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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보다 몽롱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허은실, 1975-, 저 백세희, 1990-, 저 한은형, 1979-, 저 문정희, 文貞姬, 1947-, 저 이다혜, 저 황인숙, 黃仁淑, 1958-, 저 나희덕, 羅喜德, 1966-, 저 신미나, 申美奈, 1978-, 저 박소란, 1981-, 저 이원하, 1989-, 저 우다영, 1990-, 저 강혜빈, 1993-, 저
서명 / 저자사항
영롱보다 몽롱 / 허은실 [외]
발행사항
서울 :   을유문화사,   2021  
형태사항
279 p. ; 21 cm
ISBN
9788932474588
일반주기
공저자: 백세희, 한은형, 문정희, 이다혜, 황인숙, 나희덕, 신미나, 박소란, 이원하, 우다영, 강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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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008 2021z13 등록번호 111856445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2-06-27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지금 이곳을 살아가는 12명의 여성 작가가 한 테이블에 모여 독자들에게 건네는 술 한잔의 위로와 같은 책이다. “술 마시는 당신의 마음은 어떠한가요?”란 공통 질문에 작가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의 삶에서 술이 함께했던 순간에 대해 써 내려간다. 열두 가지 색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는 혼자 술 마시는 여자들, 서성거리는 여자들, 심장이 터지게 달리는 여자들, 욕하는 여자들, 소리 지르는 여자들이 있다. 때로는 다정하고 유쾌하게, 때로는 쓸쓸하고 서늘하게 전해지는 그들의 목소리는 당신과 나의 삶이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오늘은 딱 한 잔만, 또는 반드시 금주하리라, 갈팡질팡하는 당신에게 보내는 다정한 편지 같은 책이 될 것이다.

“기쁨도 슬픔도 술과 함께일 때
더욱 선명해지는 마음에 대하여”

“시원한데 가볍지 않고, 청량한데 깊은 글들이
‘콸콸’ 쏟아지는 술병 같은 책”
- 박연준 시인 추천

지극히 사적이면서 사적이지 않은 ‘술’에 관한 그들의 이야기


『영롱보다 몽롱』은 여성의 ‘술 마시는 마음’에 관한 열두 가지 풍경을 수록했다. 마음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술의 맛과 빛깔, 그에 따른 미묘한 변화를 작가들의 다채로운 언어로 포착해 냈다. 술에 관한 에피소드나 무용담을 나열하는 식이 아닌, 여자의 인생에서 술이 함께하는 순간들을 섬세하게 헤아린다. 취기 어린 봄밤의 슬프고 간지러운 기분을 얘기하는가 하면, 알코올이 빈 위장을 핥으며 내려갈 때의 실존 감각에 대해 이야기한다. 날카로운 첫 술의 기억을 얘기하는가 하면(허은실), 술자리의 어지러운 인간관계(이다혜, 박소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술에 관한 한 모든 것을 다해 본 바보 같고 쓸쓸한 다자이 오사무처럼 마실 것을 권하는가 하면(한은형), 술을 달게 마시기 위해서 누군가를 그리워하거나 미워해야 한다는 이야기(이원하)도 있다. 지금 이곳을 살아가는 다양한 세대의 여성을 대변하는 작가들의 이야기는 지극히 사적이고 솔직한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도, 결국 우리의 이야기일 수 있는 “다름 아닌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술과 함께했던 따뜻하고 애틋했던 나날들
“고통을 덜고 흥을 돋우며 술로 인생을 탕진하던 복된 순간들”


술은 인생의 어느 순간에 다다랐던 행복감, 애틋함, 그리움 등의 감정을 더욱 선연하고 생생하게 느끼도록 해 준다. 이를테면 허은실 시인은 국수 한 그릇에 막걸리 한 병을 마시고 딸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던 어느 봄밤의 순간을 이렇게 말한다. “은근한 취기가 은은한 달빛에 섞이고 봄밤의 수더분한 공기 속에 달콤한 귤꽃 향기가 번지면 ‘지금 어째 좀 행복한 것 같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인데, 그런 순간의 그 머쓱한 행복감을 사랑한다.”(「언니와 함께 술을」) 한편 이원하 시인은 제주 세화해변에서 길을 잃은 사람처럼 거닐다가 그 순간을 이렇게 말하기도 한다. “술은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상태나 괴로운 상태에서 마시기 시작해야 그 맛이 끝까지 달아요. (…) 착해진 마음에 깨끗한 한라산을 마시면 제주에서 평생 살고 싶은 기분에 휩싸일 것 같았어요. 곁에 있는 사람을 더 사랑하게도 될 것 같았고요.”(「두 음절의 단어는 연인이 서 있는 것 같죠」) 우다영 작가는 친구들과 모여 끊임없이 먹고 마시면서 그 왁자지껄하고 취흥 돋는 순간에 대해 유쾌하게 묘사하면서 그렇게 떠드는 사이에 일상의 슬픔이 잦아들고 괜찮아졌던 경험에 대해 얘기한다. “연남동에서 크림새우에 칭다오를 먹고 망원까지 걸었다. 망원에서 부드러운 육전과 파김치에 카스를 먹었다. 너무 맛있어서 우리가 그 집에서 한 이야기라곤 이 육전이 정말 맛있다는 말뿐이었다. 그 뒤로 양꼬치 집에 가서 양꼬치는 시키지 않고 옥수수 온면과 고수볶음과 꿔바로우를 시켰다. 배가 불러서 이과두주를 먹었는데 3차에 와서야 한 친구가 지나가는 말처럼 ‘아 괜찮아졌다. 이제 좀 괜찮다’ 하고 말했다.”(「우리는 왜 함께 마시고 싶었을까」)

술과 함께했던 불안하고 위태로웠던 나날들
“슬프고, 불행하고, 후회하던 마음의 심연에 대하여”


사회생활을 하면서 술자리에 대한 경험치가 쌓인 여성이라면 결코 유쾌하지만은 않은 불편한 기억을 여럿 품게 된다. 이 경험이 금주를 하거나 혼술을 하는 계기가 된다고 작가들은 고백하기도 한다. “매번 자책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어떤 일이 일어나도 잘못의 무게를 결국 ‘술을 마시는 나’로 두는 경우가 많아졌다. (…) ‘너’에게 끝없이 분노하면서도 그 분노의 몇 십 배 이상을 나를 혐오하면서 보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술을 끊지 못하는 나를 또 혐오하며 내게 가장 안전한 공간인 집에서 혼자 마시는 시간이 늘어 갔다.”(백세희, 「왜 혼자 마셔요?」), “열심히 취했던 스무 살 무렵의 시큼한 공기가 철 모를 과실의 풋내처럼 밀려들었다. 누군가를 향해 울며 소리칠 만큼의 무모한 열기나 열의는 없었지만, 그때의 나는 충분히 위태로웠다. 그리고 지금의 나는 그때의 나를 조금도 좋아하지 않는다. 가능하다면 깡그리 지워 버리고 싶을 뿐. 나는 후회하고 있다. 미워하고 있다. 그 시간들을, 불안하고 불행했던 마음들을.”(박소란, 「취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이 안녕하기를

“친애하는 나의 자매들,
누구도 알아주지 않고 아무도 안아 주지 않을지라도
술은 그대들을 안아 주기를. 이 밤 안전하게 취해 있기를.
내내 안녕히, 안녕하기를.”
- 허은실, 「언니와 함께 술을」

『영롱보다 몽롱』에 수록된 열두 편의 글에는 애주가의 관점이든 비애주가의 관점이든 개인의 기억 속에 술이 함께였던 인생의 어느 순간이 담겨 있다. 술에 대한 관점과 입장은 다양할지언정, 그들이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바로 당신이 ‘자유롭고 안녕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누구나 자유롭게 혼술을 즐겼으면 좋겠다. 나를 포함한 많은 여성이 그저 술을 좋아하고 즐길 뿐 어떤 의도가 있어서 취하는 게 아니라는 당연한 사실이, 정말 당연해졌으면 좋겠다. 집이 내 안식처이자 감옥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백세희, 「왜 혼자 마셔요?」)
술을 마시는 것만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이 책은 당신의 만만치 않은 인생에 깊고 청량한 술 한잔의 위로를 전하면서 당신이 담담하게 다음 행보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줄 것이다. “‘마시자’는 결코 ‘살아가자’를 이기지 못한다. ‘힘차게 마시자’는 역시 별로 멋이 없다. ‘힘차게 살아가자’를 이기지 못한다. 마시는 것보다 사는 게 우선이라는 걸 확실히 알겠다. 그래서 다시 써 보겠습니다. 독자여 안녕! 살아 있으면 또 훗날. / 힘차게 살아가자. 힘차지 않더라도 살자. / 그리고 마시자. / 그럼, 이만 실례.”(한은형, 「다자이 오사무처럼 마시기」)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나희덕(지은이)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 『뿌리에게』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그곳이 멀지 않다』 『어두워진다는 것』 『사라진 손바닥』 『야생사과』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파일명 서정시』, 시론집 『보랏빛은 어디에서 오는가』 『한 접시의 시』, 산문집 『반통의 물』 『저 불빛들을 기억해』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예술의 주름들』이 있다.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문정희(지은이)

독창적인 감각과 날카로운 통찰, 빼어난 언어 연금술로 문단과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 일찍이 고교 재학 시절 백일장을 석권하며 주목을 받았고, 여고생으로서는 한국 최초로 시집 『꽃숨』을 발간했다. 1969년 등단 이후 현대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육사시문학상, 천상병시문학상, 목월문학상, 청마문학상을 수상했고, 마케도니아 테토보 세계문학 포럼에서 작품 「분수」로 올해의 시인상, 스웨덴 노벨문학상 수상시인 헤리 마르틴손 재단이 주는 시카다상을 수상했다. 미국 아이오와 대학 국제 창작프로그램(IWP), 버클리 대학, 이탈리아 베니스 대학, 스웨덴 스톡홀름 대학, 프랑스 시인들의 봄 및 세계도서전, 쿠바 아바나 북페어 등 다양한 국제행사에 초청되었다.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웨덴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알바니아어 9개국의 언어로 11권의 번역시집이 출판되었다. 고려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문정희시집』 『새떼』 『혼자 무너지는 종소리』 『찔레』 『하늘보다 먼 곳에 매인 그네』 『별이 뜨면 슬픔도 향기롭다』 『남자를 위하여』 『오라, 거짓 사랑아』 『양귀비꽃 머리에 꽂고』 『나는 문이다』 『카르마의 바다』 『지금 장미를 따라』 『사랑의 기쁨』 『응』 『작가의 사랑』 외에 장시집 『아우내의 새』, 시극집 『구운몽』 등 다수의 산문집을 포함하여 50여 권의 저서가 있다.

황인숙(지은이)

해방촌에서 길고양이들을 돌보며 시를 쓴다. 시집 『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 『슬픔이 나를 깨운다』 『우리는 철새처럼 만났다』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자명한 산책』 『리스본行 야간열차』 『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아서』 『아무 날이나 저녁때』, 산문집 『인숙만필』 『그 골목이 품고 있는 것들』 『해방촌 고양이』 『우다다, 삼냥이』 등이 있다.

박소란(지은이)

2009년 『문학수첩』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심장에 가까운 말』 『한 사람의 닫힌 문』이 있다.

신미나(싱고)(지은이)

시 쓸 때는 신미나, 그림 그릴 때는 싱고입니다. 200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시집 『싱고, 라고 불렀다』 『당신은 나의 높이를 가지세요』와 시툰 『詩누이』 『안녕, 해태』(전3권)를 쓰고 그렸습니다.

이다혜(지은이)

영화전문지 『씨네21』 기자, 에세이스트, 북 칼럼니스트. 책과 영화에 대해 말하는 일을 하고 있다. 저항으로서의 책 읽기조차 나를 착실하게 세상살이에 길들여오는 데 일조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책에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읽기를 즐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아주 좁은 틀 안에서 아무에게도 상처받지 않고, 아무에게도 상처주지 않으며 살아가는 일에 만족해야 한다는 생각을 깨기 위해 노력 중이다. 『여행의 말들』, 『내일을 위한 내 일』, 『조식: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 『출근길의 주문』, 『아무튼 스릴러』,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등을 썼다.

한은형(지은이)

2012년 문학동네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거짓말』, 소설집 『어느 긴 여름의 너구리』, 산문집 『베를린에 없던 사람에게도』 『오늘도 초록』 『우리는 가끔 외롭지만 따뜻한 수프로도 행복해지니까』 『당신은 빙하 같지만 그래서 좋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가 있다. 띵 시리즈에는 ‘그리너리 푸드’로 참여해 『오늘도 초록』을 출간했다. ‘팽이버섯’을 싫어한다.

허은실(지은이)

2018년 제주로 이주한 후 4. 3 관련 증언을 기록하며 시로 쓰는 일을 이어오고 있다. 문명과 역사, 체제와 이념의 폭력 속에서 음소거된 목소리를 듣는 일, 문서가 누락한 이름들을 부르는 작업에 더 많은 시간과 마음을 쓰려 한다. 지은 책으로 시집 『나는 잠깐 설웁다』, 산문 『내일 쓰는 일기』 『그날 당신이 내게 말을 걸어서』 『나는, 당신에게만 열리는 책』이 있다.

우다영(지은이)

2014년 《세계의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 시작. 소설집 『밤의 징조와 연인들』 『앨리스 앨리스 하고 부르면』, 중편소설 『북해에서』가 있음.

강혜빈(지은이)

시인. 사진가 ‘파란피(paranpee)’. 뉴노멀이 될 양손잡이. 2016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밤의 팔레트》가 있다.

이원하(지은이)

201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를 펴냈다.

백세희(지은이)

읽고 쓰는 사람. 떡볶이와 강아지를 끼고 산다. 나의 마음을 돌보는 일만큼 동물권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다름 아닌 사랑과 자유(공저)》 《몸의 말들(공저)》 등을 썼다. * 인스타그램 @sentido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허은실 ㆍ 언니와 함께 술을
백세희 ㆍ 왜 혼자 마셔요?
한은형 ㆍ 다자이 오사무처럼 마시기
문정희 ㆍ 나는 시를 마신다
이다혜 ㆍ 금주의 조용한 지지자
황인숙 ㆍ 내 기억 속에서 찰랑거리는 술
나희덕 ㆍ 병 속의 어둠에서 익어 가는 것들
신미나 ㆍ OB 맥주와 솜사탕
박소란 ㆍ 취하지 않는다
이원하 ㆍ 두 음절의 단어는 연인이 서 있는 것 같죠
우다영 ㆍ 우리는 왜 함께 마시고 싶었을까
강혜빈 ㆍ 시 쓰는 마음, 술 마시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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