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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리더십 : KAIST 팀장들이 미래의 리더들에게 들려주는 리더십 이야기 / 수정판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방진섭, 저 김건철, 저 마세영, 저 박상환, 저 손형탁, 저 이동형, 저
서명 / 저자사항
나의 리더십 : KAIST 팀장들이 미래의 리더들에게 들려주는 리더십 이야기 / 방진섭 외 5명 지음
판사항
수정판
발행사항
대전 :   끌림,   2020  
형태사항
326 p. : 천연색삽화 ; 22 cm
ISBN
9791196494162
일반주기
공저자: 김건철, 마세영, 박상환, 손형탁, 이동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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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658.4092 2020z41 등록번호 51104889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KAIST의 독특한 환경에서도 자기만의 리더십을 정립한 팀장들의 리더십을 이야기하고 있다. 일반적인 리더십 교육이나 시중에 나와 있는 책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리더십이다. 그동안의 경험과 경륜이 자기만의 리더십에 묻어난다.

이렇게 자기만의 독특한 리더십을 정립하기까지 엄청난 고뇌와 노력이 있었다. 애초에는 많은 팀장이 함께 출발했지만, 이 책에서는 고뇌에 고심을 거듭하며 최종 목표지점까지 도달한 ‘마라토너 팀장들’의 리더십이 완주의 메달처럼 담겨있다.

KAIST 팀장들이 미래의 리더들에게 들려주는 리더십 이야기

리더의 역할에 대한 고민에는 정답이 없다. 보이지 않지만 자기만의 답을 찾아가고 있을 뿐이다. 리더십에 대해서는 학창시절부터 직장인이 된 후에도 교육을 받는다. 다양한 리더십 유형을 배우면서 나는 미래에 어떤 리더이고 싶은지 현재는 어떤 리더인가를 생각한다. 누구나 존경받는 리더를 꿈꾸고 무엇인가 뚜렷한 성과를 내는 리더이기를 바란다. 그러나 리더에게는 현실적으로 수많은 도전과 갈등이 기다리고 있다.

리더라면 겉으로 드러내지 않아도 그 역할에 대해 분명히 고민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대략적으로나마 리더의 성향을 파악하고 어떤 리더인지를 평가하기도 한다. KAIST는 2018년부터 매월 ‘팀장 리더십 세미나’를 진행해 왔다. ‘당신의 리더십은 무엇이요?’라는 질문을 던지고 ‘나만의 리더십은 이것입니다.’라고 이야기하는 형식이다. 리더십에 대해 많은 교육을 해왔지만, 리더십이란 궁극적으로 교육을 통해 정립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자기만의 답을 찾아가는 것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KAIST의 리더십 환경은 일반기업이나 공공기관과는 달리 독특하다. 캠퍼스엔 분야마다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리는 교수들이 즐비하다. 학생들도 최고라고 인정받으며 여기까지 올라왔다. 그야말로 최고들의 집합체다. 모두가 최고이니 최고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부끄러울 정도다. 당연히 최고여야 하고 최고가 아니면 기죽어 살아가는 곳이 KAIST다. 이런 숨 막히는 환경 속에서 행정을 담당하는 직원들이 존재감을 찾기란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더구나 직원들을 대표하고 이끌어가는 팀장들이 리더십을 발휘하기는 더욱 어렵다.

이 책은 KAIST의 독특한 환경에서도 자기만의 리더십을 정립한 팀장들의 리더십을 이야기하고 있다. 일반적인 리더십 교육이나 시중에 나와 있는 책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리더십이다. 그동안의 경험과 경륜이 자기만의 리더십에 묻어난다. 이렇게 자기만의 독특한 리더십을 정립하기까지 엄청난 고뇌와 노력이 있었다. 애초에는 많은 팀장이 함께 출발했지만, 이 책에서는 고뇌에 고심을 거듭하며 최종 목표지점까지 도달한 ‘마라토너 팀장들’의 리더십이 완주의 메달처럼 담겨있다. 내용보다도 과정의 가치를 생각하며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리더십 모델 창출의 실험정신에 갈채를

좋은 리더란 누구일까? 무엇보다 구성원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기대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또 구성원의 실제상황과 기대를 잘 이해하려면 수평적이면서 양방향 의사소통이 필수이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많은 리더가 본인은 소통을 잘하고 있다고 자부하지만 사실 한 방향의 메시지 전달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 소통의 핵심은 함께 의미를 공유하는 것이다. 해서 서로의 동상이몽을 해결할 때 참된 소통에 가까워질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가감 없는 리더십 실천서이다. 기존의 이론에 중점을 둔 리더십 서적과는 달리, KAIST에 근무하는 팀장들(적게는 10년, 많게는 20년 이상 팀장 보직 수행)이 느끼고 절감한 이상적인 리더십을 솔직담백하게 풀어내고 있다. 컴퍼스 리더십, 농부 리더십 등 자기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리더십을 정의하고 이를 체계화함으로써 리더십 이론을 모르는 분들도 본인이 직접 겪은 경험으로도 또 다른 리더십 모델이 될 수 있다는 실험정신을 보여준다는 데 출간의 참뜻이 있다고 여겨진다.

이러한 관점에서 KAIST 행정부서 현직 팀장들이 현장에서 구성원들과 함께 부대끼며 직접 터득한 리더십은 어떤 이론 지향의 리더십 보다 산뜻하고 소중하다. 세상의 모든 일이 도전하지 않으면 어느 것도 이룰 수 없다. 나름 넘치지 아니하고 더러는 서투르다고 여길 수도 있겠지만 KAIST 행정부서 현직 팀장들이 고독한 밤을 터벅터벅 걸으며 진솔하게 나만의 리더십 철학을 고민하고 성찰해 쌓아 올린 애정과 노력에 기꺼이 박수와 응원을 보낸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방진섭(지은이)

땡땡이 리더십 ∥ 행복한 낭만주의자 행정부장으로 ‘팀장 리더십 세미나’를 기획하고 ‘나의 리더십’의 집필을 총괄했다. KAIST 직원사회의 악덕 꼰대가 되어 직원들을 괴롭히는 악역을 도맡아 하고 있으나, 정작 자신은 ‘땡땡이 리더십’을 주창하고 땡땡이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자기진화형 행정생태계’를 KAIST 행정의 발전모형으로 개념화하고 체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에서 대학행정가로 산다는 것’, ‘데이터로 교육의 질 관리하기’, ‘행정도 과학이다’, ‘교직원 K의 이중생활’, ‘나의 리더십’이 있다.

김건철(지은이)

수다 리더십 ∥ 행복을 추구하는 긍정주의자 A부터 Z까지 학생들의 모든 것을 살피고 함께 한다. 행복을 추구하는 긍정주의자로 삶의 목적은 행복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가장 중요한 행복요소 중 하나는 먹는 즐거움이고, 이 세상에 음식은 단 두 가지만 존재하는데, 한가지는 맛있는 것이고, 다른 한 가지는 더 맛있는 것이라 한다. 긍정적인 사고의 끝판왕이다.

마세영(지은이)

아모르 파티 리더십 ∥ 운명의 “주인공은 나야 나” 파랑새를 찾아서 이산 저산 다 돌아다니다가 집에 돌아와 보니 파랑새는 우리 집에 있었다. 상황이 긍정적이지 않은 것이 아니고 바라보는 관점이 더 부정적이지는 않았는지 돌아본다. 마음을 돌이키면 행복은 나의 내면에서부터 나온다. 운명을 만들어가는 주인은 바로 나인 것이다.

박상환(지은이)

농부 리더십 ∥ 소박함을 존중하는 감사(感謝)주의자 없는 것을 찾았다. 찾다가 지쳐서 가슴을 쳤다. 없는 것을 찾을 때는 가슴을 쳐야 한다. 가슴을 치고 또 치니 가슴에서 없는 것이 생겼다. 하지만 가슴에만 있는 것은 없는 것이라고 했다. 가슴에서 가슴으로 옮겨 다녀야 비로소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가슴에 있는 것을 나누어 본다.

손형탁(지은이)

Fⓔllow 리더십 ∥ 넌 어느 별에서 왔니? 행운과 같이 KAIST에서 경영정보, 정보통신, 정보보안과 같은 업무를 경험하며 IT Styles에 길들여있는 직장인이다. 때로는 어린 왕자처럼 구름과 산, 별과 달, 꽃과 나무를 사랑하고 음악과 리듬을 즐기며 행복해하는 에너자이저이기도 하다. 찾으려는 마음으로 자연과 모든 생명을 존중하여 사랑으로 대하려 하고, 인간과 사물에 대해 의리와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소우주(Cosmos)人이다.

이동형(지은이)

컴퍼스 리더십 ∥ 꽃보다 중년의 길목에 서다 기획처에서 약 20년을 근무했던 바쁜 와중에도 나름대로 살아남는 법을 터득했다. 분재, 낚시, 캠핑, 스키, 라이딩 그리고 요즘엔 버스킹에 취미를 붙이고 있다. 근근한 화려함인지 화려한 근근함인지 암튼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아마도 지금의 ‘워라밸’을 실천하려 별 짓거리를 다 하는 듯하다. 이럭저럭 사브작~ 사브작~ 찬란한 중년의 길로 들어설 즘에 귀인을 만나도 시원치 않을 판에 ‘악덕 꼰대’를 만났다. 그것도 한 번도 아닌 여러 번을 말이다. 뜬금없이 뭔 책 출판이란 말인가? 잘 익어가던 내 인생이 최대위기다. 꽃 중년의 길이 주춤거리고 휘청거린다. 그래도 꿋꿋하게 가련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왔지 않았던가.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발간사: 리더십 모델 창출의 실험정신에 갈채를
머리말: 미래의 리더들에게 주는 “사랑의 선물”

Chapter 1: KAIST의 리더십 환경
01. 최고만이 살아남는 정글에서 존재감 찾기
02. 총장이 600명이다
03. 계급의식이 공동체를 가른다
04. 공동체의 변곡점에 와있다
05. 너무 수평적이어서 어렵다
06. 공공성과 자율성의 경계에서
07. 문제는 알고 해결방안은 모른다?
08. 결국은 팀장이 바뀌어야 한다

Chapter 2: 컴퍼스 리더십
01. 눈곱만큼도 기준에서 벗어나지 마라
가. 사인을 정확히 전달하라
나. 미트를 정확히 대라
다. 과감한 프레이밍을 하라
02. 지겹도록 함께 하라
가. 노닥거려라
나. 떠벌려라
다. 망가져라
03. 배알 있게 배려하라
가. 오므릴 수 있는 만큼 벌려라
나. 추임새를 넣어라
다. 공감으로 교감을 채워라

Chapter 3: 농부 리더십
01. 정성껏 씨앗을 뿌려라
가. 마음이 전부다
나. 단순한 것이 오래간다
다. 자율 안에 질서를 심어라
02. 애정으로 가꾸어라
가. 우리가 남이가! 남이다
나. 실수하면서 성장한다
다. 모두 당신 덕이다
03. 감사한 마음으로 거두어라
가. 오늘보다 나은 내일
나. 괴롭지 않으면 행복하다
다. 같이 갑시다

Chapter 4: 수다 리더십
01. 수다로 공감하라
가. 수다를 떨어라
나. 그냥 들어주어라
다. 같은 편이 되어라
02. 공감으로 조화롭게 하라
가. 소통으로 알아채라
나. 가려운 곳을 긁어주어라
다. 평등과 형평을 안배하라
03. 조화로움으로 해결하라
가.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라
나. 물 흐르듯 내버려 두어라
다. 동기를 부여하라

Chapter 5: 아모르 파티 리더십
01. 스스로의 날개로 날아라
가. 흐르는 강물처럼...
나. 현재, 그리고 해결에 중점을 두자
다. 용쓰지 말라
02. 상황을 수용하라
가. 완벽은 없어, 완벽을 향해 나아갈 뿐
나. 그래, 긍정의 말을 쓰자
다. 팀원들이 나의 리더이다
03. 타인을 존중하라
가. 모두가 중요, 같이 갈 방법은 있다
나.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다. 서로 다른 마음이 모여서 조화를 이룬다

Chapter 6: 땡땡이 리더십
01. 여백의 가치를 빛나게 하라
가. 방향과 목표를 정확히 제시하라
나. 개략적으로 스케치만 하라
다. 응원하고 격려하라
02. 스스로 책무의식을 갖게 하라
가. 사소한 의사결정은 맡겨라
나. 보고 자리에 동행하라
다. 담당자의 중요성을 인식시켜라
03. 공유하며 시야를 넓히게 하라
가. 과감하게 개방하게 하라
나. 발표를 일상화하라
다. 세상을 경험하게 하라

Chapter 7: Fⓔllow 리더십
01. 수직적 관계의 Follow형 리더십
가. 틀 안에서 시작하기
나. 뒤에서 Follow
다. 앞에서 Follow
02. 수평적 관계의 Fellow형 리더십
가. 틀 밖으로 벗어나기
나. 옆에서 다가서며 Fellow
다. 같은 방향을 보며 Fellow
03. 중용의 Fⓔllow형 리더십
가. 있는 그대로 보기
나. F점을 움직여 Fⓔllow
다. 밸런스를 유지하며 Fⓔllow

Chapter 8: KAIST 팀장들의 리더십 제안
01. 갈등을 축복하라
02. Leadership? No, Readership? Yes
03. Forte(성격유형검사)로 향상시키는 관계의 힘
04. 긍정의 스피커가 되어라
05. 맞을 비는 맞고 소나기는 피하자
06.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라
07. 판을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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