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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별하였다

나는 사별하였다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정숙, 저 권오균, 저 임규홍, 저 김민경, 저
서명 / 저자사항
나는 사별하였다 / 이정숙 [외]지음
발행사항
의왕 :   꽃자리,   2021  
형태사항
383 p. ; 21 cm
ISBN
9791186910290
일반주기
공저자: 권오균, 임규홍, 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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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5.937 2021z4 등록번호 111855344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2-02-04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사람은 일생을 살면서 다양한 시련에 노출되고 때로는 그로 인한 스트레스를 감내해야 한다. 배우자 사별 또한 무엇과도 비교하기 힘든 슬픔과 고통으로 한순간 삶이 무너져 내리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게 한다. 이것은 이 책을 쓴 저자들만의 경험이 아니라, 수많은 사별자들의 경험과 생각이기도 하다.

배우자 사별은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지만 그 어떤 것보다도 더 강렬하게 사별자의 삶을 극심한 슬픔과 고통 속으로 끌고 들어간다. 저자들은 사별 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슬픔과 아픔을 겪으면서 너무나 막막했고 깊은 좌절감을 느꼈다.

사별 3년 이내의 사별자들에게 공감의 위로와 조언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기술한 책이다. 사별 초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뇌의 일부가 타버린 듯 한 엄청난 스트레스를 겪게 된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하기 힘든 아픔이기에 이 괴로움이 실제보다 더 크게 느껴진다.

하지만 비슷한 아픔을 경험한 누군가가 공감하고 위로해주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준다면 이 슬픔과 아픔도 훨씬 견딜만한 것이 될 수 있다. 사별을 먼저 경험한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사별자들이 새로운 힘을 얻고 회복되고 치유되어서 정상적인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사람은 일생을 살면서 다양한 시련에 노출되고 때로는 그로 인한 스트레스를 감내해야 한다. 배우자 사별 또한 무엇과도 비교하기 힘든 슬픔과 고통으로 한순간 삶이 무너져 내리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게 한다. 이것은 이 책을 쓴 저자들만의 경험이 아니라, 수많은 사별자들의 경험과 생각이기도 하다. 배우자 사별은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지만 그 어떤 것보다도 더 강렬하게 사별자의 삶을 극심한 슬픔과 고통 속으로 끌고 들어간다. 저자들은 사별 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슬픔과 아픔을 겪으면서 너무나 막막했고 깊은 좌절감을 느꼈다.

이 책은 사별 3년 이내의 사별자들에게 공감의 위로와 조언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기술하였다. 사별 초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뇌의 일부가 타버린 듯 한 엄청난 스트레스를 겪게 된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하기 힘든 아픔이기에 이 괴로움이 실제보다 더 크게 느껴진다. 하지만 비슷한 아픔을 경험한 누군가가 공감하고 위로해주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준다면 이 슬픔과 아픔도 훨씬 견딜만한 것이 될 수 있다. 사별을 먼저 경험한 우리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사별자들이 새로운 힘을 얻고 회복되고 치유되어서 정상적인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사별에 관한 책은 많이 있지만 한국인 사별자들이 자신들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우리나라의 상황에 적합한 사별의 치유와 회복에 관해 쓴 책은 아직 보지 못했다. 이 책의 최대 장점은 바로 우리나라의 문화와 상황에 맞게 우리나라 사별자들이 쓴 사별 책이라는 것이다.

또한 이 책은 한 사람이 쓴 책이 아니라 4명의 사별자가 모여서 함께 쓴 책이라서 좋다. 한 사람의 시각은 독자의 입장에서 공감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는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시각이 함께 공존하기 때문에 어떤 사별자라도 쉽게 공감하고 마음 문을 열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 18명의 사별자를 인터뷰해서 여러사별자들의 솔직한 경험과 조언을 담았으므로 많은 사별 선배들의 조언을 한꺼번에 들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뿐만 아니라 사별자들의 개인적인 에세이와 사별자들에게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해주는 내용이 혼합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별 에세이만 있는 글은 사별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는 있지만 실제적인 도움을 받기에는 미흡하다. 반면 지식과 정보 중심의 책은 딱딱하고 지루해서 마음이 잘 열리지 않는 문제가 있다. 책의 전반부에 저자들의 사별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실어서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후반부에는 실제적인 치유와 회복의 방법과 그에 필요한 정보를 통해 구체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정숙(지은이)

사별 3년 차. 10살에 아버지를, 20살에는 어머니와 할머니를 한날에 잃었다. 그리고 47살에 남편과 사별하였다. 그녀는 47살에 또다시 찾아온 사별로 인한 슬픔과 고통, 좌절과 희망이 담긴 글을 써서 사별 카페에 공유했고, 그녀의 솔직한 고백과 희망이 담긴 글은 사별 카페의 많은 사별자들에게 공감의 위로와 더불어 희망과 도전을 주었다. 이제는 사별의 아픔을 딛고, 사는 날 동안 봄바람의 꽃잎처럼 삶의 풍경 안으로 들어오는 아름다운 사람들과 인생을 공유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권오균(지은이)

사별 3년 차. 슬픔에 빠져있기 보다는 '나는 지구라는 별을 방문한 여행자일 뿐’이라는 생각으로 이 세상을 더 많이 경험하고 배우고 느끼며 살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인간에게 죽음은 끝이나 소멸이 아니라 다른 세계로의 이동이라고 믿고 있으며 이 여행이 끝나면 다시 아내와 만나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책을 쓰는 것은 생각해 본 적도 없었지만 아내가 원하는 일일 것이라 생각해서 이 책의 총괄책임자로 활동했다. 이 책뿐만 아니라 사별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해줄 수 있는 홈페이지 제작/운영을 꿈꾸고 있다.

임규홍(지은이)

사별 5년 차.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행복한 삶을 위한 대화 - 도서출판 박이정” 외 국어 교육과 우리말에 관한 다수의 저서가 있다. 사별 초기 그가 쓴 사별 카페의 글은 국어학자의 지성과는 거리가 멀었고, 아내를 잃은 고통으로 횡설수설하는 원초적 슬픔의 글이었다.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낸 후, 그는 자신과 같이 슬픔으로 절망하는 사별자들을 돕고 싶어 했다. 사별자에게 보편적이고 실제적으로 가장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책이라고 생각하여, 이 책을 쓰자고 최초로 제안했다.

김민경(지은이)

사별 8년 차. 사별 후 친정에 갔을 때, 시뻘건 눈에 눈물을 가득 담고 자신을 마중하던 아버지를 보며 자신은 ‘부모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은 죄인이 되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한다. 그 죄짐을 벗는 것은 자신이 행복하게 잘 사는 것을 보여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지난 8년간 그녀는 누구보다 열심히 어린 두 자녀를 키우고 자신의 삶을 잘 살아냈다. 그녀는 “별이 된 그대”라는 온라인 사별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 이벤트를 통해 사별자들에게 다양한 도움을 주고 있다. 2021년 현재 그녀는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지만, 추후 사별심리학을 공부하여 사별자를 위로하는 일을 꿈꾸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추천의 글 1ㆍ언손을 녹이는 것은 언손이구나/한희철
추천의 글 2ㆍ사별의 늪에 빠지지 않게/민영진
시작하는 말ㆍ다시 길 위에 서서/임규홍

1장 사별 이야기

ㆍ왜 또 나입니까?/이정숙
태풍이 지나간 후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나는 무엇을 잃었는가?
이제야 알게 되는 엄마의 눈물
외로움이 변하여 꽃이 되길
사별1주기추모식
사별후 500일을 돌아보며
나는 과부입니다
인생의 오답노트
하늘에서 온 편지

ㆍ다시 만날 날을 꿈꾸며/권오균
후회만 가득한 이별
죽음은 특별하지 않다
사별카페에 가입하다
그리움과 기억
홀로되는 슬픔
서운한 마음
꿈에서 다시 만나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해 주었지

ㆍ당신보다 나를 더 걱정하는 당신이었기에/임규홍
생사가 일여一如더라
어미 없는 아들의 결혼
사별 후 시댁과 처가의 관계
그날도 비가 눈물처럼 하염없이 내렸다
지움으로 잊어가기
일에 미쳐라
사별자도 당당하게 자기 삶을 살아야 한다
사별자의 다시 사랑하기에 대하여
당신 이름을 가만히 불러보네

ㆍ그대! 내 가슴에 별이 되었다/김민경
제발 그를 살려주세요
죄 지은 것도 아닌데 죄인으로 살게 되다
찬란한 슬픔의 봄
나를 위한 위로
지금 놓치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상실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
나는 두 아들의 가이드 러너입니다
어느 곳에서나 당신을 마주해요

저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ㆍ삶이라는 신비/김기석

2장 사별 후 나타난 증상과 아픔/권오균·이정숙

사별은 당신의 몸을 병들게 할 수 있다
사별은 당신의 마음과 정신을 흔들어 놓는다
사별은 당신의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3장 치유와 회복/권오균·이정숙

다른 사별자들을 만나보라
독서를 통한 위로와 치유
글로 감정을 표현해 보라
몸을 움직이는 활동에 참여하라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라
충분히 애도하고 시간의 위로를 기대하라
죄책감에서 벗어나 자신을 용서하라
새로운 삶을 결심하라

4장 부모와 사별한 자녀 돕기/이정숙

아이에게 죽음에 대해 사실대로 말해야 할까?
죽음에 대한 아이들의 이해와 반응
어떻게 자녀에게 부모의 죽음을 전해야 할까?
어떻게 자녀의 애도를 도와야 할까?
사별 자녀의 이야기1 아빠는 기다리지 않았다/황호찬
사별 자녀의 이야기2 아버지의 대답을 미리 듣다/김예찬

5장 사별 선배의 조언/인터뷰

사별자를 위한 조언
사별 자녀를 위한 조언
사별 후 이성 교제와 재혼에 관한 조언

6장 사별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상속에 관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
사망 신고와 금융자산조회 방법
유족연금(국민연금 & 공무원연금)
자동차 상속 이전
한부모가정에 대한 국가 지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과 모임

편집후기

다시 쓰는 사랑의 서사/김민웅
저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한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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