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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법, 말하는 법 : 교양인을 위한 대화와 설득의 기술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Adler, Mortimer Jerome, 1902-2001 박다솜, 역
서명 / 저자사항
듣는 법, 말하는 법 : 교양인을 위한 대화와 설득의 기술 / 모티머 애들러 지음 ; 박다솜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유유,   2020   (2021 2쇄)  
형태사항
428 p. ; 19 cm
원표제
How to speak, how to listen
ISBN
9791189683290
일반주기
부록: 1. 하비 쿠싱 기념식 강연, 2. 12일간의 애스펀 연구소 임원 세미나, 3. 청소년을 위한 세미나  
일반주제명
Oral communication --Popular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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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02.2242 2020 등록번호 11185020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미국의 저명한 철학자이자 전설적인 브리태니커 편집장 모티머 J. 애들러는 쓰기와 읽기처럼 듣기와 말하기에도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각각의 행위를 제대로 이해하고 훈련해야만 정신과 정신의 교류인 대화의 장에 진입할 수 있기에 좋은 대화를 나누려면 잘 듣고 잘 말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 책 『듣는 법, 말하는 법』에 듣고 말하는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총망라했다.

듣기와 말하기, 배움의 완성
우리는 언어를 사용해 다른 사람과 소통합니다. 쓰기와 말하기로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고, 듣기와 읽기로 다른 사람의 정신에 가닿습니다. 쓰기, 말하기, 듣기, 읽기는 "하나의 정신이 다른 정신에 다가가고, 다른 정신이 언어로써 그에 응답"하는 활동이지요. 그런데 여러분은 각각의 활동을 제대로 배운 적이 있나요? 쓰기와 읽기는 배웠어도 듣기와 말하기는 배운 적이 없을 겁니다. 듣기와 말하기 같은 일상적 행위는 따로 배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분도 꽤 많을 테고요. 각각의 특징을 살펴보면 그렇지 않은데 말이죠. 읽기와 쓰기는 다시 읽고 고쳐서 쓰는 것이 가능하지만, 듣기와 말하기에는 ‘다시’가 없습니다. 생방송처럼, 공연처럼 한번 시작하면 돌이킬 수 없기에 말을 하고 듣는 그 순간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또한 쓰기와 읽기는 혼자서 행할 수 있지만, 듣기와 말하기에는 항상 사람과 사람의 대면이, 타인의 존재가 수반됩니다. 이것이 듣기와 말하기를 쓰기와 읽기보다 복잡하게 만드는 요인이자, 배우기가 더 어려운 이유입니다.
미국의 저명한 철학자이자 전설적인 브리태니커 편집장 모티머 J. 애들러는 쓰기와 읽기처럼 듣기와 말하기에도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각각의 행위를 제대로 이해하고 훈련해야만 정신과 정신의 교류인 대화의 장에 진입할 수 있기에 좋은 대화를 나누려면 잘 듣고 잘 말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는 이 책 『듣는 법, 말하는 법』에 듣고 말하는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총망라했습니다.
저자는 먼저 일방통행으로서의 말하기와 듣기, 양방통행으로서의 말하기와 듣기를 구분하면서 독자에게 각각의 특징과 방법을 안내합니다. 말하는 사람은 듣는 사람이 특정한 행동을 하도록, 다른 생각을 가지도록 설득하고 가르치는 말하기를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설득하는 기술의 대가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을 살펴보게 되지요. 에토스, 파토스, 로고스는 현대의 우리도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말하는 사람이 탁월한 기술로 자신의 지식과 생각을 전한다 해도 듣는 사람이 그 사람의 정신으로 파고들지 않으면 제대로 듣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저자의 체계적인 설명을 통해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이는 법부터 듣고 필기하는 법까지 배우게 됩니다.
일방통행으로서의 말하고 듣는 법을 배웠다면 이제 양방통행, 즉 좋은 대화의 장으로 나아갈 준비를 마친 겁니다. 저자는 느슨한 수다부터 비교적 무거운 학술 논쟁이나 정치 토론까지, 모든 종류의 대화 나누는 법을 소개합니다. 이러한 대화에도 앞서 배운 듣는 법과 말하는 법이 적용됩니다. 여기에 대화 나누는 데 필요한 고생을 감내하려는 용기, 감정을 조절하는 자제력, 다른 사람에게 마땅한 발언권을 주는 공정이 더해지면 비로소 좋은 대화가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듣는 법, 말하는 법』을 읽고 나면 우리는 아주 단순한 사실 하나를 깨닫게 됩니다. 말하는 사람은 듣는 사람과 좋은 대화를 나누기 위해 설득력 있게 말해야 함을, 듣는 사람은 말하는 사람과 더 깊은 대화를 나누기 위해 집중해서 들어야 한다는 것을요. 대화로 타인과 정신적 교류를 한다는 건 새로운 배움의 장으로 나아가는 일이란 것을요. 끊이지 않는 대화는 곧 끊이지 않는 배움이란 것을요. 배움을 위해, 성장을 위해, 앎의 세계로 건너가기 위해, 무엇보다 유익과 유쾌함을 위해 말하고 듣는, 듣고 말하는 대화의 장으로 진입하고 싶은 분께 이 책을 권합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모티머 J. 애들러(지은이)

미국 대중을 상대로 인문학 교양 보급에 힘쓴 철학자이자 저술가. 1902년 뉴욕에서 태어나 컬럼비아대학교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 교수를 거쳐 시카고대학교 법철학 교수를 역임했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편집장과 애스펀 인문학연구소 고문을 지냈고, 1952년 미국철학협회를 설립했다. 지은 책으로 『독서의 기술』, 『개념어 해석』, 『모두를 위한 아리스토텔레스』, 『열 가지 철학적 실수』Ten Philosophical Mistakes, 『여섯 가지 위대한 관념』Six Great Ideas, 『신에 관해 생각하는 법』How to Think About God 등이 있다.

박다솜(옮긴이)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했다. 책 『멍든 아동기, 평생건강을 결정한다』, 『만만찮은 여자들』, 『불안에 대하여』,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관찰의 인문학』, 『죽은 숙녀들의 사회』, 『여자다운 게 어딨어』, 『스피닝』 등을 번역했다. 배우자와 아이, 고양이와 함께 행복해지는 길을 부지런히 찾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프롤로그
1 가르치지 않은 기술들
2 혼자 말하기, 함께 대화하기

일방적 말하기
3 "수사법이 과하군요!"
4 설득하는 말하기
5 가르치는 말하기
6 강연을 준비하고 실행하기

일방적 듣기
7 마음의 귀를 열고
8 듣는 도중에, 들은 후에 필기하기

양방향 대화
9 질의응답 시간: 포럼
10 대화의 여러 종류
11 유익하고 유쾌한 대화 나누기
12 정신의 만남
13 토론을 통해 가르치고 배우기: 세미나

에필로그
14 인간의 삶에서 대화의 역할

부록
부록 1: 하비 쿠싱 기념식 강연
부록 2: 12일간의 애스펀 연구소 임원 세미나
부록 3: 청소년을 위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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