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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과 21세기 : 영실평원의 독사들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김상태, 1964-
Title Statement
고조선과 21세기 : 영실평원의 독사들 / 김상태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글로벌콘텐츠,   2021  
Physical Medium
319 p. ; 22 cm
ISBN
9791158523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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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953.021 2021z3 Accession No. 111850895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21세기의 우리가 고조선에 닿을 수 있게 올바른 길로 이끄는 안내서이자, 세상을 거시적이고 통찰력 있게 바라볼 수 있도록 일깨워주는 역사 지침서. 고조선 이론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에 집중하기보단, 그러한 이론들을 왜곡하고 망가트려 우리를 역사적 진실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독사들이 누구인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 책은 역사를 이념이나 권력의 이해관계로 접근해서는 안 되며, 오로지 과학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게 했을 때 비로소 고조선의 역사와 얽혀있는 거대한 이권들을 구별해 내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회복할 수 있다.

우리를 고조선으로 데려다줄 책

<고조선과 21세기: 영실평원의 독사들>은 단순한 역사책이 아니다. 21세기의 우리가 고조선에 닿을 수 있게 올바른 길로 이끄는 안내서이자, 세상을 거시적이고 통찰력 있게 바라볼 수 있도록 일깨워주는 역사 지침서이다. 현재 고조선의 모습은 독사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한라산의 영실평원과 같다. 고조선의 역사는 극단적인 여러 견해가 난무하며, 그 속에서 우리가 역사의 진실을 찾아내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고조선 이론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에 집중하기보단, 그러한 이론들을 왜곡하고 망가트려 우리를 역사적 진실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독사들이 누구인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대고조선론과 소고조선론, 그리고 만리장성의 동단과 낙랑군의 위치를 개괄하고, 고조선사의 기준으로 자리매김한 윤내현의 연구를 다시 소환한다. 제2장에서는 대고조선론의 선지자인 신채호의 학문을 통해 동북아시아 고대사를 재구성해 보고, 정인보, 윤내현, 복기대, 신용하로 이어지는 대고조선론 주창자들의 노력을 소개한다. 이어 주류 고대사학계와 소고조선론자들이 이들에게 가한 위력과 힐난에 대해 논한다. 제3장에서는 대고조선론의 비판에 있어, 주류 고대사학계와 알 수 없는 동맹을 맺은 진보사학계의 행보를 집어보면서, 진보사학계의 행동을 분석하고 고발한다. 제4장은 환단고기와 관련된 논쟁 및 환단고기의 쓰임새를 소개하고, 정통 대고조선론을 망치고 있는 재야사학계의 움직임을 되짚어 본다. 그리고 제5장과 제6장을 통해 미래의 세계정세 속에서 고조선의 폭발적 위력이 어떻게 발현될 것인지 살펴본다.

이 책은 역사를 이념이나 권력의 이해관계로 접근해서는 안 되며, 오로지 과학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게 했을 때 비로소 고조선의 역사와 얽혀있는 거대한 이권들을 구별해 내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회복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고조선으로 가는 길에 위장해 있는 독사들을 하나둘씩 제거하다 보면, 어느새 굳건하게 솟아있는 고조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때가 되면 동북공정과 ‘위안부’ 문제, 친일 문제 등을 포함한 역사 문제를 모두 바로잡고, 대한민국이 동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의 경제, 군사력, 문화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다. 고조선은 단지 대한민국의 힘없는 과거가 아니며, 언젠가 우리를 구해줄 살아있는 역사이기 때문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김상태(지은이)

1964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다. 저자는 저술 활동을 시작한 이후, 전 분야에 걸쳐 대중적 글쓰기의 가능성을 시험했다. 이는 대중이 전문가로부터 듣는 청취자나 학생으로서의 수동적 입장을 넘어 지적 활동 전체에 걸친 대중의 개입과 전진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활동을 진정한 민주 사회와 복지 사회의 마지막 과제이자 증거라고 생각한다. 나아가 이로 인해 전문가들의 지적 활동도 더욱 생산적이고 올바르게 기능하리라 확신한다. 따라서 저자의 글쓰기는 특정한 주제에 고정되지 않는다. 저자는 대중적 글쓰기가 어떤 상황,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대중이 스스로 원하게 되면 그 즉시 다룰 수 있어야 하며, 또 그 주제에 대해 의미 있는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을 현실적으로 입증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언제나 그래왔듯 그는 앞으로도 똑같은 일을 계속할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 『1990년 한국 사회 SEX라는 기호를 다루는 사람들』(새물결, 1996), 『도올 김용옥 비판』(옛오늘, 2007), 『엉터리 사학자 가짜 고대사』(책보세, 2012), 『어린 왕자의 가면』(책보세, 2012), 『일본, 사라지거나 해방되거나』(책보세, 2014), 『고조선 논쟁과 한국 민주주의』(글로벌콘텐츠, 2017) 등이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머리말
사전필독

제1장 고조선의 간단한 개요
고조선을 얼마나 아세요?
죽음의 땅을 지나간 사람들
대고조선론과 소고조선론, 그리고 만리장성의 동단과 낙랑군의 위치
고조선사의 기준, 윤내현의 ?고조선 연구?
윤내현의 대고조선론과 진보적 시민 대중

제2장 고조선 연구의 역사 - 피와 눈물과 영웅들의 드라마
신채호
정인보
윤내현
복기대
신용하
주류 고대사학계와 소고조선론의 행보
윤내현 표절 시비와 이형구 - 이런 사람도 있다

제3장 고조선과 진보사학
주류 고대사학계와 진보사학계, 그 알 수 없는 동맹
진보사학의 위대함
고조선과 진보사학의 붕괴, 이이화의 경우
진보사학계, 그들은 왜 그런가
이런 사람 두 번째 - 도올 김용옥 비판

제4장 고조선과 재야사학계
?환단고기?
재야사학계 일반의 문제점
이덕일 - 자기를 인정해 주면 나라도 팔아먹을 수 있다

제5장 고조선과 21세기 국제 정세
프롤로그
고조선, 거기에 왜 미국이 있나?
세계정세 위에서 고조선의 시나리오

제6장 세계, 한국, 고조선, 그 현재와 미래
세계
한국
고조선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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