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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심리학이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 실험으로 밝힌 16가지 심리법칙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Auersperg, Felicitas 문항심, 역
서명 / 저자사항
사회심리학이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 실험으로 밝힌 16가지 심리법칙 / 펠리치타스 아우어슈페르크 지음 ; 문항심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반니,   2021  
형태사항
242 p. : 삽화 ; 21 cm
원표제
Das merkwürdige Verhalten von Schimpansen in Kinderkleidung : und andere sozialpsychologische Experimente
ISBN
9791191214932
서지주기
참고문헌: p. 24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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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302.072 2021 등록번호 121257988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1-10-25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사회심리학의 대표적인 실험 16가지를 통해, 인간관계와 자아상, 애착심리, 인간의 악한 본성 등 인간행동의 심리적 법칙을 정리한다. 독일의 젊은 여성 심리학자인 아우어슈페르크는 자신의 첫 책에서, 초장기 심리학 실험의 사소한 일화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기발하고 의외성이 가득한 심리학 연구의 매력을 드러낸다. 또한 심리실험으로 밝혀낸 법칙들이 일상생활에서 갖는 의미를 정리하면서 사회심리학이 여러 심리학 분야 가운데에서도 우리의 일상에 매우 유용한 학문임을 보여준다.

《사회심리학이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에서 다루는 심리실험들은 모두 20세기에 실시된 것들로, 심리학의 연구 분야를 새롭게 개척하거나 유의미한 영향을 준 것들이다. 저자는 심리학 초기의 모험적이고 과감한 연구 풍토에서 다양한 심리실험이 실행될 수 있었고, 심리학의 주요 연구 분야로 뻗어나갈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말한다. 우리가 흔들다리 효과, 피그말리온 효과, 방관자 효과로 이름 붙인 심리학 역사의 주요한 발견은 심리학 초기의 선구자들이 사람 사이의 조우에서 벌어지는 다면성을 연구하기 위해 창의력과 위트가 넘치는 기발한 연구방법을 개발해내느라 이런저런 고심을 거듭한 결과이다.

“왜 흔들다리에서는 사랑에 빠지기 쉬울까?”

인간관계와 자아상에서 애착과 기억, 인간의 악한 본성까지
인간 행동의 비밀을 파헤친 대단한 심리실험들

누군가와 가까워지고 싶다면 어디를 함께 가면 좋을까? 로맨틱한 레스토랑, 아니면 극장? 심리학자 아서 아론과 도널드 더튼은 1974년 이에 대한 한 가지 흥미로운 실험을 진행했다. 협곡에 있는 흔들다리를 건너는 18세에서 35세 사이의 남성들에게 매력적인 외모의 여성 조사원이 설문조사를 진행한 다음 관련 결과를 설명해드리겠다고 하면서 자신의 전화번호를 종이에 적어서 주게 했다. 조사원에게 전화번호를 받은 남성 중 약 50퍼센트가 실제로 그날 저녁 연락을 해왔다. 반면 똑같은 실험을 높이가 낮은 편안한 다리에서 진행했을 때는 흔들다리에서보다 훨씬 적은 수의 남성이 조사원의 제의에 응했다.
이 심리실험은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 있다. 흔들다리가 촉발한 떨림과 같은 스트레스 반응을 남성들은 매력적인 여성 때문에 심장이 두근거린 것으로 혼동한 것이다. 이 실험의 결과는 우리가 호감 가는 사람의 마음을 사려고 할 때 어떤 방법이 효과적인지에 대해 알려준다. 함께 롤러코스터를 타거나 공포영화를 보는 것이 호감도를 높이는 좋은 방법일 수 있다.
《사회심리학이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는 사회심리학의 대표적인 실험 16가지를 통해, 인간관계와 자아상, 애착심리, 인간의 악한 본성 등 인간행동의 심리적 법칙을 정리한다. 독일의 젊은 여성 심리학자인 아우어슈페르크는 자신의 첫 책에서, 초장기 심리학 실험의 사소한 일화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기발하고 의외성이 가득한 심리학 연구의 매력을 드러낸다. 또한 심리실험으로 밝혀낸 법칙들이 일상생활에서 갖는 의미를 정리하면서 사회심리학이 여러 심리학 분야 가운데에서도 우리의 일상에 매우 유용한 학문임을 보여준다.

사회심리학이란?
기발하고 웃기고 쓸모 있는
대표 심리학 지식


인간은 사회적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떤 행동을 결정할까?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일까? 사회심리학은 사회가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 그와 반대로 개인이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사회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다. 심리실험은 연구자가 특수한 상황을 설정하고 그 상황 속에서 인간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살펴보는 사회심리학의 대표적인 연구 방법이다.
《사회심리학이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에서 다루는 심리실험들은 모두 20세기에 실시된 것들로, 심리학의 연구 분야를 새롭게 개척하거나 유의미한 영향을 준 것들이다. 저자는 심리학 초기의 모험적이고 과감한 연구 풍토에서 다양한 심리실험이 실행될 수 있었고, 심리학의 주요 연구 분야로 뻗어나갈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말한다. 우리가 흔들다리 효과, 피그말리온 효과, 방관자 효과로 이름 붙인 심리학 역사의 주요한 발견은 심리학 초기의 선구자들이 사람 사이의 조우에서 벌어지는 다면성을 연구하기 위해 창의력과 위트가 넘치는 기발한 연구방법을 개발해내느라 이런저런 고심을 거듭한 결과이다.
이 책에는 짐바르도의 스탠퍼드 감옥 실험처럼 사회심리학이라는 학문을 미디어를 통해 대중에게 널리 각인시킨 저명한 연구도 있는 반면, 하틀리의 편견에 관한 연구처럼 기억에서 거의 잊힌 시도도 있다. 또한 소개된 실험들은 사회심리학 연구가 실생활 및 우리의 유머감각과 전혀 무관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기도 하다. 기발함과 의외성으로 가득한 이 책의 여러 실험들, 그리고 그 실험을 이끈 뛰어난 연구자들의 이야기는 심리학이 얼마나 매력적이고 유용한 학문인지를 깨닫게 해준다.

심리학자가 사이비 종교 단체에
위장 잠입한 까닭은?
실험으로 밝힌 16가지 심리 법칙


심리학자의 모험 정신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실험이 있다. 1950년대 초반 페스팅거와 동료 심리학자들은 연구 목적으로 지구 종말을 예언한 사이비 종교 단체에 위장 잠입한다. 페스팅거는 인지부조화를 연구했는데, 자신이 가진 믿음을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이성적 근거를 눈앞에 보면서도 왜 인간은 집요하게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려 드는지, 또 자신이 느끼는 인지부조화를 해소시키려고 어떤 전략을 적용하는지가 그의 연구 과제였다.
그가 잠입한 곳은 불길한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미국의 한 가정주부가 만든 집단이었다. 옛 생활을 버리고 지구 종말에 대한 준비에 들어간 신도들은 지구에 일어날 대홍수 직전에 외계인의 UFO에 의해 구원받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그러한 계시가 들어맞지 않자 이들은 믿음을 버리는 대신에 기이한 방식으로 반응했다. 교주의 집을 떠나지 않고 충성을 지켰으며, 신도들의 믿음 덕분에 지구에 대홍수가 닥치지 않았다는 교주의 알량한 해명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도들은 교주의 말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는 대신 생각과 경험 사이의 모순을 어떻게든 일치시켜보려고 한 것이었다. 페스팅거는 ‘인지부조화’란 감정과 사고가 서로 상충할 때 발생하는 거슬리고 불쾌한, 때로는 고통스럽기까지 한 감정 상태라고 설명한다. 인간은 이러한 긴장 상태에서 벗어나고자 다른 사고로 보완(정당화)하려는 성향을 보인다. 페스팅거 연구팀의 관찰 실험 이후로 수많은 심리학자에게 영감을 주어 페스팅거의 인지부조화 이론을 계승하면서도 더 정교하게 다듬어진 여러 연계 연구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저자는 흔들다리 위에서는 왜 마음도 흔들리는지, 긍정적인 말은 어떻게 행동을 변화시키는지, 억지로 시킬수록 더 하기 싫은 이유는 무엇인지, 아는 것이 적을수록 왜 사람은 비판적으로 변하는지 등, 우리가 일상적으로 행동하면서도 그 이유를 알 수 없었던 심리적 원인을 심리학 초창기의 심리 실험 16가지를 통해 친절하게 정리해준다. 심리학에 대한 무한한 애정으로 써진 이 책은 연구자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익히 알려진 실험 속에 숨겨져 있던 깜짝 놀랄만한 의외의 이야기를 펼쳐낸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펠리치타스 아우어슈페르크(지은이)

오스트리아 비엔나 출생. 고등학교 때부터 심리학과 철학에 심취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 대학(SFU)에 진학해 심리학을 전공, 같은 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비엔나 의학대학에서 여러 과학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현재 지그문트 프로이트 대학 심리학과 교수로 일반심리학, 실험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사회심리학은 사회가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 및 그와 반대로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개인이 사회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의 가능성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실험들은 모두 20세기에 실시된 것들로, 심리학의 연구 분야를 새롭게 개척하거나 유의미한 영향을 준 것들이다. 짐바르도의 스탠퍼드 감옥 실험처럼 유명한 실험에서부터 하틀리의 편견에 관한 연구처럼 거의 알려지지 않은 실험까지, 연구자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실험 과정을 살펴보고 이들 실험들이 일상생활에서 갖는 의미를 함께 정리하였다.

문항심(옮긴이)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홈볼트 대학에서 마기스터 학위를 받았다. 베를린 자유대학 도서관과 홈볼트 대학 도서관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독일에 거주하면서 독일문학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그것이 어떻게 빛나는지》 등 소설 여럿과 《삶의 격》, 《자기 결정》, 《피터 비에리의 교양 수업》, 《공간의 심리학》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들어가는 말

아론 & 더튼_ 흔들다리 효과
흔들다리 위에서는 마음도 흔들린다

로젠탈 & 제이콥슨_ 피그말리온 효과
천재를 찾는 자, 천재를 발견할지어다

타이스_ 자아상의 변화
될 때까지 속여라

페니베이커 & 샌더스_ 리액턴스
억지로 시킬수록 더 하기 싫어져!

켈로그_ 침팬지와 아이
아이 옷을 입은 침팬지의 특이한 행동

짐바르도_ 스탠퍼드 감옥 실험
사람 안의 악마

하틀리_ 선입견
위험한 다네리언

할로우_ 애착행동
붉은털원숭이와 사랑에 대하여

셰리프_ 여름캠프 실험
방울뱀의 복수

페스팅거_ 인지부조화
지퍼 하나 때문에 구원받지 못할 뻔한 이야기

라타네 & 달리_ 방관자 효과
14차례 칼에 찔린 여자

로프터스_ 기억이식
목격자 진술의 증거능력

하이더 & 지멜_ 귀인attribution
도형은 살아있다

밀그램_ 복종실험
타인은 지옥이다

바틀렛_ 도식
익숙하지 않은 것은 익숙한 것에 자리를 내어준다

로젠한_ 정신병원에서 정상으로 살아가기
가짜 환자 또는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감사의 말
참고문헌
참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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