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아빠 일기장을 몰래 읽었습니다 : 김은진 에세이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은진
서명 / 저자사항
아빠 일기장을 몰래 읽었습니다 : 김은진 에세이 / 김은진
발행사항
서울 :   이다Books,   2021  
형태사항
211 p. ; 19 cm
ISBN
9791186827970
000 00000nam c2200205 c 4500
001 000046078349
005 20210427131804
007 ta
008 210426s2021 ulk 000c kor
020 ▼a 9791186827970 ▼g 03810
040 ▼a 211009 ▼c 211009 ▼d 211009
082 0 4 ▼a 895.785 ▼2 23
085 ▼a 897.87 ▼2 DDCK
090 ▼a 897.87 ▼b 김은진 아
100 1 ▼a 김은진
245 1 0 ▼a 아빠 일기장을 몰래 읽었습니다 : ▼b 김은진 에세이 / ▼d 김은진
260 ▼a 서울 : ▼b 이다Books, ▼c 2021
300 ▼a 211 p. ; ▼c 19 cm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김은진 아 등록번호 11184792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젊은 딸이 아빠 일기장을 우연히 발견하면서 시작한다. 평범한 아빠와 딸의 인생 이야기이자, 뒤늦게 아빠를 이해해가는 딸의 이야기, <아빠 일기장을 몰래 읽었습니다>.

주름과 잔소리만 늘어난 아빠. 힘도 줄어들고, 고리타분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아빠였다. 어느 날 딸에게 낯선 일기장이 놓였다. 그것은 아빠가 젊은 시절에 쓴 일기였다. 한때는 문학소년이었지만 삶에 치이면서 주름만 늘어난 아빠의 지난날이 그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딸은 호기심에 아빠 몰래 그 일기장을 읽기 시작했다. 그 안에서 젊은 그는 가장 풋풋했고, 호기어린 꿈이 가득했으며, 살아야 하는 문제들로 고민했다. 그것은 일기장을 읽는 지금 딸 역시 마찬가지였다. 시간은 달리하지만, 아빠가 부대낀 날들은 딸이 나아가야 할 시간이었다.

어느 날 아빠 일기장을 발견했다
그것은 외면했던 아빠를 읽고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이었다
“이 책을 읽고 한 번쯤 자신의 아빠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하면 좋겠다.”
김은진이 쓰고 이다북스가 펴낸
《아빠 일기장을 몰래 읽었습니다》


젊은 딸이 아빠 일기장을 우연히 발견하면서 시작한다. 평범한 아빠와 딸의 인생 이야기이자, 뒤늦게 아빠를 이해해가는 딸의 이야기, 《아빠 일기장을 몰래 읽었습니다》.

주름과 잔소리만 늘어난 아빠. 힘도 줄어들고, 고리타분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아빠였다. 어느 날 딸에게 낯선 일기장이 놓였다. 그것은 아빠가 젊은 시절에 쓴 일기였다. 한때는 문학소년이었지만 삶에 치이면서 주름만 늘어난 아빠의 지난날이 그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딸은 호기심에 아빠 몰래 그 일기장을 읽기 시작했다. 그 안에서 젊은 그는 가장 풋풋했고, 호기어린 꿈이 가득했으며, 살아야 하는 문제들로 고민했다. 그것은 일기장을 읽는 지금 딸 역시 마찬가지였다. 시간은 달리하지만, 아빠가 부대낀 날들은 딸이 나아가야 할 시간이었다.

“아빠 일기장을 읽어가고 글을 쓰면서, 내 시선을 아빠에게로, 그리고 아빠를 바라보는 내게로 조금씩 옮겨올 수 있었다. 이 시간 덕분에 나는 아빠와 더 가까워졌다. 매번 단조롭게 보이던 아빠의 일상에도 나름의 희로애락이 숨어 있었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우연히 작가에게 온 아빠 일기장. 젊은 시절 아빠가 쓴 글들. 그 안에서 발견한 아빠의 삶. 나이든 남자로만 생각한 아빠에게도 나와 같은 시절이 있었고, 나와 같은 고민으로 밤을 새운 날들이 있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이해한다. 그런 아빠 안에 내가 있음을.”

아빠와 딸은 여전히 투닥거리고 서로 짜증도 낼 것이다. 여전히 좁혀지지 않는 날들이 이어질 것이다. 그래도 그런 날들을 사랑한다. 아빠의 잔소리에서 미안한 마음을 읽고, 무뚝뚝함에서도 안쓰러움을 맛볼 테니. 아빠의 일기장이 그랬듯이, 지금 딸이 마주하는 세상이 그렇듯이 이런 순간들로 웃을 날은 충분할 테니까.

아빠 일기장을 들여다보면서 마냥 이해할 수 없었던 꼰대 아빠를 한 사람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딸이 그동안 놓친 아빠를 다시 찾아가는 과정이었다. 그렇게 아빠와 새롭게 마주한다. 그 안에서 읽는다. 아빠 역시 연약한 존재라는 것을. 평범한 아빠와 딸의 인생 이야기, 《아빠 일기장을 몰래 읽었습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은진(지은이)

사람과 이야기를 좋아해서 방송작가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내 이야기를 글로 남겨두고 싶어 독립출판물 《나 다큐하고 있니?》 《책 따위 안 만들어도 되지만》을 쓰고 펴냈으며, 지금은 서점 오키로북스에서 ‘작거’라는 부캐로 열일 중. 느리지만 씩씩하게, 세상에 필요한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으로 살기 꿈꾼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프롤로그

아빠 일기장을 몰래 읽었습니다
아빠 일기장과 만난 날 / 꿈꾸는 나의 집 / 웰컴 투 종호스쿨 / 종호 씨의 자기소개서 / 아픈 건 서러운 거야 / 효녀 코스프레 / 직업병은 건강하십니다 / 돈과 상처

당신의 인생작을 기대합니다
인생무상 / 무모한 날이 필요했다 / 누군가 내 길을 걷겠지 / My own way / 그런데 꿈이 뭐예요 / 인생작을 기대합니다 / 그래도 좋은 날 / 이처럼 당연한 하루 / 그런 날은 아직 멀어도 / 떠미는 시간, 떠밀리는 삶

우리 집에는 종호 씨가 삽니다
아빠의 말말말 / 최수종은 아니지만 / 깍두기 테이크아웃 플리즈 / 사는 게 기적이다 1 / 사는 게 기적이다 2 / 다음은 무슨 기도일까 / 아빠의 문자 / 김종호 씨는 이렇습니다 / 그렇게 어른이 되겠지

이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닮은꼴 찾기 / ‘김반장’을 소개합니다 / 그런 바람은 괜찮아요 / 우리 집 스크루지 영감님 / 하드코어 효도여행 / 아빠의 귀여운 순간들 / 이 험한 세상 어찌 살아가려나 / 생일보다 더 귀한 날 / 아빠의 도전 1 / 아빠의 도전 2

에필로그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