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통합 60만 구독자와 함께하는 투자 채널 ‘E-트렌드’의 대표 진행자, 강흥보 메이크잇 리서치센터장의 신간이 출간됐다. 《강흥보의 ETF 투자 특강》은 ‘대한민국 ETF 1호 전도사’로 불려온 그의 투자 인사이트와 전략이 집대성된 한 권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가 불러온 팬데믹 이후 국내 투자시장을 뜨겁게 달군 ETF 상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담고 있어 기존의 주식 투자를 넘어 새로운 투자 대안을 찾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ETF는 일찍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갖춘 금융 상품”, “투자의 민주화를 불러온 혁신적 금융 도구”라는 찬사를 받아왔다. 이 책을 읽다보면 왜 ETF가 그토록 금융 선진국의 투자자들로부터 각광을 받았으며 최고로 ‘핫한’ 투자 도구로 떠올랐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저자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 개별 주식 종목과 시장에 대해 따져볼 수 없는 보통의 개인 투자자라면 반드시 ETF 투자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예측할 수 없는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가 장기적으로 꾸준히 수익을 낼 수 있는 유일한 상품은 ETF가 유일하기 때문이다. 원금 손실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아직도 투자를 망설이고 있다면 우선 《강흥보의 ETF 투자 특강》의 첫 장을 펼쳐보자. ‘잃지 않는 투자’, ‘이기는 투자’를 현실로 만들 특급 강의가 시작될 것이다.
주식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ETF로 절대 수익을 만드는 법!
주린이도 이해하는 기초개념부터 고급 투자 전략까지
한권으로 끝낸다!
SNS 통합 60만 구독자와 함께하는 투자 채널 ‘E-트렌드’의 대표 진행자, 강흥보 메이크잇 리서치센터장의 신간이 출간됐다. 《강흥보의 ETF 투자 특강》은 ‘대한민국 ETF 1호 전도사’로 불려온 그의 투자 인사이트와 전략이 집대성된 한 권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가 불러온 팬데믹 이후 국내 투자시장을 뜨겁게 달군 ETF 상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담고 있어 기존의 주식 투자를 넘어 새로운 투자 대안을 찾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ETF는 일찍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갖춘 금융 상품”, “투자의 민주화를 불러온 혁신적 금융 도구”라는 찬사를 받아왔다. 이 책을 읽다보면 왜 ETF가 그토록 금융 선진국의 투자자들로부터 각광을 받았으며 최고로 ‘핫한’ 투자 도구로 떠올랐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저자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 개별 주식 종목과 시장에 대해 따져볼 수 없는 보통의 개인 투자자라면 반드시 ETF 투자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예측할 수 없는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가 장기적으로 꾸준히 수익을 낼 수 있는 유일한 상품은 ETF가 유일하기 때문이다. 원금 손실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아직도 투자를 망설이고 있다면 우선 《강흥보의 ETF 투자 특강》의 첫 장을 펼쳐보자. ‘잃지 않는 투자’, ‘이기는 투자’를 현실로 만들 특급 강의가 시작될 것이다.
“주식 투자밖에 모르던 개미 투자자들이여,
ETF 투자로 수익의 날개를 달자!“
★★★★★ 60만 구독 채널 E-트렌드 대표 진행자, 강흥보 센터장의 단독 최신작!
★★★★★ 화제의 베스트셀러 저자 ‘염승환, 홍춘욱’ 강력 추천!
왕초보부터 초고수까지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는
강흥보의 특급 투자 특강이 시작된다!
예상치 못한 팬데믹 돌풍 이후 급등락을 거듭하는 증시 속에서 ‘ETF’는 가장 화제가 됐던 키워드 중 하나다. 특히 2020년은 그야말로 ‘ETF의 한 해’였다고 할 수 있을 정도다. 대체 얼마나 화제였을까?
조사에 따르면 2020년 12월 말 기준으로 ETF 일평균 거래대금은 4조 6,949억 원이었다. 그 1년 전 일평균 거래대금에 비해 3조 원 이상 껑충 뛴 것이다. 코로나19 이슈가 전국을 뒤덮었던 2020년 3월 16일에는 단 하루 동안 거래대금이 14조 원까지 치솟았다. 같은 날 코스피 주식거래 대금을 뛰어넘는 금액이었으니, 얼마나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ETF에 쏠렸는지 알 수 있던 놀라운 장면이었다. 국내 시장을 뜨겁게 달군 일명 ‘동학개미운동’에서 ETF 투자자들은 시장을 화끈하게 끌어온 ‘슈퍼불개미’로 불리기도 했다.
특히 2020년은, 이 책의 저자 강흥보 메이크잇 리서치센터장의 날카로운 시황이 적중하며 투자자들에게 놀라운 수익을 안겨준 해이기도 하다. 그는 늘 “개인 투자자라면 반드시 ETF 투자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는데, 그의 조언에 귀 기울였던 투자자들은 46.5%라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 팬데믹 이후 시장에 소음이 가득한 가운데 그의 전략이 적중한 것이다. 《강흥보의 ETF투자 특강》은 이후 더욱 정교하게 정립된 저자의 투자 인사이트와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ETF 투자 전략까지 담아낸 스페셜한 투자 전략서다.
지금 ETF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 중!
안정성과 수익성이 검증된 ‘투자의 대세’를 확인하라
ETF의 정체가 무엇이기에 이토록 화제였을까? ETF는 ‘Exchange Traded Fund’의 약자로 상장지수펀드를 말한다. 인덱스펀드를 증권거래소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금융상품으로, 특정 지수의 성과를 추적하여 수익률이 연동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시장평균수익률만큼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의 액티브펀드에 비해 수수료 등 거래비용이 월등히 낮다는 것 또한 대표적인 장점이다. 즉 펀드와 주식의 장점을 모아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라고 이해하면 빠르다.
ETF는 안정적 수익과 거래 편의성 등을 두루 갖추어 일찍이 “직접 투자와 간접 투자 사이의 절묘한 선택”, “투자의 민주화를 불러온 혁신적 금융 도구”라는 찬사를 받아왔다. ETF의 장점들을 이미 검증한 금융선진국에서는 ETF를 통한 투자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미국의 경우 뉴욕증권거래소의 총거래량 중 ETF 거래 비중이 40%에 달하며, 펀드 자금의 70%가 ETF를 통해 들어올 정도다. 또한 거의 모든 투자 영역에 걸쳐 3,200여 개 이상의 ETF가 상장되어, 어떠한 부문에 투자한다고 할 때 ETF를 통한 투자가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있다.
국내의 ETF시장도 폭발적으로 성장 중이다. 저자는 이를 두고 “똑똑한 개인 투자자들이 많이 늘어났다는 증거”로 보았다.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의 틈바구니에서 늘 손해만 보던 개인 투자자들이 이제는 달라졌다는 것이다. 특히 액티브펀드에 몰렸던 투자금이 ETF 쪽으로 많이 옮겨가는 모습을 보면 이제 개인 투자자들도 안전 투자 전략을 세우며 현명하게 투자금을 분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예측할 수 없는 장에서 개인 투자자가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선택은? 단연코 ETF!
특히 이 책의 저자 강흥보 메이크잇 리서치센터장은 “투자 경험이 적은 초보 투자자라면 더욱이 간접투자 형태인 ETF로 투자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직접투자에 해당하는 개별 주식 투자로 높은 수익을 얻는 개인 투자자는 극히 소수이기 때문이다. 시장의 평균 수치를 보면 20년 이상 장기투자를 했을 때, 투자자에게 높은 수익을 안겨준 개별 종목은 전체 상장 기업의 10%가 되지 않는다. 특히 기관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에 비해 종목에 대한 정보와 분석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개인 투자자들이 전문 투자자들을 상대로 높은 수익을 얻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이때 대안으로 찾을 수 있는 금융상품이 ETF다. ETF는 전문성이 부족한 소액 투자자들이 ‘이기는 투자’를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상품이기 때문이다. 시장이 꾸준히 우상향한다는 믿음이 있다면 우량 기업들로 구성된 지수 추종 ETF를 선택하여 기업들의 성과를 간접적으로 누릴 수 있다. ETF는 설계 구조상 태생적으로 분산투자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투가 대가들이 누누이 강조한 투자 원칙을 실천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위기로 증시가 고꾸라지는 때에도 유용하게 작용한다. 개별 주식 투자 시 상장폐지로 투자금 전부를 날리는 위험도 ETF에서는 발생하지 않는다.
수익은 시장이 준다!
꾸준한 정액적립식 투자로 ‘이기는 투자’를 실현하는 법
그러나 저자는 “ETF는 단기 데이트레이딩 같은 방식으로는 절대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투자자가 시장에 진입하는 시점이 중요한데, 그 시점이 시장이 횡보하는 구간인지, 하락하는 구간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이때, 저자가 힘주어 권하는 방식은 ‘정액적립식 투자’다. 시장이 상승하거나 하락할 때도 꾸준히 같은 비중으로 기계적으로 매입한다면, 코스트 에버리지 효과를 누리면서 수익을 점진적으로 확보해나갈 수 있다. 이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은 바쁜 일상에서 적립식 투자를 강제하다 보면 시장 공포기에도 감정을 배제한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때문에 저자는 이 같은 이유로 정기적금 등의 저축 형태와 비슷한 방식으로 목돈을 마련하고 싶은 사람, 주식이나 ETF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자세히 공부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 속 편하게 투자하고 싶은 사람에게 특히 ETF를 권하고 있다.
또한 ETF는 양방향 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증시 하락이 예측된다면 ‘인버스 ETF’를 통해 전략을 세워볼 수 있고, 상승이 분명히 예측된다면 지수 수익률의 2배수를 추적하는 ‘레버지리 ETF’를 통해 공격적인 투자를 노려볼 수도 있다.
책에서는 이러한 옵션을 활용한 파생 ETF뿐 아니라, 국내와 해외에 상장된 다양한 종류의 ETF를 소개하고 있다. 금, 달러, 채권, 실물자산에 투자하는 ETF와 주식처럼 배당금을 지급하는 고배당형 ETF도 소개하고 있어, 독자들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유용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바야흐로 ‘투자 필수 시대’가 되었다. 심지어 우리의 미래와 노후가 어찌 될지 모른다는 불확실성은 점점 더 빠르게 들이닥친다. 앞으로는 ‘투자를 일찍 시작한 사람’과 ‘투자를 늦게 시작한 사람’으로만 구분될지 모른다. 지금이라도 투자의 필요성을 느꼈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조언을 해주는 친구가 될 것이다. 독자들의 위대한 투자 여정에 《강흥보의 ETF투자 특강》이 올바른 지도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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