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000cam c2200205 k 4500 | |
001 | 000046097986 | |
005 | 20211115163951 | |
007 | ta | |
008 | 211115s2021 ulka b 001c kor | |
020 | ▼a 9791161110769 ▼g 03840 | |
035 | ▼a (KERIS)BIB000015967225 | |
040 | ▼a 245016 ▼c 245016 ▼d 211009 | |
041 | 1 | ▼a kor ▼h eng |
082 | 0 4 | ▼a 028.1 ▼2 23 |
085 | ▼a 028.1 ▼2 DDCK | |
090 | ▼a 028.1 ▼b 2021z6 | |
100 | 1 | ▼a O'Connell, John, ▼d 1972- |
245 | 1 0 | ▼a 데이비드 보위의 삶을 바꾼 100권의 책 / ▼d 존 오코넬 지음 ; ▼e 장호연 옮김 |
246 | 1 9 | ▼a Bowie’s books : ▼b the hundred literary heroes who changed his life |
246 | 3 | ▼a 데이비드 보위의 삶을 바꾼 백권의 책 |
260 | ▼a 서울 : ▼b 뮤진트리, ▼c 2021 | |
300 | ▼a 463 p. : ▼b 삽화 ; ▼c 19 cm | |
504 | ▼a 참고문헌(p. 433-436)과 색인수록 | |
600 | 1 8 | ▼a Bowie, David, ▼d 1947-2016 ▼0 AUTH(211009)101308 |
650 | 8 | ▼a 도서(책)[圖書] |
650 | 8 | ▼a 독서[讀書] |
650 | 8 | ▼a 도서 비평[圖書批評] |
700 | 1 | ▼a 장호연, ▼d 1971-, ▼e 역 ▼0 AUTH(211009)26490 |
900 | 1 0 | ▼a 오코넬, 존, ▼e 저 |
소장정보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028.1 2021z6 | 등록번호 511049633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 청구기호 028.1 2021z6 | 등록번호 151357169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028.1 2021z6 | 등록번호 511049633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2층)/ | 청구기호 028.1 2021z6 | 등록번호 151357169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데이비드 보위는 사망하기 3년 전 자신의 삶을 바꿔놓은 책 100권의 목록을 공개했다. 그 안에는 소설과 논픽션, 문학적인 작품과 인습 타파적인 작품, 불멸의 고전과 난감한 외설이 고루 섞여 있었다. 음악 저널리스트 존 오코넬은 100편의 글을 통해 보위의 목록에 오른 모든 작품을 예술가의 삶과 작품의 맥락에서 살펴본다.
데이비드 보위는 사망하기 3년 전 자신의 삶을 바꿔놓은 책 100권의 목록을 공개했다. 그 안에는 소설과 논픽션, 문학적인 작품과 인습 타파적인 작품, 불멸의 고전과 난감한 외설이 고루 섞여 있었다.
음악 저널리스트 존 오코넬은 100편의 글을 통해 보위의 목록에 오른 모든 작품을 예술가의 삶과 작품의 맥락에서 살펴본다. T. S. 엘리엇과 프랭크 오하라의 시들,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와 앤서니 버지스의 소설들, <비노>와 <비즈>의 만화, 그리고 제임스 볼드윈의 획기적인 정치의식이 보위의 노랫말과 사운드와 예술적 시각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일리아드》에 나오는 한 벌의 갑옷에 깃든 힘이 정체성 변화와 분신의 유혹을 사랑한 남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그가 평생 읽은 책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예술가 데이비드 보위의 삶을, 그가 지향했던 예술세계를 느껴볼 수 있다. 보위의 지적 섭렵에 한번, 그리고 저자 오코넬의 집요한 추론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되는 책이다.
데이비드 보위라는 스타의 내부를, 방대한 예술세계의 토양이 된 책들을 들여다보는 시간
록스타이자 수많은 페르소나를 내세운 연기자, 그리고 혁신적인 패션 아이콘 데이비드 보위. 1947년 런던의 브릭스턴에서 태어나 2016년 사망한 보위는 전지구적인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이자 침묵하지 않는 지성인이었다. 비록 그는 세상을 떠났지만 “Space Oddity”와 “Heroes” 등 그의 히트곡들과 그가 출연한 작품은 20세기와 21세기 인류를 이어주는 가교이다. 화려한 외면에 가려 주목받지 못했으나, 보위는 생전 공공연히 그의 작품세계를 이루는데 독서가 큰 공헌을 했다고 밝혀왔다. 이 책의 근간이 된, 그가 꼽은 100권의 책 목록은 보위가 죽기 3년 전인 2013년 영국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에서 열린 <데이비드 보위 이즈> 전시회에서 공개되었다. 이 목록은 호메로스의 《일리아드》부터 구동독 작가 크리스타 볼프의 《크리스타 테를 생각하며》까지, 단테의 《신곡》 같은 고전부터 그가 막 활동을 시작하던 시기에 출판된 락 음악 비평서 《아웝밥알루밥 알롭밤붐》까지 짐작할 수 없을 정도로 폭넓은 시대와 다양한 분야의 도서로 구성되어있다. 100권의 책에 대한 하나하나의 에세이가 분명한 의미와 통찰로 구성된 이 책은 각 작품이 데이비드 보위의 개인적?예술적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를 보위에 관한 방대한 지식과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추리하고 분석한다.
‘보위의 책들’이라는 이 목록이 발표되었을 때 사람들 대부분의 반응이 “보위가 책을 좋아했다고?”였다지만, 보위는 자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은 이부형제인 테리 번스가 비트문학의 고전인 잭 케루악의 《길 위에서》를 소개해 준 것이라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많은 독학자가 그렇듯 보위는 책을 통해 많은 것을 스스로 알아가는 것이 훨씬 더 즐겁다는 것을 일찌감치 깨달았던 듯하다. 그는 자신이 배운 것을 남에게 전하는 데서 큰 즐거움을 얻었고, 가령 어떤 책이 마음에 들면 친구들에게 열성적으로 알렸다고 한다. 영화를 찍을 때도 이동식 서가를 끌고 다니며 틈만 나면 책을 읽었다고 하니, 그의 독서 취미가 그의 삶에서 얼마나 탄탄하게 자리 잡았는지 알 수 있다. 그의 유별난 창작 방식, 그의 노랫말, 그의 비디오, 앨범 스타일 등, 그의 카리스마를 통해 증류되어 나온 그의 모든 스타일에 책이 맡은 역할이 컸음직하다.
1947년 런던 남부 브릭스톤에서 태어난 데이비드 존스는 십대 시절 리틀 리처드, 척 베리, 엘비스 프레슬리와 같은 로큰롤 스타들의 음악을 들으며 음악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학교를 그만두고 여러 밴드를 전전하다 ‘데이비드 보위’라는 이름으로 데뷔 앨범을 내지만 성공이 그를 곧바로 찾아오지는 않았다. 매니저 케네스 피트가 제작한 영화 〈Love You Till Tuesday〉(1969)에 삽입된 “Space Oddity”가 발매 직후 영국 차트 5위에 오르며 보위는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당시 서구 세계는 미국과 소련의 우주 기술 경쟁으로 인해 우주 진출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고,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1968) 개봉은 그런 열기를 북돋웠다. 이 영화의 제목에서 영감을 얻은 “Space Oddity”의 주인공 톰 소령은 그가 만들어낸 가상의 인물을 주인공으로 구체적인 스토리를 전달한 최초의 곡이었다. 이후 보위는 창작자로서 캐릭터를 창조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직접 주인공, 즉 페르소나라는 서사를 가진 연극적 자아를 쓰고 서사에 뛰어들었다.
“당신이 생각하기에 완벽한 행복이란 무엇인가요?”
“독서입니다.”
한 인터뷰에서 보위가 말했듯이, 독서는 그에게 “완벽한 행복”의 이데아였고 자신을 잃기 쉬운 화려한 세계에서 그를 붙든 닻이었다. 보위의 모든 호기심은 책과 연결되고 그것은 어떻게든 그의 예술에 반영된다. 책은 그에게 호기심거리나 예술의 소재로만 그치지 않았다. 저자는 이부형이 조현병으로 망가지는 것을 보며 자기도 언젠가 거기에 집어 삼켜질 수 있다는 공포에 평생 시달렸던 보위가 정신을 놓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이 책이었다고 말한다. 보위가 야망과 명성에 짓눌리지 않고 냉혹한 음악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결도 책이었다고 말한다.
이 책의 저자 오코넬은 “목록을 한참 들여다보고 있으면 두 가지 주요 패턴이 드러난다. 먼저 보위의 예술적 감수성을 형성한 여러 문화적 요소들이 있다. 다른 하나는 살짝 모호한데 그의 성장과 연관되는 것들이다. 책들을 올바른 순서로 정렬해놓고 보면, 아이에서 사춘기 소년으로, 약에 취한 슈퍼스타에서 사색적이고 은둔적인 가정적 남자로 넘어가는 보위의 생애가 그려진다”고 말한다.
톰 소령과 지기 스타더스트, 할로윈 잭과 씬 화이트 듀크까지, 평생에 걸쳐 보위의 페르소나들은 보위 자체였으며 동시에 보위가 ‘데이비드 존스’를 지키기 위해 분리한 타인이었다. 그는 예술적 삶의 이상향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 또한 사회정치적 예술을 정합적으로 구현해낸 인물이다. 언제나 기존 체제-억압적인 사회 체계와 이분법적 성구별, 인종차별-를 두려워할 줄 알며 기성 예술에 유쾌하게 반격할 줄 아는 전위예술가였던 데이비드 보위는 스스로 새로운 장르가 되었다. 집안의 병력인 조현병의 공포와 명성의 이면에 드리운 그림자, 갑작스러운 병마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평화와 사랑, 죽음에 관해 노래한 보위의 인생은 그 자체로 우리에게 건네는 희망의 노래다.
보위가 ‘좋아한’ 책이 아니라 ‘자신의 삶에 중요한 의미를 준’ 책이라고 굳이 선정 기준을 소개한 이 목록에는 흥미진진하거나 재밌거나 생각을 하게 하는 책들이 많다. 십대 시절 자신이 빠져들었던 열정을 설명해주는 책들뿐만 아니라 내부의 시각으로 예술계 현장을 비판한 소설들, 권리를 박탈당하고 폭력을 일삼는 청년과 흑인들에 관한 책, 또한 ‘과잉과 모험을 사랑하는’ 자신에게 영향을 미친 사람들에 관한 책, 종교 관련 책들, 새롭거나 이국적인 문화에 관한 책 등, 참으로 다양하다. 한 사람이 얼마나 방대한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지 생각하게 되고, 전방위적으로 뻗은 그의 관심사를 대변하는 그의 독서 목록은 보위의 페르소나만큼이나 오묘하다.
이 목록에 존재하든 존재하지 않든 간에 보위가 읽은 책은 결국 요약할 수 없는 이 예술가의 일부가 되었다. 보위의 자취를 좇으려는 독자는 자칫 혼란에 빠지기 쉽지만, 오코넬은 솜씨 좋게 독자를 이끌어 다시 보위라는 길 위로 돌아오게 한다. 덕택에 우리는 보위가 자신의 삶을 항해하기 위해 어떤 도구들을 사용했는지를 느껴볼 수 있다. 《데이비드 보위의 삶을 바꾼 100권의 책》의 모든 책은 결국 보위이며 보위는 이 모든 책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존 오코넬(지은이)
〈타임아웃〉 수석 편집장을 지냈고 〈페이스〉에서 음악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2002년 뉴욕에서 데이비드 보위를 만나 인터뷰를 했다.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주로 〈타임스〉와 〈가디언〉에 음악과 문학에 관한 글을 쓴다.
장호연(옮긴이)
서울대학교 미학과와 음악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음악과 과학, 문학 분야를 넘나드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뮤지코필리아》 《스스로 치유하는 뇌》 《기억의 과학》 《사라진 세계》 《죽은 자들의 도시를 위한 교향곡》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베토벤 심포니》 《리얼리티 버블》 《시모어 번스타인의 말》 《하얗고 검은 어둠 속에서》 《클래식의 발견》 《고전적 양식》 《과학으로 풀어보는 음악의 비밀》 《쇼스타코비치》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들어가며 10 1 《시계태엽 오렌지》 _ 앤서니 버지스(1962) 36 2 《이방인》 _ 알베르 카뮈(1942) 42 3 《아웝밥알루밥 알롭밤붐》 _ 닉 콘(1969) 46 4 《신곡》 1부 ‘지옥’ 편 _ 단테 알리기에리(1308~20경) 51 5 《오스카 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 _ 주노 디아스(2007) 54 6 《오후의 예항》 _ 미시마 유키오(1963) 59 7 《시 선집》 _ 프랭크 오하라(2009) 64 8 《키신저 재판》 _ 크리스토퍼 히친스(2001) 67 9 《롤리타》 _ 블라디미르 나보코프(1955) 70 10 《머니》 _ 마틴 에이미스(1984) 73 11 《아웃사이더》 _ 콜린 윌슨(1956) 77 12 《보바리 부인》 _ 귀스타브 플로베르(1856) 80 13 《일리아스》 _ 호메로스(기원전 8세기) 83 14 《미술의 주제와 상징 사전》 _ 제임스 홀(1974) 86 15 《허조그》 _ 솔 벨로우(1964) 90 16 〈황무지〉 _ T. S. 엘리엇(1922) 93 17 《바보들의 결탁》 _ 존 케네디 툴(1980) 99 18 《미스터리 트레인》 _ 그레일 마커스(1975) 103 19 〈비노〉 (1938년 창간) 107 20 《대도시의 삶》 _ 프랜 리보비츠(1978) 110 21 《데이비드 봄버그》 _ 리처드 코크(1988) 114 22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_ 알프레트 되블린(1929) 118 23 《푸른 수염의 성에서》 _ 조지 스타이너(1971) 123 24 《채털리 부인의 연인》 _ D. H. 로렌스(1928) 127 25 《옥토브리아나와 러시아 언더그라운드》 _ 페트르 사데츠키(1971) 131 26 《말도로르의 노래》 _ 로트레아몽(1868) 136 27 《사일런스: 강연과 글》 _ 존 케이지(1961) 139 28 《1984》 _ 조지 오웰(1949) 144 29 《혹스무어》 _ 피터 애크로이드(1985) 148 30 《단지 흑인이라서, 다른 이유는 없다》 _ 제임스 볼드윈(1963) 151 31 《서커스의 밤》 _ 앤젤라 카터(1984) 155 32 《초월 마법》 _ 엘리파스 레비(1856) 159 33 《핑거스미스》 _ 세라 워터스(2002) 163 34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 _ 윌리엄 포크너(1930) 167 35 《노리스 씨 기차를 갈아타다》 _ 크리스토퍼 이셔우드(1935) 170 36 《길 위에서》 _ 잭 케루악(1957) 175 37 《마법사 자노니》 _ 에드워드 불워-리튼(1842) 180 38 《고래 뱃속에서》 _ 조지 오웰(1940) 185 39 《밤의 도시》 _ 존 레치(1963) 189 40 《프랜시스 베이컨과의 인터뷰》 _ 데이비드 실베스터(1987) 194 41 《의식의 기원》 _ 줄리언 제인스(1976) 197 42 《위대한 개츠비》 _ F. 스콧 피츠제럴드(1925) 200 43 《플로베르의 앵무새》 _ 줄리언 반스(1984) 204 44 《잉글랜드 여행기》 _ J. B. 프리스틀리(1934) 208 45 《빌리 라이어》 _ 키스 워터하우스(1959) 212 46 《돌고래를 위한 무덤》 _ 알베르토 덴티 디 피랴노(1956) 215 47 〈로〉 (1980~91) 220 48 《반지성주의 시대》 _ 수전 제이코비(2008) 223 49 《깜둥이 소년》 _ 리처드 라이트(1945) 227 50 〈비즈〉 (1979~현재) 230 51 《거리》 _ 앤 페트리(1946) 232 52 《표범》 _ 주세페 토마시 디 람페두사(1958) 235 53 《화이트 노이즈》 _ 돈 드릴로(1985) 238 54 《머리 없음에 대하여》 _ 더글라스 하딩(1961) 241 55 《카프카가 유행이었다》 _ 아나톨 브로야드(1993) 245 56 《리틀 리처드의 삶과 시대》 _ 찰스 화이트(1984) 248 57 《원더 보이스》 _ 마이클 셰이본(1995) 251 58 《한낮의 어둠》 _ 아서 쾨슬러(1940) 255 59 《진 브로디 선생의 전성기》 _ 뮤리얼 스파크(1961) 258 60 《꼭대기 방》 _ 존 브레인(1957) 262 61 《숨겨진 복음서, 영지주의》 _ 일레인 페이절스(1979) 265 62 《인 콜드 블러드》 _ 트루먼 커포티(1966) 268 63 《민중의 비극》 _ 올랜도 파이지스(1996) 271 64 《모욕》 _ 루퍼트 톰슨(1996) 275 65 《달아날 곳이 없어》 _ 게리 허시(1984) 279 66 《브릴로 상자를 넘어》 _ 아서 C. 단토(1992) 283 67 《맥티그》 _ 프랭크 노리스(1899) 286 68 《거장과 마르가리타》 _ 미하일 불가코프(1960) 289 69 《패싱》 _ 넬라 라슨(1929) 293 70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_ 휴버트 셀비 주니어(1964) 296 71 《이상한 사람들》 _ 프랭크 에드워즈(1961) 300 72 《메뚜기의 날》 _ 너새네이얼 웨스트(1939) 304 73 《요코오 타다노리》 _ 요코오 타다노리(1997) 308 74 《십대》 _ 존 새비지(2007) 312 75 《봄의 아이들》 _ 월러스 서먼(1932) 317 76 〈다리〉 _ 하트 크레인(1930) 321 77 《소용돌이 속으로》 _ 예브게니아 긴즈부르크(1967) 325 78 《비트족의 영광의 나날》 _ 에드 샌더스(1975) 329 79 《북위 42도》 _ 존 더스 패서스(1930) 332 80 《달콤한 소울 음악》 _ 피터 거랄닉(1986) 335 81 《송라인》 _ 브루스 채트윈(1987) 339 82 《성의 페르소나》 _ 캐밀 파야(1990) 344 83 《미국식 죽음》 _ 제시카 미트포드(1963) 348 84 《대홍수 이전》 _ 오토 프리드리히(1972) 351 85 〈프라이빗 아이〉 (1961~현재) 355 86 《분열된 자기》 _ R. D. 랭(1960) 358 87 《숨어 있는 설득자》 _ 밴스 패커드(1957) 364 88 《타락한 사람들》 _ 에벌린 워(1930) 369 89 《미국 민중사》 _ 하워드 진(1980) 372 90 〈블래스트〉 _ 윈덤 루이스(편집)(1914~15) 376 91 《시트 사이에서》 _ 이언 매큐언(1978) 382 92 《모두가 황제의 말들》 _ 데이비드 키드(1961) 386 93 《집필 중인 작가》: 〈파리 리뷰〉 인터뷰, 제1권 _ 맬컴 카울리(편집)(1958) 391 94 《크리스타 테를 생각하며》 _ 크리스타 볼프(1968) 395 95 《유토피아 해변》 _ 톰 스토파드(2002) 399 96 《지상의 권력》 _ 앤서니 버지스(1980) 404 97 《조류 예술가》 _ 하워드 노먼(1994) 409 98 《퍼쿤》 _ 스파이크 밀리건(1963) 412 99 《도시의 사운드》 _ 찰리 질레트(1970) 415 100 《윌슨 씨의 경이로운 캐비닛》 _ 로런스 웨슐러(1995) 419 감사의 말 426 옮긴이의 말 429 참고 문헌 433 본문에 소개된 책/앨범/노래 437 찾아보기 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