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etail View

Detail View

이상 작품집

이상 작품집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이상, 李箱, 1910-1937
Title Statement
이상 작품집 / 이상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자화상,   2020  
Physical Medium
207 p. ; 19 cm
Series Statement
자화상 세계문학 시리즈
ISBN
9791190298513
General Note
"작가 연보" 수록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6081797
005 20210604111747
007 ta
008 210603s2020 ulk 000c kor
020 ▼a 9791190298513 ▼g 03810
035 ▼a (KERIS)BIB000015581770
040 ▼a 211009 ▼c 211009 ▼d 211009
082 0 4 ▼a 895.713 ▼2 23
085 ▼a 897.15 ▼2 DDCK
090 ▼a 897.15 ▼b 이상 이품
100 1 ▼a 이상, ▼g 李箱, ▼d 1910-1937 ▼0 AUTH(211009)41246
245 1 0 ▼a 이상 작품집 / ▼d 이상 지음
260 ▼a 서울 : ▼b 자화상, ▼c 2020
300 ▼a 207 p. ; ▼c 19 cm
490 1 0 ▼a 자화상 세계문학 시리즈
500 ▼a "작가 연보" 수록
830 0 ▼a 자화상 세계문학 시리즈
945 ▼a KLPA

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15 이상 이품 Accession No. 111849478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천재 작가 이상의 시, 수필, 소설을 수록하였다.

“박제가 되어 버린 천재”를 아시오?
나는 유쾌하오. 이런 때 연애까지가 유쾌하오.

불행했던 천재 작가 이상
그의 시, 수필, 소설 수록


이때 뚜우 하고 정오 사이렌이 울었다. 사람들은 모두 네 활개를 펴고 닭처럼 푸드덕거리는 것 같고 온갖 유리와 강철과 대리석과 지폐와 잉크가 부글부글 끓고 수선을 떨고 하는 것 같은 찰나! 그야말로 현란을 극한 정오다.
나는 불현듯 겨드랑이가 가렵다. 아하, 그것은 내 인공의 날개가 돋았던 자국이다. 오늘은 없는 이 날개. 머릿속에서는 희망과 야심이 말소된 페이지가 딕셔너리 넘어가듯 번뜩였다.
나는 걷던 걸음을 멈추고 그리고 일어나 한 번 이렇게 외쳐 보고 싶었다.
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자꾸나.
한 번만 더 날아 보자꾸나.

_ 본문 중에서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이상(지은이)

이상(李箱, 1910-1937)의 본명은 김해경(金海卿)으로 ‘이상’이라는 필명은 1932년 「건축무한육면각체」를 발표하며 처음으로 사용했다. 1934년 구인회의 김기림, 박태원 등과 교우하며 문단과 교우를 맺었으며 이태준의 주선으로 <조선중앙일보>에 연작시 「오감도」를 연재하였으나 난해함에 항의하는 독자들의 반발로 중단되었다. 이상의 문학에는 억압되고 좌절된 욕구를 가진 무력한 자아의 불안과 공포 및 탈출 시도, 그리고 무의식의 개념을 도입한 자기 분열과 비합리적인 내면세계가 그려져 있어 흔히 난해한 초현실주의적인 작가로 일컬어진다. 그러나 기존 문학의 형태를 해체하여 이전까지는 없었던 전혀 새로운 의식과 언어로 구축한 작품 세계는 시대를 초월하여 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받는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1부 시
거울
가정
이상한 가역반응
파편의 경치 - △은 나의 AMOUREUSE이다
▽의 유희 - △은 나의 AMOUREUSE이다
수염
BOITEUX BOITEUSE
공복(空腹)
꽃나무
이런 時
1933. 6. 1.
보통기념
소영위제
정식
지비(紙婢)
지비 -어디갔는지모르는아내
가외가전
명경
오감도 시제1호
오감도 시제2호
오감도 시제3호
오감도 시제4호
오감도 시제5호
오감도 시제6호
오감도 시제7호
오감도 시제8호 해부
오감도 시제9호 총구
오감도 시제10호 나비
오감도 시제11호
오감도 시제12호
오감도 시제13호
오감도 시제14호
오감도 시제15호
오감도 작가의 말

2부 수필
동경(東京)
동생 옥희 보아라
권태
약수
행복

3부 소설
실화
날개
단발

작가 연보
이상에 대하여

New Arrivals Books in Related Fiel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