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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셀리그만의) 팔마스 중심 긍정심리학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우문식, 1955-, 편
서명 / 저자사항
(마틴 셀리그만의) 팔마스 중심 긍정심리학 / 우문식 편저
발행사항
서울 :   학지사,   2021  
형태사항
926 p. : 도표 ; 27 cm
ISBN
9788999722639
서지주기
참고문헌: p. 907-926
주제명(개인명)
Seligman, Martin 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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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0.1988 2021 등록번호 111848131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1-07-02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마틴 셀리그만의 긍정심리학을 다루는 책이다. 심리학자 뿐만 아니라 교육학, 사회학, 간호학, 의학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가르치고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긍정정서(positiveemotion), 몰입(engagement), 관계(relationship), 의미(meaning), 성취(accomplishment)의 5가지 핵심요소 첫 글자를 따 팔마스(PERMAS)라고 하는데 이를 통해 행복을 만들어서 트라우마로 겪게 되는 불안, 우울, 분노, 죄책감, 수치심, 무기력 등의 심리적 증상을 사전에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심리학,
치료하는 심리학이 아닌 잠재력에 집중한
마틴 셀리그만의 긍정심리학

심리학 반세기 가장 위대한 업적이라는 '긍정심리학'을 심리학자 뿐만 아니라 교육학, 사회학, 간호학, 의학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가르치고 배울 수 있도록 이 책을 기획하였다.
긍정정서(positiveemotion),몰입(engagement),관계(relationship),의미(meaning),성취(accomplishment)의 5가지 핵심요소 첫 글자를 따 팔마스(PERMAS)라고 하는데 이를 통해 행복을 만들어서 트라우마로 겪게 되는 불안, 우울, 분노, 죄책감, 수치심, 무기력 등의 심리적 증상을 사전에 예방하고 치료해 줄 수 있다.

이 책은 학문적 성취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도 있겠지만 개인이나 조직의 심리적·조직적·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특히 개인이 스스로 행복을 만들고 심리적 증상을 해소하며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개인, 조직, 사회에 더욱 긍정심리학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물입, 관계, 의미, 성취, 등으로 행복을 만들어 심리적 증상을 완화하는 도구들이 담겨져 있어 어떤 역경도 이겨낼 수 있는 마음 근육(회복력) 단련법이 이 책 안에 잘 정리되어 있어 심리적 증상을 해소하며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배우며 경험할 수 있다.

왜 긍정심리학인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심리학은 완전히 변해 버렸다. 심리학자들은 심리학의 역사, 즉 정신질환의 역사를 쓰는 일에 헌신하며 수많은 변종 질환을 샅샅이 찾아내고 정신장애의 범주를 열심히 늘려갔다. 이는 심리학의 3가지 사명, 정신질환의 치료, 재능과 능력 양성, 삶에 대한 충만한 높이기 중 치료에만 헌신하고 나머지 두 가지 의무를 무시하였다.
세계대전 이후 위협과 결핍에 시달리는 사회의 부정적인 측면에서 벗어나 냉전은 사라지고 낙관적인 경제 상황으로 ‘치료 그 너머’를 바라보게 된 것이다. 이 때 미국심리학회의 회장인 마틴 셀리그만은 이러한 불균형을 바로잡고, 미국인들 사이에 만연한 질병 모델 가설에 도전할 때임을 제안하고자 했으며, 인간의 긍정적 심리적 측면과 미덕, 강점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인간의 잠재력 향상에 관심을 가지는 심리학자들은 질병 모델과는 구분되는 다른 가설을 구상할 필요가 있으며 질병 모델만을 연구하는 학자들의 것과는 다른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것이다. 심리학의 영역이 질병 모델을 넘어 건강한 사람들이 어떻게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로 나아가는 것이 그의 희망이었다.
셀리그만은 TED 특강에서 “우리가 그동안 약점에 대해서만 신경을 썼던 것처럼 이제는 강점에 대해 연구해야 한다. 지금까지 상처 치유에만 관심이 있었다면 이제는 강점을 찾아 인정해 주고 그것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것만큼 잘하는 점을 만들어 가는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또한 평범한 사람들이 무언가 자신의 특별한 재능과 특성을 찾고 그것에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라고 했다. 이 말은 왜 긍정심리학인가를 대변한다.

긍정은 부정의 반대가 아니다

긍정정서에 기쁨, 쾌락, 만족, 열정, 자부심, 희망, 감사, 사랑과 같은 감정이 있다면, 부정정서에는 공포, 불안, 분노, 증오심, 혐오감 같은 감정이 있다. 이러한 정서들은 시각, 소리, 냄새처럼 사람의 의식 속으로 파고들어 간다.
흔히 긍정정서는 좋은 것, 부정정서는 나쁜 것으로 이해하고 부정정서를 무조건 배척하려는 경향이 많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는 보통 상대에게 긍정감정을 느낄 때는 다가가지만 부정감정을 느낄 때는 피한다.
부정정서는 특정 행동경향성을 유발하고, 특정 방식으로 행동하게 하며, 위험과 위협에 대응하게 하는 적응적 기능을 한다. 이런 부정정서 덕분에 지금껏 인류가 생존할 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부정정서가 해롭기만 한 나쁜 정서는아니다. 부정정서를 단순히 긍정정서의 반대 개념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인간의 긍정정서와 부정정서는 서로 독립적이기 때문에 부정정서를 없앤다고 긍정정서가자동으로 유발되지는 않는다. 긍정정서와 부정정서는 서로 뿌리가 다르기 때문이다. 화, 불안, 긴장 같은 부정정서 상태에 기쁨, 평안, 만족감 같은 긍정정서를 개입시키면 부정정서가 상쇄된다. 긴장과 압박을 받으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근육이 경직된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신체의 손상이 따른다. 이때 긍정정서를 개입시키면 부정정서가 상쇄된다는 것이다. 부정정서에 휩싸여 있을 때와는 달리 긍정정서 상태에서는 정신 작용이 활발해지고 인내심과 창의력이 커진다. 그런 만큼 새로운 사상과 낯선 경험에도 마음을 열게 된다는 것이다.
긍정심리학자들은 우리 삶에 다양한 부정적 측면이 존재함을 부인하지 않으며, 부정적 측면을 제거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의 소중함도 부인하지 않는다. 부정정서가 적절한 수준에서는 적응적인 기능을 하기 때문에 부정정서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지도 않는다. 다만 인간에게는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추구하는 욕구가 더 보편적이며 중요하다고 보는 것이다

국내 최초 존엄사를 인정하게 된 계기는 김 할머니 사건이다. 김 할머니는 2008년 2월에 세브란스병원에서 폐암조직검사를 받다가 과다출혈로 인한 뇌손상으로 식물인간 상태에 빠졌다. 가족은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중단하고 품위 있게 죽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병원 측이 이를 거부하여 소송을 제기하게 되었다. 1심과 2심을 거쳐 2009년 5월 21일에 대법원은 ‘식물인간 상태인 고령의 환자
를 인공호흡기로 연명하는 것에 대하여 질병의 호전을 포기한 상태에서 현 상태만 을 유지하기 위하여 이루어지는 연명치료는 무의미한 신체침해 행위’로 판결했다.
이 판례가 중요한 이유는 품위 있는 죽음에 대한 권리를 법원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이다. 영화 《미 비포 유》의 주인공은 안락사를 선택하고 스위스로 향한다. 그곳에 모든 가족과 아름다운 시간을 보낸 후 자신의 존엄과 행복을 위해 누구도 돌아오지 못한 길로 떠난다. 영화 같은 사연이지만 실제로 다양한 사연을 안고 스위스 안락사를 알아보는 한국인들이 적지 않다. 국내도 2017년부터 ‘웰다잉법’ 또는 ‘연명의료결정법’을 마련하여 소극적 안락사가 정당행위로 허용되고 있지만 이 법안이 남용되지 않도록 그 적용 조건을 까다롭게 규정하고 있다.
개인의 선택으로서 죽음에 대한 논의는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사회적 관계가 중요한 국내 정서 속에서 경제적 문제로 인한 부담을 다음 세대에게 넘기기 싫거나 노년기를 준비하는 장년들 입장에서 개인의 선택으로서 죽음은 국내의 새로운 화두가 될 것이 자명하다.

감사의 힘

『타임(TIME)』(2005)은 긍정심리학을 커버스토리로 다루었다. 이때 셀리그만이 가장 심각한 우울증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우울증 검사와 행복도 검사를 한 다음 감사일기를 쓰도록 한 내용이었다. 이들의 평균 우울증 점수는 34점이었다. 그 정도면 ‘극단적’ 우울증 범주에 속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가까스로 침대 밖으로 나와 컴퓨터 앞에 앉았다가 다시 침대 속으로 들어가는 일상을 반복한다.
그들은 각자 감사일기 쓰기를 실천해 일주일 동안 매일 그날 잘 됐던 일 세 가지와 감사한 이유를 함께 적었다. 그 결과, 그들의 평균 우울증 점수는 34점에서 17점으로, 즉 극단적 우울증에서 경미한 우울증으로 크게 내려갔고 행복 백분위 점수는 15점에서 50점으로 올라갔다. 50명 중 47명이 이제 덜 우울하고 더 행복해졌다. 셀리그만은 지난 40년 동안 심리치료와 약물로 우울증을 치료했지만 이런 결과를 목격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했다.
‘긍정심리학’은 기업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기업의 긍정정서를 높이면 업무의 효율성이 증가한다고 밝혀졌다. 프레드릭슨과 로사다 박사는 60개의 기업을 연구했는데 회의나 기업의 일상생활에서 긍정언어를 쓰는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성장하고 있었다.
언어별로 분석을 하면 긍정언어가 부정언어보다 3배 많을 때 기업은 성장하는데 가장 크게 번성하는 비율은 6:1이며 이를 로사다 비율이라고 한다.
긍정심리학은 마음 치료제가 아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위한 예방법, 마음의 손씻기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우문식(엮은이)

2003년 우리나라 최초로 긍정심리학 도입 안양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안양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졸업(석사) 안양대학교 일반대학원 졸업(경영학 박사) 안양대학교 글로벌대학원 상담심리학과 졸업 Kernel University 상담대학원 졸업(상담학 박사) 전 안양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현 Kernel Global University 상담학 교수 및 한국캠퍼스 학장 대한민국 육군 안전(자살예방)자문위원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중앙상무위원 한국긍정심리연구소 소장 한국긍정심리협회 회장 한국리질리언스(회복력)협회 회장 긍정심리상담코칭센터 대표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프롤로그

제1부 긍정심리학의이해
제1장 긍정심리학의 역사와 탄생 배경
제2장 긍정심리학의 이해

제2부 긍정심리학의팔마스PERMAS)
제3장 긍정심리 긍정정서
제4장 긍정심리 과거, 현재의 긍정정서
제5장 긍정심리 미래의 긍정정서
제6장 긍정심리 몰입
제7장 긍정심리 긍정관계
제8장 긍정심리 삶의 의미·가치
제9장 긍정심리 성취
제10장 긍정심리 성격강점
제11장 긍정심리 대표강점(1): 지식과 지혜, 용기, 사랑과 인간애
제12장 긍정심리 대표강점(2): 정의감, 절제력, 영성과 초월성

제3부 긍정심리학의기회

제13장 긍정심리 행복
제14장 긍정심리 교육(1): 개인 강점, 정서적 웰빙
제15장 긍정심리 교육(2): 긍정 의사소통, 회복력, 인성
제16장 긍정심리 조직
제17장 긍정심리 회복력
제18장 긍정심리 코칭
제19장 긍정심리치료(PPT)
제20장 긍정심리 건강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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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 Reuben (2021)
박주용 (2021)
Schacter, Daniel L.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