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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의 아이콘 : 내가 읽은 21세기 시인들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숭원, 李崇源, 1955-
서명 / 저자사항
매혹의 아이콘 : 내가 읽은 21세기 시인들 / 이숭원
발행사항
고양 :   파란,   2021  
형태사항
272 p. ; 22 cm
총서사항
Arcade ;0010 - Criticism
ISBN
9791187756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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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709 2021z1 등록번호 11185128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사십여 년 동안 문학 현장에서 비평 쓰기를 지속해 온 이숭원 평론가의 비평집. 2000년대에 등단하여 첫 시집을 낸 50세 미만의 시인 중 지금까지 두 권 이상의 시집을 낸 시인 열 명에 대해 집필했다. 저자는 이들을 등단 시기와 연배별로 잘 안배가 되어 있고 전망이 밝다고 평하고 있다.

새로운 세대의 시를 향한 매혹과 경이의 읽기

이숭원은 1986년에 정식 등단했지만 따지고 보면 “1981년부터 시에 대한 글을 썼으니 20세기에 20년, 21세기에 20년”(책머리에) 곧 사십여 년 동안 문학 현장에서 비평 쓰기를 지속해 온 평론가다. 그간 이숭원이 끊김 없이 보여 준 조아(藻雅)하고 유려한 비평 세계와 대학에 적을 두면서 한결같이 맺어 온 엄정하고 웅숭깊은 학문적 성과는 그가 이미 일가를 이룬 문필가이자 학자라는 사실을 너끈히 입증한다.

그런 그가 이번엔, 책 제목 <매혹의 아이콘>에 직접 적어 놓았듯이, 놀랍게도 ‘매혹’당한 자이길 자처한다. 이는 이숭원 스스로 밝히고 있듯이 “낯설고 새로운”(책머리에) 정도를 넘어 무모하고 아찔하기까지 하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지 않은가. 세이렌의 노랫소리를 들은 자는 오디세우스뿐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그리고 또한 우리는 알고 있지 않은가. 모험담은 계몽의 서사가 아니라 매혹당한 자의 경이의 기록이라는 것을 말이다. 이런 맥락에서 말하자면 <매혹의 아이콘>은 매 순간 문학청년이며 언제나 새로운 도전을 감행하는 모험가의 책이다. <매혹의 아이콘> 곳곳에서 우리가 한국시의 ‘미래’를 마주하는 일은 따라서 당연하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숭원(지은이)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81년부터 2018년까지 충남대학교, 한림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1986년 평론가로 등단하였으며, 저서로 <서정시의 힘과 아름다움> <정지용 시의 심층적 탐구> <초록의 시학을 위하여> <폐허 속의 축복> <감성의 파문> <세속의 성전> <백석을 만나다> <영랑을 만나다> <시 속으로> <미당과의 만남> <김종삼의 시를 찾아서> <목월과의 만남> <몰입의 잔상> <구도 시인 구상 평전> <탐미의 윤리> <매혹의 아이콘> 등을 썼다. 시와시학상, 김달진문학상, 편운문학상, 김환태평론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유심작품상, 한국가톨릭문학상을 받았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005 책머리에 새로운 세대의 시를 위하여

013 여백의 조각술로 새긴 슬픔의 아이콘-여태천
045 상처 입은 여성이 꿈꾼 사랑의 확장-안현미
072 고독한 소년이 체감한 사랑의 온도-이현승
097 유랑의 정신과 슬픔의 육화-신용목
123 굴욕의 서사에서 화해의 무드까지-박상수
149 사물의 무관성과 모순의 삶-하재연
171 냉정과 모성의 대위법-이근화
199 휴머니즘의 서정-박준
221 생명 옹호의 낙관적 사유-안희연
244 미래의 시인-황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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