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etail View

Detail View

슬픈 토르소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김남식, 1993-
Title Statement
슬픈 토르소 / 김남식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좋은땅,   2021  
Physical Medium
98 p. ; 19 cm
ISBN
9791166491825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글모음 수필[隨筆]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6069778
005 20210512102806
007 ta
008 210223s2021 ulk 000ce kor
020 ▼a 9791166491825 ▼g 03810
035 ▼a (KERIS)BIB000015746040
040 ▼a 247009 ▼c 247009 ▼d 211009
082 0 4 ▼a 895.785 ▼2 23
085 ▼a 897.87 ▼2 DDCK
090 ▼a 897.87 ▼b 김남식 슬
100 1 ▼a 김남식, ▼d 1993-
245 1 0 ▼a 슬픈 토르소 / ▼d 김남식 지음
260 ▼a 서울 : ▼b 좋은땅, ▼c 2021
300 ▼a 98 p. ; ▼c 19 cm
650 8 ▼a 글모음
650 8 ▼a 수필[隨筆]

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ejong Academic Information Center/Humanities 2/ Call Number 897.87 김남식 슬 Accession No. 151353969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C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나는 어떤 사람인가. 사랑이란 무엇인가. 나의 사랑은 어떠한가. 읽고 난 후 이러한 의문을 던지게 만드는 에세이. 삶의 순간순간을 기억하고자 남긴 내밀한 나만의 이야기.

결코 지나칠 수 없는 삶의 순간들
아프러 가는 길임을 알았기에 두려웠다


“실패한 사랑과, 어머니와, 나의 추한 모습을 담아 썼습니다.”
어떤 아픔은 여운이 길다. 알 수 없는 타이밍에 울컥 떠올라 여름밤 불꽃놀이처럼 마음 이곳저곳 울긋불긋 멍들게 한다. 어쩌다 밖을 나서는 일이 있으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두려웠다. 그 길은 아프러 가는 길이라서, 신발과 옷가지를 제멋대로 버려 두고 침대에 몸을 뉘어 아픔을 꺼내 만지러 가는 길이라서.
_본문 중에서

청춘이 하나도 아깝지 않을 만큼, 그래서 콱 죽어 버려도 좋을 만큼 행복했던 시간이 있었다. 사랑을 떠나보내며 허탈해하던 시간이 있었다. 그렇게 지나간 시간의 트랙 위, 못난 내가 남아있었다.

어머니께 딸 같은 아들인 나, 사랑하고 이별하는 나, 크게 웃고 조용히 우는 나. 내 안에 담긴 수많은 나를 글로 옮겼다. 함께 나눴던 순간들, 음악들, 대화들은 이젠 과거형이 됐지만 그때의 나를 돌아보며 나의 존재를 느낀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김남식(지은이)

1993년, 서울. 인스타그램 @open_ending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나의 말

플레이리스트
위력과 행복과 경이를 담아
은행나무
뉘인 몸을 돌려
작은 다짐

의미를 줄게요, 생기를 줄게요
대화: 그날 저녁
그날 밤
은수와 상우(〈봄날은 간다〉를 보고)
우웩
두 사람
어떤 아픔은 여운이 길다
어떤 연애의 끝


부러운 사람
로또야
숫자에 담긴 슬픔
쇼펜하우어가 좋아진 것도 그 때문이다
내 마음을 말하자면
섹스
메스와 문학
아이러니한 일
첫인상
〈천공의 성 라퓨타〉를 보고
그대 뱉는 말에는 향이 가득해
춘천
순수와 강인함
어머니를 봐
나를 사랑하게 될 당신에게
대화: 뭐 좋아해요?
계절의 이음새
4천만 킬로미터의 여정
난 물고기야
욕심
슬픈 당신
my chubby pig
감히
퐁네프의 연인들
그냥 마룻바닥에 누울래
사소한 것
도박
대화: 되뇌지 말아요
어떤 사랑
때론 말도, 글도 다 싫습니다
나는 나를 모른다
사랑의 옷
우리만의 언어
투쟁
사랑의 정원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New Arrivals Books in Related Fiel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