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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희곡우체통 낭독회 희곡집 (Loan 2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안정민, 저 이선율, 저 정영욱, 저 진실, 저 김미정, 저 손성연, 저 김연재, 저
Corporate Author
국립극단
Title Statement
(2018) 희곡우체통 낭독회 희곡집 / 국립극단 편집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국립극단 :   걷는사람,   2020  
Physical Medium
575 p. ; 20 cm
ISBN
9791189128845 9791189128906 (세트)
General Note
참여작가: 안정민, 이선율, 정영욱, 진실, 김미정, 손성연, 김연재  
Content Notes
고독한 목욕 / 안정민 -- 나비꿈 : 우연히 태어나 필연히 날아가 / 이선율 -- 괴화나무 아래 / 정영욱 -- 노크 연습 / 진실 -- 봄눈 / 김미정 -- 헤어드라이어 / 손성연 -- 배종옥, 부득이한 / 김연재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한국 현대 희곡[韓國現代戱曲] 희곡집[戱曲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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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Newly arrived Books Corner/ Call Number 897.2708 2018 Accession No. 151356878 Availability In loan Due Date 2021-12-17 Make a Reservation Available for Reserve R Service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국립극단 희곡우체통은’ 국립극단에서 2018년부터 시행한 제도로 ‘동시대의 화두를 탐구하는 희곡을 보다 많은 관객 및 독자들과 나누고자’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18년 희곡우체통의 결과물로 <2018 희곡우체통 낭독회 희곡집>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 희곡집에는 각기 개성을 지닌 일곱 작가의 작품 일곱 편이 실려 있다. 다양한 사회적 층위의 메시지를 자기만의 개성으로 묵직하게 풀어낸다. 국가 조작에 엮여 참혹하게 죽은 무고한 이들을 기억하고, 세상에 치이는 인생을 살아왔지만 누구보다도 꿈틀거리는 생명성을 지닌 사람들을 그리는가 하면, 인권의 사각지대에서 행해지는 범죄와 그 공범들에 대한 폭로를 독특한 방식으로 보여 준다.

또 공동체 공간에서 살아가는 인간 군상들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사회적 참사로 떠난 이에 대한 애도와 기억 그리고 여전히 남아 있는 문제를 살아남은 이들에게 묻고 있으며, 미용실이라는 보편적이면서 친근한 공간을 매개로 일상적인 폭력을 다루고, ‘부득이한’이라는 수식어를 내세워 인간성을 짓밟는 행위를 세밀한 묘사와 감각으로 보여 주고 있다.

국립극단 『2018 희곡우체통 낭독회 희곡집』

도서출판 걷는사람에서 『2018 희곡우체통 낭독회 희곡집』이 출간되었다. ‘국립극단 희곡우체통은’ 국립극단에서 2018년부터 시행한 제도로 ‘동시대의 화두를 탐구하는 희곡을 보다 많은 관객 및 독자들과 나누고자’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18년 희곡우체통의 결과물로 『2018 희곡우체통 낭독회 희곡집』을 걷는사람에서 첫선을 보인다.
희곡은 문학의 한 장르인 동시에 공연의 대본이기도 하다. 희곡은 문학의 타 장르보다 발표 지면도 드물고 출간할 수 있는 길 또한 매우 좁다. 특히 희곡이 공연 대본임을 감안하면 올해는 감염병으로 인해 거의 공연을 올리고 있지 못한 데다 가뜩이나 설 자리가 부족하고 향후 관객과의 만남도 기약이 없는 상황이다. 그러한 사정을 헤아려 볼 때 이번 희곡집 출간은 더욱 뜻깊다.
이 희곡집에는 각기 개성을 지닌 일곱 작가의 작품 일곱 편이 실려 있다. 다양한 사회적 층위의 메시지를 자기만의 개성으로 묵직하게 풀어낸다. 국가 조작에 엮여 참혹하게 죽은 무고한 이들을 기억하고, 세상에 치이는 인생을 살아왔지만 누구보다도 꿈틀거리는 생명성을 지닌 사람들을 그리는가 하면, 인권의 사각지대에서 행해지는 범죄와 그 공범들에 대한 폭로를 독특한 방식으로 보여 준다. 또 공동체 공간에서 살아가는 인간 군상들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사회적 참사로 떠난 이에 대한 애도와 기억 그리고 여전히 남아 있는 문제를 살아남은 이들에게 묻고 있으며, 미용실이라는 보편적이면서 친근한 공간을 매개로 일상적인 폭력을 다루고, ‘부득이한’이라는 수식어를 내세워 인간성을 짓밟는 행위를 세밀한 묘사와 감각으로 보여 주고 있다.
576쪽이라는 꽤 두꺼운 볼륨을 지닌 만큼 읽을거리도 풍부하다. 작품마다 만만찮은 서사와 흥미가 전개되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되는 작가들이다. ‘2018 희곡우체통 우체국장’을 지낸 조만수 연극평론가가 주목한 부분을 간략하게 훑어 보자.

“안정민의 「고독한 목욕」은 사회적 주제를 시적으로 풀어내는 작품이다. (…) 고통을 만져보는 것, (…) 아버지의 상처를 내가 만지고 씻어낼 때, 그때서야 내게 새겨진 상처 또한 씻어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선율의 「나비꿈_우연히 태어나 필연히 날아가」 작품은 살아 움직이는 구체적인 인물들을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다. 인물들은 관념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전형으로 흐르다가도 꿈틀거리며 살아 있음을 주장한다.
정영욱의 「괴화나무 아래」 (…) 이 작품의 주제는 우리 시대의 문제와 무관하지 않다. 죄 많은 세상에서 아무도 그 죄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을 때, 그 책임을 자청하는 인물 낙세는 우리 시대가 갖지 못한, 그리하여 우리에게 지금 꼭 필요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진실의 「노크 연습」은 그 제목이 말해주듯이 ‘연습’이다. 연습이란 시도이다. 안과 밖을 연결시키려는 시도, 타자와 나를 연결시키려는 시도이다. 타자와 나의 연결이 폭력적이지 않게, 조심스럽게 두드리는 시도이다.
김미정의 「봄눈」은 제목이 주는 느낌처럼 따스함을 품은 이야기이다. 시급하게 구조를 기다리는 재난 속의 사람들, 애타는 가족들 그리고 무능한 대응 등등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우리 모두에게 깊은 상처를 남긴 사회적 사건을 환기한다.
손성연의 「헤어드라이어」는 우리 사회의 폭력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 폭력은 갑이 행사하는 것이지만 이 작품 속에는 갑의 모습은 크게 부각되지 않는다. (…) 그러나 이 우격다짐은 폭력이 아니라 그것을 구현하는 방식에 따라 부조리하기도 하고 코믹하기도 할 것이다.
김연재의 「배종옥, 부득이한」 (…) ‘부득이한’은 부득이하게 경비원을 해고하게 되었다는 작품 속 문구와 결합되어 있다. 누군가 있는 것이 너무도 명확한데 없는 것처럼 여기는 세상. 그리고 그 속에서 부득이하다는 논리로, 사람을 사람답지 못한 상황으로 몰아가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이 작품은 담고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정영욱(지은이)

극작가. 경남 진해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다. 1999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 「토우」로 등단했다. 희곡집으로 『남은 집』(2008) 『농담』(2019)을 발표했다. 대산창작기금, 서울문화재단 문학창작기금을 받았다.

안정민(지은이)

창작집단 푸른수염의 대표이자 극작가 및 연출가. <달걀의 일> <이방인의 만찬─난민연습> <사랑 연습─갈비뼈타령> 등을 쓰고 연출했으며, <고독한 목욕> 등을 극작했다. 「어린 노인」과 「뼈와 꽃」으로 2020 대산창작기금을 받았다.

이선율(지은이)

극작가. 마산에서 태어나 전국에서 자랐다. 서울예술대학교 극작과를 졸업했다. 2014년 <18_우리들의 거리>로 첫 공연을 올렸다.

진실(지은이)

극작가. 여수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201호 아가씨로 살고 있다. 서울예술대학교 극작과를 졸업했다. 국립극단 희곡우체통을 시작으로 2020년 <다용도 접이식 가족>을 발표했다.

김미정(지은이)

극작가. 대전 토박이로 살고 있다. 대전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대학원을 다녔다.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블랙홀」로 등단한 후 공연 작품으로 <유실물> <꽃잎> <모딜리아니 특별전> <백석과 국수> <달정이와 버들이> 등을 발표했다.

손성연(지은이)

극작가.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 극작과를 졸업했다. 정신장애인 당사자 창작집단 안티카에서 활동 중이다.

김연재(지은이)

199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매립지>, <위치와 운동>, <폴라 목>, <배종옥, 부득이한>, <우리가 고아였을 때>, <겁이 많은 항해사 게이 헤드는 어느날 우표를 붙이는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그의 딸 마서에게 말했다> 등을 썼고 <이제 내 이야기는 끝났으니 어서 모두 그의 집으로 가보세요>, <김신록에 뫼르소, 870×626cm>,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등을 각색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고독한 목욕─안정민 004

나비꿈_우연히 태어나 필연히 날아가─이선율 062

괴화나무 아래─정영욱 114

노크 연습─진실 216

봄눈─김미정 210

헤어드라이어─손성연 398

배종옥, 부득이한─김연재 500

작품 해설 566
작가 약력 574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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