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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제2국면 : 코로나 롱테일, 충격은 오래간다 (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우석훈, 禹晳熏, 1968-
서명 / 저자사항
팬데믹 제2국면 : 코로나 롱테일, 충격은 오래간다 / 우석훈
발행사항
서울 :   문예출판사,   2021  
형태사항
234 p. : 삽화, 도표 ; 22 cm
ISBN
978893102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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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30.953 2021z8 등록번호 11184953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신착도서코너/ 청구기호 330.953 2021z8 등록번호 151355827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1-12-15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30.953 2021z8 등록번호 11184953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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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신착도서코너/ 청구기호 330.953 2021z8 등록번호 151355827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1-12-15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컨텐츠정보

책소개

거의 매해 한국 사회를 진단하는 주목받는 저서를 펴내온 저자 우석훈이, 생태경제학을 전공한 경제학자로서 오랫동안 준비해온 책을 내놓는다. 2020년 초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팬데믹 관련 저서들이 쏟아졌지만, 백신 접종 이전에는 많은 요소들이 너무나 불확실해서 논의가 피상적으로 흘러갈 위험이 컸다.

이 책은 백신 이후 출간된 본격적인 경제전망서로, 팬데믹으로 인한 전 세계적 변화의 큰 흐름을 짚어내는 동시에, 대한민국이 직면한 경제적 충격을 예측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팬데믹 기간이 6개월이 될 것인가, 아니면 1년 혹은 2년이 될 것인가? 펜데믹에 대처하기가 어려운 것은 전체 기간을 예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기간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국가 그리고 개인의 대처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 저자에 따르면 우리 사회는 이제 막 백신이 보급되기 시작한 ‘팬데믹 제2국면’을 맞이하고 있지만, 백신의 보급이 곧 팬데믹의 종료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코로나의 경우는 질병으로서도 후유증이 오래가지만, 경제적인 충격도 못지않게 오래갈 것이다. 저자가 팬데믹에서 주목한 것이 바로 이것, 꼬리가 아주 길게 나타나는 롱테일(long-tail) 현상이다. 코로나 팬데믹의 전체 기간을 제1국면부터 제4국면까지 네 단계로 구분하면서, 우리 사회가 팬데믹에 대한 보다 장기적인 전망과 패턴 분석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백신 이후, 대한민국에 변곡점은 오는가?
코로나 팬데믹의 서사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 경제학자 우석훈의 ‘대한민국 버전’ 팬데믹 경제전망
★★★ 팬데믹 제1국면부터 제4국면까지, ‘코로나 롱테일’을 분석한 최초의 책

2020년 초 코로나 팬데믹 발생 이후 1년, 우리는 지금 백신이 보급되는 ‘팬데믹 제2국면’을 맞고 있다. 백신 이후, 대한민국에 변곡점은 오는가? 백신의 보급이 곧 팬데믹의 종료를 의미하는가? 코로나 충격 이후 한국 경제가 새로운 ‘코로나 균형’을 이루는 데는 대략 4년이 소요될 것이다. 이 시점에 우리는 팬데믹의 아주 ‘긴 꼬리’를 보게 될 것이다. 자동차, 관광, 자영업, 학교, 프리랜서, 재택근무, 극장, 로컬… 우리 일상의 경제와 산업을 바꾸는 ‘코로나 롱테일’ 최초 분석!

팬데믹의 경제적 충격은 오래간다
우리는 지금, 보다 장기적인 전망이 필요하다


거의 매해 한국 사회를 진단하는 주목받는 저서를 펴내온 저자 우석훈이, 생태경제학을 전공한 경제학자로서 오랫동안 준비해온 책을 내놓는다. 2020년 초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팬데믹 관련 저서들이 쏟아졌지만, 백신 접종 이전에는 많은 요소들이 너무나 불확실해서 논의가 피상적으로 흘러갈 위험이 컸다. 이 책은 백신 이후 출간된 본격적인 경제전망서로, 팬데믹으로 인한 전 세계적 변화의 큰 흐름을 짚어내는 동시에, 대한민국이 직면한 경제적 충격을 예측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팬데믹 기간이 6개월이 될 것인가, 아니면 1년 혹은 2년이 될 것인가? 펜데믹에 대처하기가 어려운 것은 전체 기간을 예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기간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국가 그리고 개인의 대처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 저자에 따르면 우리 사회는 이제 막 백신이 보급되기 시작한 ‘팬데믹 제2국면’을 맞이하고 있지만, 백신의 보급이 곧 팬데믹의 종료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코로나의 경우는 질병으로서도 후유증이 오래가지만, 경제적인 충격도 못지않게 오래갈 것이다. 저자가 팬데믹에서 주목한 것이 바로 이것, 꼬리가 아주 길게 나타나는 롱테일(long-tail) 현상이다. 코로나 팬데믹의 전체 기간을 제1국면부터 제4국면까지 네 단계로 구분하면서, 우리 사회가 팬데믹에 대한 보다 장기적인 전망과 패턴 분석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팬데믹 제1국면에서 제4국면까지
코로나 롱테일 최초 분석


제1국면| 2020년, 코로나 백신이 등장하기 이전까지의 기간.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격리 등 물리적인 방법으로 대처한다.

제2국면| 2021년, 선진국에 백신 보급이 시작되는 기간. 백신을 확보한 나라와 확보하지 못한 나라 간 국제적 갈등이 매우 높아질 것이다.

제3국면| 2022년, 개도국과 저개발국에도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동남아에도 백신이 보급되지만 관광이 전면 개방되기는 어렵다. 반면 선진국들끼리는 일부 개방돼 한동안 관광 수요가 폭발할 것이다.

제4국면| 2023년, 아프리카 등 저개발국에도 백신이 어느 정도 보급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 팬데믹 종료 선언을 할 수 있느냐가 가장 큰 관심사가 될 것이다. 이 시점에 팬데믹의 아주 긴 꼬리를 보게 될 것이다. 한국 경제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코로나 균형’을 만나게 될 것이다.

자동차, 관광, 자영업, 학교, 프리랜서, 재택근무, 극장, 로컬…
팬데믹 이후 대한민국 경제전망


우리는 바이러스 없는 세상으로 다시 돌아가지 못한다. 팬데믹의 경제적 충격은 우리 사회에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내게 될 것이다. 충격 이후 산업은 어떤 패턴을 보일 것이며, 또 어떤 패턴으로 회복될 것인가?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이 책은 자동차산업, 해운업, 자영업, 문화예술계, 돌봄과 대학, 프리랜서, 재택근무, 가사노동 등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팬데믹이 가져올 경제적 충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앞으로의 전망을 제시한다.
세계화가 첨단이던 시대는 코로나와 함께 종료되며, 여행산업과 항공산업이 과거로 되돌아가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자동차산업은 팬데믹으로 인해 자동차 소유 증가라는 산업적 효과를 얻었고, 충격보다는 오히려 새로운 기회를 맞게 되었다. 샤넬 등 명품 브랜드들은 팬데믹 이후 온라인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면서 특수를 누리게 되었고, 이러한 특수는 팬데믹 이후에도 꺾이지 않을 것이다. 팬데믹으로 특수를 누리는 산업(화상회의 플랫폼 ‘줌’, 배달업), 팬데믹의 충격은 받지만 제자리로 돌아올 산업(발레 등 소규모 공연예술), 팬데믹 이후 제자리로 돌아오지 못할 산업(크루즈산업) 등 저자는 팬데믹 충격 이후 산업의 미래를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하며, 자신의 경제활동이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를 냉철하게 판단하고 대처하도록 조언한다.

● 코로나 이후 대학입시 경쟁은 더욱 과열될 것이다
● 노동자의 35퍼센트, 재택근무자는 새로운 제1계급이 된다
● 팬데믹으로 인한 재난자본주의는 서울자본주의를 강화한다
● OECD 국가 중 가장 적은 팬데믹 보상이 이루어진 국가는 한국이다
● 코로나 롱테일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곳은 항공산업과 여행산업이다
● 세계화가 첨단이던 시대는 코로나와 함께 종료된다
● 뜻밖의 호황과 지독한 불황이 공존하는 팬데믹 양극화가 시작된다

팬데믹 이후 대한민국은 선진국 최상위 그룹이 된다
그러나 이것이 모두에게 행복한 미래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팬데믹으로 인한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변화를 ‘선진국 현상’으로 꼽는다. 코로나의 충격이 어느 정도 안정되고 한국 경제가 새로운 ‘코로나 균형’을 이루는 데는 대략 4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 코로나 균형 속에서 한국은 선진국 최상위 그룹에 속하게 될 것이며, 국제적으로 더 잘사는 나라가 되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모두에게 행복한 미래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저자는 말한다. 팬데믹으로 인해 뜻밖의 호황과 지독한 불황이 공존하는 ‘팬데믹 양극화’가 지속될 것이고, 경제 생태계의 약한 고리들은 시장에서 탈락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국가는 팬데믹 국면에서 어려워진 사람들을 지지하고 보상해주는 노력을 할까?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적은 팬데믹 보상이 이루어진 국가는 한국으로, 일본의 5분의1 수준에 불과하다. 자영업에 대한 지원 또한 임대료를 90퍼센트까지 직접 지원해주는 캐나다 등 다른 나라들에 비해 인색하다.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에 대한 재난지원금 역시 실질적인 생계를 지원하기에는 미미하고 이마저도 간헐적이다. 저자는 팬데믹 같은 비상시에도 확대재정에 반대하며 지원금을 아끼는 대한민국의 경제 운용 방식을 날카롭게 비판한다. 그러나 지금 한국 경제의 약한 고리들이 받을 충격을 완화하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결국 한국 경제의 약점인 내수에 커다란 충격이 올 것이라고 경고한다. 충격을 없앨 수는 없지만, 충격을 줄일 수는 있고 속도를 조절할 수도 있다. 인류에게 코로나와 같은 팬데믹이 마지막이라는 보장은 없다. 바로 지금 다음에 올 팬데믹에 대비할 수 있는 경제적 장치와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우석훈(지은이)

경제학자. 두 아이의 아빠. 성격은 못됐고 말은 까칠하다. 늘 명랑하고 싶어 하지만 그마저도 잘 안 된다. 욕심과 의무감 대신 재미와 즐거움, 그리고 보람으로 살아가는 경제를 기다린다. 성결대학교 교수. 저서로 『88만원 세대』 『당인리』 『팬데믹 제2국면』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들어가는 말_경제적 충격은 오래간다

1장 우리는 선진국으로 간다
1. 자가격리가 건국신화인 나라
2. 코로나 경제의 네 가지 국면
3. 충격 이후, 산업의 세 가지 패턴: A형, B형, C형
4. 회복의 네 가지 패턴: U자형, V자형, L자형, K자형
5. 자동차산업의 경우
6. 해운업과 조선업의 경우
7. OECD는 어떻게 보는가?
8. 선진국 한국, 여긴 어디? 난 누구?

2장 경비회사에서 방역회사로: 돌아온 국가 그리고 부작용
1. 국가의 귀환
2. 경제권력의 강화
3. 로컬의 전면화
4. 팬데믹, 다른 유형의 재난과 무엇이 다른가?
5. 오일쇼크와 팬데믹 그리고 인플레이션
6. 재난자본주의 1: 원격 진료, 기회의 틈새
7. 재난자본주의 2: 수소 경제, 네가 왜 거기서 나와?
8. 세 종류 바이러스의 동시 유행 그리고 방역국가

3장 팬데믹 그리고 학교와 교육의 변화
1. 돌봄과 대학, 두 개의 포컬 포인트
2. 영유아 교육, 돌봄은 멈추지 않는다
3. 중학교 2학년, 분리와 단절
4. 코로나 세대 그리고 지방대의 위기
5. 가사노동 임금제를 위한 메모

4장 부자 나라의 가난한 국민: 팬데믹이 남길 흔적들
1. 팬데믹 양극화 그리고 다양성의 패배
2. 코로나 롱테일 그리고 관광산업
3. 자영업의 미래, 1차 구조조정과 2차 구조조정
4. 디지털 경제 vs. 팬데믹 경제 그리고 프리랜서
5. 문화경제의 미래
6. 팬데믹의 흔적, 폐플라스틱과 폐비닐
7. 서울자본주의 넘어서기: 팬데믹 이후, 내생적 발전 모델
8. 재택근무, 새로운 제1계급

맺는말_ 다음번 팬데믹까지 모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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