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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역사가 되다 : 일곱 빛깔의 세계적인 사랑 판타지 : 《바보엄마》 최문정 작가의 색다른 로맨스 실화소설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최문정, 崔文精, 1976- 최유경, 1976-, 저
서명 / 저자사항
사랑, 역사가 되다 : 일곱 빛깔의 세계적인 사랑 판타지 : 《바보엄마》 최문정 작가의 색다른 로맨스 실화소설 / 최문정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창해,   2021  
형태사항
375 p. : 삽화(일부천연색), 초상화 ; 21 cm
ISBN
9791191215007
일반주기
이 책은 '사랑, 닿지 못해 절망하고 다 주지 못해 안타까운'(2011년)의 개정증보판임  
최문정의 본명은 "최유경"임  
일반주제명
한국 현대 소설[韓國現代小說] 실화 소설[實話小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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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897.87 최유경 사a 등록번호 15135395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컨텐츠정보

책소개

최문정 작가는 <바보엄마> 등을 통해 여성과 가족애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그중에서 '진정한 사랑이 과연 있는 것일까'라는 주제에 천착한 작품을 꾸준하게 발표해 왔는데, 최근에 펴낸 <소설로 읽는 조선왕조실록>(나쁜 남자 편)과 이번에 펴낸 색다른 로맨스 실화소설 <사랑, 역사가 되다>도 같은 맥락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1인칭 시점으로 세기의 사랑 스캔들의 주인공 일곱 명에 작가 자신이 빙의된 것처럼 감정이입이 되어 더더욱 진한 여운을 준다. 먼 나라의 남의 이야기 같은 일들을 일곱 편의 연작소설로 엮어 마치 저자의 자전소설처럼 읽히는 독특한 작품이 탄생했다.

“틀린 사랑은 없다, 다른 사랑이 있을 뿐!”
-《바보엄마》 최문정 작가의 색다른 로맨스 실화소설

진정한 사랑은 존재한다.
그들의 사랑이 바로 그 증거다.

그 사랑은 위대할 필요도 없고 거창할 이유도 없다.
같이 있다고 행복하지는 않아도, 어쩌면 같이 있어서 더 불행할지라도
그저 함께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것,
그게 바로 진정한 사랑이었다.
이상적인 사랑 관념을 파괴하는 그들의 다른 사랑을 보며
나는 다시 사랑을 믿기 시작했다.
사랑이라는 존재에 관한 나의 보고서를 통해
독자 여러분도 사랑을 믿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 <머리말> 중에서

■ 진정한 사랑이 존재하기는 하는 걸까? 이 책은 그 의문에 대한 보고서다

최문정 작가는 《바보엄마》 등을 통해 여성과 가족애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그중에서 ‘진정한 사랑이 과연 있는 것일까’라는 주제에 천착한 작품을 꾸준하게 발표해 왔는데, 최근에 펴낸 《소설로 읽는 조선왕조실록》(나쁜 남자 편)과 이번에 펴낸 색다른 로맨스 실화소설 《사랑, 역사가 되다》도 같은 맥락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1인칭 시점으로 세기의 사랑 스캔들의 주인공 일곱 명에 작가 자신이 빙의된 것처럼 감정이입이 되어 더더욱 진한 여운을 준다. 먼 나라의 남의 이야기 같은 일들을 일곱 편의 연작소설로 엮어 마치 저자의 자전소설처럼 읽히는 독특한 작품이 탄생했다.

“사람들이 선망하는 세기의 사랑은 내 주변의 사랑과 다를 거라 생각했다. 다르긴 했다. 부정적인 의미로 말이다. 그들의 사랑은 내가 가진 이상적인 관념을 완벽하게 깨뜨렸다.
레너드 울프는 성관계를 갖지 않겠다는 약속까지 하면서 버지니아 울프와 결혼했다. 결혼의 기본 관계에 대한 상식 따위는 그들의 사랑을 방해하지 못했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엘리자베스 브라우닝은 가족들이 반대하자 로버트 브라우닝과 몰래 결혼해서 도망친다. 오노 요코와 심프슨 부인의 사랑은 사랑의 가장 기본원칙인 신뢰를 깨뜨리는 불륜에서 시작되었다. 세상이 손가락질했지만 그들은 상관하지 않았다. 빅토리아 여왕과 앨버트 공은 정략결혼으로 시작했다. 프리다 칼로는 끊임없이 바람피우는 디에고 리베라에게 복수하기 위해 맞바람을 피웠다. 세기의 사랑이라 불리는 그들의 사랑은 치정 불륜 막장극이나 다름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사랑은 세기의 사랑이라 불린다. 그들의 사랑을 반가워하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모두가 그들이 함께하는 걸 의아해했다. 하지만 그들은 세상의 의문과 불신을 신뢰와 선망으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레너드 울프는 버지니아 울프의 월경 주기까지 신경 쓸 정도로 버지니아 울프의 정신병을 치료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로버트 브라우닝은 엘리자베스 브라우닝의 유명세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굴욕을 당하면서도 함께했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방 안에서 꼼짝도 못 하던 엘리자베스 브라우닝은 아이를 낳을 정도로 건강해졌다. 오노 요코는 자신을 하찮은 스토커로 취급하는 존 레논을 미친 듯이 쫓아다닌 끝에 그의 사랑을 얻는 데 성공한다. 에드워드 8세는 심프슨 부인과 결혼하기 위해 영국의 왕위를 버렸다. 앨
버트 공은 아이를 싫어하는 데다 늘 바쁜 빅토리아 여왕을 대신해 육아와 살림을 맡았다. 프리다 칼로는 여동생과 불륜을 저지른 디에고 리베라와 결국 재결합했다.”
- <머리말> 중에서

저자의 말처럼 이곳에 소개된 이야기들은 보기에 따라 세기의 사랑일 수도, 막장극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독자들은 인간이 살아가면서 소망하는 것들 가운데 사랑과 행복 그리고 행운에 대해 자신을 돌아보는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이다.

“진정한 사랑은 기적처럼 드물지도 모른다. 그 기적의 기회가 나를 비켜 갈지도 모른다. 그래도 괜찮다. 사랑이라는 기적이 어디에선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행복하니까.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나처럼 다시 사랑을 믿었으면 좋겠다. ‘사랑’은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이자 목적이니까.”
- <맺음말> 중에서

각 편의 소설이 끝나고 후기 형식의 <그 뒤의 이야기>와 <연보>, 평균 35컷의 도판 자료(총 257컷)와 함께 등장인물과 연관된 역사적 사실까지 펼쳐 보이고 있다. 또한 전체 2도 인쇄와 일부 컬러 인쇄(프리다 칼로)로 제작하여 읽는 재미를 더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최문정(지은이)

여성과 가족애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3대에 걸친 세 여자의 사랑과 용서, 화해의 과정을 통해 애절한 모성애를 보여 주는 《바보엄마 1, 2》(SBS-TV 주말드라마로 방영), 발레리나 딸과 군인 아버지의 오랜 갈등과 뜨거운 화해를 그 린 《아빠의 별》, 불우한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네 자매의 진솔한 우애를 다룬 《허스토리》(2014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도서), 《소설로 읽는 조선왕조실록》(나쁜 남자 편) 외에 백제의 딸이 일본의 태양신이 되었다는 도발적 팩션소설 《태양의 여신 1, 2》(원제 《아마테라스 오미카미》)가 있다. 이 밖에 《나를 찾아 떠난 스페인》(2015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도서) 등 10여 권의 산문집을 냈다. 이 책 《사랑, 역사가 되다》는 《사랑, 닿지 못해 절망하고 다 주지 못해 안타까운》의 개정증보판이다. 최문정(본명 유경愈景) 작가는 경남 진해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과를 조기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21년 지금은 중학교 과학교사로 재직 중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머리말 - 다시 사랑을 믿다

오로지 사랑만을 위해서 사랑해 주세요 - 엘리자베스 배럿 브라우닝
하얀 웨딩드레스 - 빅토리아 여왕
마지막 편지 - 애덜린 버지니아 울프
심프슨 블루 - 베시 월리스 워필드 스펜서 심프슨 윈저 공작부인
세상에 없는 아이 - 가네코 후미코
아홉 개의 화살 - 프리다 칼로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무명 예술가 - 오노 요코

맺음말 - 사랑이라는 기적이 이루어지길 빌며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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