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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듬과 저널리즘

알고리듬과 저널리즘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재원
서명 / 저자사항
알고리듬과 저널리즘 / 이재원
발행사항
서울 :   커뮤니케이션북스,   2021  
형태사항
xvii, 69 p. : 삽화 ; 19 cm
총서사항
저널리즘총서 ;02
ISBN
9791128862236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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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70.4 2021z4 2 등록번호 111857017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2-06-11 예약 서비스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70.4 2021z4 2 등록번호 51104981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디지털 플랫폼 생태계에서 ‘인공지능이 수행하는 알고리듬 저널리즘은 과연 저널리즘의 가치를 제대로 구현할 수 있는가?’ 알고리듬 저널리즘은 인간의 편견을 배제한 객관적인 정보 선별자이며, 일부 저널리스트들에게 주어졌던 정보 독점권을 해제한 민주적인 정보 교류인가? 혹은 기계적인 편집으로 독자의 요구에 맞추며 저널리즘 고유의 가치를 배제하는 결과를 낳고 있는가? 최근 대두되고 있는 이런 질문을 바탕으로 알고리듬과 뉴스 가치, 가짜 뉴스, 사회적 읽기, 봇의 등장 등의 이슈를 네이버, 카카오톡, 유튜브, 페이스북 등의 실제 사례와 함께 논의한다.

알고리듬과 저널리즘은 양립 가능한가?

최신 이슈를 네이버, 카카오톡, 유튜브, 페이스북 등 실제 사례로 읽어

유튜브 알고리듬은 오늘도 나를 취향저격 콘텐츠로 이끈다. 네이버에 접속하면 나와 비슷한 연령대와 성별의 이용자가 어떤 물건을 구매했는지 알려주고, 페이스북은 내 ‘친구’ 중 교류가 많은 ‘친구’의 소식을 자주 노출 시켜준다. 플랫폼 중심의 웹 2.0 시대 이후 사실상 우리는 알고리듬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있다. 철저히 ‘나’에게 맞춰주는 알고리듬을 구성하는 플랫폼들을 외면하기란 쉽지 않다. 플랫폼에서 모르는 분야를 배우기도 하고, 취미 생활도 하고, 새로운 친구도 사귀며, 쇼핑도 한다. 가족끼리 연락하고 사진도 주고받는다. 우리는 알고리듬이 이끄는 플랫폼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뉴스 역시 신문이나 방송과 같은 레거시 미디어에서 확인하지 않는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조사에 따르면 2011년에는 44.6%가 종이신문에서 뉴스를 확인했지만, 2020년에는 10.2%에 불과했다. 사람들은 포털 사이트나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에서 뉴스를 소비한다.

뉴스를 알고리듬에 따라 배열하고 추천하는 환경에 처하면서 우리는 과거와 전혀 다른 방식으로 뉴스를 소비한다. 이제는 알고리듬에 따라 인공지능이 추천해주는 포털 사이트의 뉴스를 이용한다. 단순한 정보나 의견이 추가된 콘텐츠가 마치 뉴스처럼 유통된다. 특정한 사안에 관한 ‘의견’이 ‘사실’보다 중요시되기도 한다. 페이스북과 같은 플랫폼에서 정보와 뉴스는 ‘친구’ 관계 속에서 읽어 내게 된다. 플랫폼 내 오피니언 리더의 영향력이 커질 수밖에 없다. 카카오톡의 뉴스봇과 같이 이용자가 뉴스봇(news bot)과 대화를 나누며 뉴스를 찾고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알고리듬에 따라 작동하는 비인간 행위자를 고려하여 저널리즘을 논의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레거시 미디어 시대의 뉴스 개념으로는 저널리즘을 논의하기 어려울 정도다. 뉴스의 정의, 기자의 정의조차 어쩌면 새롭게 규정되어야 할 수 있다.

알고리듬 시대의 저널리즘은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무조건적인 우려도, 지나친 유연성도 위험하다. 뉴스를 채택하고 생산하는 과정은 미디어와 국가의 발달에 따라 달라졌기에 레거시 미디어 시스템에서 뉴스가 생산되고 유통되며 소비되는 방식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알고리듬이 주도하는 플랫폼 환경을 분명히 고려하며 저널리즘을 논의할 필요성이 제기되는 이유다.

이 책은 ‘알고리듬 저널리즘’의 사회적 관점에서 거대 플랫폼에서 나타나는 뉴스의 변화와 주요 이슈를 짚어본다. △네이버의 인공지능 큐레이션, △유튜브의 추천시스템, △페이스북의 토픽 읽기 구조, △카카오톡의 뉴스봇 작동 방식 등 주로 뉴스의 유통 과정에서 작동하는 알고리듬에 관해 다룬다. 독자들이 알고리듬 저널리즘의 현황을 파악하고, 알고리듬 세상에서 뉴스 가치 구현의 고민을 함께 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재원(지은이)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연구소 연구위원이며, 이화여자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언론홍보영상학과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스포츠한국》엔터테인먼트부 부장,《텐아시아》 편집장을 지냈다. 저서로는 『AI와 더불어살기』(공저, 2020), 주요 논문으로는 “포털 사이트의 인공지능 뉴스 큐레이션 도입과 뉴스 생산 관행 변화에 관한 연구”(2020), “소셜 미디어의 토픽 활성화에 관한 연구”(2019), “소셜 네트워크 저널리즘 시대의 뉴스 리터러시 재개념화”(공저, 2016)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알고리듬과 저널리즘은 양립 가능한가

01 거대 플랫폼과 뉴스 이용
02 인공지능 큐레이션의 뉴스 가치
03 가짜 뉴스의 추천
04 뉴스의 사회적 읽기
05 뉴스봇 서비스의 등장
06 알고리듬 저널리즘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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