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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a 070.4493 ▼b 2021z2 | |
100 | 1 | ▼a 차정식 |
245 | 1 0 | ▼a 차정식의 칼럼 삼국지 = ▼x Column three kingdoms record / ▼d 차정식 저 |
260 | ▼a 서울 : ▼b Jinhan M&B, ▼c 2021 | |
300 | ▼a 308 p. : ▼b 삽화 ; ▼c 23 cm | |
945 | ▼a KLPA |
소장정보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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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070.4493 2021z2 | 등록번호 111845642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중국 4대기서인 삼국지를 번역하여 사자성어삼국지를 완성한 저자가 삼국지 원문에 있는 3,000여 개의 사자성어를 인용하여 기고한 칼럼을 모아 출간한 책이다. 멀리 중앙아시아의 키르키즈스탄에서 향수에 젖은 저자가 바라보는 한국은 국내에 있는 사람보다 더 객관성과 애정이 스며있으며 논평하는 사안마다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나라의 미래를 먼저 걱정하며 쓴 칼럼이다.
많은 사람들이 삼국지의 사자성어를 인용하지만 막상 인용된 사자성어의 수가 매우 빈약하여 그 몇 개로 현실의 이슈를 다 수용하기는 힘들었다. 그러나 [차정식의 칼럼 삼국지]는 삼국지를 12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번역한 저자가 원문에 있는 풍부한 사자성어로 다양한 분야의 현실 문제를 고전적 지혜로 폭넓고 명쾌하게 풀어나간다.
[차정식의 칼럼 삼국지]는 중국 4대기서인 삼국지를 번역하여 사자성어삼국지(四字成語三國志)를 완성한 저자가 삼국지 원문에 있는 3,000여 개의 사자성어를 인용하여 기고한 칼럼을 모아 출간한 책이다.
멀리 중앙아시아의 키르키즈스탄에서 향수에 젖은 저자가 바라보는 한국은 국내에 있는 사람보다 더 객관성과 애정이 스며있으며 논평하는 사안마다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나라의 미래를 먼저 걱정하며 쓴 칼럼이다.
많은 사람들이 삼국지의 사자성어를 인용하지만 막상 인용된 사자성어의 수가 매우 빈약하여 그 몇 개로 현실의 이슈를 다 수용하기는 힘들었다. 그러나 [차정식의 칼럼 삼국지]는 삼국지를 12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번역한 저자가 원문에 있는 풍부한 사자성어로 다양한 분야의 현실 문제를 고전적 지혜로 폭넓고 명쾌하게 풀어나간다.
고대 중국인의 지혜를 압축해 놓은 사자성어는 참으로 다양하다. 그러나 동양고전 중에서 중국문학 최초의 장편소설인 삼국지가 품고 있는 고대병법의 요체, 인간관리의 경험, 난세군웅의 처세, 국가존망의 책략, 무명군상의 생존 등과 관련된 사자성어는 고대인이 축적한 지혜의 전부라 해도 지나치지 않다.
저자 차정식이 장구한 세월 동안 수많은 독서와 또 일상생활에서 특별하다고 의미를 둘 때, 항상 그것을 떠내는 그릇이 삼국지였던 것을 감안한다면 그의 비유가 예사롭지 않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주된 내용은 국내 정치인과 지지자들이 지나치게 좌우로 나누어져 서로를 배척하는 현실이 안타까워 멀리서나마 고국이 편안하기를 바라며 기고한 글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목차
1. 코로나19가 망아지를 살찌운다 2. 통진당 이석기의 8.15 특사 3. 세종시 천도(遷都) 4. 좌재명 우준표 5. 코로나19 텐샨을 넘다 6. 삼국지 수공전과 중국의 물난리 7. 비둘기 김정은 8. 날지도 못하는 매 대북전단을 두려워하다 9. 그 이름 미통당 10. 새벽의 총성 11. 자화자찬의 징크스 12. 축지법을 포기한 북한 13. 닭싸움 14. 수염을 깎는 무슬림 15. 지금의 김정은 16. 까마귀는 하얀 자작나무에 앉는다 17. 텐샨에 봄눈이 내리면 18. 초원의 바리케이트 19. 방독면을 쓴 목동 20. 우물에 침뱉은 한선교 21. 코로나19의 절망감 22.코로나19, 불확정 시대의 각자도생 23. 코로나19와 뒷문으로 들어온 이리 24. 도올 김용옥 선생 무식한 정치인을 나무라다 25. 추미애 쟈여우(加油)! 26. 한국은 역지사지(易地思之)해야 할 것이야! 27. 삼국시대의 전염병 28. 추미애와 장삼이사(張三李四) 29. 몽둥이와 홍두깨 30. 버새와 노새 31. 벼리가 사라진 정치 32. 날다람쥐 보좌관 33. 소를 찾는 유목민 34. 지소미아 파기와 여포 35. 성격과 유시민 36. 오월동주의 꿈 37. 말의 나라 말 38. 조국과 쇠털 하나 39. 토끼와 여우 40. 침묵과 웅변 41. 조국과 회천지인(回天之人) 42. 보름달과 읍참마속 43. 성실한 작전 반객위주(反客爲主) 44. 한국의 지소미아 파기 45.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의 비하인드스토리 46. 천산의 소나기 47. 뻐드러진 프레임 48. 귀를 닫은 사람들 49. 한일 문제 갈수록 태산 50. 일본의 받아치기 51. 한일 무역전쟁 그리고 와신상담(臥薪嘗膽) 52. 북한 목선 53. 송인발수(宋人拔?)의 소득주도성장 54. 하늘로 사라진 소금호수의 풍경 55. 화웨이(華爲)와 만전지책 56. 경주 첨성대 57. 조조와 일본 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