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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뜻 누가 알리오! : 독립운동가 이석영 선생 약전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노항래, 1961- 왕현종, 감수
Title Statement
그 뜻 누가 알리오! : 독립운동가 이석영 선생 약전 / 노항래 기록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은빛,   2020  
Physical Medium
201 p. : 삽화(일부천연색) ; 21 cm
ISBN
9791187232216
General Note
감수: 왕현종  
"이석영 연보" 수록  
Bibliography, Etc. Note
참고문헌: p. 174-175
주제명(개인명)
이석영,   李石營,   1855-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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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953.06092 2020z18 Accession No. 111855272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일제강점기에 동생 이회영, 이시영 등 6형제를 이끌고 전 재산을 처분해 독립투쟁에 앞장선 '8월의 독립운동가' 이석영 선생의 평전. 1910년, 전국에서 몇 손가락 안에 꼽히던 거부 이석영 선생과 그의 형제들은 독립운동에 모든 걸 바치기로 다짐한다. 그리고 이석영 선생은 전 재산을 처분해 동생 이회영, 이시영 등 6형제와 일가족을 이끌고 서간도로 망명했다.

이석영 선생은 이후 한인 자치기관 경학사를 설립해 농업개발, 민족교육, 군사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신흥무관학교의 전신인 신흥강습소를 설립해 항일무장투쟁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그 학교의 교사와 학생들은 일제강점기 독립전쟁 역사에서 최대의 전과로 꼽히는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쟁의 승리를 이끈 주역이었다. 조국 해방을 위해 헌신한 이석영 선생과 6형제의 삶은 독립운동의 표상이자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전범으로 꼽힌다. <그 뜻 누가 알리오!>에는 이러한 선생의 고귀한 뜻과 역정이 절절하게 그려져 있다

전 재산을 독립운동에 바치고 상해 빈민가에서 생을 마감한
‘8월의 독립운동가’ 이석영 선생을 아십니까?


일제강점기에 동생 이회영, 이시영 등 6형제를 이끌고 전 재산을 처분해 독립투쟁에 앞장선 ‘8월의 독립운동가’ 이석영 선생의 평전 「그 뜻 누가 알리오!」(도서출판 은빛)가 출간되었다. ‘도서출판 은빛’은 자서전 전문 사회적기업 (협)은빛기획[이사장 : 천호선]이 운영하는 출판사다.

1910년, 전국에서 몇 손가락 안에 꼽히던 거부 이석영 선생과 그의 형제들은 독립운동에 모든 걸 바치기로 다짐한다. 그리고 이석영 선생은 전 재산을 처분해 동생 이회영, 이시영 등 6형제와 일가족을 이끌고 서간도로 망명했다. 이석영 선생은 이후 한인 자치기관 경학사(耕學社)를 설립해 농업개발, 민족교육, 군사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신흥무관학교의 전신인 신흥강습소를 설립해 항일무장투쟁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그 학교의 교사와 학생들은 일제강점기 독립전쟁 역사에서 최대의 전과로 꼽히는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쟁의 승리를 이끈 주역이었다. 조국 해방을 위해 헌신한 이석영 선생과 6형제의 삶은 독립운동의 표상이자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전범으로 꼽힌다.
「그 뜻 누가 알리오!」에는 이러한 선생의 고귀한 뜻과 역정이 절절하게 그려져 있다.

필자 노항래는 국회·정당 정책 전문위원과 고용노동부장관 정책보좌관을 거쳐 공기업인 한국도로공사서비스(주) 사장으로 재임 중인 작가다. 노항래가 기록자로서 취재와 집필을, 선행 연구자인 연세대 역사문화학과 왕현종 교수가 감수를 맡았다. 이석영 선생의 방계 후손인 우당교육문화재단 이종찬 이사장이 힘껏 취재에 힘을 보탰다.

이석영 선생의 잊힌 발자취를 되살리는 길

이석영 선생의 노년은 비참하기 이를 데 없었다. 전 재산을 독립운동에 바쳤음에도 나중에는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려야 했다. 결국, 선생은 1934년 중국 상해의 빈민가에서 생을 마감하였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내려놓고 독립운동에 헌신한 이석영 선생. 이 책의 출간이 선생의 잊힌 발자취를 되살리고 그 뜻을 기리는 촉매제가 되기를 희망한다.

이석영 선생이 뒤늦게 공훈을 인정받아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긴 했으나, 동생 이회영과 이시영에 비해 알려진 바가 적은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다행히 독립전쟁 100주년을 맞는 2020년, ‘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되어 그 의로운 삶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이 책 「그 뜻 누가 알리오!」도 이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

도서명은 이석영 선생 부인 별세 직후 임시정부 기관지 「한민」의 추도 헌사 중 한 대목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노항래(지은이)

1961년 충남 서천 생. 학생운동, 노동운동에 참여한 경험이 있고, 2002년 노무현 대통령후보 선거대책본부 노동국장을 맡은 후부터 10여 년 동안 국회와 정당에서 정책 전문위원, 정책 책임자로 일했다. 2013년 이후 (협)은빛기획 설립을 발의하고 이끌었다. 2018년 이후 2년 동안 고용노동부장관 정책보좌관으로 일했고, 지금은 공기업인 한국도로공사서비스(주) 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젊은 시절부터 많은 인터뷰 기사를 썼고, 전기 작가, 현대사 작가로 여러 책을 출간한 경력이 있다.

왕현종(감수)

연세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한국 근대사를 전공했다. 갑오개혁에 관한 박사논문을 썼으며, 한말 일제하 토지제도와 근대국가 형성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 근대 국가의 형성과 갑오개혁>, <한국 근대 토지제도의 형성과 양안-지주와 농민의 등재 기록과 변화> 등이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추천의 글 “그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돌아가셨다” - 우당교육문화재단 이사장 이종찬

프롤로그 누가 그를 아는가?

〈이석영 약전(略傳)〉

1. 만석꾼 ‘가오실 대감’의 아들
2.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며
ㆍ헤이그 밀사 사건
ㆍ신민회
3. 근대화, 자기혁신의 길
4. ‘우리 형제, 대의를 따라 살겠노라!’
5. 고국을 등지고 건너는 압록강
6. 조선인 자치조직 건설에 앞장서
7. 신흥무관학교를 세우다
ㆍ신흥무관학교 출신들, ‘신흥학우단’ ‘백서농장’
8. “이제 내 회갑 차려라!”
ㆍ고종 망명 추진
ㆍ만주 지역 여러 민족학교들의 역할
ㆍ신흥무관학교 뒷이야기
9. 가난과 싸우며
10. 형제의 우의로 돕고 견뎌
11. 서산에 해 떨어지는데 갈 길은 멀다
12. 천하에 할 말이 있다!

참고자료
이석영 연보
시대 인물록
저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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