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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사북 항쟁과 일상의 사회사

1980년 사북 항쟁과 일상의 사회사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동춘, 저 김세림, 저 김아람, 저 김원, 저 김정한, 저 문민기, 저 박봉남, 저 임송자, 저 임채도, 저 장미현, 저 장용경, 저 황인욱, 저
서명 / 저자사항
1980년 사북 항쟁과 일상의 사회사 / [김동춘 외저]
발행사항
서울 :   선인,   2021  
형태사항
395 p. : 삽화 ; 23 cm
총서사항
사북항쟁연구총서 ;1
ISBN
9791160684711 9791160684704 (세트)
일반주기
기획: 역사문제연구소 민중사반 사북팀  
공저자: 김세림, 김아람, 김원, 김정한, 문민기, 박봉남, 임송자, 임채도, 장미현, 장용경, 황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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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74 2021 1 등록번호 11184833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1980년 4월,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 그 사이에 사북항쟁이 있었다.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에서는 동원탄좌 노동자들과 주민 수천 명이 4일 동안 공권력에 저항하였다. 열악한 노동조건과 노동조합의 비민주적 운영 및 부정 등으로 인한 분노가 폭발하여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시위가 벌어졌다. 그 결과 노동자·회사·정부는 협상 후 합의를 이루었고 노동자들도 작업에 복귀하였다.

그러나 계엄사령부는 항쟁 참여자를 처벌하지 않겠다는 합의를 무시하고, 참여자들을 불법적으로 연행하여 구금·고문하였다. 당시에 언론에서는 광부와 지역민의 폭력적인 대항 양상만을 집중적으로 보도하였다. 이로 인해 20여 년간 지역사회에서는 불신과 침묵이 이어졌고, 사건의 진상은 밝혀지지 못했다.

2016년 역사문제연구소 민중사반에서는 사북팀을 결성하여 사북항쟁의 실체와 역사성을 탐구하기 위해 공동 연구를 시작하였다. 사북팀 구성원은 이 책의 저자인 김세림, 김아람, 문민기, 장미현, 장용경과 후지타 타다요시이다. 사북팀은 2017~18년에 항쟁 참여자와 그 가족 10명을 구술하여 <사북항쟁 구술자료총서 1~3> 1을 출간하였다. 2019년에는 동원탄좌의 자료를 수집하였고, 2021년 올해는 삼척탄좌의 자료를 조사·수집할 예정이다. 자료 수집과 연구를 병행하는 과정에서 1부의 연구논문이 작성되었다. 2020년에는 항쟁 40주년을 맞아 강연 및 좌담을 열었고, 2부에 그 결과를 담았다.

사북항쟁의 역사적 규명과 기념의 민주화를 위한 자료서

1980년 4월,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 그 사이에 사북항쟁이 있었다.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에서는 동원탄좌 노동자들과 주민 수천 명이 4일 동안 공권력에 저항하였다. 열악한 노동조건과 노동조합의 비민주적 운영 및 부정 등으로 인한 분노가 폭발하여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시위가 벌어졌다. 그 결과 노동자·회사·정부는 협상 후 합의를 이루었고 노동자들도 작업에 복귀하였다.
그러나 계엄사령부는 항쟁 참여자를 처벌하지 않겠다는 합의를 무시하고, 참여자들을 불법적으로 연행하여 구금·고문하였다. 당시에 언론에서는 광부와 지역민의 폭력적인 대항 양상만을 집중적으로 보도하였다. 이로 인해 20여 년간 지역사회에서는 불신과 침묵이 이어졌고, 사건의 진상은 밝혀지지 못했다.
2016년 역사문제연구소 민중사반에서는 사북팀을 결성하여 사북항쟁의 실체와 역사성을 탐구하기 위해 공동 연구를 시작하였다. 사북팀 구성원은 이 책의 저자인 김세림, 김아람, 문민기, 장미현, 장용경과 후지타 타다요시이다. 사북팀은 2017~18년에 항쟁 참여자와 그 가족 10명을 구술하여 『사북항쟁 구술자료총서 1~3』1을 출간하였다. 2019년에는 동원탄좌의 자료를 수집하였고, 올해는 삼척탄좌의 자료를 조사·수집할 예정이다. 자료 수집과 연구를 병행하는 과정에서 1부의 연구논문이 작성되었다. 2020년에는 항쟁 40주년을 맞아 강연 및 좌담을 열었고, 2부에 그 결과를 담았다.
이 책의 논문을 통해 탄광촌의 전성기와 쇠퇴기를 함께 조망할 수 있으며, 이는 사북항쟁을 전후한 당시뿐만 아니라 현재의 사북 지역까지 시야에 넣고 항쟁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왜 다른 탄광 지역이 아닌 사북에서 항쟁이 벌어졌는지에 관하여 분석이 이루어졌는데, 대형 재해가 계속되는 노동조건과 함께 경찰을 향한 광부들의 의식도 주목되어 있다.
그리고 정부 수립 뒤 미군사고문단과 주한미사절단 등의 대응강도는 어떠했는가 하는 것이었다.

저자

김동춘|성공회대학교 사회융합자율학부
김세림|역사문제연구소
김아람|한림대학교 글로컬융합인문학 전공
김 원|한국학중앙연구원 사회과학부
김정한|서강대학교 트랜스내셔널 인문학연구소
문민기|역사문제연구소
박봉남|다큐멘터리 감독
임송자|순천대학교 인문학술원
임채도|모심과살림연구소
장미현|역사문제연구소
장용경|국사편찬위원회
황인욱|정선지역사회연구소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역사문제연구소 민중사반 사북팀(기획)

사단법인 역사문제연구소는 1986년에 설립된 민간 연구 단체로서 역사학 및 역사에 관심을 가진 연구자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역사문제연구소의 연구반인 민중사반은 다양한 전공 및 연구 주제를 가진 이들이 모여 ‘민중적 관점’으로 역사를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민중사반 사북팀은 2016년부터 사북 지역과 사북항쟁의 기록 작업과 연구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축사
책머리에

1부 사북항쟁의 배경과 주체, 지역과 기억

김아람|1960~70년대 석탄산업 정책과 동원탄좌
문민기|탄광의 ‘죽음’들과 사북항쟁의 발발
장용경|1980년 4월의 사북, 광부들의 폭력과 폭력 앞의 광부들
장미현|사북항쟁의 여성들: 사라진 억센 여자들과 말하는 여성들
김세림|사북항쟁 이후의 사북: ‘복지’라는 외피를 쓴 일상적 감시
김세림|사북의 기억: 구술이 역사학에 주는 가능성

2부 사북항쟁 40주년의 기념과 계승

〈사북, 역사를 열다〉 사북항쟁 4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회사
축 사

한국의 민주화와 사북항쟁 40주년
사북항쟁과 노동, 정치, 사회
1. 사북과의 관계
2. 1960∼1970년대 탄광 산업과 광산노조
3. 사북에서 항쟁이 발생한 배경
4. 국가 폭력의 은폐와 저항 폭력의 부각
5. 군(軍)의 진압 계획과 광부의 분노
6. 여성의 항쟁 참여, 폭력과 기억
7. 진실화해위원회의 조사와 사북항쟁 명명 문제
8. 앞으로의 과제와 사북항쟁 40주년의 의미
폐회사

〈사북 역사를 잇다〉 사북항쟁 폭력의 역사적 이해 및 사북항쟁 계승

1. 기조 발제 - 사북항쟁 기념의 민주화를 위하여
2. 사북항쟁의 혼성성
3. 사북항쟁의 폭력과 그 맥락
4. 사북항쟁 폭력 성찰의 주체와 국가
5. 사북항쟁 기념사업의 방향-국가적 기념 vs. 광부 주체의 행위성
6. 앞으로의 과제 - 연구의 심화와 주체들의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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