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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격차 : 사회적 불평등의 새로운 흐름과 탐색

미디어 격차 : 사회적 불평등의 새로운 흐름과 탐색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미경, 金美京, 1967-, 저 김은진, 1975-, 저 조인숙, 저 김소형, 저 이소현, 저 장은미, 저 이경숙, 1964-, 저 장미화, 저 최은경, 저 신정아, 저 채정화, 菜廷和, 1976-, 저 육은희, 저
단체저자명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 편
서명 / 저자사항
미디어 격차 : 사회적 불평등의 새로운 흐름과 탐색 = Media divide : new stage of social inequality / 김미경 [외]지음 ;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 엮음
발행사항
파주 :   한울아카데미,   2021  
형태사항
347 p. : 도표 ; 23 cm
총서사항
한울아카데미 ;2335
ISBN
9788946073357
일반주기
공저자: 김은진, 조인숙, 김소형, 이소현, 장은미, 이경숙, 장미화, 최은경, 신정아, 채정화, 육은희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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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a 이 책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 광고 수수료를 지원받아 출판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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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2.23 2021z11 등록번호 111855284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2-02-07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사회적 불평등은 제거할 수도 없고, 제거된 적도 없는 근본 모순이다. 불평등이 만연한 사회에서 미디어 격차라고 예외일까. 디지털 불평등은 기존의 사회적·공간적 불평등과 중첩된 채로 불평등을 더 심화하고 있으니 그 양상이 심각하다. 첨단 기술과 미디어는 장밋빛 환상처럼 등장하지만 한 켜만 벗겨내도 끝없는 불평등의 캐스케이드가 펼쳐진다. 그 안에서 당신과 나, 우리 모두는 결코 평등하지 않다. 새로운 불평등을 나와 관계없는 타자의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궁극적으로는 모두의 경험이 된다.

이 책은 인터넷으로부터 시작해 빅데이터, 인공지능에 관한 격차 이슈까지 아우르며 우리 사회에서 기술과 미디어로 인해 발생하는 격차를 다면적으로 파헤친다. 미디어 이용으로 인한 사회문화적 격차를 뉴스 이용,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소수자의 재현, 젠더 정치학적인 측면에서 살펴봄과 동시에 미디어 산업 영역의 불안정 고용에 따른 격차, 글로벌 문화소비의 격차 문제를 분석했다.

우리 사회가 미디어 격차를 포용하는 사회로 가기 위한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기술과 미디어의 또 다른 면을 보고자 하는 학자와 실무자에게 당면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성찰하는 계기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은 1993년에 시작해 미디어와 젠더를 전공한 교수, 연구자, 미디어 산업(방송, 영상, 언론, 광보, 홍보 등)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가 내놓은 17번째 총서다. 이 학회는 젠더 연구회, 뉴미디어 연구회, 미디어비평 연구회, 지역여성 연구회 등 분과위원회를 운영하며 정기적인 토론과 연구를 진행하고 정기학술대회와 학술세미나를 개최해 미디어 관련 현안과 젠더 이슈를 논의하고 그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관련 분야 학문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책 『미디어 격차』에서는 신종 디지털 기술이 풍요의 엔진이자 격차의 엔진임을 주지하면서 소득, 성별, 소수자, 민족, 인종, 노령인, 취약계층에게 미치는 디지털 불평등을 진단한다.

미디어 전문가 12명이 제안하는 포용사회와 미디어 리터러시

지금은 디지털 기술이 고도화되어 인간과 기계가 대화하는 시대다. 내가 하는 이야기를 기계가 학습한다. 새로운 AI와 알고리즘 기술이 등장하면서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한다.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온라인으로 넘어가면서 ‘불편함’은 ‘불이익’이 되어버렸다.
디지털 기술의 고도화와 디지털 사회의 심화에 직면해 새롭게 발생할 디지털 불평등 문제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왔지만 그 방향성에 관한 토론은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했다. AI와 알고리즘이 바꾸어놓을 미래의 산업적 가치와 일상의 편리를 우선해 논의함으로써 신종 불평등에 대한 면밀한 관심은 뒷전이었다.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 총서 팀은 디지털 불평등 2.0에서 디지털 불평등 3.0으로의 변화를 연속선상에서 접근했다.
이 책은 총 4부, 12장으로 구성했다.
제1부는 미디어 격차 문제를 미디어 기술 환경과 사회구조적 조건과 관련해 광범위하게 논의하고 지능정보화 시대 미디어 격차가 초래하는 사회적 불평등의 실태를 진단했다.
제1장은 레거시 디지털 불평등의 연속선상에서 신종 디지털 불평등의 지평을 탐색하면서 인구사회적 요인을 매개로 한 격차 이외에도 플랫폼 생태계와 자동화 등이 가져오는 새로운 유형의 불평등을 논의하고 제도적 지원방안을 제시한다.
제2장은 미디어 기술의 발전에 따른 정보 격차 담론의 변화와 관련 이론을 세 가지로 나누어 검토한다. 새로운 기술이나 미디어에 대한 ‘접근’ 개념을 중심으로 초기 정보 격차 이론을 소개하고, ICT 기기의 대중화가 가져온 ‘활용’ 개념에서 ‘수용과 참여’ 개념으로 확대되어 가는 정보 격차 이론의 변천 과정을 살폈다.
제2부는 디지털 불평등의 현실 속에서 미디어 이용이 배태하는 사회문화적 격차를 논의하고, 대표적인 사회화 기제이자 의식 산업의 주체로서 미디어의 역할을 새롭게 성찰했다.
제3장은 불확실성의 시대 속 뉴스 이용의 증가에 주목하고 변화된 뉴스 미디어 환경과 이용자 격차 문제를 다룬다. ‘뉴스 선택성’의 강화, 다중 뉴스미디어 이용, ‘정보 맞춤화 환경’ 등의 맥락 속에서 개인의 뉴스 이용이 정치지식의 습득과 사회정치 참여, 더 나아가 민주주의 실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것인지 고찰한다.
제4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부상한 디지털 격차와 교육 격차의 문제를 조명하면서, 네트워크 사회의 격차와 불평등의 연결고리를 끊어낼 수 있는 보편적 교육의 역할과 의미를 숙고하고 교육 현장에서 나타나는 디지털 격차의 현주소 및 해소 방안을 논의한다.
제5장은 디지털 격차 문제를 소수자의 재현과 사회문화적 이슈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디지털 격차는 사회적 불평등을 초래할 뿐 아니라 문화적 실천과 담론적 구성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음에 주목해, 새로운 불평등 요인이 소수자에게 부과하는 억압 기제를 추적하고 정보지능사회가 요구하는 포용의 양식과 다양성의 가치를 모색한다.
제6장은 디지털 기술이 제공하는 젠더 평등의 ‘기회’와 젠더화된 ‘위험’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술과 젠더 이슈를 탐색한다. 디지털 성폭력과 성차별적 혐오, 온라인 게임문화를 통해 디지털 공간의 젠더 정치학을 고찰하고, 이에 대응하는 온라인 페미니즘의 전개 과정 속에 부상하는 새로운 젠더 주체화와 저항의 정치학을 논의한다.
제3부는 글로벌 플랫폼 환경에서 드러나는 미디어 산업 격차에 대해 논의한다.
제7장은 미디어 산업의 급격한 지각변동을 마주하고 있는 미디어 산업 종사자들을 살펴본다. 미디어 산업의 노동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청년과 여성 중심의 불안정한 고용과 위계적 노동시장에서 야기되는 격차를 탐구하고, 디지털 환경 속 미디어 노동자의 불확실하고 위태로운 삶을 돌아본다. 제8장은 넷플릭스 사례를 중심으로 글로벌 OTT 영상플랫폼과 문화소비의 관계를 고찰한다. 넷플릭스의 영향력을 이용자의 문화소비, 산업적 효과, 문화적 정체성, 영화적 예술성 차원에서 살펴보고, 국내 미디어 산업 및 문화환경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한다.
제4부는 뉴노멀 시대, 플랫폼과 데이터 환경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과 포용 사회를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한다.
제9장은 국경과 문화를 초월하는 디지털 네트워크 사회의 디지털 시민성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탐구한다. 시공간의 변화와 공명하는 시민성 개념의 변화를 추적하고 여러 선진국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사례 및 미디어 리터러시 연구 동향을 살펴봄으로써, 디지털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시민으로서의 역량과 의무를 성찰한다.
제10장은 팬데믹의 위기를 넘어 글로벌 연대를 통해 공공선의 실현에 기여하는 방안으로 콘텐츠 액티비즘을 제안한다. 문화콘텐츠가 지향하는 소통의 가치에 주목하여 콘텐츠 액티비즘의 실행 방식과 성과를 검토하고,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에 기초한 콘텐츠 액티비즘 실행 모델과 교육적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제11장은 우리 일상을 파고든 알고리즘의 문제와 데이터 주권에 대한 논의를 담았다. 알고리즘 서비스에 내재한 개인정보의 노출 및 편향성의 문제를 고찰하고 온라인 플랫폼 기업들의 개인정보 수집 실태 및 이용자 보호 방안을 탐색함으로써 알고리즘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제고하고 알고리즘 리터러시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제12장은 디지털 포용사회의 실현을 위해 디지털 참여 거버넌스를 제안하고, 디지털 참여가 포용사회로 연결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은 무엇인지 검토한다. 디지털 참여 격차의 문제, 디지털 기술의 포용적 실천, ‘디지털 신뢰’ 개념 등의 논의를 바탕으로 다자간의 연결성 강화와 시민참여 확대를 통한 디지털 협력 거버넌스 모델을 모색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경숙(지은이)

현재 고려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언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상콘텐츠 문화, 이주여성과 미디어 등 지구적 차원의 문화 현상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다시 보는 미디어와 젠더』(공저), 『가족과 미디어』(공저) 등이 있다.

채정화(지은이)

서강대학교 ICT법경제연구소 책임연구원이다. 부산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고, 이화여자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KBS부산방송총국에서 구성작가로 활동했으며, MBC,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정부 유관 연구기관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주요 연구 분야로는 미디어 산업 및 정책, 법제 분야로 최근에는 온라인 플랫폼과 AI 알고리즘에 관심을 두고 있다. 주요 연구로는 「검색 알고리즘은 표현(speech)으로서 헌법적 보호 대상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탐색적 고찰」, 「유료방송플랫폼사업자와 홈쇼핑채널사업자 간 송출수수료 적정성에 관한 법경제학적 분석」 등 검색알고리즘과 유료방송플랫폼 관련 법제도 관련 연구들이 있다. 저서로는 『AI와 더불어 살기』(공저), 『다플랫폼 다채널시대 통일방송』(공저)이 있다.

신정아(지은이)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양어대학 세계문화예술경영전공 특임교수다. 덕성여자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대에서 들뢰즈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동 대학원에서 디지털 다큐멘터리 분석으로 문화콘텐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9년부터 방송작가로 활동하면서 400여 편의 TV 교양다큐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집필했으며, 한신대학교 초빙교수, OBS 시청자평가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문화콘텐츠비평협회 기획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뉴미디어와 디지털콘텐츠를 연구하고 강의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반교: 디텐션(返校, Detention)’의 미디어소통과 진정한 타자-되기: 게임과 영화를 중심으로」, 「1인 미디어의 콘텐츠 액티비즘 실현과 소통: 유튜브 <생각많은 둘째언니> 채널을 중심으로」, 「로컬콘텐츠 기획 및 제작방안 연구: 이문동 문화지도 사례를 중심으로,」 「조선족 여성 재현과 돌봄의 윤리」 등이 있다. 저술로는 『뉴미디어와 스토리두잉』, 『AI와 더불어 살기』(공저), 『로컬콘텐츠와 컬처매핑』(공저), 『문화콘텐츠와 트랜스미디어』(공저) 등이 있다.

이소현(지은이)

미국 캔자스대학교(University of Kansas)에서 영화·미디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대중문화, 영상콘텐츠, 비판커뮤니케이션, 소수자와 미디어 연구 등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주요 저술로는 『영화와 리얼리즘』, 『핵심 이슈로 보는 미디어와 젠더』(공저) 등이 있다.

김은진(지은이)

젠더·어펙트연구소 전임연구원이며 부산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강사다. 부산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디어, 젠더, 광고, PR, 대중문화, 소셜미디어 등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 에로비디오의 사회사: 애마부인에서 소라넷까지』(공저), 『여성학 강의-일곱 번째 이야기』(공저)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공공기관의 소셜미디어 PR효과: 부산경찰 페이스북 이용자의 메시지 인식, 효능감 및 신뢰를 중심으로」, 「증언과 저널리즘: <JTBC 뉴스룸>의 성폭력 피해자 생방송 인터뷰 분석」, 「노인들의 SNS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유튜브 육아’ 연구-육아 과정에서 어머니의 유튜브 이용과 통제」 등이 있다.

장미화(지은이)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학과 강사다. 코리아나 화장품, 이랜드 리테일에서 패션, 유통 분야 광고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2007년부터 2011년까지 프랑스 파리 1대학에서 영화 시청각 과정을 거쳤다. ‘샹탈 아케르망의 <잔느 딜망>(1975)을 중심으로 한 영화의 최면과 시간성’에 대한 논문으로 학위를 받았다. 중앙대 첨단 영상대학원 영상학과 박사논문에서 할리우드 영화의 시간성을 질 들뢰즈의 시간-이미지의 진화라는 관점에서 다루었다. 들뢰즈의 영화서를 중심으로 해서 영화 미학 강의를 한 일을 계기로 여러 대학에서 영화, 광고 마케팅에 대해서 강의했다. 작가 정책, 작가주의 비평, 여성주의, 탈식민주의 문화 이론, 영화와 타 장르의 경계를 넘는 다양한 연구 분야에 관심이 많다. 『히치콕에게 묻고 싶은 것들』, 『디지털 영화와 들뢰즈의 시간-이미지』를 출간했다.

김미경(지은이)

청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다. 중앙대학교에서 언론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역방송발전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충청언론학회장, 충남지역미디어발전위원,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 연구이사를 맡고 있다. 최근의 연구 분야는 플랫폼과 데이터격차, 알고리즘과 편향성 및 지역언론발전에 대한 것이다.

조인숙(지은이)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겸임교수, 한양대학교 빅데이터연구센터 연구교수다. 국민대학교에서 언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매일경제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했고, 현재 SR타임스에서 논설위원으로 글을 쓰고 있으며 한국언론학회 저널리즘연구회 총무로 활동 중이다. 연구 분야는 저널리즘, 미디어 효과, 미디어와 공격성 간의 관계, 빅데이터다.

김소형(지은이)

성균관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초빙교수이며 미디어문화콘텐츠연구소 선임연구원이다.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영국 서섹스대학교(University of Sussex)에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디어의 젠더 재현 방식, 디지털 미디어를 이용한 시민의 정치사회화 맥락(contexts)에 대해 연구했으며, 현재는 AI 알고리즘의 윤리적 측면에서 편향성,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와 포용 정책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장은미(지은이)

서강대학교 미디어융합연구소 책임연구원이다.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여성주의미디어연구를 전공했으며 현재 서강대학교 여성학협동과정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미디어와 젠더이며, 주요 논문으로는 「정치권력과 젠더: ‘여성’ 대통령 박근혜 이미지를 중심으로」(공저), 「‘미투 운동(#MeToo)’ 이후 젠더 이슈 보도의 성과와 한계」(공저), 「예능 프로그램의 언니들: 여성성의 일탈과 확장」(공저) 등이 있다.

최은경(지은이)

한신대학교 평화교양대학과 e스포츠융합전공 대학원 교수다.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골드 스미스 런던대학교(Goldsmiths, University of London)에서 TV저널리즘 석사학위를 영국 러프버러(Loughborough University)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정치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TV 저널리즘과 방송 및 뉴미디어를 연구했으며, SBS 시청자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최근 게임과 스포츠 그리고 뉴미디어와 ICT의 융합을 연구하고 있다.

육은희(지은이)

서울대학교 지능정보사회 정책연구센터 전임연구원이다.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언론학)를 받았다. 「오보 속 사건의 윤리성과 정정보도의 책임 귀인이 인물과 매체에 대한 평가 변화에 미치는 영향」, 「WHO의 게임 이용 장애 질병 코드화 이후 언론의 게임 보도에 대한 내용 분석」, 「시간분할성 및 감각추구성향이 드라마 몰아보기에 미치는 영향: 장르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주요 관심 및 연구 분야는 미디어 심리, 뉴미디어 이용과 효과, 온라인 게임, 디지털 격차와 사회적 포용 등이 있다.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엮은이)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제1부 네트워크 사회에서의 미디어 격차
제1장 디지털 불평등: 연속선상의 레거시 불평등과 신종 불평등
제2장 미디어 기술의 발전과 격차 담론
제2부 미디어 이용과 사회문화적 격차
제3장 뉴스 이용과 정치사회화 격차
제4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교육 격차
제5장 소수자의 재현과 디지털 격차
제6장 디지털 공간의 젠더 정치학
제3부 미디어 산업에서의 격차
제7장 미디어 산업의 불안정 고용
제8장 글로벌 영상 플랫폼과 문화 소비
제4부 미디어 리터러시와 포용사회
제9장 미디어 리터러시와 디지털 시민성
제10장 디지털 시민과 콘텐츠 액티비즘의 실천
제11장 알고리즘 리터러시와 이용자의 데이터 주권
제12장 포용사회를 위한 디지털 참여 거버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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