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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반짝였던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김상용
Title Statement
문득, 반짝였던 / 김상용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하양인,   2015  
Physical Medium
171 p. : 천연색삽화 ; 21 cm
기타표제
자신이 기대했던 흐름에서 벗어난 모든 이에게
ISBN
9791195500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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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87 김상용 문 Accession No. 111845932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사제 서품 이후 미국 유학 시절부터 한국에 들어와서까지 저자가 겪은 일상의 소소함을 담은 산문집. 저자는 익명의 그리스도인이라는 표현을 통해 각각의 사람들은 믿음 안, 밖으로 그리스도를 만나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전한다.

질그릇 같은 우리 삶이 문득 반짝일 때
“우리는 보물을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습니다.”
-코린토2서 4장 7절-

하양인 출판사 <문득, 반짝였던> 출간


사제 서품 이후 미국 유학 시절부터 한국에 들어와서까지 저자가 겪은 일상의 소소함을 담은 산문집 <문득, 반짝였던>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익명의 그리스도인이라는 표현을 통해 각각의 사람들은 믿음 안, 밖으로 그리스도를 만나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전한다.

<문득, 반짝였던>은 그리스도의 거룩한 마음은 한 영혼이 어떠한 비참한 궁핍의 순간에서조차도 절망하지 않도록 영혼을 일으키는 마음을 전한다. 이에 독자들은 예수 성심에 대해 이제 저 감실 안에 ‘영원한 신비’로 숨 쉬고 계신 지존하신 숨결에 내 마음을 가 닿게 하는 기도를 하게 한다.

신분을 넘어 형·동생으로 만나고, 행복을 찾아 살아가는 인간의 본성을 그리스도와의 일치로서 이야기하며, 대한민국에서 평범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아버지의 바람을 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저자가 전하는 일상에서의 소소함이라고 하는 것은 인내와 연민을 알게 하고, 삶의 고뇌를 함께 느낄 수 있게 한다.

저자는 각자가 살아가며 사람들과의 관계 안에서 익숙한 결과를 기다리는 기대보다도 그 너머에 있을 희망을 기다린다고 전한다. 자신의 삶에서 문득 반짝였던 부분의 모든 면모에는 나를 사랑한 이들의 신뢰와 용서가 부족한 나를 항구하게 격려하고 있었던 까닭이다.
또한 <문득, 반짝였던>을 통해 사람들이 잊혀져 가는 시대에 문득 반짝여서 우리의 질그릇 같은 마음 안에 담긴 진정한 보물을 발견하게 되기를 소망한다.

경당 창문 밖, 이제는 제법 그 이파리의 연두색이 짙어 가는 담쟁이의 생장을 살핀다. 건듯 불어오는 수도원 마당의 바람결에 잘게 흔들리는 이 담쟁이의 잎을 경당 안의 창문 틈으로 바라보는 것은 묘한 즐거움과 더불어 마음속 저 깊은 곳까지 시원한 생명의 기운을 느끼게 할 만큼 매력적이다. … 주위에는 연두의 이파리로 나풀거리는 창문 너머의 담쟁이가 여전하며, 멀어져 가는 아이들 고함 소리도 아련하다. 문득 영혼이 반짝인 느낌이 들었다.
문득, 반짝였던 <문득, 반짝였던> 中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김상용(지은이)

예수회 사제이며 예수회 사회사도직 공동체인 한몸 공동체에 기거 하고 있다. 예수회 한국 관구의 매체 사도직인 iMC(이냐시오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소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매체 홍보사도직 위원회 위원장 소임을 동시에 맡고 있다. 소속 공동체가 서울의 여러 고궁들과 가까워서 밤에 고궁을 걷는 것을 좋아한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머리말 질그릇 같은 우리 삶이 문득 반짝일 때

제1부 숨음과 나타남이 똑같아서
순수의 시대
고궁 산책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극장 앞 자메이카 여인
기쁨을 가져다주는 마주침
길 위에서 물으시다
내가 만난 착한 사마리아인
눈과 같이 희어지리라

제2부 시인은 아니더라도 시적으로
도시의 순례
따지다가 놓친 진짜 문제
브라더 화이트
소녀의 나무 막대
어느 송별사
스승의 서재
시골 사진관
아버지의 이름으로

제3부 그는 높이 올라 숭고해지고
어머니와의 춤을
여덟 번째 장례식
왜 그렇게 사니
인생에 관하여
제가 두고 온 당신의 백성을 위하여

제4부 문득, 반짝였던
지친 말들의 시간
티오라티(Tiorati) 호숫가에서의 대화
현(絃) 위의 인생
문득, 반짝였던·
체텐의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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