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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과 일본문학의 '전후(戰後)'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방민호, 方珉昊, 1965-, 저 김진규, 저 남상욱, 南相旭, 1972-, 저 박현수, 朴賢洙, 1966-, 저 신하경, 申河慶, 1973-, 저 여태천, 余泰天, 1971-, 저 이종호, 저 이희정, 저 홍윤표, 洪潤杓, 1974-, 저
서명 / 저자사항
한국문학과 일본문학의 '전후(戰後)' / 방민호 [외]지음
발행사항
서울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21  
형태사항
386 p. : 삽화 ; 23 cm
총서사항
SNU일본연구총서 ;11
ISBN
9788952128348 9788952110862 (세트)
일반주기
공저자: 김진규, 남상욱, 박현수, 신하경, 여태천, 이종호, 이희정, 홍윤표  
서지주기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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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3 ▼a 한국문학과 일본문학의 '전후'
246 1 1 ▼a The 'Postwar' of Korean literature and Japanese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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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a 이 책은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의 일본연구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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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09006 2021z4 등록번호 111855139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2-02-12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이 책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전후문학이 비교될 수 있는지를 검토한다. 한국문학에 있어 전후 또는 전후문학이라는 말의 뜻을 보다 신중하게 학문적으로 살피고, 그 바탕 위에서 한국문학에 있어 전후문학이란 무엇이고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제시해 보고자 하였다.

한국과 일본은 서로 다른 전후를 살게 되었고, 그것은 ‘잠시’ 하나의 메커니즘 안에 갇힌 것처럼 보였던 두 나라를 각기 다른 운명에 마주 서게 했다. 강요되었던 하나의 운명은 현실에서 물러섰고 끈질긴 과거의, 망령의 힘에 맞서 한국은 한국대로, 일본은 일본대로 자신들의 현재와 미래를 만들어 가야 했다. 그럼에도 두 나라의 문학은 어디에선가 여전히 겹쳐지고 새롭게 겹쳐 보아야 할 국면, 양상들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왜 지금 한국과 일본의 ‘전후戰後’문학인가?

“과연 전후戰後는 어디까지인가?”
“한국과 일본은 서로 다른 전후를 살게 되었는데,
전후의 두 나라의 문학을 비교한다는 말은 모순적이지 않을까?”


이 책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전후문학이 비교될 수 있는지를 검토한다. 한국문학에 있어 전후 또는 전후문학이라는 말의 뜻을 보다 신중하게 학문적으로 살피고, 그 바탕 위에서 한국문학에 있어 전후문학이란 무엇이고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제시해 보고자 하였다.

여기서 다시 한번 전후로 되돌아가자고 하는 것은,
그것이 한국의 해방 후 현대문학사를 논의하기 위한 근간이 되는 개념이며,
현재까지도 지속되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전후의 한국문학과 일본문학은 같은 평면 위에 놓여 있지 않다. 또한 전후 두 나라의 문학을 비교한다는 말은 모순적이다. 한국과 일본은 서로 다른 전후를 살게 되었고, 그것은 ‘잠시’ 하나의 메커니즘 안에 갇힌 것처럼 보였던 두 나라를 각기 다른 운명에 마주 서게 했다. 강요되었던 하나의 운명은 현실에서 물러섰고 끈질긴 과거의, 망령의 힘에 맞서 한국은 한국대로, 일본은 일본대로 자신들의 현재와 미래를 만들어 가야 했다. 그럼에도 두 나라의 문학은 어디에선가 여전히 겹쳐지고 새롭게 겹쳐 보아야 할 국면, 양상들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방민호(지은이)

1965년 충남 예산 출생. 현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자 문학잡지 『문학의 오늘』 편집 주간이다. 한국현대문학사의 시각에서 작가들, 작품들을 심층적으로 검토하는 작업을 시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 사회, 역사, 문화를 폭넓게 진단하는 문명비평을 지향하고 있다. 1994년 『창작과 비평』 제 1회 신인 평론상을 수상, 비평 활동을 시작하여, 평론집으로 『문학사의 비평적 탐구』(2018), 『감각과 언어의 크레바스』(2007), 『행인의 독법』(2005), 『문명의 감각』(2003), 『납함 아래의 침묵』(2001), 『비평의 도그마를 넘어』(2000) 등이 있다. 국문학 연구서로는 『탈북문학의 도전과 실험』(2019, 공저), 『최인훈, 오디세우스의 항해』(2018, 공저), 『이상 문학의 방법론적 독해』(2015), 『일제말기 한국문학의 담론과 텍스트』(2011), 『한국 전후문학과 세대』(2003), 『채만식과 조선적 근대문학의 구상』(2001) 등을 펴냈다. 그밖에 시집으로 『숨은 벽』(2018), 『내 고통은 바닷속 한방울의 공기도 되지 못했네』(2015), 『나는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2010), 장편소설 및 소설집으로 『대전스토리, 겨울』(2017), 『연인 심청』(2015),『무라카미 하루키에게 답함』(2015), 산문집으로 『경원선 따라 산문여행』(2020,편저), 『통증의 언어』(2019), 『서울문학기행』(2017), 『명주』(2002) 등이 있다.

박현수(지은이)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세한도>로 등단하여 꾸준하게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시인이자 우리 시를 비평적인 안목에서 다루는 문학평론가이다. 현재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시집으로 『우울한 시대의 사랑에게』, 『위험한 독서』, 『겨울 강가에서 예언서를 태우다』 등이 있으며, 평론집으로 『황금책갈피』, 『서정성과 정치적 상상력』이 있다. 주요 문학 관련 학술서로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수사학 ― 이상문학연구』, 『한국 모더니즘 시학』, 『시론』, 『전통시학의 새로운 탄생』, 『시 창작을 위한 레시피』 등이 있다.

여태천(지은이)

1971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했으며 시집『국외자들』 『스윙』 『저렇게 오렌지는 익어가고』가 있다. 2008년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했다. 동덕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희정(지은이)

1974년 대구 출생으로 영남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경북대학교 대학원 국문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구대학교 교양교직부 초빙교수로 재직중이다. 주요논문으로는「『매일신보』」에 연재된 이해조 신소설의 근대성 연구,「1910년대 『매일신보』 연재소설의 문체변화 과정」,「1920년대 초기의 연애담론과 임노월 문학」등이 있다. 지금은 신문.잡지 등과 같은 개별 매체의 성격이 서사물에 끼치는 영향 및 그로 인한 서사물의 지형변화와 같은 근대적 인쇄매체와 서사 텍스트들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를 진행중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우리 근대문학의 형성과정에 초점을 두고 소외된 문학사의 복원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신하경(지은이)

숙명여대 일본학과 교수. 연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일본 쓰쿠바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모던걸-일본제국과 여성의 국민화', '전후 일본, 그리고 낯선 동아시아'(공저) 등의 저서가 있다. 현재 일본영화의 내셔널리즘적 상상력을 계보적으로 추적하고 있으며, 추리, SF 등의 대중소설과 서브 컬처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홍윤표(지은이)

일본 쓰쿠바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성신여자대학교 일본어문·문화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분야는 전후일본의 내셔널리즘과 문학이다.

남상욱(지은이)

일본 도쿄대학 총합문화연구과에서 미시마 유키오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인천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 전공은 일본 근현대문학과 문화 및 표상문화론이며, 주요 업적으로 『三島由紀夫における「アメリカ」』(彩流社, 2014) 외에 「311 이후 일본문학과 ‘이후’의 상상력」 등 다수 논문이 있다.

이종호(지은이)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1950~70년대 한국문학전집의 발간과 소설의 정전화 과정」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동국대학교와 숭실대학교에서 책읽기와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남한문단과 출판·입시·교육제도, 독서대중, 번역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국문학의 정전화 과정을 연구 중이다. 논문으로는 「1950~70년대 한국문학전집의 발간과 단편소설의 정전화 과정」(2017), 「1970년대 한국근현대소설의 영어번역과 세계문학을 향한 열망」(2018) 등이 있으며, 공저로 『식민지 검열, 제도·텍스트·실천』(2011), 『한국문학의 중심과 주변의 사상』(2017)이 있다.

김진규(지은이)

가천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현대소설 전공)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머리말: 왜 지금 한국과 일본의 전후문학인가?

제1부 ‘전후’라는 문제를 어떻게 볼 것인가?
제1장 한국 전후문학 연구의 방법론 검토:
일본의 전후문학론과 관련하여 / 방민호
1. 들어가며: 김윤식의 ‘학병세대’ 글쓰기 연구
2. 세대와 전후문학의 관계 양상
3. 전후문학의 시기 구분 및 관련 개념들
4. 일본문학에서의 ‘전후’와 그 참조: 가토 노리히로의 『패전후론』과 관련하여
5. 나가며: 해방 이후의 한국 전후문학 연구의 역사적 지평
참고문헌

제2장 한국문학의 ‘전후’ 개념의 형성과 그 성격 / 박현수
1. 들어가며
2. 생성 중인 개념으로서의 ‘전후’
3. 생성 중인 기의의 촉매로서 일본문단의 전후 개념
4. ‘전후’ 개념에 대한 성찰과 한국적 전후의 특수성
5. 나가며
참고문헌

제2부 해방 후 한국과 일본의 전후문학은 무엇을 사고했나?
제3장 일본인은 ‘점령’을 어떻게 받아들이게 되었나?:
야스오카 쇼타로의 초기 소설 속의 ‘점령’을 중심으로 / 남상욱
1. ‘점령기’와 ‘전후’ 사이의 ‘점령’
2. 접수 주택의 경험과 변화하는 ‘인간’ 개념
3. USSR의 경험으로서 점령기
4. ‘조선인’과의 자기동일시 속의 ‘점령’ 수락
5. ‘전후’를 반성케 하는 ‘점령’ 담론의 가능성
참고문헌

제4장 한일 전후소설에서의 ‘팡팡’과 ‘양공주’ 표상:
전쟁 기억의 재현과 은폐 / 홍윤표
1. 들어가며
2. 전후 일본의 ‘여성’ 담론: ‘일반부녀자’와 ‘창부’
3. 전후 일본소설에서의 ‘팡팡’ 표상
4. 한국 전후소설에서의 ‘양공주’ 표상
5. 나가며
참고문헌
제5장 잡지 『신천지』를 통해서 본 ‘전후 인식’ 양상 / 이희정
1. 들어가며
2. 세계의 ‘전후’와 자주독립국가의 확립
3. 한국의 ‘전후’와 반공 이데올로기의 확립
4. ‘문화주의’를 통한 ‘전후’ 극복 의지
5. 나가며
참고문헌

제6장 제로 연대 일본영화 속 ‘전후’ 담론 / 신하경
1. 들어가며: ‘전후’ 담론 영화란?
2. ‘역사’적 상상력의 소환
3. ‘전후’ 담론 영화가 구현하는 ‘내셔널 아이덴티티’의 제상
4. 나가며: ‘과거의 소환’과 관련하여
참고문헌

제3부 한국전쟁 이후의 한국 전후문학을 읽는 방법
제7장 황순원의 『일월』과 시마자키 도손의 『파계』:
전후소설론의 맥락에서 / 방민호
1. 들어가며: 황순원의 장편소설 『일월』과 전후소설 개념
2. 시마자키 도손의 『파계』와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3. 러일전쟁 ‘전후소설’의 맥락에서 본 『파계』
4. 백정의 삶의 묘사와 ‘고백’의 문제: 『일월』과 『파계』의 경우
5. 나가며: 6·25 전후소설 『일월』의 위치
참고문헌

제8장 선을 못 넘은 ‘자발적 미수자’와 선을 넘은 ‘임의의 인물’:
최인훈의 『광장』과 홋타 요시에의 『광장의 고독』을 중심으로 / 김진규
1. 들어가며
2. 한국전쟁, 실존주의 그리고 광장
3. 세계와의 분리: ‘인간의 혼’과 ‘에고’
4. ‘한 발 내딛기’와 ‘범죄자 되기’
5. 나가며
참고문헌

제9장 한국 전후세대 시인들의 위치와 언어적 현실 / 여태천
1. 전후세대와 언어적 혼란
2. 억압과 강제의 흔적으로서의 일본어
3. 뿌리칠 수 없는 조건으로서의 한자어
4. 코즈모폴리턴 문화의 유혹과 외래어
5. 언어적 혼란의 이면
참고문헌

제10장 1960년대 일본번역문학의 수용과 전집 발간:
신구문화사 『일본전후문제작품집』을 중심으로 / 이종호
1. 일본번역문학선집과 일본번역문학의 수용론
2. ‘4·19’와 『일본전후문제작품집』의 출현
3. ‘세대론’과 일본문학 수용 논리
4. 일본번역문학 수용론에 대한 비판
5. 4·19 이후 한국문학과 일본현대문학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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