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청소년 인문학 수업 : 공부와 삶을 연결하는 인문학

자료유형
단행본
단체저자명
백상경제연구원
서명 / 저자사항
청소년 인문학 수업 : 공부와 삶을 연결하는 인문학 / 백상경제연구원 편저
발행사항
서울 :   한빛비즈,   2020  
형태사항
2책 : 천연색삽화 ; 23 cm
ISBN
9791157844371 (v.1) 9791157844388 (v.2)
내용주기
1. 역사·예술·문학 / 이화진, 안나미, 이정선, 최옥정, 나성인 , 김나정, 민혜련, 최은, 이종관 (436 p.) -- 2. 사회·과학·경제 / 박정호, 오준호, 장형진, 문승호, 박영규, 이효정, 김형찬, 최형선, 박희용, 권준수 (463 p.)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6083961
005 20210628131204
007 ta
008 210625s2020 ulka b 000c kor
020 ▼a 9791157844371 (v.1)
020 ▼a 9791157844388 (v.2)
035 ▼a (KERIS)BIB000015691900
040 ▼a 248009 ▼c 211009 ▼d 211009
082 0 4 ▼a 001.3 ▼2 23
085 ▼a 001.3 ▼2 DDCK
090 ▼a 001.3 ▼b 2020z37
110 ▼a 백상경제연구원 ▼0 AUTH(211009)103543
245 1 0 ▼a 청소년 인문학 수업 : ▼b 공부와 삶을 연결하는 인문학 / ▼d 백상경제연구원 편저
260 ▼a 서울 : ▼b 한빛비즈, ▼c 2020
300 ▼a 2책 : ▼b 천연색삽화 ; ▼c 23 cm
504 ▼a 참고문헌 수록
505 0 0 ▼n 1. ▼t 역사·예술·문학 / ▼d 이화진, ▼e 안나미, ▼e 이정선, ▼e 최옥정, ▼e 나성인 , ▼e 김나정, ▼e 민혜련, ▼e 최은, ▼e 이종관 ▼g (436 p.) -- ▼n 2. ▼t 사회·과학·경제 / ▼d 박정호, ▼e 오준호, ▼e 장형진, ▼e 문승호, ▼e 박영규, ▼e 이효정, ▼e 김형찬, ▼e 최형선, ▼e 박희용, ▼e 권준수 ▼g (463 p.)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01.3 2020z37 2 등록번호 11185028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01.3 2020z37 1 등록번호 11185028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 <청소년 인문학 수업>은 <퇴근길 인문학 수업>의 모태가 된 인문학 아카데미 ‘고전 인문학이 돌아오다’ 중에서 청소년들의 반응이 가장 좋았고 교과 과정에 도움이 되는 스무 개 강의를 엄선해 재가공한 콘텐츠이다.

중고교 현장에서 학생과 교사의 찬사를 받은 인문학 강의가 책으로 묶여 나왔다. 서울시 100여 개 중고교 특강을 통해 검증된 인문학 콘텐츠, <청소년 인문학 수업>은 그중에서 교과와 진로 탐색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강의를 엄선한 시리즈다.

“역사를 왜 배워야 하나요?”, “문학을 공부해서 어디에 쓰나요?” 청소년들이 모두 같은 질문을 하는 건 배움이 내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해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청소년 인문학 수업>은 ‘왜 공부해야 하나요’에 답을 준다. 역사, 예술, 문학이 내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초점을 맞춘 실용인문학을 지향한다.

하루 15분씩 5일이면 하나의 인문학 강의를 완독하는 구성이다. <청소년 인문학 수업>은 강의별로 연관교과목과 핵심키워드는 물론 강의요약도 제공한다. 교사와 학생들의 피드백을 통해 필요한 요소를 완성했다. 1권은 역사·예술·문학, 2권은 사회·과학·경제 분야의 콘텐츠를 중심으로 묶었다.

“왜 공부해야 하나요?”에 답을 주는 인문학 강의!
내신과 수능에서 진짜 힘을 발휘하는 실용인문학
《청소년 인문학 수업》 1, 2권 동시 출간!


“진로를 생각할 때 귀에 쏙 들어오는 이야기!” “강의 내용이 내 삶과 이렇게 접목되다니 놀랍다!” “문이과 구분 없이 미래를 준비하는 소양을 기르기에 충분하다!”
중고교 현장에서 학생과 교사의 찬사를 받은 인문학 강의가 책으로 묶여 나왔다. 서울시 100여 개 중고교 특강을 통해 검증된 인문학 콘텐츠, 《청소년 인문학 수업》은 그중에서 교과와 진로 탐색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강의를 엄선한 시리즈다.
“역사를 왜 배워야 하나요?” “문학을 공부해서 어디에 쓰나요?” 청소년들이 모두 같은 질문을 하는 건 배움이 내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해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청소년 인문학 수업》은 ‘왜 공부해야 하나요’에 답을 준다. 역사, 예술, 문학이 내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초점을 맞춘 실용인문학을 지향한다.
하루 15분씩 5일이면 하나의 인문학 강의를 완독하는 구성! 《청소년 인문학 수업》은 강의별로 연관교과목과 핵심키워드는 물론 강의요약도 제공한다. 교사와 학생들의 피드백을 통해 필요한 요소를 완성했다. 역사와 예술이, 예술과 문학이 연결되면서 융합된 사고의 힘! 내신과 수능에서 진짜 힘을 발휘하는 공부가 여기에 있다!

공부와 삶의 접점을 찾는 인문학!
‘필요한 이유’를 알면 공부가 쉽다

비대면 수업의 비중이 늘면서 학생 스스로 배움의 폭과 교양의 깊이를 책임져야 하는 시대가 됐다. 그런데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질문이 있다. “역사를 왜 배워야 하나요?” “예술을 배워서 어디에 쓰나요?” 질문은 하나로 요약된다. ‘이 배움이 내 삶과 어떻게 연결되느냐’다.
인문학은 기본적으로 사람과 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한 학문이다. 내 일상과 별개의 학문이 아니다. 궁극적으로 학문과 삶의 접점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청소년 인문학 수업》은 공부와 삶의 접점을 잘 드러내는 강의들을 엄선했다. 삶으로 와닿은 배움이 진정 학문으로 기능할 것이고, 나아가 현실의 내신이나 수능에서 진짜 힘을 발휘할 거라 여기기 때문이다.

“일상의 변화를 느낄 정도로 영향을 끼친 강의!”
서울시 중고교 특강을 통해 검증된 콘텐츠

《청소년 인문학 수업》은 백상경제연구원이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인문학 아카데미의 강의들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서울시 100여 곳의 중고등학교 특강을 통해 필요와 의의를 검증받은 콘텐츠다. 그중에서 학생과 교사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강의, 공부의 이유와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는 강의들을 골라 담았다.
실제 강의를 들은 학생들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일상의 변화를 느낄 정도로 영향을 끼친 강의!” “막연했던 어른의 세상을 미리 들여다본 기분이다.” 《청소년 인문학 수업》은 낱낱의 지식보다 ‘우리가 이 배움을 통해 어떤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답을 주고자 한다. 강의를 통해 내일의 삶이 조금은 바뀔 수 있게 만드는 것, 《청소년 인문학 수업》의 목표다.

하루 15분×5일이면 하나의 강의 완독!
연관 교과목 & 명료한 강의 요약

《청소년 인문학 수업》은 하루 15분×5일이면 하나의 강의를 완독할 수 있게 구성됐다. 적당한 분량에 쉬운 설명. 강의 순서에 상관없이 관심 분야를 먼저 골라 읽으면 된다. 매 강의마다 연관 교과목과 핵심 키워드가 제시된다. 강의 말미에 제공되는 핵심 요약은 총 5교시의 내용을 명료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 학교 수업과 연계되는 지점을 고려했다.
《청소년 인문학 수업》 1권은 역사·예술·문학, 2권은 사회·과학·경제 분야의 콘텐츠를 중심으로 묶었다. 그러나 사실 분야는 중요치 않다. 역사가 예술로, 예술이 문학으로 연결되면서 융합된다. 생각의 힘을 키운다. 학문에 그치는 공부가 아니라 ‘더 단단한 사람’으로 내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돕기. 우리가 《청소년 인문학 수업》을 펴내는 이유다.

★★★
서울시 100여 개 중고교 강의를 통해 검증된 인문학 콘텐츠!
실제 강의를 들은 학생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앞으로의 진로를 생각할 때 귀에 쏙 들어오는 이야기!”
- 덕수고 1학년

“막연했던 어른의 세상을 미리 들여다본 기분”
- 경인고 1학년

“강의에서 배운 내용이 내 삶과 이렇게 쉽게 접목되다니 놀랍다.”
- 신서중 3학년

“일상의 변화를 느낄 정도로 큰 영향을 받았다.”
- 경기기계공고 1학년

“문과, 이과 구분 없이 미래를 준비하는 소양을 길러주기에 충분했다.”
- 경동고 3학년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종관(지은이)

성균관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수학하고 트리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춘천교대를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건교부 산하 미래주거연구위원회 자문위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기획총괄위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미래포럼자문위원, 교육과학부 융합학문발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공간의 현상학, 풍경 그리고 건축》 《사이버 문화와 예술의 유혹》 《과학에서 에로스까지》 《자연에 대한 철학적 성찰》 《소피아를 사랑한 스파이, 첩보소설로 읽는 유럽현대철학》 《포스트휴먼이 온다》 등이 있다.

김나정(지은이)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 박사 과정을 마쳤다. 201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여기서 먼가요>가 당선되었다. 2016년 대산창작기금을 수여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상자 속 흡혈귀>, <누가 살던 방>, <해뜨기 70분 전>, <방과 후 앨리스>, <연꽃 속의 불> 등이 있다.

이정선(지은이)

조선의 문화와 고지도에 관심이 많은 국문학자. 한양대 국문과 박사학위를 마치고 혜정박물관 연구교수를 거쳐 강원대, 한양대, 상명대, 강원대, 공주대 등에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는 조선 후기 한시에 나타난 ‘조선풍’의 실체와 범주를 실제 작품의 양상을 통해 살피고 그 특징을 종합한 《조선 후기 조선풍 한시 연구》 등이 있다. 고려시대 서민의 애환이 담긴 고려가요를 연구한 《고려시대의 삶과 노래》는 2017년 세종도서로 선정되었다.

최옥정(지은이)

1964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잘나가던 은행원 생활을 접고 소설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건국대 영문과 학사, 연세대 국제대학원 석사를 마쳤다. 2001년 계간지 《한국소설》에서 단편소설 〈기억의 집〉으로 등단했다. 저서로 《매창》 《위험중독자들》 《안녕, 추파춥스 키드》, 소설집 《늙은 여자를 만났다》 《식물의 내부》 《스물다섯 개의 포옹》, 에세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 보이는 것들》 《오후 세시의 사람》 《On the road》 등이 있으며, 《식물의 내부》로 허균문학상을, 《위험중독자들》로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을 받았다. 《2라운드 인생을 위한 글쓰기 수업》 《소설 창작수업》 등으로 글쓰기를 시작하는 이들을 돕다가 2018년 9월 세상을 떠났다.

민혜련(지은이)

국내에서 불문학을 전공하고 당연한 수순처럼 프랑스로 유학 가 불문학박사 과정을 밟았다. 석사와 박사까지 머문 프랑스에서의 10여 년 동안 그녀가 학습한 것은 불문학을 뛰어넘는 ‘인간에 대한 학문’, 즉 광의의 인문학이었다. 타고난 열정과 호기심으로 유럽의 역사와 인물, 기호와 상징, 언어와 문화 등에 빠져 지냈고, 자타가 인정하는 ‘르네상스적 인간’으로 거듭났다. 와인을 마시면 맛과 향뿐 아니라 발효과학에 관심이 동하고, 타로 카드를 보면 점을 보기 보다는 타로가 시작된 지점까지 가보고 싶었다. 와인과 발효식품에 대한 과한 애정으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타로를 인문학 반열에 올려놓는 책까지 집필했지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일상적 호기심은 멈출 줄을 모른다. 이번에는 ‘브랜드’다. 명품이라 불리는 것들의 공통분모를 찾기 위해 오랫동안 품었던 호기심을 한 권의 책 안에 고스란히 녹였다. 이탈리아와 프랑스, 그리고 르네상스에 있어서는 둘째라면 서러울 인문학자이자 오랫동안 브랜드를 소비해온 소비자로서, 진지하고 집요하게 접근한 브랜드의 본질과 정신에 대한 이야기다. 동시에 명품을 욕망하는 우리 모두에 대한 이야기다. 책장을 넘기는 내내 명품 가방을 드는 것보다 더 짜릿한 학문적 희열과 내안에 잠재된 욕망을 마주하게 된다. 인문학자인 동시에 공학박사라는 흔치않은 스펙트럼으로 다양한 기업체와 대학에서 강의하며, 번역, 집필활동도 왕성하다. 저서로 <르네상스: 빛과 꽃의 세기><게스트하우스 프랑스><인생에 한번은 파리를 만나라><장인을 생각한다, 이탈리아><파리 예술 기행><퇴근길 인문학 수업(공저)><타로 스퀘어>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 <와인 디바의 와인 이야기><우리 형, 체 게바라><> 등이 있다.

안나미(지은이)

장래희망으로 천문학자를 꿈꿨으나 국어와 한문을 잘하는(?) 바람에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했다. 졸업 후 EBS에서 방송작가로 일하며 인생의 빛나는 시절을 교육방송에 다 묻고, 노촌老村 이구영 선생님께 한문을 배우다가 대학원에 진학해 한문학을 전공했다. <17세기 전후 한중문학교류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임진왜란 시기 한중문학교류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옛날 사람들의 값진 글이 지금의 사람들에게 어떻게 새롭게 쓰일 수 있을까 고민하고, 한문학이 미래를 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좋아하는 천문학을 주제로 한 <별자리와 우리 천문학의 역사>를 썼으며, 조선시대 수학책 <국역 주서관견>과 <국역 주학실용>을 번역했다. 인문학 저변 확대에 기여한 <퇴근길 인문학 수업>과 <청소년 인문학 수업> 시리즈에도 주요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최은(지은이)

문학작품이 원작인 영화를 좋아해서, 글을 쓰고 강의를 하다가 제인 오스틴을 만났다. 문학의 언어가 영상 언어로 바뀔 때, 수백 년 전의 이야기가 오늘의 일상에 말을 걸어올 때, 고전으로 불리는 서사가 가장 대중적인 장르영화의 관객에게 가닿을 때 생기는 균열과 모순, 유혹과 저항, 감춤과 드러남의 긴장을 사랑한다.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고, 대학원에서 영화이론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앙대와 성균관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등 여러 대학에서 강의했고, 서울시교육청 고전인문학 프로그램 ‘고인돌’과 ‘도서관 대학’, ‘길 위의 인문학’ 등 인문학 강연과 CBS TV 아카데미 ‘숲’, EBS TV 기획특강 등을 통해 대중과 만나왔다. 영화평론가로, 모두를위한기독교영화제 부집행위원장 및 수석프로그래머로 활동하면서 라디오 ‘최은의 문화칼럼’에 출연하고 있다. 공저서로 『교실밖 인문학 콘서트』 『청소년 인문학수업』, 『퇴근길 인문학수업』, 『영화와 사회』, 『알고 누리는 영상문화』 등이 있다.

나성인(지은이)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아동학부에서 아동가족학을,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에서 독일시를 전공한 뒤 인문학과 클래식의 만남에 주목하여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베토벤 현악 사중주』, 『베토벤 아홉 개의 교향곡』, 『하이네. 슈만. 시인의 사랑』, 『슈베르트 세 개의 연가곡』 등이 있다.

이화진(지은이)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과 미술사학 석사학위를, 미술사학과에서 19세기 독일 낭만주의 풍경화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뮌헨 미술사 중앙연구소에서 해외연구 장학금으로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했고, 루트비히막시밀리안대학교에 방문 연구자로 체류하면서 유럽 미술관의 많은 보물을 만났다. 2016년 이화여대 페이스북에서 학생들이 뽑은 ‘이화의 명강의’에 선정되었고, 2018년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우수강의상을 받았다. <어린이 조선일보>의 연재기사 ‘첫눈에 반한 미술사’(2019)를 감수했다. 번역한 책으로 《천년의 그림여행(공저)》이 있다. 한국항공대학교, 고전인문아카데미 ‘고전 인문학이 돌아오다’에서 강의한다.

백상경제연구원(엮은이)

서울경제신문의 부설 연구기관으로 2002년 설립됐다. 종합적인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인문과학 융합교육이 주력사업이다. 기업 대상의 교육과 지역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사업, NIE(신문활용교육)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교실밖 인문학 콘서트』는 백상경제연구원이 서울시교육청과 진행하고 있는 인문학 아카데미 ‘고인돌2.0(고전 인문학 돌아오다)’을 바탕으로 기획했다. 고인돌2.0은 2013년부터 지금까지 10만여 명의 중 고등학생과 시민이 수강한 인기 강연 프로그램으로, 서울시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과 학교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www.beri.re.kr

정보제공 : Aladin

목차

[v.1]

프롤로그│학문과 삶의 접점을 이야기하는 인문학

1강 르네상스 미술의 한 장면│이화진
왜 알아야 할까
1교시 | 피렌체의 상인들
2교시 | 하늘을 향한 둥근 지붕
3교시 | 다윗은 어떻게 조각되었나
4교시 | 열린 창으로 바라본 세계
5교시 | 바티칸의 영광, 교황들의 찬가

2강 천문이 곧 인문이다│안나미
왜 알아야 할까
1교시 | 별이 알려주는 내 운명, 점성술
2교시 | 동양의 하늘 vs. 서양의 하늘
3교시 | 불길한 별의 꼬리, 혜성
4교시 | 태양 기록의 비과학과 과학
5교시 | 죽어야 다시 태어나는 별, 초신성

3강 지도를 가진 자, 세계를 제패하다│이정선
왜 알아야 할까
1교시 | 고지도의 매력과 유혹
2교시 | 한눈에 보는 세계지도의 역사
3교시 | 탐험의 시작, 미지의 세계를 향하다
4교시 | 지도상 바다 명칭의 유래와 우리 바다 ‘동해’
5교시 | 〈대동여지도〉, 조선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다

4강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최옥정
왜 알아야 할까
1교시 | 말과 글이 삶을 바꾼다
2교시 | 독서, 글쓰기에 연료를 공급하는 일
3교시 | 소설가의 독서법
4교시 | 어쨌든 문장이다
5교시 | 마음을 다잡는 글쓰기의 기술

5강 클래식, 문학을 만나다│나성인
왜 알아야 할까
1교시 | 작곡가의 상상 속에 녹아든 괴테의 문학 : 〈파우스트〉
2교시 | 셰익스피어의 언어, 음악이 되다 : 〈한여름 밤의 꿈〉
3교시 | 자유를 갈망하는 시대정신의 증언자, 빅토르 위고 : 〈리골레토〉
4교시 | 신화의 해석, 혁명의 서막 : 오르페우스와 프로메테우스
5교시 | 바이블 인 뮤직 : 루터와 바흐의 수난곡

6강 문장의 재발견│김나정
왜 알아야 할까
1교시 | 벌레가 되고서야 벌레였음을 알다 : 프란츠 카프카 《변신》
2교시 | 마음도 해부가 되나요? : 나쓰메 소세키 《마음》
3교시 | 겨울 나무에서 봄 나무로 : 박완서 《나목》
4교시 | 사진사의 실수, 떠버리의 누설 : 발자크 《고리오 영감》
5교시 | 일생토록 사춘기 : 헤르만 헤세 《데미안》

7강 천 년을 내다보는 혜안│민혜련
왜 알아야 할까
1교시 | 암흑의 시대를 뚫고 피어난 르네상스의 빛
2교시 | 프랑스, 르네상스의 열매를 따다
3교시 | 계몽주의와 프랑스대혁명
4교시 | 신은 떠났다, 과학혁명의 도달점, 산업혁명
5교시 | 문화의 카오스, 아무도 답을 주지 않는다

8강 조선의 대중문화│안나미
왜 알아야 할까
1교시 | 임진왜란, 한류의 시작
2교시 | 조선시대 인어 이야기 : 유몽인의 《어우야담》
3교시 | 조선의 백과사전 : 이수광의 《지봉유설》
4교시 | 조선 최고의 식객 : 허균의 《도문대작》
5교시 | 선비, 꽃을 즐기다

9강 스크린으로 부활한 천재들│최은
왜 알아야 할까
1교시 | ‘작업’의 신 피카소
2교시 | 고흐가 남쪽으로 간 까닭은?
3교시 | 전쟁 중에 예술을 한다는 것 : 르누아르
4교시 | 세기말, 분열된 정신을 장식한 화가 : 클림트
5교시 | 제자, 연인 그리고 조각가 : 까미유 끌로델

10강 인간의 삶과 미래 기술│이종관
왜 알아야 할까
1교시 | 인공지능 그리고 윤동주
2교시 | 질문하는 인간의 내일
3교시 | 도구의 존재론과 애플의 혁신
4교시 | 일자리의 미래와 또 다른 위험
5교시 | 독일의 번영과 문화적 인간

참고문헌
출처
저자 소개


[v.2]

프롤로그│학문과 삶의 접점을 이야기하는 인문학

1강 쉽게 풀어보는 경제원리│박정호
왜 알아야 할까
1교시 | 첫사랑이 기억에 오래 남는 이유 : 한계이론
2교시 | 이유 없는 선택은 없다 : 기회비용과 매몰비용
3교시 | 전쟁, 금융의 발달을 재촉하다
4교시 | 물류, 도시를 만들다
5교시 |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의 선택에 개입하는, 넛지 효과

2강 제4의 물결│오준호
왜 알아야 할까
1교시 | 평민이 왕의 목을 친 최초의 시민혁명 : 영국혁명
2교시 | 천 년 넘은 신분 제도를 끝장낸 대사건 : 프랑스대혁명
3교시 | 빵·토지·평화를 위한 노동자의 혁명 : 러시아혁명
4교시 | 나라의 주인이 누구인지 보여준 독립 혁명 : 베트남혁명
5교시 | 민주주의 역사를 다시 쓰다 : 대한민국 촛불혁명

3강 ‘지구’라는 터전│장형진
왜 알아야 할까
1교시 | 지구의 기원과 진화
2교시 | 인간의 출현과 발달
3교시 | 인간과 지구의 미래
4교시 | 지구인이 알아야 할 지구
5교시 | 우주, 지구, 인간

4강 노동인권: 이건 제 권리입니다│문승호
왜 알아야 할까
1교시 | 참아가며 일하는 세상 아니잖아요
2교시 | 너와 나의 일상, 노동 그리고 노동인권
3교시 | 노동법을 아시나요
4교시 | 파업하면 나쁜 사람들 아닌가요
5교시 | 새 시대의 노동인권

5강 세종의 원칙│박영규
왜 알아야 할까
1교시 | 왜 지금 다시 세종인가
2교시 | 세종의 경청법
3교시 | 세종의 질문법
4교시 | 세종의 공부법
5교시 | 결국 모두 백성을 위한 일

6강 비난과 이해 사이│이효정
왜 알아야 할까
1교시 | 분수에 맞지 않은 소비 : 기회비용
2교시 | 온라인 중고시장에서의 거래 : 정보의 비대칭성
3교시 | 학부모 모임에서 소외당하는 직장맘 : 시장
4교시 | 화장실 문을 잠그는 가게 : 비용
5교시 | 해외 직구족 : 소비자 잉여, 생산자 잉여

7강 명의열전│김형찬
왜 알아야 할까
1교시 | 공식 명의 1호, 편작
2교시 | 명불허전의 명의, 화타
3교시 | 식이요법의 선구자, 전순의
4교시 | 한국형 실용의학의 정립, 허준
5교시 | 의학에 담아낸 혁명 사상, 이제마

8강 생태계에서 배우는 삶의 원리│최형선
왜 알아야 할까
1교시 | 어설픈 변신, 그래도 나는 나다
2교시 | 극한의 압박에서 피어나는 처절한 생명력
3교시 | 암컷은 약자인가
4교시 | 뭉쳐야 산다
5교시 | 전문가들의 고군분투

9강 시간과 공간으로 풀어낸 서울 건축문화사│박희용
왜 알아야 할까
1교시 | 태종과 박자청, 세계문화유산을 건축하다
2교시 | 조선 궁궐의 정전과 당가
3교시 | 대한제국과 정동, 그리고 하늘제사 건축
4교시 | 대한제국과 메이지의 공간 충돌, 장충단과 박문사
5교시 | 궁궐의 변화, 도시의 변화

10강 뇌로 인간을 보다│권준수
왜 알아야 할까
1교시 | 성격과 행동을 좌우하는 뇌
2교시 | 우울할 때는 뇌를 자극하세요
3교시 | 현대인의 노이로제, 강박증신
4교시 | 창조성과 정신병의 관계
5교시 | 행복하려면 도파민하라

참고문헌
출처
저자 소개

관련분야 신착자료

21세기 장성아카데미 (2021)
Braunstein, Florence (2021)
세명대학교. 인문예술대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