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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공법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Wheaton, Henry, 1785-1848 Martin, W. A. P., 1827-1916, 한역 김현주, 역
서명 / 저자사항
만국공법 / 헨리 휘튼 지음 ; 윌리엄 마틴 한역 ; 김현주 옮김
발행사항
고양 :   인간사랑,   2021  
형태사항
352 p. : 삽화 ; 22 cm
원표제
Elements of international law
기타표제
중국어번역표제: 万国公法
ISBN
9788974184162
일반주제명
International law and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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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a 이 저서는 2017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g (NRF-2017S1A6A3A02079082)
546 ▼a 영어로 된 원저작을 중국어로 번역하고, 이것을 다시 한글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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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1 0 ▼a 마틴, 윌리엄, ▼e 한역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법학도서실(법학도서관 지하1층)/ 청구기호 341 2021z2 등록번호 11184992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미국의 외교관이며 국제법 학자인 헨리 휘튼의 『국제법 원리』를 미국인 선교사였던 윌리엄 마틴이 중국어로 번역한 책이다. 과거 양무운동의 지지자이며 실무자였던 공친왕이 1864년 8월 30일 왕에게 『만국공법』을 발간하여 각 아문과 통상 항구의 각 부처에 보내고자 하며, 영사관 등에 관련한 일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고를 하고, 300부를 외교 관련 부서에 보급한 책이기도 하다.

당시 중국의 지식인들이 느꼈던 위기의식은 21세기를 사는 우리들에게도 전혀 생소하지 않다. 4차 산업혁명 시대라고 하는 전복적 변혁의 시기를 살고 있는 우리는 계속해서 변하고 있는 세계 속에서 새로운 질서를 모색하고 그에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새로운 것에 대한 반감과 두려움을 근대의 중국 지식인들은 춘추전국시대의 주례 질서에서 해답을 찾고자 했다면, 포퓰리즘의 세계적 부상과 보호무역주의의 폭발적 추세 속에서 다소 부정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반성과 성찰의 계기를 마련해준다.

중국에서 서유럽 국제법을 인식했던 기본서로
조선 후기 우리나라에 유입된 당대 조선 지식인의 필독서

『만국공법』은 미국의 외교관이며 국제법 학자인 헨리 휘튼의 『국제법 원리』를 미국인 선교사였던 윌리엄 마틴이 중국어로 번역한 책이다. 과거 양무운동의 지지자이며 실무자였던 공친왕이 1864년 8월 30일 왕에게 『만국공법』을 발간하여 각 아문과 통상 항구의 각 부처에 보내고자 하며, 영사관 등에 관련한 일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고를 하고, 300부를 외교 관련 부서에 보급한 책이기도 하다.
당시 중국의 지식인들이 느꼈던 위기의식은 21세기를 사는 우리들에게도 전혀 생소하지 않다. 4차 산업혁명 시대라고 하는 전복적 변혁의 시기를 살고 있는 우리는 계속해서 변하고 있는 세계 속에서 새로운 질서를 모색하고 그에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새로운 것에 대한 반감과 두려움을 근대의 중국 지식인들은 춘추전국시대의 주례 질서에서 해답을 찾고자 했다면, 포퓰리즘의 세계적 부상과 보호무역주의의 폭발적 추세 속에서 다소 부정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반성과 성찰의 계기를 마련해준다. 국제법에 대한 이해마저 서양과 달리 ‘도덕적’ 시각을 통해서 모색되었던 동양적 해법과 수용의 자세는 갈등과 마찰을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국제질서와 규칙을 정립하고자 하는 우리들에게 또 다른 착안점을 마련해준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헨리 휘튼(지은이)

미국의 외교관, 국제법 학자 한 역 윌리엄 마틴 (1827~1916) 미국의 선교사, 중국에서 활동한 장로교 선교사, 번역가

김현주(옮긴이)

현재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HK+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학사·석사 학위를 받고, 동 대학 동아시아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중국청화대학교 철학과에서 중국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발표한 논문으로는 「〈묵자〉에 대한 량치차오의 이해」(2011), 「손문의 중화주의적 민족주의의 본질과 한계」(2014), 「중국 근대제자학의 출현과 그 성격」(2015), 「공적 정치의 회복을 위한 왕부지 정치개혁사상」(2016), 「강유위의 대동사상의 사상적 함의와 중국적 사회주의의 현대화의 연관성」(2017), 「근대 동아시아에서의 서구사상 수용에 있어서 유가사상의 역할 고찰」(2017), 「헌정의 ‘중국성(Chineseness)’이 갖는 이데올로기적 성격」(2018), 「중화질서의 해체와 그에 대한 청 정부의 대응」(2019), 「만국공법에 대한 청말 지식인의 인식과 현실과의 괴리」(2020) 등등이 있다. 저서로는 『춘추전국시대의 고민: 양주·묵자·법가의 제안』(2021)이 있으며, 역저로는 천밍밍의 『중국의 당국가체제는 어디로 가는가: 혁명과 현대화의 경계』(2019)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역자 서문
만국공법 서(序)1
만국공법 서(序)2

제1권 공법의 의미를 해석하고 그 본원을 밝히고 큰 뜻을 적다
제1장 의미와 근원을 밝히다
제2장 국가의 자치, 자주의 권리를 논하다

제2권 국가의 자연권을 논하다
제1장 그 자호(自護), 자주(自主)의 권리를 논하다
제2장 법을 제정하는 권리를 논하다
제3장 나라들의 평등한 권리를 논하다
제4장 각국의 소유권을 논하다

제3권 제 나라의 평상시 왕래의 권한을 논하다
제1장 사신왕래의 권한을 논하다
제2장 조약수립을 상의하는 권리를 논하다

제4권 교전 조항을 논하다
제1장 전쟁의 시작을 논하다
제2장 적국의 교전권을 논하다
제3장 전시의 중립국의 권한을 논하다
제4장 화약장정을 논하다

관련분야 신착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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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균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