, ‘일본의 길모퉁이에는 반드시 조선이 있다’는 문제의식으로 ‘재일사학’이라는 새로운 영역의 연구를 제시하였다. 강덕상이 말하는 ‘재일사학’의 본령은 ‘일본인이 귀를 막고 눈을 감은 역사! 가만히 두고 언급하지 않으려 한 숨겨진 역사!’의 규명이다.

강덕상은 ‘근현대 한일공부 모임’에서 사람들에게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했다. 공부 모임에서 사람들은 역사 인식의 중요함을 일깨워준 강덕상의 이야기를 구술 기록하였다. 강덕상 기록 간행위원회는 강덕상의 가르침을 문장화하였으며, 강덕상이 초고를 가필, 정정하고 당시 사진과 자료를 제공하여 일본에서 『時務の研究者 姜徳相』을 출간하였다. 일본에서 출간된 책을 강덕상의 첫 제자 이규수가 『시무時務의 역사학자 강덕상』한국어판으로 출간한다.

『시무時務의 역사학자 강덕상』은 재일조선인 연구자로서 강덕상의 솔직한 삶의 고백을 담아내었다. 제1부부터 제4부까지는 소년기, 청년기, 대학 시대, 연구자로서의 삶의 흔적이, 제5부에서 문화센터 아리랑 창설과 제6부에서 역사학자로서의 생각을 담아내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강덕상 기록 간행위원회(엮은이)

강덕상 선생님이 문화센터 아리랑에서 ‘근현대 한일 연구회’(강 세미나, 2011~2016)를 주최하여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 모임이 끝난 후 세미나에 참가한 멤버는 자율적으로 공부모임을 조직했고, 실행위원회를 조직하여 강덕상 선생님의 오럴히스토리 작업을 진행했다.

이규수(옮긴이)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히토쓰바시대학(一橋大學)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전공은 동아시아 속의 한일관계사이며, 현재 히토쓰바시대학 한국학연구센터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근대 일본 및 일본인의 한국 인식과 상호 인식을 규명하기 위한 글쓰기에 노력 중이고, 앞으로도 그러한 작업은 계속될 것이다. 저서로는 『近代朝鮮における植民地地主制と農民運動』(信山社, 1996), 『식민지 조선과 일본』(다할미디어, 2007), 『제국 일본의 한국 인식, 그 왜곡의 역사』(논형, 2007) 등이 있고, 공저로는 『근대 한국의 소수와 외부, 정치성의 역사』(역락, 2017), 『近現代東アジアと日本-交流·相剋·共同體』(中央大學出版部, 2016), 『동아시아 근대 역사학과 한국의 역사 인식』(선인, 2013), 『근대전환기 동서양의 상호 인식과 지성의 교류』(선인, 2013), 『서구학문의 유입과 동아시아 지성의 변모』(선인, 2012), 『근대 한일 간의 상호 인식』(동북아역사재단, 2009), 『布施辰治と朝鮮』(高麗博物館, 2008), 『근대전환기 동아시아 속의 한국』(성균관대학교출판부, 2004), 『역사, 새로운 질서를 향한 제국 질서의 해체(청어람미디어, 2004) 등이 있다. 역서로는 『다이쇼 데모크라시』(어문학사, 2012), 『일본제국의회 시정방침 연설집』(선인, 2012), 『식민지 조선의 일본인들』(역사비평사, 2006). 『내셔널 히스토리를 넘어서』(삼인, 2000) 등 외에도 다수의 논문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제1부 소년기 - 식민지 시대의 황국 소년
제2부 청년기 - 민족을 상실한 자이니치의 고뇌
제3부 대학 시대 - 중국사에서 조선사로
┃칼럼┃ 국적 조항과 차별
제4부 연구자로서 나서다
제5부 문화센터 아리랑 창설 -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전당
제6부 지금 생각하는 것

재일사학에 대하여
후기
옮긴이의 말
한국독립기념관 학술상(2020년) 수상
연보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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