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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랭클, 당신의 불안한 삶에 답하다 : 마음을 다독이는 심리 치유서

빅터 프랭클, 당신의 불안한 삶에 답하다 : 마음을 다독이는 심리 치유서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Frankl, Viktor E., 1905-1997 마정현, 역
서명 / 저자사항
빅터 프랭클, 당신의 불안한 삶에 답하다 : 마음을 다독이는 심리 치유서 / 빅터 프랭클 지음 ; 마정현 옮김
발행사항
파주 :   청아출판사,   2021  
형태사항
411 p. ; 22 cm
원표제
Wer ein Warum zu leben hat
ISBN
9788936811822
일반주기
부록: 빅터 프랭클의 저서들, 빅터 프랭클 연구소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98-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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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616.8914 2021z4 등록번호 11185048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오스트리아 출신의 유대계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인 빅터 프랭클은 매일 매 순간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수용소에서 인간의 삶에 중요한 것은 ‘의미’라는 것을 더 깊이 깨달았다. 프랭클은 아버지, 어머니, 아내 그리고 형을 수용소에서 잃었다. 그 역시 수용소에 갇혀 언제 죽음과 마주할지 모르는 상황에 떨어졌다. 그런 그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삶의 의미’를 찾았기 때문이다.

그가 이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공고히 한 로고테라피 이론은 심리 치료의 새로운 분야로 자리 잡았다. 그는 아무리 극한의 고통스러운 상황일지라도 ‘의미’를 알아차릴 수 있는 한 우리 삶은 가치 있다고 말한다. 이때의 의미는 어떤 것이든 상관없다. 인류를 구원하는 원대한 의미든, 살아남아 책을 한 권 출간하겠다는 극히 개인적인 것이든 말이다. 자신에게 의미 있는 그 무엇, 그것이 있느냐가 삶을 유지시킨다.

이 책에는 그가 이런 삶의 이유를 찾기 위해 싸워 온 60여 년에 걸친 긴 여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또 그의 정신과 의사로서의 고뇌가 고스란히 담겨 있기도 하다. 누가 인생의 의미를 결정하고, 누가 먼저 길을 알려 줄 수 있는지를, 일상 진료에서 의사로서의 권한은 어디까지인지를 고민한다. 이런 모든 사색의 근간에는 단 하나, 인간의 의미 발견이 숨어 있다. 인간은 의미를 발견할 때 고통까지 감수할 각오를 하지만 반대로 인생의 의미를 알지 못할 때는 그대로 삶을 내팽개칠 수도 있다. 현재 가진 물질적 풍요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오늘날 우리 앞에 보이는 자살률의 증가가 그 사실을 잘 보여 준다.

“사람들을 돕고 그들 스스로 삶의 의미를 발견하도록 하는 데 인생의 의미가 있다.”

자살률 1위의 나라, 한국
절망과 죽음 앞에서 삶의 이유를 찾다

2020년 기준 우리나라 사람은 하루에 38명꼴로 자살했다. 그러다 보니 주변에 가족이나 친구 혹은 지인 중 자살한 사람이 있는 경우 역시 흔해졌다. 삶의 끈을 놓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건 현대 사회가 그만큼 살기 힘들어졌다는 방증이 아닐까? 이제 삶을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기에는 그 심각성이 깊어졌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공감하기도 하지만 그 힘으로 살지, 하고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한다.

삶에 고통을 느끼는 강도는 절대 평가가 아니다. 점수를 매겨 놓고 이 점수 이상이면 고통을 느껴도 된다는 규정은 없다. 내가 느끼는 고통의 강도는 타인이 평가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누구나 공감하는 극한의 고통스러운 상황은 있다. 예를 들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되었던 유대인의 고통에 대해서 그럴 것이다. 그 안에서 벌어졌던 일들을 매체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접하고 나면, 어떻게 견디고 살아냈을까 하는 마음이 먼저 들 정도로 극한의 공포가 팽배하기 때문이다. 흔히 말한다. “사는 것보다 죽는 게 낫다.” 어쩌면 그 말이 맞는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그곳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있다. 그들은 무엇이 달랐을까?

아무리 잔인한 고통이 갉아먹는 삶이라 해도
그 삶 자체는 의미 있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유대계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인 빅터 프랭클은 매일 매 순간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수용소에서 인간의 삶에 중요한 것은 ‘의미’라는 것을 더 깊이 깨달았다. 프랭클은 아버지, 어머니, 아내 그리고 형을 수용소에서 잃었다. 그 역시 수용소에 갇혀 언제 죽음과 마주할지 모르는 상황에 떨어졌다. 그런 그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삶의 의미’를 찾았기 때문이다. 그가 이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공고히 한 로고테라피 이론은 심리 치료의 새로운 분야로 자리 잡았다. 그는 아무리 극한의 고통스러운 상황일지라도 ‘의미’를 알아차릴 수 있는 한 우리 삶은 가치 있다고 말한다. 이때의 의미는 어떤 것이든 상관없다. 인류를 구원하는 원대한 의미든, 살아남아 책을 한 권 출간하겠다는 극히 개인적인 것이든 말이다. 자신에게 의미 있는 그 무엇, 그것이 있느냐가 삶을 유지시킨다.

이 책에는 그가 이런 삶의 이유를 찾기 위해 싸워 온 60여 년에 걸친 긴 여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또 그의 정신과 의사로서의 고뇌가 고스란히 담겨 있기도 하다. 누가 인생의 의미를 결정하고, 누가 먼저 길을 알려 줄 수 있는지를, 일상 진료에서 의사로서의 권한은 어디까지인지를 고민한다. 이런 모든 사색의 근간에는 단 하나, 인간의 의미 발견이 숨어 있다. 인간은 의미를 발견할 때 고통까지 감수할 각오를 하지만 반대로 인생의 의미를 알지 못할 때는 그대로 삶을 내팽개칠 수도 있다. 현재 가진 물질적 풍요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오늘날 우리 앞에 보이는 자살률의 증가가 그 사실을 잘 보여 준다.

존재한다는 것은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빅터 프랭클은 자신의 인생 의미는 사람들을 돕고 그들의 삶 속에 있는 의미를 발견하는 데 있다고 했다. 그의 경험과 촘촘한 고뇌를 통해 우리는 절망과 죽음조차 뛰어넘는 인간의 의지를 이 책 속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빅터 프랭클(지은이)

정신과 의사이자 신경학자, 철학자다. 1905년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태어났고, 빈 대학에서 의학 박사와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온 가족이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수용소에 끌려간 후, 프랭클은 3년 동안 네 군데의 수용소를 거쳤으나 끝내 살아남았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본인의 ‘체험’을 통해 발견한 치료법이 바로 로고테라피다.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아들러의 개인심리학과 더불어 정신요법 제3 학파라 불리는 로고테라피 학파를 프랭클 박사가 창시한 이후, ‘드라마틱한 치유 효과’로서 로고테라피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프랭클은 모든 사람에게는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비참한 상황을 극복하고, 고통 속에서도 의미를 발견할 수 있고, 의미 없어 보이는 고통도 가치 있는 업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프랭클 연구의 시작과 끝은 언제나 ‘사람 중심’이었고, 오로지 환자를 통해 배우고, 환자의 말에 귀 기울였던 의사이자 가슴 뜨거운 치유자였다. 해방 후 프랭클은 빈 대학병원 신경정신과 과장으로 일했으며, 1970년 미국 인터내셔널 대학은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캠퍼스에 세계 최초로 로고테라피 강의를 개설하고 프랭클을 초빙 교수로 모신다. 전 세계 29개의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기도 했다. 프랭클이 쓴 『인간의 의미 추구Man’s Search for Meaning』(죽음의 수용소에서)는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미국정신과협회는 정신치료에 대한 공헌을 인정해 빅터 프랭클에게 1985년 오스카 피스터상을 수여했다. 93세에 영면에 들기까지 강의와 집필을 쉬지 않았고, 40권의 책을 남겼다. 1997년 심부전으로 삶을 마감하고, 비엔나 중앙 묘지 유대인 구역에 잠들어 있다.

마정현(옮긴이)

독일 콘스탄츠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과정을 공부하고, 주독일한국교육원(KEID)과 프랑크푸르트 한국학교에서 일했다. 지금은 방송사와 출판사에서 번역을 한다. 옮긴 책으로 《웰빙 전쟁》, 《소년들의 솔직한 몸 탐구 생활》, 《글쎄, 개가 보기엔 말이야: 심리치료사의 반려견 야콥이 전하는 행복 이야기》, 《그럼에도 삶에 ‘예’라고 답할 때》가 있다. junghyunma@daum.net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신판 서문 알렉산더 바티야니
초판 서문 기젤헤어 구트만

제1부 60년간의 글들
심리치료의 정신적 문제점에 대해
정신과 의사의 자기반성
철학과 심리치료: 실존 분석의 토대에 대해
신경증 환자 심리치료에서의 약물 지원에 대해
강제수용소 심리학과 정신의학
철학자이자 정신과 의사 루돌프 알러스
심리화인가 의학의 인간화인가
개인심리학과 로고테라피의 만남
빵에 대한 굶주림과 의미에 대한 굶주림
궁극적 의미를 찾는 인간
1938년을 기억하며
시대정신의 병리학에 관한 소견

제2부 실존 분석과 로고테라피 개요
I. 인간 실존을 설명하는 실존 분석
차원 존재론
II. 집단 신경증 치료로서의 실존 분석
실존적 공허
III. 의료적 영혼 돌봄으로서의 로고테라피
초임상적 고통의 해명
IV. 영인성 신경증의 특수 치료로서의 로고테라피
V. 비특수 치료로서의 로고테라피
부록 참고문헌
빅터 프랭클의 저서들
빅터 프랭클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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