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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국가 거버넌스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燕继荣, 편
단체저자명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 역
서명 / 저자사항
중국의 국가 거버넌스 / 옌지룽 편저 ;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책과함께,   2021  
형태사항
451 p. ; 23 cm
원표제
中国现代国家治理體系的构建
ISBN
9791191432022
서지주기
참고문헌: p. 441-451
일반주제명
Public administration --China
주제명(지명)
China --Politics and governmen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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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a 이 책은 아모레퍼시픽재단의 지원을 받아 번역·출판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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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20.951 2021 등록번호 11184563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중국은 오랜 문명국가로서 유구한 역사와 풍부한 전통자원을 가지고 있지만, 현대화의 충격으로 천년 중화제국의 ‘천하-왕조’라는 통치 체계가 붕괴되었다. ‘3천 년 동안 일어난 적이 없는 대격변’ 속에서 중국은 현대 국가 건설을 시작했다. 그런데 지금 중국은 현대적 전환이라는 정치적 임무를 얼마나 실현했는가, 앞으로의 국가 건설 임무는 무엇인가. 이 책은 국가 건설, 정당 건설, 정부 건설, 사회 건설의 측면에서 중국 현대 국가 거버넌스 체계 구축의 핵심 영역을 깊이 있게 다룬다.

우리는 중국의 정치개혁에 대해 서구 민주주의에 기초한 선험적 인식을 가진 채, 중국학계 내부에서 진행되는 치열한 논의를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경향 속에서 민주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중국의 미래가 없다는 결정론적 사고에 매몰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중국 내에서 전개되고 토론되는 정치개혁의 논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에 근거해 비판하는 성숙한 태도가 필요하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한국에서 중국의 정치개혁과 거버넌스, 중국의 미래에 대한 성숙한 논의를 촉발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국가가 능력을 갖도록 하면서도
국가 권력을 제한하는 것은
국가 거버넌스의 영원한 화두이다

중국은 오랜 문명국가로서 유구한 역사와 풍부한 전통자원을 가지고 있지만, 현대화의 충격으로 천년 중화제국의 ‘천하-왕조’라는 통치 체계가 붕괴되었다. ‘3천 년 동안 일어난 적이 없는 대격변’ 속에서 중국은 현대 국가 건설을 시작했다. 그런데 지금 중국은 현대적 전환이라는 정치적 임무를 얼마나 실현했는가, 앞으로의 국가 건설 임무는 무엇인가. 이 책은 국가 건설, 정당 건설, 정부 건설, 사회 건설의 측면에서 중국 현대 국가 거버넌스 체계 구축의 핵심 영역을 깊이 있게 다룬다.
우리는 중국의 정치개혁에 대해 서구 민주주의에 기초한 선험적 인식을 가진 채, 중국학계 내부에서 진행되는 치열한 논의를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경향 속에서 민주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중국의 미래가 없다는 결정론적 사고에 매몰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중국 내에서 전개되고 토론되는 정치개혁의 논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에 근거해 비판하는 성숙한 태도가 필요하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한국에서 중국의 정치개혁과 거버넌스, 중국의 미래에 대한 성숙한 논의를 촉발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 현대 정치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책

책은 최신 중국 정치의 변화를 해석하는 데 주력한다. 2012년 중국공산당 제18차 당대회에서 시진핑을 핵심으로 하는 새로운 중국공산당 집단지도부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2013년 제18기 3중전회에서는 “국가 거버넌스 체계와 거버넌스 능력의 현대화를 전면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이는 1978년의 개혁개방 선언 이후 또 하나의 중대한 ‘신정(新政)’이 제기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 책은 ‘현대화와 현대국가’라는 시각에 기초해 국가 거버넌스 체계 및 거버넌스 능력의 분석틀을 구축하는 한편, 중국 정부의 중대결의안과 중국공산당 지도부의 중요한 코멘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최근 중국 정부가 내보이고 있는 중요한 실천적 성과들을 추적해 종합했다. 나아가 국가 건설, 정당 건설, 정부 건설, 사회 건설이라는 네 측면에서 신시대 중국 ‘신정’을 체계적으로 해독하여, 중국 정치의 담론을 이해하고 중국의 정치발전 및 정책방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집필되었다.

중국의 ‘민주화 없는 거버넌스 개혁’의 방향과 목표

자유에 기초한 국가 질서 관념과 거버넌스에 기초한 국가 질서 관념은 다르다. 그것은 각각 ‘자유민주주의’를 동력으로 하는 정치 개혁과 ‘국가 거버넌스’를 동력으로 하는 정치 개혁이다. 전자는 사회의 공평성을 강조하고 개인의 권리보장을 중점으로 하므로, 어떻게 하면 시민이 보다 더 많은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할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시민에게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줄 수 있는지를 중시한다. 따라서 그 착안점과 방법이 보통 민주적 선거, 언론의 자유 등이다. 후자는 국가 거버넌스의 유효성을 강조하고, 국가의 성과라는 측면에서 국가의 경쟁력에 관심을 가지며, 국가의 자주성, 통일성, 권위성을 중요시한다. 전자가 민주화를 개혁의 핵심적 내용으로 보는 것과 달리, 후자는 법치를 개혁의 우선적 임무라고 여긴다. 국가 거버넌스를 동력으로 삼는 개혁은 사회적 법치가 가장 중요하다. 그것은 현대 사회발전의 보편적 법칙에 부합한다. 고도로 발달한 국가일수록 시민의 법적 소양과 의식이 높고, 의법치국의 이념과 실천을 국민들이 더 추종하고 받아들인다. 이 책은 중국의 이러한 ‘민주화 없는 거버넌스 개혁’의 방향과 목표를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거버넌스’에 기초한 미래 중국의 국가 시스템

중국은 정치발전의 핵심을 대중의 정치참여, 정당에 기초한 의회정치, 견제와 균형에 기초한 권력분립에 두고 있지 않다. ‘민주화 없는 거버넌스 개혁’, 특히 국가-사회-개인의 일반 모델에 기초하여 현대 국가 거버넌스의 목표와 내용 그리고 평가체계를 수립하고 국가, 정당, 정부, 사회 건설의 제 측면에서 어떠한 개혁이 이루어지고 있는가에 방향성을 설정했다. 이 책이 유사한 책들과 다른 점은, 자국의 거버넌스 개혁의 중요성을 주장하면서도 민주주의 이론과 국가론에 대한 서구의 인식과 방법론을 비교적 충실하게 고려하고 있어 비교정치의 차원에서 중국의 정치적 문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판에 이어 영문판으로 출간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일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중국이 직면한 다양한 위기를 비교적 솔직하게 인정하고 그 극복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실감과 생동감이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중국의 고민이 어디에 있는지 엿볼 수 있다. 즉, ‘안정될수록 불안정해지는 모순’을 극복하지 않으면 길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으며, 권력의 책임과 제약 사이의 긴장을 회복해야 하고, 영명한 지도자의 인치(人治)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점도 강조한다. 중국과 사회주의 국가의 불평등과 격차의 확대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담고 있으며, 개혁의 주체도 사회세력, 전문가, 기업, 미디어, 농민 등 기층과 함께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우리는 중국의 정치개혁에 대해 서구 민주주의에 기초한 선험적 인식을 가진 채, 중국학계 내부에서 진행되는 치열한 논의를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경향 속에서 민주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중국의 미래가 없다는 결정론적 사고에 매몰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중국 내에서 전개되고 토론되는 정치개혁의 논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에 근거해 비판하는 성숙한 태도가 필요하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한국에서 중국의 정치개혁과 거버넌스, 중국의 미래에 대한 성숙한 논의를 촉발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옌지룽(지은이)

베이징대학교 정부관리학원 원장, 교수. 베이징대학교 장강학자 초빙교수, 공공거버넌스연구소장, 국가거버넌스연구원 부원장, 중국 교육부 사회과학위원회 정치사회민족학부 사무총장, 중국정치학회 부회장, 중국행정관리학회 부회장, 중국 MPA교육지도위원회 부주임위원 등 겸임. 1987년 베이징대학교에서 교직생활을 한 이래 정치학 강의와 연구를 해왔으며, 주요 연구방향은 정치학 이론, 중국 정치, 국가 거버넌스, 정부관리이다.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옮긴이)

학계를 대표하는 중국 연구소로, 주요 중국 이슈마다 국내 및 중화권 언론에서 취재에 나설 정도의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중국방안’, ‘복합차이나리스크’, ‘한중 거버넌스’, ‘중국모델’, ‘중국의 변화와 미중관계’ 등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회의를 통해 새로운 학문 어젠다를 발굴했고, 이를 정책영역에 제공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국·중문 계간지인 《성균차이나브리프》와 《成均中國觀察》에 소개되어 아시아권 중국 연구자들과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많은 호평을 얻고 있다. 다양한 연구 활동을 인정받아 2017년 이후 매년 《한경Business》에서 꼽은 대한민국 외교안보 싱크탱크 중 중국 연구기관으로 유일하게 선정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한국어판 서문

서론: 국가 거버넌스 현대화 추진의 임무와 역량
1. 문제의식
2. 중국 국가 거번너스 현대화의 임무
3. 전면심화개혁의 촉진력

제1장 현대 국가 건설의 이론 및 방법
1. 주요 국가이론
2. 현대 국가 건설 이론
3. 국가와 경제발전
4. 중국적 맥락에서의 현대 국가 건설

제2장 현대 국가 거버넌스와 그 평가
1. 국가 거버넌스 체계와 거버넌스 능력의 현대화 연구
2. 국가 거버넌스와 그 평가
3. 국내외 국가 거버넌스의 지표
4. ‘개인-사회-국가’ 3차원 거버넌스 평가 체계

제3장 현대 국가 거버넌스 능력의 구축
1. 배경: 발전국가와 전환 위기
2. 국가 능력과 국가 거버넌스 능력의 구성
3. 다차원적 ‘국가 거버넌스 능력’의 현대화 구축
4. ‘발전국가’의 중국식 모델

제4장 중국 국가 거버넌스가 직면한 도전
1. 글로벌화와 현대화의 도전
2. 시장화의 도전
3. 사회 전환의 도전
4. 가치 다원화의 도전

제5장 국가 건설: 현대 국가 제도의 구축
1. 제도 건설: 제도를 통한 국가의 장기적 안정 확보
2. 민주 건설: 민주에 의한 국가 정체성 구축
3. 법치 건설: 법치로써 국가 질서 구축
4. 분권 개혁: 분권 개혁을 통한 지방과 사회의 활성화

제6장 당정 건설: 현대 국가 거버넌스의 영도역량 구축
1. 정당 규제·조정의 개념과 모델
2. 정당 규제·조정과 중국공산당의 영도 체제
3. 중국공산당 영도 체제의 독특한 우위와 공고화
4. 집권당의 영도와 4대 기본제도의 관계

제7장 정부 건설: 권력은 제한적이지만 효율적인 정부
1. 정부 통제에서 공공 거버넌스로
2. 전환기의 중국 정부와 거버넌스
3. 서비스형 정부 건설
4. 제한적이면서도 효율적인 정부의 건설

제8장 사회 건설: 협동 거버넌스의 신구도
1. 중국 사회 건설의 발전과정
2. 중국 정부의 적극적 탐색
3. 중국 사회 건설의 경험
4. 중국 사회 건설의 미래

옮긴이 후기
참고문헌

관련분야 신착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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