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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독립운동가 열전

여성독립운동가 열전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심옥주, 沈玉珠, 1972-, 저 박영하, 1964-, 저 김형목, 저 김도형, 저 이신욱, 저 김경록, 金暻綠, 1968-, 저
단체저자명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 HK+ 사업단 지역인문학센터
서명 / 저자사항
여성독립운동가 열전 /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 HK+사업단 지역인문학센터
발행사항
서울 :   세창출판사,   2021  
형태사항
339 p. : 삽화, 초상화 ; 22 cm
총서사항
근대한국학 대중 총서 ;04
ISBN
9791166840333 9788984119628 (세트)
일반주기
저자: 심옥주, 박영하, 김형목, 김도형, 이신욱, 김경록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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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a 이 책은 2017년 정부(교육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g (NRF-2017S1A6A3A01079581)
700 1 ▼a 심옥주, ▼g 沈玉珠, ▼d 1972-, ▼e▼0 AUTH(211009)5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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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9 2020z4 4 등록번호 11185135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지금 당장 떠오르는 여성독립운동가의 이름을 말해 보라고 하면 어떤 이름이 나올까? 너무나도 유명한 영화 <항거>의 유관순, <암살> 속 ‘안옥윤’ 캐릭터의 모티프가 된 남자현 정도가 아닐까? 역사의 창은 들여다볼수록 새로운 사실이 발견된다. 여성독립운동가도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았고 더 큰 활약을 했다. 이 책은 여성독립운동가가 그저 남성독립운동가의 뒷바라지 역할을 했을 것이라는 편견을 깬다.

『여성독립운동가 열전』은 11인의 한국 여성독립운동가를 통해, 그동안 독립운동사에서 알려지지 않았던 여성의 활약을 재조명한다. 11인의 여성독립운동가는 역사의 현장에서 만세를 외쳤고 직접 항일·구국단체를 이끌었다. 사회의 편견을 깨고 직업군에 진출했거나 직접 항일투쟁의 현장에 한가운데 들어가 독립을 외쳤다.

이제 남녀 구분을 넘어 독립운동에 헌신한 독립운동가를 바라보아야 한다. 여성이기에 후순위에 서 있었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에서 벗어나, 그들의 삶과 이야기를 진지하게 바라볼 때, 독립운동 역사의 진리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 우리의 관심으로 역사의 전면에서 한국 여성의 치열하고도 찬란했던 역사의 순간들을 마주해야 할 시점이다.

조력자, 뒷바라지 역할로 여겨진 여성독립운동사
그러나 최전선에서 한국 독립운동사를 지탱해 온 여성들의 활약
그동안 알려지지 않고 기억되지 않았던 11인의 여성독립운동가의 삶을 재조명한다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와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책에서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고 기억되지 않았던 여성독립운동가 11인의 삶을 재조명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이끈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의 심옥주 소장은 오랫동안 여성독립운동가의 삶과 역사를 연구하고 발굴하는 현장에 있었다. 여성독립운동가들이 더 이상 외면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다. 공동 프로젝트에 참여한 집필진은 대중의 인식 속에 있는 여성독립운동가에 대한 인상이 남성독립운동가의 조력자에 그치는 것을 안타깝게 여겼다. 오히려 남성보다 더 투쟁적이었고, 남들이 일제의 폭압 앞에 두려워 떨 때 총칼 앞으로 먼저 달려 나갔던 한국의 여성들. 여성독립운동사를 관심 있게 바라보는 시선이 있을 때 비로소 한국 독립운동사의 진리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6명의 집필진이 전하는 여성독립운동가의 삶, 그리고 그들의 삶이 더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간절함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이 책이 세상에 나온 이유다.

일제의 침탈에 맞서 목소리를 높이다
“좋은 말로 달랠 적에 너희 나라로 가거라. 대장놈들아. 우리 조선 안사람이 경고한다.”


윤희순은 평범한 선비의 아내였다. 그러나 일제 침탈이 본격화되고 을미사변이 일어나자 참지 못하고 「왜놈 대장 보거라」라는 격문을 붙여 일제의 야만적인 행태를 적나라하게 고발했다. 다수의 의병가사를 지어 항일 의병의 사기를 진작시킨 그녀는 남편과 아들을 잃는 고통 속에서도 의병 활동을 이어 나가 일제에 항거했다.
유관순과 어윤희는 학생의 신분으로 일제의 무단통치에 반발하여 3.1 만세운동 행렬에 앞장섰다. 민족대표와 독립운동가들의 주도로 독립선언서가 제작되고 각 지역에 전달되었으나, 정작 일제에 체포될 것이 두려워 배포되지 못했다. 이때 유관순과 어윤희를 비롯한 학생들이 독립선언서를 시장과 길거리에서 나눠 주고 직접 그린 태극기를 배부하기도 했다. 두 어린 여학생의 노력으로 전국적인 3.1 만세운동이 일어날 수 있었다.

직접 무기를 들고 일제와 총칼을 맞대다
“내 손가락을 아끼지 말고, 우리 동포를 아끼고 이 나라의 내일이나 아끼시오.”


영화 〈암살〉의 ‘안옥윤’ 캐릭터의 모티프로도 잘 알려진 남자현은 의병 활동을 하던 남편을 이른 나이에 잃고, 직접 총을 든 독립운동가다. 일제의 침략 요인들을 암살하기 위해 총을 든 것으로도 유명하지만, 남자현은 무려 세 번이나 자기 손가락을 잘라 혈서를 씀으로써 분열된 한국 독립운동가들을 한데 규합하는 구심점을 만들기도 했다.
권기옥은 한국 여성 최초로 운남육군항공학교를 졸업하여 정식으로 비행기 조종사가 된 인물이다. 그녀는 중일전쟁에서 중국군을 도와 직접 비행기를 몰고 정찰 임무를 수행하기도 했다. 미군과 국내 진공 작전을 준비하던 중 해방을 맞이했고, 이후에는 한국 공군 건설에 기초를 다지는 중책을 맡았다.
박차정은 항일정신을 담은 문학을 창작하던 문학소녀였지만, 점차 본격적인 항일운동에 나서며 ‘근우회’ 활동을 이끌기도 한다. 상하이로 망명한 그녀는 의열단에 들어가 ‘조선의용대 부녀복무단’ 단장이 되었고, 직접 의용대를 훈련시키고 지휘했다. 박차정 본인과 남편이었던 김원봉 모두 부녀자의 주도적이고 전투적인 면모를 중시했으므로 그녀는 무장투쟁을 이어 나갔다.

자주독립을 위해 여권 신장과 여성교육에 힘쓰다
“내가 하고 있는 독립운동은 학생 신분으로 하기 때문에 잘 먹혀들지가 않더라. 그래서 나는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하여, 사회의 훌륭한 사람이 되면 다시 독립운동을 하겠다.”


제주도에서 태어난 고수선은 공부에 관심이 많은 소녀였다. 처음엔 반대하던 아버지였지만, 일제에 의해 국권이 박탈당하자 고수선의 공부를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경성으로 올라와 공부하던 고수선은 만세운동을 비롯한 항일 시위에 참여했지만, 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독립운동의 한계를 느끼고 의사가 되기 위해 일본으로 유학을 떠난다. 우수한 성적으로 의사가 되어 돌아온 고수선은 평생 가난하고 소외된 민중을 위해 의술을 펼쳤다.
차미리사는 기독교 선교사를 통해 우연히 근대교육을 접하게 되었고, 국가의 자주독립을 위해선 근대교육, 여성교육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험난한 유학 생활을 마친 그녀는 국내로 돌아와 근대여학교인 ‘근화여학교’를 설립하고 한국 여성교육에 여생을 바쳤다.

해외에서 조국의 독립을 지원하다
“무엇인가 내 길을 찾아야겠다는,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거센 욕구가 일어났다.”


이혜련은 도산 안창호의 부인으로, 결혼식을 올리자마자 미국으로 건너와 미주 한인 동포들을 위로하고, ‘부인회’를 결성하여 독립운동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역할을 했다. 아들딸도 아버지의 독립 의지를 이어받아, 태평양 전쟁 당시 자원입대하여 항일 전쟁에 앞장섰다.
김알렉산드라는 연해주 신한촌과 모스크바를 연결하여 독립운동에 코민테른의 힘을 빌리고자 했다. 당시 사회주의 혁명운동과 식민지의 독립운동 사이에는 전체주의 국가를 몰아낸다는 공동의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다. 김알렉산드라는 코민테른과 독립운동가를 연결하는 다리가 되어 주었고 실제로 연해주 독립운동에 큰 역할을 했다.
정정화는 임시정부 활동에 앞장섰던 시아버지와 남편을 따라 본인의 의지로 직접 상하이로 망명했다. 그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자금 조달을 위해 조선과 상하이 사이를 오고 가는 역할을 맡았다. 일본 국경수비대의 감시를 피해 칠흑 같은 밤 압록강을 건너는 그녀의 결행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형목(지은이)

중앙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문학석사, 문학박사(한국근대사 전공) 학위를 취득했다. (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이사, (사)선인역사문화연구소 연구이사, 한국민족운동사학회장, 국가보훈처 독립유공자공적심사위원, 숭실사학회 편집위원, 동국사학회 편집위원, 독립기념관 책임연구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나혜석학회 연구이사, 육군본부 군사연구소 편집위원, 한국사학회 지역이사, 한국교육사학회 연구이사, 한국여성사학회 지역이사 및?편집이사, 최용신기념관 자문위원, 독립운동가인명사전편찬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공주독립운동사』(공저), 『교육운동 - 한국독립운동의 역사 35』, 『국채보상운동과 여성구국운동의 재조명』(공저), 『김광제, 나랏빚 청산이 독립국가 건설이다』, 『나혜석, 한국근대사를 거닐다』(공저), 『나혜석, 한국문화사를 거닐다』(공저), 『대한제국기 야학운동』, 『대한제국기 경기도의 근대교육운동』, 『대한제국기 충청지역 근대교육운동』, 『도마 안중근』(공저), 『배움의 목마름을 풀어준 야학운동』, 『서천독립운동사』(공저), 『안중근과 동양평화론』(공저), 『여주 독립운동사 개관』, 『일제강점기 한국초등교육의 실태와 그 저항』(공저), 『진주 3·1운동과 근대 사회 발전』(공저) 『충남독립운동사』(공저), 『충청도 국채보상운동』, 『최용신, 소통으로 이상촌을 꿈꾸다』, 『최용신 평전』, 『홍성의 항일독립운동사』(공저), 『화성시사』(공저) 등이 있다.

박영하(지은이)

정지용 시인의 시 「향수」에 나오는 시골풍경과 닮은 농촌(충북 제천, 보은, 청원)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고, 교사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사범대학에 진학하여 졸업 후 신반포중학교,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도덕, 윤리 교사로 22년간 학생들과 함께 지냈다. 교단에 있는 동안 시와 노래, 영상을 통한 인성 교육과 그리고 그날그날의 자신의 선한 발자취를 기록하는 『선행록』 작성을 통한 도덕, 윤리 교육에 힘썼다. 인간의 성장에서 ‘칭찬의 도덕교육적 효과’를 주제로 쓴 논문으로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윤리 교과서에 나온, 묵자의 ‘겸상애 교상리(兼相愛 交相利)’를 마음에 새기며 실천하기 위해 사람들과 모여 서로 궁리하고 나누고 지내는 것을 좋아한다. 청소년을 위한 철학 교양서인 『묵자』를 풀어 썼고, 교육의 두 축은 인성 교육과 진로 교육이라고 믿고 두 교육에 도움되는 수업 방법을 찾다가 『꿈노트』와 『인성노트』를 책으로 냈다. 꿈교육연구소, 국회 인성교육실천포럼, (사)행복한교육실천모임 일을 오랫동안 했으며 ‘마을에서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주도하는 (사)관악사회복지에서 『이런 사람 만나 봤어?』와 관악정다운의료사회적협동조합에서 함께 활동한 경험을 모은 시집 『난곡의 꿈』, 『정다운 사람들』을 펴냈다. 서울대학교 청소년교양교육센터와 인성교육연구센터 선임연구원으로 일하며 ‘인문학적 상상여행’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였고 책으로도 출간하였다. 동서양 철학 전문가와 청소년들이 함께 만나 대화하고 강연한 내용을 담은 『질문하는 십대, 대답하는 인문학』(공저)을 출간했다. 뒤늦게 여성독립운동연구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여성독립운동가를 주인공으로 한 헌시와 여성독립운동가 기념사업을 돕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경록(지은이)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서 한국사를 수학했다. 공군사관학교 부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군사편찬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한국사, 정치외교사, 군사사, 독립전쟁사 등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한국사의 동아시아 국제질서 및 한중관계, 근현대 독립전쟁 및 군사관계사에 천착하여 연구를 이어 가고 있다. 논저로는 『외국군 주둔과 용산의 군사역사』, 『조선초기 한중군사관계사』, 『청일전쟁과 일제의 군사강점』 등 17권의 저술과 「6·25전쟁 이전 공군의 창군과 전력증강」, 「조선과 중국(명·청)의 사행외교」, 「한국학계의 청일전쟁 연구경향과 군사사적 검토」 등 80여 편의 논문이 있다.

심옥주(지은이)

한국정치사상과 통일문제를 전공했다. 한국근현대사를 중심으로 한국정치사상과 독립운동가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윤희순 의사’에 관한 연구를 시작으로 미발굴된 여성독립운동가를 연구하며 진정한 민족애와 조국애의 발현을 희망하고 앞으로 연구에 매진할 것이다. 부산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동의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명대학교, 동의대학교, 경성대학교, 동아대학교 강사, 부산대학교 교수, 서일대학교 초빙교수직을 역임하며 한국 여성독립운동가와 그 역사를 전문적으로 연구하였다. 의병정신선양중앙회 학술자문위원(2013~2015), 애국지사 윤희순의사기념사업회 자문위원(2013~2015), 한국학중앙연구원 디지털 사전편찬위원(2015~2016), 한국보훈학회 지식정보분과위원장(2016~2017), 의병정신선양중앙회 의병정신연구소 연구위원(2016~2018),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영상기록물 선정 평가위원(2018), 서대문형무소 3.1운동 100주년 전시물 설치 평가위원(2018), 3.1운동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등재 국민추진위원회 학술위원(2018~2019), 동아시아국제정치학회 이사(2019), 서울자유시민대학 여성독립운동 강좌 강사(2019), 여성가족부 양성평등부문 자문?평가위원(2019),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위원회 위원(2018~2020),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인증사업회 인증위원(2018~2020), 국가보훈처 사료수집전문위원(2016~2020), 국립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전시설계 및 전시물 제작설치 평가위원(2020)을 역임했으며, KBS, EBS, JTBC, YTN, MBC 등 다수의 방송사와 협력하여 여성독립운동 프로그램 자문 및 제작 참여를 꾸준히 이어 가고 있다. 2009년부터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여성독립운동학교 대표(2018~ ),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11기 정책위원(2021), 롯데장학재단·민화협 공동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심사위원(2021), 국가보훈처 보훈콘텐츠 자문위원(2021) 등의 직책도 맡고 있다.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한국 여성독립운동사를 널리 알린 공로로, 한국보훈학회 학술상(2015), 제15회 유관순상(2016), 국가보훈처 표창(2016), 한국보훈학회 공로상(2016), 국무총리표창(2019, 양성평등진흥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2019, 양성평등단체부문) 등을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는 「한국여성독립운동가의 지역 활동 특성에 관한 연구」, 「3.1운동기 여성독립운동가의 활동 특성에 대한 재조명」, 「21세기 인성교육모델‘여학생독립운동’」, 「국채보상운동에서 독립운동까지, 여성구국운동의 재조명」, 「3.1운동기 여성독립운동가의 활동 특성에 관한 연구」, 「북한출생지 여성독립운동가 현황과 보훈정책」, 「대한민국임시정부와 여성광복군」, 「한국여성독립운동과 보훈정신 계승의 과제」, 「안중근 家 여성독립운동: 조마리아, 안성녀, 오항선을 중심으로」 등이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윤희순 평전』, 『윤희순 연구』, 『도산 안창호의 정치철학』, 『강원여성독립운동』, 『한국여성독립운동과 국가보훈』, 『통일의 길, 한국여성독립운동에서 찾다』, 『다산의 인성교육과 실행리더십』, 『인문학 특강』,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 『국채보상운동과 여성구국운동의 재조명』, 『여성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알리다』, 『나는 여성이고 독립운동가입니다』, 『여성독립운동가 사전 』 등이 있다.

김도형(지은이)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현재는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국민대, 단국대, 경원대, 서경대, 충남대 등에서 한국근현대사를 강의하였다. 미주지역 한인사회와 독립운동사를 중심으로 연구해 왔으며, 국내 독립운동과 일제의 식민 지배정책 및 강제동원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주요논저> - 일제의 한국농업정책사 연구 - 한국독립운동의 역사(동남아지역) - 임시정부의 의열투쟁 - 전명운의 생애와 스티븐스 처단의 - 이봉창의거의 국내신문 보도와 여론의 동향 - 일왕을 겨눈 독립투사 이봉창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지은이)

근대한국학연구소는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특성화 계획에 따라 설립한 인문· 사회 분야의 학제 간 연구소입니다. 본 연구소에서는 한국사회와 학문 분야 전반에 걸친 근대성을 탐구하고, 근대성이 드러나는 특정한 시기들에 대한 집중 연구를 수행합니다.

이신욱(지은이)

러시아 모스크바대학교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동아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국제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부산외국어대학교 아세안 연구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외무고시 출제위원, 세계지역학회 감사를 역임했다. 러시아, 유라시아, 북한, 통일 전문가로서, 2014년부터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2017년부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자문위원, 교수부장으로 활동 중이며, 세계 디아스포라 학회 감사를 맡고 있다. 2018년부터 동아시아 국제정치학회 편집이사, 2020년부터 개성공단 홍보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채널A, KBS, 자유아시아방송 등 여러 방송에 러시아, 북한 문제 전문가로 출연했으며, JTBC <아침&> 세계 러시아, 유라시아 전문가 고정 출연 중이다. 주요 논저로는 『러시아 정치사 Ⅰ』, 「노태우 정부의 북방정책과 대외전략」, 「박근혜정부의 통일방안과 북핵문제」, 「북한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사회통합 전망과 과제」, 「북핵문제와 한국의 대응」, 「러시아 신동방정책과 북러경협」, 「러시아 지배 엘리트 연구」, 「러시아지역 한국학의 현황과 과제」, 「시진핑시대 중국의 대외전략과 동북아 국제관계」, 「신푸틴시대 러시아 신동방정책과 전망」, 「신푸틴시대 러시아 주요선거연구」,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발간사
머리말

윤희순, 최초의 여성의병장으로 시대의 경계를 넘다
남자현, 일본 총독 암살을 위해 총을 들다
차미리사, 근대여학교를 설립하다
어윤희, 개성 3.1 만세운동에 앞장서다
이혜련, 도산의 아내, 미주 한인동포의 어머니
김알렉산드라, 코민테른과 독립운동의 다리가 되다
고수선, 고문을 딛고 민의(民醫)가 된 제주 소녀
정정화,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자금을 조달하다
권기옥, 중국에서 독립 날개를 펼치다
유관순, 3.1 만세운동의 횃불을 들다
박차정, 만주 조선의용대 부녀복무단 단장으로 활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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