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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a 089.97 ▼b 2020 | |
110 | ▼a 아노아학술위원회 | |
245 | 1 0 | ▼a 아노아를 말하다 / ▼d 아노아 학술위원회 편저 |
260 | ▼a 서울 : ▼b SHbooks, ▼c 2020 | |
300 | ▼a 340 p. : ▼b 삽화(일부천연색), 도판 ; ▼c 21 cm | |
500 | ▼a ANOA = A Nobless Oblige Academy | |
945 | ▼a KLPA |
Holdings Information
No. | Location | Call Number | Accession No. | Availability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
No. 1 |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 Call Number 089.97 2020 | Accession No. 111844290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2010년 10월 9일 창립된 아노아는 ‘아름다운 노블리스 오블리제 아카데미’, 영문명은 ‘A Noblesse Oblige Academy (ANOA)’의 약칭으로서 사회적 지위에 부응하는 도덕적 의무·봉사 정신을 갖추고, 솔선수범 자세로 소통과 통합의 지평 확충을 지향한다.
특히, 활력이 넘치는 의욕과 열정으로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신지식인과 그동안 다양한 분야와 전문 영역에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축적한 원로 세대가 함께 모여 만든 ‘지식·정보 나눔’의 전문가 모임이다. 아노아는 학술적인 연구발표와 시사평론은 물론 개개인의 힘으로 이루기 어려운 꿈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지식과 지혜, 사업과 경험을 함께 나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정의롭고 평화로우며 활력이 넘치는 아름다운 인류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아노아(ANOA : A Noblesse Oblige Academy)
2010년 10월 9일 창립된 아노아는 ‘아름다운 노블리스 오블리제 아카데미’, 영문명은 ‘A Noblesse Oblige Academy (ANOA)’의 약칭으로서 사회적 지위에 부응하는 도덕적 의무·봉사 정신을 갖추고, 솔선수범 자세로 소통과 통합의 지평 확충을 지향한다.
특히, 활력이 넘치는 의욕과 열정으로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신지식인과 그동안 다양한 분야와 전문 영역에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축적한 원로 세대가 함께 모여 만든 ‘지식·정보 나눔’의 전문가 모임이다.
아노아는 학술적인 연구발표와 시사평론은 물론 개개인의 힘으로 이루기 어려운 꿈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지식과 지혜, 사업과 경험을 함께 나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정의롭고 평화로우며 활력이 넘치는 아름다운 인류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아노아는 홍익인간의 정신을 본받아 인적자본 축적과 기업가정신을 지향한다. 아노아의 비전은 홍익인간의 정신을 바탕으로 인간중심의 사회도덕과 기업경영을 지향한다. 즉 생명존중, 절제된 자유, 행복추구, 정도경영 등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학습, 혁신, 창조가 필수적이다. 국부는 인적자본 축적이 없이는 결코 실현될 수가 없다. 지식자본과 정신자본으로 이루어진 양질의 인적자본 축적과 질적 개선은 교육과 훈련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다.” - 강정모
“천하의 기재(奇才) 제(齊)나라 관중(管仲)도 산속에서 길을 잃어 헤맬 때 늙은 말을 앞세워 활로(活路)를 찾았거니…” - 정봉렬
“공론화위원회는 자신에 맡겨진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여부의 권고 업무 범위를 넘어, 시민 참여단의 탈원전 정책 지지도는 13.3%에 불과했다는 사실은 전혀 밝히지 않은 채 원전 축소를 권고했다. 단기간 내에 장기계획을 졸속으로 변경할 수 없도록 관련법을 개정해야 한다.” - 이중재
“26조 달러라는 방대한 시장규모를 가지고 있는 해양산업은 미래성장 동력산업이다.
우리나라 해양강대국의 건설의 성공과 실패는 얼마나 많은 청소년들이 바다를 동경하면서 성장하느냐에 달려있다.” - 김학소
“스마트 폰을 마치 신체의 일부로 중시하는 인류, 포노 사피엔스는 불과 10여 년 사이에 기존의 인류문명 패러다임을 대폭 개편하기 시작했다. 코로나19를 힘겹게 버텨내고 있는 요즈음 이러한 패러다임에 맞게 삶의 방식을 과감히 바꾸지 않으면 일상생활이 암울할 뿐이다.” - 문정구
“대면과 비대면의 연결고리로 코로나 5G 시대를 선도하자.” - 김도형
“강을 사이에 두고 단동은 활력이 넘치는데 신의주는 적막강산이다. 강가에서 물고기를 잡는 사람과 그 옆에 놀고 있는 아이들 몇이 보일뿐이다. 단동은 불야성을 이루는 반면 그 반대쪽 신의주는 칠흑 같은 어둠이 덮고 있다.” - 이용환
“발해는 중국 동북부 지방에 거대한 해동성국을 건설하여 중원을 지배한 한족의 당과 자웅을 겨루었다. 광활한 지역을 지배하며 찬란한 문화를 자랑했음은 수많은 유적과 유물이 말해 주고 있다. 관련국 역사학자들은 정치적 이해를 떠나 역사적 진실을 밝혀야 할 때다.” - 양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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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 발간사 / 강정모 제1부 아노아 10년의 발자취 ㆍ아노아 공동체〉가 꿈꾸는 세상 / 윤형덕 _12 첨부: “아름다운 노후”를 위한 아카데미 창립에 붙여 _21 ㆍ아노아 창립 그리고 심연한시집 발간 / 김태홍 _23 ㆍ새로운 시대 새로운 아노아를 꿈꾸며 / 박명규 _29 ㆍ그해 봄 무슨 일이? / 정완길 _33 ㆍ화를 참으니, 머피가 샐리로… / 허길행 _37 ㆍ아노아 중국 여행 단상 / 이용환 _42 ㆍ경축 아노아 창립 10주년 / 장성집 _50 ㆍ꺼지지 않는 등불 / 정봉렬 _52 ㆍ목련 / 이한열 _54 제2부 우리들의 아름다운 사색 ㆍ마감산책 / 권중달 _58 ㆍ포노 사피엔스 시대가 열리고 있다 / 문정구 _68 ㆍ코로나시대 뉴 노멀 - 자강과 연대를 생각한다 / 김도형 _93 ㆍ노블리스 오블리제의 화신 - 경주 최 부잣집 / 김주태 _107 ㆍ간도란 명칭의 유래를 찾아서 / 박치정 _117 ㆍ누룽지에 얽힌 추억 / 양대언 _124 ㆍ꽃보다 할배의 업적 - 볼프강씨에 게양된 태극기 / 연규헌 _131 ㆍ왜가리 영감 / 이종천 _136 제3부 역사와 미래를 위한 논단 ㆍ주역과 현대사회 / 강광일 _142 ㆍ성리학과 양명학 / 박치정 _171 ㆍ변증법의 이해 / 이건일 _189 ㆍ발해 역사 대강 / 양대언 _221 ㆍ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어디서 왔는가? / 강정모 _244 ㆍ북한 경제사정과 식량문제 / 김운근 _268 ㆍ대한민국의 해양굴기 정책방향과 전략 / 김학소 _281 ㆍ지구 온난화와 탈 원전 정책 / 이중재 _315 ㆍ글로벌 물류 동향과 한·중·일 협력방안 / 이한열 _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