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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만드는 청소부 : 정세균이 꿈꾸는 세상에 대하여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고병국 이우영, 그림
서명 / 저자사항
법 만드는 청소부 : 정세균이 꿈꾸는 세상에 대하여 / 고병국 지음 ; 이우영 그림
발행사항
서울 :   이불 :   어마마마,   2021  
형태사항
208 p. : 천연색삽화 ; 20 cm
ISBN
9791187361114
주제명(개인명)
정세균,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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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4.2092 2021z3 등록번호 11184745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때가 되면 정치인들은 책을 낸다. 선거철이 되면 한꺼번에 쏟아지기도 한다. 간혹, 그 중 베스트셀러도 나온다. 그런데, 그 책을 산 사람들은 과연, 그 책을 다 읽을까?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정치인이니 팬심으로 사긴 하지만, 읽다 보면 너무 재미없어 서가에 꽂아두기만 하는 건 아닐까? 자신이 쓴 책이 그런 책들 중의 한권이 되는 게 싫었던 정치인이 있다. 서울시의원 ‘고병국’이다. 그는 20년 가까운 시간을 정세균의 보좌관으로 일했다. 최근에 코로나 총리로 불리는 정세균. 6선 국회의원, 산자부 장관, 당대표, 국회의장을 거치는 동안 그와 함께 걸어온 저자이기에 누구보다 그를 잘 안다.

이 책에는 여느 정치인 책과 달리, 독자들을 오글거리게 하는 용비어천가도, 역사를 제멋대로 바꾸어놓는 가짜 뉴스도 없다. 이 책의 저자인 고병국은 자신이 실제 경험한 사실을 토대로 한 유력 정치인의 궤적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기록했다. 이 책이 정치인 책 같지 않은 이유다. 그리고『검정 고무신』 작가 이우영의 정감 있고 따뜻한 그림들까지 더해져 읽는 재미뿐 아니라 보는 재미까지 준다. 카피라이터 정철은 추천사에서 이렇게 썼다. “이제 우리는 이런 말도 안 되는 말을 듣게 될지도 모른다. 나, 정치인 책 한권을 다 읽었어.”

‘법 만드는 청소부’는 누구일까?

‘법 만드는 청소부’는 이 책 후반부에 수록된 한 일화의 제목이다. 청소부는 누구일까? 이 책의 주인공인 ‘정세균’일까? 아니다. ‘법 만드는 청소부’는 국회 청소노동자다. 다만 단순히 국회를 청소하는 노동자가 아니라, ‘국회직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법을 만드는데 기여한다’는 보람을 느끼며 일하는 청소노동자를 일컫는 말이다. 이 일화는 국회의장 정세균이 당시 정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회 청소노동자를 ‘용역’에서 ‘직접고용’으로 극적으로 관철시킨 스토리다. 그가 왜 이 사안에 그토록 열정을 쏟았을까? 그 이유는 국회 청소노동자 직접고용이 그가 정치를 하는 이유와 맞닿아 있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각자 원하는 삶을 추구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며, 그에 따른 정당한 보상을 받는 사회. 그것이 ‘정세균이 꿈꾸는 세상’이고 이 책의 부제이기도 하다. 이 책은 한 사람의 인생을 상찬하기 위하여 만들어지지 않았다. 한 정치가가 꾸는 ‘꿈’을 전하기 위하여 세상에 나왔다. ‘법 만드는 청소부’는 우리 모두의 꿈이기도 하다.

‘유능한 진보’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한 사람의 성장기이기도 하다. 정치가의 꿈을 품은 시골 소년이 자라나 우여곡절 끝에 국무총리에까지 이르는, 쉼 없는 여정이 담겨 있다. “진보도 유능해야 한다.” 정세균이 늘 하는 말이라고 한다. ‘보수는 유능하나 부패했고, 진보는 깨끗하나 무능하다.’ 이 낡은 공식도 깨져야 할 때가 왔다. 그는 기업인 출신 경제통으로 정치에 입문하였고, 대한민국 경제를 위한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노력해왔다. 세상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그의 노력들, 그 숨겨진 이야기들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유능한 진보’를 기다리는 국민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고병국(지은이)

고려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정치외교학을 배웠다. 2000년 10월부터 2018년 6월 서울시의원이 되기 전까지 정세균의 보좌관으로 일했다. 기업에서 일했던 6년의 시간을 제외하면 늘 그와 함께 걸었다. 그에게 많은 것을 배웠고 그와 같은 좋은 정치인이 되려고 애쓰는 중이다. 지금은 서울시의원으로 일하고 있다.

이우영(그림)

쉬는 날이면 한가로이 공원을 산책하며 비둘기 떼를 쫓아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공상이 많은 편이었고, 상상한 것들을 그림으로 옮기는 일을 좋아했습니다. 최근에는 우리 땅에서 우리 민족과 더불어 살아 숨 쉬었던 우리 신들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우리 주변의 오래된 나무나 바위, 낡은 건물들에 잠들어 있을 신들의 모습을 상상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1992년 데뷔한 이후로 꾸준히 그림 작업을 해 왔습니다. 특히 대표작 ‘검정 고무신’은 산업화 시기 한국 어린이들의 동심을 다룬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검정 고무신은 당시 엄청난 인기에 힘입어 공영 방송국인 KBS에서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절찬 방영되었습니다. 또, 소년챔프 신인만화가 공모전 우수상, 대한민국 만화대상 신인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글쓴이 서문
그린이 서문
정치가를 꿈꾸는 초등학생
문을 두드리는 용기
빵돌이, 학생회장이 되다
해직기자, 광주에 가다
변호사도, 기자도 운명이 아닌,
돈 안 드는 선거
세계를 배우고 돌아오다
사장을 마다하고 정치의 길로
거인 DJ와 마주하다
무진장, 결코 쉽지 않았던 ‘도전’
‘안 받아먹은’ 유일한 의원
나라 잃은 슬픔
거칠고도 험난한 중재의 길
복지국가를 향한 첫 걸음
물량공세와 싸워 이긴 재선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
노무현과 함께 끝까지 달리다
추리닝 바람으로 국회의장석을 지키다
더딘 걸음이라도 개혁이 옳다
협상의 달인, 비법을 전수하다
접시에 먼지가 끼지 말아야 한다
세상을 바꾸는 전깃불이 되다
남의 허물을 대하는 자세
19:0에서 구원투수로 출전하다
밥이 소중한 걸 제대로 알았다
슬픔이 마르기도 전에 다시 상주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종로에서 정치인생 2막을 열다
꼴찌는 난생 처음이다
반성이 없으면, 발전도 없다
진보도 유능해야 한다
될 때까지 도전한다! 청년세법
여론조사와 싸워 이기다
야당 국회의장, 국회를 들었다 놓다
소파는 가구가 아니다 국격이다
법 만드는 청소부
모든 특권, 내려놓다
탄핵의 의사봉을 들다
이번엔 내가 선거운동원이다
고심 끝에 국무총리에 서다
포항이 낳은 독립운동가의 사위
기부, 어떻게 했냐건 웃지요
신라의 달밤
항아리 속의 ‘히든 챔피언’

사진으로 다시 보는 정세균의 쉼 없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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