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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아트 : 기술과 영화예술의 확장

시네마-테크-아트 : 기술과 영화예술의 확장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선주, 李宣珠
서명 / 저자사항
시네마-테크-아트 : 기술과 영화예술의 확장 = Cinema-tech-art : technology and the expansion of cinematic art / 이선주 지음
발행사항
하남 :   박이정,   2021  
형태사항
234 p. : 천연색삽화 ; 22 cm
ISBN
9791158483272
서지주기
참고문헌: p. 21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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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a 이 책은 2019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g (2019S1A5B8099559)
900 1 0 ▼a Lee, Sun-joo, ▼e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91.4301 2021z2 등록번호 11185649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도구나 산업으로서의 영화 테크놀로지에 대한 이해에 머무르지 않고, ‘매체’로서의 테크놀로지가 영화예술의 역사와 개념을 정립하고 동시대의 급변하는 영화의 경계와 역량을 재정립하는데 중요하다는 점을 주장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이 책의 연구 대상은 ‘표준적인 영화’의 경계를 넘어 아날로그 비디오를 거쳐 디지털 비디오, 디지털 시각효과, 영상 설치작품, 유튜브 등 다양한 포맷과 기법, 플랫폼을 포함하는 ‘뉴미디어 시대의 무빙 이미지’라는 범주를 포괄한다.

영화를 중심으로 기술과 예술이 협상해온 다양한 방식들을 역사적으로 고찰하는 이 책을 관통 하는 중요한 관점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단절적 역사의 시각으로 다루거나, 영화사를 기술발전의 진화론적 시각에서 바라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신 이 책은 포스트-시네마를 필름 영화와 디지털 영화의 공존 및 이들 간의 다양한 대화의 가능성이라는 관점에서 사유한다.

『시네마-테크-아트: 기술과 영화예술의 확장』은 도구나 산업으로서의 영화 테크놀로지에 대한 이해에 머무르지 않고, ‘매체’로서의 테크놀로지가 영화예술의 역사와 개념을 정립하고 동시대의 급변하는 영화의 경계와 역량을 재정립하는데 중요하다는 점을 주장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이 책의 연구 대상은 ‘표준적인 영화’의 경계를 넘어 아날로그 비디오를 거쳐 디지털 비디오, 디지털 시각효과, 영상 설치작품, 유튜브 등 다양한 포맷과 기법, 플랫폼을 포함하는 ‘뉴미디어 시대의 무빙 이미지’라는 범주를 포괄한다. 영화를 중심으로 기술과 예술이 협상해온 다양한 방식들을 역사적으로 고찰하는 이 책을 관통 하는 중요한 관점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단절적 역사의 시각으로 다루거나, 영화사를 기술발전의 진화론적 시각에서 바라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신 이 책은 포스트-시네마를 필름 영화와 디지털 영화의 공존 및 이들 간의 다양한 대화의 가능성이라는 관점에서 사유한다. 이를 위해 이 책은 장-뤽 고다르와 미카엘 하네케의 비디오필리아, 포스트-시네마 시대의 노스탤지어 영화, 페드로 코스타와 지아 장커의 디지털 슬로우 시네마를 탐사한다. 또한 ‘여성 감독과 기술’이라는 화두를 초기영화의 개척자 알리스 기 블라쉐와 매체와 예술을 횡단하며 경계를 확장해온 아녜스 바르다의 21세기 작업에서 고찰한다. 아울러 21세기 새로운 영화적 내러티브의 모색을 현대 서사학을 탈주하며 변모중인 홍상수의 ‘도망치는 영화’와 박찬욱, 박찬경의 크라우드소스 다큐멘터리를 통해 살펴본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선주(지은이)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열정과 불안: 1960년대 한국영화의 모더니즘과 모더니티 (2012년)’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2016년부터 한양대 현대영화연구소 연구교수로 일하고 있다. 주요 연구분야로는 미디어 미학, 기술과 관람성, 영화 비평사, 시네필리아 등이 있고, 이와 관련해 다수의 논문을 발표해 왔다. 『현대영화 연구』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고, 현재 해방 후 한국 영화비평사에 관한 책을 준비중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서문

1부 ‘비디오 이후’의 시네마

1장 필름과 비디오의 변증법: 디지털로의 이행기 고다르와 하네케의 ‘비디오필리아’
1. 비카인드 리와인드, 죽은 미디어로서의 아날로그 비디오를 돌아보기
2. 비디오의 시간적 존재론: 즉시성, 동시성, 시간 전환 〈베니의 비디오〉, 〈히든〉
3. 비디오의 공간적 존재론: 유동적 스크린, 합성과 공간적 몽타주 〈여기와 저기〉, 〈넘버 2〉
4. 비디오필리아와 사색적인 관람성: 〈영화사(들)〉
5. 올드/뉴 미디어의 연속성과 불연속성

2장 포스트 시네마 시대의 노스탤지어 영화 : 디지털 시각효과와 필름 영화의 향수
1. 노스탤지어 영화
2. 노스탤지어의 양가성, 포스트-시네마 시대의 필름 노스탤지어
3. 영화의 기원에 대한 3D 리메이크, 〈휴고〉
4. 무성영화와 유성영화, 필름과 디지털의 상호작용, 〈원더스트럭〉
5. 과거와 현재의 대화로서의 포스트시네마

3장 디지털 슬로우 시네마: 페드로 코스타와 지아 장커의 경우
1. 디지털 슬로우 시네마
2. ‘사이의 영화’: 리얼리즘과 형식주의, 다큐와 픽션의 공존 /
3. 페드로 코스타의 시간의 윤리학: 〈반다의 방〉의 디지털 리얼리즘
4. 지아 장커와 디지털 민주주의: 〈스틸 라이프〉의 느림과 정지
5. 동시대 영화 미학의 최전선

2부 여성 감독과 ‘기술적 작가성’
4장 기술적 작가성 : 초기영화의 선구자 알리스 기의 기술과 미학 실험
1. 초기영화와 ‘기술적 작가성’
2. 알리스 기의 시각적 스타일과 기술적 실험들
3. 초기영화=무성영화?: 영화기술의 진화론에 대한 질문
4. 기술과 예술, 영화의 지속가능한 미래
5장 매체와 예술의 경계를 횡단하는 시네마 : 아네스 바르다의 21세기 영화와 설치미술
1. 바르다의 21세기 ‘씨네크리튀르(영화-쓰기)’
2. 디지털 카메라를 든 바르다: 〈이삭줍는 사람들과 나〉
3. 유일한 영화와 다수의 영화들: 설치 작품들과 매체 횡단
4. 영화의 두 번째 삶과 그 ‘너머’

3부 21세기 새로운 내러티브의 모색
6장 도망치는 영화 : 홍상수의 복잡성 내러티브 영화의 진화
1. 복잡성 내러티브 영화와 김민희 이후 홍상수 내러티브의 ‘미니멀한 복잡성’
2. ‘여성 산책자’ 내러티브: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
3. ‘확장된 네트워크’ 내러티브: 〈풀잎들〉, 〈도망친 여자〉
4. 도망치는 영화, 혹은 비가시적 세계의 확장

7장 크라우드소스 다큐멘터리: 박찬욱, 박찬경의 디지털 도시교향곡 〈고진감래〉
1. 편재하는 ‘카메라를 든 사람들’
2. 도시교향곡 장르의 전통과 크라우드소스 다큐멘터리 /
3. 편집자/매개자로서의 ‘파킹찬스’와 크라우드소스 ‘서울 교향곡’ 〈고진감래〉
4. 디지털 도시교향곡과 다성적 몽타주

참고문헌
발표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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