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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하나만 보고 싶었다 : 나태주 시집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나태주, 羅泰柱, 1945-
서명 / 저자사항
너 하나만 보고 싶었다 : 나태주 시집 / 나태주
발행사항
세종 :   詩와에세이,   2021  
형태사항
168 p. ; 20 cm
총서사항
시에시선 ;041
ISBN
979118611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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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6 나태주 너하 등록번호 11185144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풀꽃 시인 나태주 시인 시집. 2020년 계간 『시에』에 연재한 시편으로 코로나19의 엄중한 사회적 거리두기 현실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오롯이 담고 있다. 그것은 나태주 시인의 시 정신으로 한평생 꾸준하게 시를 쓰게 하는 연유이기도 하다.

나태주 시인은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대숲 아래서」로 등단한 이후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니 어언 50년의 시력을 넘기고 있다. 나태주 시인은 이 시집의 산문에서 “나이가 일흔을 넘기고 여러 가지로 쓸모없는 인간이 되었”지만 시를 대하는 마음은 여전히 무지개를 좇는 아이라면서 “무지개를 좇아 들길을 달려가 높은 산 넘고 깊은 강을 건너 어디론가 낯선 땅을 헤매면서 돌아오지 않는 아이”가 시인 자신임을 고백하고 있다.

시집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네 생각으로 꽃이 핀다’에서는 “문득 찾아가 이야기할/바로 그 한사람”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꽃 피우고 있다. 제2부 ‘춥다, 가까이 오라’에서는 청춘과 세월, 삶과 세상의 징검다리가 되는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3부 ‘봄이 온다, 네가 온다’에서는 “다른 사람한테는 거짓말이고/나한테만 참말”을 보여주는 기적 같은 시와 사람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그려져 있다.

제4부 ‘그는 다름 아닌 나였다’에서는 어머니와 아버지 등 가족에 대한 애정을 그리면서 시인 자신을 반추하고 있다. 그리고 제5부 ‘세상이 환해졌으면 좋겠다’에서는 코로나19의 힘든 현실 속에서도 “세상의 사람들 마음의 불빛”이 환해져서 “아프지 않고 우울하지도 않았으면 좋겠”다는 간절함이 “하늘의 별빛”같이 새겨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 하나만 보고 싶었다

풀꽃 시인 나태주 시인의 신작시집 『너 하나만 보고 싶었다』가 ‘詩와에세이’에서 출간되었다.
이 시집은 2020년 계간 『시에』에 연재한 시편으로 코로나19의 엄중한 사회적 거리두기 현실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오롯이 담고 있다. 그것은 나태주 시인의 시 정신으로 한평생 꾸준하게 시를 쓰게 하는 연유이기도 하다.
나태주 시인은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대숲 아래서」로 등단한 이후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니 어언 50년의 시력을 넘기고 있다. 나태주 시인은 이 시집의 산문에서 “나이가 일흔을 넘기고 여러 가지로 쓸모없는 인간이 되었”지만 시를 대하는 마음은 여전히 무지개를 좇는 아이라면서 “무지개를 좇아 들길을 달려가 높은 산 넘고 깊은 강을 건너 어디론가 낯선 땅을 헤매면서 돌아오지 않는 아이”가 시인 자신임을 고백하고 있다.
이 시집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네 생각으로 꽃이 핀다’에서는 “문득 찾아가 이야기할/바로 그 한사람”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꽃 피우고 있다. 제2부 ‘춥다, 가까이 오라’에서는 청춘과 세월, 삶과 세상의 징검다리가 되는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3부 ‘봄이 온다, 네가 온다’에서는 “다른 사람한테는 거짓말이고/나한테만 참말”을 보여주는 기적 같은 시와 사람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그려져 있다. 제4부 ‘그는 다름 아닌 나였다’에서는 어머니와 아버지 등 가족에 대한 애정을 그리면서 시인 자신을 반추하고 있다. 그리고 제5부 ‘세상이 환해졌으면 좋겠다’에서는 코로나19의 힘든 현실 속에서도 “세상의 사람들 마음의 불빛”이 환해져서 “아프지 않고 우울하지도 않았으면 좋겠”다는 간절함이 “하늘의 별빛”같이 새겨져 있다.

맑은 날은 먼 곳이 잘 보이고
흐린 날은 기적소리가 잘 들렸다

하지만 나는 어떤 날에도
너 하나만 보고 싶었다.
―「외로움」 전문

나태주 시인은 시를 쓰며 산 생애를 후회하지 않는다. “한쪽 시력을 잃어버려”도 “한쪽으로”라도 “보려는 마음” “그것이 사랑이고” “시인의 마음”이다. 시인의 시는 무지개처럼 까닭 없이 그립고 아주 멀기에 어여쁜 것, 사랑스러운 것이 분명 있을 것만 같아서 가슴이 뛴다. 그래서 “맑은 날은 먼 곳이 잘 보이고/흐린 날은 기적소리가 잘 들”린다. 따라서 이 시집은 힘든 시절을 건너는 우리 모두에게 큰 위로와 감동을 선사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나태주(지은이)

1945년 충남 서천에서 출생했고, 1963년 공주사범학교를 졸업했다. 1964년 초등학교 교사로 부임했고, 2007년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43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감하면서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였고, 1973년 첫 시집 『대숲 아래서』(예문관)를 출간한 이래 『제비꽃 연정』(문학사상사)까지 46권의 창작시집을 출간했다. 산문집으로는 『시골 사람 시골 선생님』, 『꿈꾸는 시인』, 『날마다 이 세상 첫날처럼』,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부디 아프지 마라』 등 20여 권을 출간했고 동화집 『외톨이』, 『교장 선생님과 몽당연필』, 그림 시집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너도 그렇다』, 『너를 보았다』, 『나태주 육필시화집』, 『나태주 연필화시집』 등을 출간했다. 이밖에도 『나태주 시전집(4권)』, 『나태주 후기 시전집(3권)』, 선시집 『추억의 묶음』, 『멀리서 빈다』, 『별처럼 꽃처럼』,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지금도 네가 보고 싶다』,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사막에서 길을 묻지 마라』, 『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 등 총 150여 권의 문학 서적을 출간했다. 그런 가운데 『꽃을 보듯 너를 본다』는 국내에서 52만 부 판매되는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일본과 태국. 인도네시아에서도 번역 출간되었다. 그동안 받은 상으로는 흙의문학상, 충청남도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편운문학상, 한국시협상, 정지용문학상, 고운문화상, 공초문학상, 김삿갓문학상, 소월시문학상, 김달진문학상 등이 있고 충남문인협회 회장, 충남시인협회 회장, 공주문인협회 회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 공주문화원장을 거쳐 2020년부터는 43대 한국시인협회 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또한, 2014년부터는 공주시의 도움으로 ‘나태주 풀꽃문학관’을 설립·운영하고 있으며 풀꽃문학상을 제정·시상하고 있다. 그밖에 지원하거나 주관하는 문학상으로 해외풀꽃시인상, 신석초문학상, 공주문학상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제1부

시인의 말·04

제1부 네 생각으로 꽃이 핀다
외로움·13
붓꽃·14
다짐·15
겨울에도 꽃 핀다·16
너에게 고마워·18
한 사람·19
사랑·20
이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21
하루·22
연꽃에게·23
축하·24
좋은 날·25
해 질 무렵·26
옆얼굴·27
찬송·28
기도·30
공석·31
보고 싶어도·32
기다리마·33
바람 부는 날·34
인생이란 간이역·36

제2부 춥다, 가까이 오라
약속·41
미혹·42
저녁 식사·43
예쁜 짓·44
포옹·45
넹·46
이러한 사랑·48
울고 있는 이메일·50
식은 커피·51
이별·52
낌새·53
세월·54
청춘 앞에·55
누군가의 인생·56
타이르고 싶은 말·58
지금이라도 알았으니·59
청춘을 위한 자장가·60
밥과 욕·62
시를 주는 아이·63
아이에게 부탁·64
다섯·65
세상의 징검다리·66

제3부 봄이 온다, 네가 온다
첫눈·69
머플러를 사서 보낼 게·70
봄이온다다시·71
터미널·72
포물선·73
출구·74
객지의 만남·76
방문·77
미인도·78
기적·79
요즈음 생각·80
시·81
자전거 시·82
어느 날·83
시인 변명·84
절필?·86
백사기·87
새 옷·88
경치·89
억지로·90

제4부 그는 다름 아닌 나였다
이른 아침·93
세수하다가·94
일생·95
유쾌한 아침·96
아내의 권유·97
마지막 그림·98
마주 보며·99
응·100
몸이 아플 때·101
한강·102
1월·103
그럼에도 불구하고·104
악몽·105
나의 주소·106
시인의 마음·107
조금 서러워지는 마음·108
계단 위에서·110
모자 감기·112
인형 가게·113

제5부 세상이 환해졌으면 좋겠다
아들 낙타에게·117
스무 살 당신·118
노마드·120
사막을 찾지 말아라·122
사막의 향기를 드립니다·124
미리 탄자니아·126
차가운 손·127
다시 차가운 손·128
백년초·130
나기철 시인·131
제주 일박·132
어떤 기도·134
콜라·136
절망·138
인생길 위에·139
그냥 거기·140
그냥 한번 와 보면 안다·142

시인의 산문·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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