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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Brand : this is not a brand (Loan 1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Corporate Author
월간 디자인
Title Statement
No Brand : this is not a brand / 지은이: 월간 <디자인> , 노브랜드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디자인하우스,   2021  
Physical Medium
169 p. : 천연색삽화, 초상화, 도표 ; 26 cm
ISBN
9788970417493
비통제주제어
경영전략, 노브랜드,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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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edical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658.827 2021z11 Accession No. 131055471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이마트가 개발한 PB 상품 노 브랜드는 2015년 4월 총 9개의 상품으로 세상에 나왔다. 이후 2021년 현재는 콜라·초콜릿 등의 가공식품뿐 아니라 김치·달걀·김·고춧가루 등의 다양한 식품과 휴지, 세제, 도마와 같은 생활용품·선풍기·다리미·헤어드라이어 등의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출시하고 있다.

브랜드가 아니라고 선언한 브랜드가 이처럼 초고속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노 브랜드의 가장 큰 경쟁력은 가격이다. 상품 본질의 기능만 남기고 포장 디자인은 물론 이름까지 없앰으로써 같은 상품군 대비 최대67%까지 저렴한 가격 책정이 가능했다.

하지만 단순히 ‘싸다’는 이유만으로 요즘처럼 합리적이고 스마트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순 없다. 여기에는 브랜드가 아니라고 선언하는 브랜딩과 디자인마저도 하지 않는 디자인으로 소비자에게 그 정체성과 의미를 각인시킨 전략이 유효했다. 노란색 바탕에 검은색으로 ‘No Brand’라고 쓴 심플한 디자인을 일괄되게 적용함으로써 품질과 성능에 무관한 비용은 모두 줄였음을 대대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는 계속되는 경기 침체 속에서 주머니는 가볍지만 싸구려는 구입하고 싶지 않은 소비자에게 새로운 대안이 되기에 충분했다. 노 브랜드는 더 많은 제품군을 더 많은 전문 매장에서 유통할 예정으로 그 인기 또한 지속될 것이다. 소비자가 구매하는 것은 저렴한 가격에 적당한 품질의 제품이 아닌 노 브랜드라는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인 전문지 월간 <디자인>이 노브랜드와 협력해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전략의 관점에서 노브랜드를 바라보고 분석한 책”

이 책은 단순한 PB 브랜드 그 이상, 스마트 컨슈머를 위한 콘텐츠 프로바이더 노브랜드가 추구하는 정신을 담은 자기소개서이자 또 하나의 기획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월간 <디자인>이 기획한 이 책은 디자인의 관점에서 정용진 부회장, 강희석 대표 등 노브랜드를 만든 사람들과 라이프스타일을 이끄는 디자이너들을 인터뷰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이 다양한 사회문화 트렌드를 짚어낸 기고문을 실은 새로운 컨셉의 브랜드 북이다. 이 책 자체가 노브랜드의 새로운 기획 상품이라 할 만하다. 더 좋은 상품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높은 품질과 디자인 완성도, 합리적인 가격만 남겨 성공한 노브랜드의 영업 비밀을 소개한다.

노 브랜드라는 브랜드의 탄생

이마트가 개발한 PB 상품 노 브랜드는 2015년 4월 총 9개의 상품으로 세상에 나왔다. 이후 2021년 현재는 콜라·초콜릿 등의 가공식품뿐 아니라 김치·달걀·김·고춧가루 등의 다양한 식품과 휴지, 세제, 도마와 같은 생활용품·선풍기·다리미·헤어드라이어 등의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출시하고 있다. 브랜드가 아니라고 선언한 브랜드가 이처럼 초고속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노 브랜드의 가장 큰 경쟁력은 가격이다. 상품 본질의 기능만 남기고 포장 디자인은 물론 이름까지 없앰으로써 같은 상품군 대비 최대67%까지 저렴한 가격 책정이 가능했다.

하지만 단순히 ‘싸다’는 이유만으로 요즘처럼 합리적이고 스마트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순 없다. 여기에는 브랜드가 아니라고 선언하는 브랜딩과 디자인마저도 하지 않는 디자인으로 소비자에게 그 정체성과 의미를 각인시킨 전략이 유효했다. 노란색 바탕에 검은색으로 ‘No Brand’라고 쓴 심플한 디자인을 일괄되게 적용함으로써 품질과 성능에 무관한 비용은 모두 줄였음을 대대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는 계속되는 경기 침체 속에서 주머니는 가볍지만 싸구려는 구입하고 싶지 않은 소비자에게 새로운 대안이 되기에 충분했다. 노 브랜드는 더 많은 제품군을 더 많은 전문 매장에서 유통할 예정으로 그 인기 또한 지속될 것이다. 소비자가 구매하는 것은 저렴한 가격에 적당한 품질의 제품이 아닌 노 브랜드라는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더 좋은 상품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높은 품질과 디자인 완성도,
합리적인 가격만 남겨 성공한 노브랜드의 영업 비밀을 소개한다.”

노브랜드가 담고 있는 디자인 가치
Less is More, Less is Bore, More is More


Less is More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건축가 미스 반데어로에Mies van der Rohe가 한 말로 ‘적은 것이 더 많다’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더 추가할 것이 있는 게 아닌, 더 이상 뺄 것이 없는 완벽한 상태의 미학과 아름다움에 대해 지금도 많은 디자이너들이 지지를 보내고 있다.

Less is Bore 시간이 지나 포스트모던 건축가로 알려진 로버트 벤투리Robert Charles Venturi Jr는 ‘Less is Bore(적은 것은 지루하다)’라는 말로 ‘Less is More’를 반박한다. 모던한 디자인은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다는 뜻으로 본질에 집중하지만 다양성 역시 확보할 수 있어야 흥미로울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준다.

More is More 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 시대를 지나면서 고려해야 할 변수가 늘어난다. 이러한 현대건축과 디자인의 모호함과 복잡함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문장이 ‘More is More(많은 것이 더 많다)’로 이는 건축가 렘 콜하스의 책 제목이기도 하다.

Less is More, Less is Bore, More is More.
모두 그 시대의 정신과 디자인 사조를 함축한 명언이다.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시대를 초월해, 디자인을 넘어 삶의 태도와도 맞닿아 있어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문장이기도 하다. 그리고 ‘Less is not More, More is More’, ‘More is More, and Less is Bore’ 등으로 끊임없이 반박되고 변주되고 있다. 지금은 미니멀리즘 혹은 그 무엇이 대세를 이루기 어려울 만큼 복잡하고 다변화된 세상이기 때문이다. 함께 살아가기 위한 상생과 지속 가능성 등 고민해야 할 가치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Less is More’의 개념으로 시작한 노브랜드의 디자인 싱킹은 시대정신을 따라 진화하면서 ‘Less is Bore’, ‘More is More’와 넓게 닿아가고 있다. 스마트 컨슈머를 위해 노브랜드가 등장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디자인 싱킹을 통해 자신만의 디자인 오리지널리티를 만들어낸 노브랜드의 성공이 더욱 특별한 이유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월간 <디자인>(지은이)

디자인에 대한 인식이 전무하던 1976년에 첫 호를 발간했다. 지난 2020년 2월호는 500호 혁신호를 발행했다. 1976년에는 삼성이나 금성과 같은 대기업 디자인실조차도 10여 명의 디자이너가 근무했을 정도로 디자인 저변이 얇았다. 지금은 수 천 개가 넘는 디자인 전문회사가 단 한곳도 없었다. 그로부터 45년이 지난 지금, 한국에서는 디자인 관련 행사가 일년에 수십 개에 달하고 대기업 디자인실에는 1000명이 넘는 디자이너가 근무한다. 이제 좀 더 일을 잘 하고 싶은 일반인을 비롯해 경영인과 마케터에게 디자인은 이제 상식이 되었으며, 서울은 세계디자인도시로 선정될 만큼 디자인 열망이 가득한 나라가 되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월간 <디자인>은 한국에서 디자인의 중요성을 꾸준히 알려온 유일한 매체로 우수한 디자인 프로젝트와 그것을 가능하게 한 경영자와 디자이너, 세계의 슈퍼 디자이너와 그들의 디자인 철학, 지금 주목받는 디자인 이슈와 트렌드 등을 다룬다. 2002년에는 잡지를 넘어 전시를 통해 디자이너와 기업, 소비자가 만나는 자리를 만들고자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을 론칭했으며, 매년 우수한 디자인 프로젝트에 시상하는 코리아디자인어워드를 진행하고 있다. 디자인하우스(대표 이영혜)에서 발행하는 월간 <디자인>의 자매지로는 <행복이 가득한 집> <럭셔리> <스타일 H>, 네이버와 디자인하우스가 만든 합작법인 ‘디자인 프레스’가 있다. mdesign.designhouse.co.kr www.design.co.kr

노브랜드(지은이)

2014년 12월 노브랜드는 오로지 가성비와 품질 중심으로 상품을 개발해보자는 콘셉트로 시작되었다. 초창기에 생필품을 가장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보자는 신념으로 가공식품과 비식품류를 중심으로 상품 개발을 진행했다. 끊임없는 실패와 도전을 거쳐 2015년 노브랜드 3형제 감자 칩, 버터 쿠키, 초콜릿을 출시해 SNS에 가성비 돌풍을 일으키며 시장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노브랜드의 철학을 한마디로 표현한 것이 바로 “브랜드가 아니다. 소비자다”이다. 2016년 8월 25일, 국내 최초로 초저가 할인점(hard discount store) 개념을 선보이며 노브랜드 용인보라점을 1호점으로 출점하게 된다. 당시 용인보라점은 700여 개의 노브랜드 상품을 중심으로 운영했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나 노브랜드는 2016년 76억 원이던 매출이 2020년 1조 원을 초과했고, 영업이익 240억 원을 달성함으로써 명실상부한 1조 원 클럽에 가입하게 되었다. 현재 노브랜드는 1400여 개의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년간 새로이 만든 노브랜드 상품은 총 2000여 개, 소비자의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상품은 600개 이상이다. 대한민국의 어떠한 소비재 브랜드도 갖추지 못한 민첩성, 애자일 운영이 노브랜드의 눈부신 성장의 근간임은 자명하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foreword
소비자를 위한 소명 의식의 산물
editor’s letter
노브랜드가 담고 있는디자인 가치
No Brand overview
뺄 건 빼고 품질은 더 챙긴 노브랜드가 매력적인 이유
비웠더니 채워지는 노브랜드-하다
노브랜드의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

LESS IS MORE

designer
산업 디자이너 이석우
가구 디자이너 문승지
모빌리티 디자이너 이상엽

interview
송만준 노브랜드 사업부 상무

shopping tip
#노브랜드 #사용설명서
work style
단순하고 쉽게 일하는 노브랜드 워크 스타일

trend
팬데믹이 바꾼 전통적 소비 습관_박상현
라이프스타일 소비의 시대_김용섭
창조는 차이와 다양성에서 나온다_윤성원

LESS IS BORE

designer
그래픽 디자이너 전채리
가구&제품 디자이너 장태훈ㆍ김동훈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 김재원

interview
김기영 노브랜드 브랜딩 총괄

design strategy
디자인 오리지널리티의 진화
retail strategy
매장 디자인 시스템 구축
buyer comments
구조와 시스템으로 최적을 찾는 사람들
product category
노브랜드에 가면
best choice
다다익선, 스테디셀러

trend
디자인하지 않고 디자인하기_전은경
자기 표현주의 시대의 의미 소비_송길영
소비자 스스로 공급자가 되는 새로운 시장_김은령

MORE IS MORE

designer
산업 디자이너 최중호
가구ㆍ공간 디자이너 박길종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기획자 신소현ㆍ전민성

interview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partners
노브랜드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
essence
좋은 품질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NBB story
가성비 이상의 가치, 노브랜드 버거

trend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떻게 알까?_장동선
좋아요를 클릭하고 구매버튼을 누르게 하는 힘_이욱정
소셜 벤처, 임팩트 투자 흥행이 가지는 의미_도현명

global
세계로 가는 노브랜드
local
상생의 가치
No Brand Vision
언제, 어디서나, 모두가 누리는 노브랜드 경험
No Brand Voice
우리만 알던 노브랜드에서 모두가 아는 노브랜드 되기까지
store list
국내 노브랜드 매장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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