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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도 : 삼별초의 마지막 항해… 그리고 조선왕조실록 : 김선홍·김성헌·유강목 장편소설 (Loan 1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김선홍 김성헌, 저 유강목, 저
Title Statement
마나도 : 삼별초의 마지막 항해… 그리고 조선왕조실록 : 김선홍·김성헌·유강목 장편소설 / 김선홍, 김선홍, 유강목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다산글방,   2021-  
Physical Medium
책 ; 22 cm
ISBN
9791160782318 (v.1)
General Note
v.1. 342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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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37 김선홍 마 1 Accession No. 111854342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삼별초의 마지막 항해 그들이 도착한 곳은 마나도였다! 삼별초의 마지막 항해를 추적하는 일본 고고유전학자 아사코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그녀의 행적을 더듬어가는 한국의 법치의학자 김 교수의 위험한 진실 게임.

소설 ‘마나도’의 어원은 다름 아닌 “마라도”로서 인도네시아 동부 K자 모양의 슬라웨시섬 북단에 위치한 실제 지명이다. 제주도에서의 대몽 항쟁에서 퇴각하게 된 삼별초의 후손들이 필사의 항해를 통해 인도네시아 슬라웨시섬에 도착하여 애초 그들의 집결지였던 마라도를 그리며 이름 지은 것이다.

고고유전학자 아사코는 삼별초의 흔적을 좇음과 동시에 그녀의 할아버지 허경욱을 둘러싼 의문을 파헤친다. 아사코의 옛 연인이자 법치의학자 김 교수는 그녀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되고 관련된 사실을 밝혀가는 과정에서 역사적 진실과 마주치게 된다.

역사에 관심이 많고 흔한 로맨스에 식상한 현대인들에게, 역사적 사실에 대한 정밀한 고증과 의학적, 유전학적 디테일을 통해 삼별초의 후손들의 실존을 찾아내는 과정을 그린다. 픽션과 논픽션을 크로스 오버시키고 삼별초에 대한 다각적인 역사적 관심과 해방 후 한일관계, 인도네시아 근대사의 치열했던 포인트를 짚으며 세 명의 주인공을 통한 감동적인 휴머니즘을 통해 새로운 역사 추리 소설의 장르를 개척했다.

고려시대, 몽골의 침입으로 강화도로 피신한 정권은 결국 몽골과 굴욕적인 강화를 맺는다. 전쟁을 끝내고 개경으로 다시 수도를 옮기려 하였으나 이를 반대하던 삼별초는 전라남도 진도로 근거지를 옮기고 끝까지 항쟁을 선택한다.
그 후 삼별초의 세력이 커지자 고려는 몽골군과 연합하여 진도를 함락시키고, 제주도로 후퇴하여 끝까지 항쟁하던 삼별초는 결국 최후를 맞게 되어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듯 했다.
살아남은 삼별초와 마라도에서 피신 중이던 그들의 가족들은 살아남기 위해 고려가 아닌 오키나와를 선택했다. 그러나 마라도에서 출항한 100여 척의 배 중 30여 척이 도착한 곳은 예정지인 오키나와가 아닌 인도네시아였다.
그들은 그곳에서 마라도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고 고향을 그리워하며, 자신들이 정착한 곳의 이름을 ‘마라도’(현재 명칭 MANADO)라 이름 지었다.

이 소설 ‘마나도’는 삼별초의 유전적 뿌리를 마나도와 오키나와에서 찾고 있는 일본의 한 학자가 자신의 조부와 연결된 억울한 죽음을 확인하게 되고, 일제강점기를 지나 현재까지도 이를 은폐하려는 군부세력의 배후와 역사수정주의자들과 맞서 힘겨운 싸움을 벌이는 과정을 사실에 기반한 허구의 사건 형태로 다루었다.
아사코와 토다 교수는 비록 이 소설 속에서만 살아있는 인물들이지만, 오늘 이 시간에도 한일 관계의 역사적 배경 속에 실제 존재할 수 있는 인물을 대변하는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흔히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을 하곤 한다. 우리가 지난 과거의 치욕을 기억하고, 앞으로 후손들에게 펼쳐질 미래의 역사 속에, 항상 깨어 있는 역사 의식과 교육이 있어야 할 것이다. 모쪼록 이 소설을 통해 삼별초에 대한 다각적인 역사적 관점과 해방 후 한일 관계의 아픈 역사가 재조명되는 계기가 되고, 힘을 가진 자들이 부정부패를 통하여 국가적 이익이 아닌 정파적, 개별 주체의 이익만을 추구하였던 과오의 역사가 앞으로 반복되지 않기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바란다.

- 서문 중에서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유강목(지은이)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현) 아하로마 이비인후과 원장 www.aharoma.com

김선홍(지은이)

김선홍 성균관대학교 경영학 석사/ (주)케이피스퀘어 대표이사

김성헌(지은이)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석박사/서울 본 치과 원장 www.seoulbondental.co.kr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제1부 삼별초의 마지막 항해

오사카의 봄
세 친구
불길한 예감
30억 개의 유전자
3번 부검실
삼별초와의 조우
행적
마나도
또 다른 죽음
미궁
새로운 증거
토다의 회상
잘못된 인연
결단
의심
그의 자취
아사코
반전
재회
긴급조치
원점회귀
미완

제2부 삼별초와 조선왕조실록

돌아온 일상
예상치 못한 불운
유 원장의 치욕
숨겨진 진실
새로운 시작
결심
배신
드러난 진실
다시 마나도
오랜 악몽
새로운 삶
삼별초의 후손
이민
구원의 손길
욕심
고백
협박
삼별초 연구
순례
사이프러스
위자야와 삼별초
투자
마자파힛 왕국과 조선
핏줄의 배신
삼별초의 뿌리
인도네시아 한인회
삼별반(三別班)
복귀
다시 만난 세 친구
또다른 이야기
수상한 움직임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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