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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갇히다 : 책과 서점에 관한 SF 앤솔러지 (1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성일, 저
서명 / 저자사항
책에 갇히다 : 책과 서점에 관한 SF 앤솔러지 / 김성일 [외]
발행사항
서울 :   구픽,   2021  
형태사항
371 p. ; 21 cm
ISBN
9791187886600
내용주기
붉은구두를 기다리다 / 김성일 -- 금서의 계승자 / 문녹주 -- 12월, 길모퉁이 서점 / 송경아 -- 켠 / 오승현 -- 바벨의 도서관 / 이경희 -- 역표절자들 / 이지연 -- 모든 무지개를 넘어서 / 전혜진 -- 두 세계 / 천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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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0876208 2021 등록번호 11184372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7.30876208 2021 등록번호 12125652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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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정보

책소개

현재 한국 SF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여덟 작가의 기발하고 놀라운 상상력을 모은 단편집이다. 김성일, 문녹주, 송경아, 오승현, 이경희, 이지연, 전혜진, 천선란 작가가 참여한 이번 앤솔러지에서는 오랜 시간 SF를 사랑해 온 작가들의 무한한 애정을 ‘책’과 ‘서점’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엿볼 수 있으며, SF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장르적 변주로 독자에게 소설의 더 큰 재미를 선사한다.

한국 SF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작가들을 이 한 권으로 모두 만난다
책과 서점에 관한 여덟 명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이 모인 앤솔러지

바야흐로 한국 SF의 전성시대다. 혹자는 새로운 세대의 샛별 같은 작가들이 지금의 부흥을 이끌어냈다고 말하겠지만 한국의 SF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깊이 있고 꾸준하게 발전해 왔다. 『책에 갇히다: 책과 서점에 관한 SF 앤솔러지』는 현재 한국 SF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여덟 작가의 기발하고 놀라운 상상력을 모은 단편집이다. 김성일, 문녹주, 송경아, 오승현, 이경희, 이지연, 전혜진, 천선란 작가가 참여한 이번 앤솔러지에서는 오랜 시간 SF를 사랑해 온 작가들의 무한한 애정을 ‘책’과 ‘서점’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엿볼 수 있으며, SF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장르적 변주로 독자에게 소설의 더 큰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1. 붉은구두를 기다리다 (김성일)
인공지능과의 전쟁으로 문명이 말살되고 글이 없는 시대가 된 미래. 인간들은 ‘말’로 이야기를 전하는 제사장 아래 부족생활을 하고 있다. 뛰어난 기억력을 지닌 푸른소와 훌륭한 상상력을 지닌 붉은구두는 제사장 후보로 훈련을 받지만 붉은구두는 오래전 사라진 책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2. 금서의 계승자 (문녹주)
환경 파괴로 인해 나무가 멸종된 근미래, 종이책조차 극소량만 남고 인쇄 자체가 불가능해지자 각종 전문서적을 통째로 외우는 지식인들이 ‘책’ 노예가 되어 출판단지에서 대여되는 세상이 된다.

3. 12월, 길모퉁이 서점 (송경아)
엄마에게서 환대받지 못하는 열 살의 ‘나’는 동네 길모퉁이 서점 주인의 친절에 매일 그곳에 머문다. 그저 나를 내버려두는 서점에서 편안함을 느끼던 어느 날, 서점 문을 통해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간 나는 여기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세상이 뒤죽박죽 섞인 곳이라는 걸 알게 되는데.

4. 켠 (오승현)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넘어 가상이식을 이용한 VI북이 대세가 된 근미래. 헌책방거리를 담당하는 시공무원 ‘나’와 VI북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나의 구남친, 그리고 헌책방거리를 지키는 송가아재의 종이책에 대한 각기 다른 생각들.

5. 바벨의 도서관 (이경희)
인간은 멸종하고 인공지능만이 클라우드에서 살아남은 미래, 인공지능 제이는 노쇠한 인공지능 알파를 구할 방법이 적힌 책이 있다는 바벨의 도서관으로 길을 떠난다. 도서관 앞에서 만난 인공지능 므이는 위기에서 제이를 구해주지만 그 대가로 위험천만한 세 가지 소원을 들어달라고 하는데.

6. 역표절자들 (이지연)
인간이라는 책, 기억이라는 이야기. 인간의 기억에 달라붙어 새 기억을 쓰고 또 절취하는 외계인들에게 휘말린 나의 이야기.

7. 모든 무지개를 넘어서 (전혜진)
인공지능의 발달로 문명은 발전했지만 빈부의 차는 더욱 심해졌다. 하층민 구역에 사는 윤현은 부유층인 크리스탈 시티의 초등학교에 다니며 두 지역의 차를 더욱 실감한다. 윤현을 위해 장학사는 헌책방을 소개해주고 윤현은 잠시 위안을 얻지만 현실은 소녀의 발목을 잡는다.

8. 두 세계 (천선란)
쌍둥이 자매 유진의 자살 후 유진을 한 번도 이해하려고 한 적이 없었다는 걸 깨달은 유라. 가상현실을 통해 책을 경험할 수 있게 하는 노랜드 서비스의 프로젝트 오너인 유라는 그들이 서비스 중인 [아락스]의 결말이 완전히 바뀌었다는 걸 알게 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송경아(지은이)

연세대학교 전산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4년부터 「청소년 가출 협회」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백귀야행』, 『성교가 두 인간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문학적 고찰 중 사례 연구 부분 인용』, 『누나가 사랑했든 내가 사랑했든』, 『우모리 하늘신발』, 『테러리스트』, 『책』, 『엘리베이터』 등이 있고 『성, 스러운 그녀』, 『잃어버린 개념을 찾아서』 등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이지연(지은이)

책과 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였다가 책과 동물과 한문과 과학을 좋아하는 청소년기를 거쳐 더 더 많은 것을 좋아하는 어른이 되었다. 세상에 좋은 것을 한 톨만큼씩 더해 놓을 수 있기를 바란다. 서울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상당 기간 단행본 편집자 및 번역자로 일해 왔으며 옮긴 책으로 『무한의 경계』 『2010 스페이스 오디세이』 『1인분 프렌치 요리』 『빈티』 등이 있다.

전혜진(지은이)

SF 작가이자 만화 스토리 작가. 《월하의 동사무소》로 데뷔한 이래 만화/웹툰, 추리와 스릴러, 사극, SF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쓰고 있다. 여성의 역사에 주목하는 논픽션인 《순정만화에서 SF의 계보를 찾다》, 《여성, 귀신이 되다》, 《우리가 수학을 사랑한 이유》, 장편소설 《280일: 누가 임신을 아름답다 했던가》, SF 단편집 《아틀란티스 소녀》를 발표했으며, 《감겨진 눈 아래에》, 《모던 테일》, 《책에서 나오다》, 《우리의 신호가 닿지 않는 곳으로》 등의 앤솔러지에 참여하였다.

김성일(지은이)

SF와 판타지를 주로 쓴다. 지은 책으로 『널 만나러 지구로 갈게』, 『메르시아의 별』, 『별들의 노래』가 있고, 단편집 『엔딩 보게 해주세요』에 「성전사 마리드의 슬픔」을, 『책에 갇히다』에 「붉은 구두를 기다리다」를 수록했다. 2018년 「라만차의 기사」로 SF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 G에 『메르시아의 마법사』와 『올빼미의 화원』을 연재했다. 1997년부터 도서출판 초여명의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피아스코』를 비롯한 여러 TRPG 작품을 집필하고 번역했다.

천선란(지은이)

소설가.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어떤 물질의 사랑》, 장편소설 《무너진 다리》 《천 개의 파랑》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나인》이 있다.

오승현(지은이)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광고 카피라이터로 10년, 화장품 마케터로 8년 일했다. 아이를 낳았더니 이야기가 함께 태어나 43세에 글쓰기를 시작했다. 장편소설 《꼰대책방》을 썼고, SF 앤솔러지 《책에 갇히다》에 참여했으며 에세이 《아이를 만나고 나는 더 근사해졌다》를 공동 집필했다.

이경희(지은이)

죽음과 외로움, 서열과 권력에 대해 주로 이야기한다. 『테세우스의 배』가 2020 SF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에 선정되었고, 단편 「살아 있는 조상님들의 밤」이 소설 플랫픔 ‘브릿G’에서 ‘2019년 올해의 SF’로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 『모래도시 속 인형들』, 『너의 다정한 우주로부터』, 『그날, 그곳에서』, 『테세우스의 배』, 『SF,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등이 있다.

문녹주(지은이)

여성이고 양성애자이며 사변 소설을 쓴다. 2019년부터 SF와 스릴러 등의 장르 소설을 발표했다. 한자문화권 전반의 역사·문화적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애쓴다. 지은 책으로 『그 사람은 죄가 없어요』가 있고, 앤솔러지 『책에 갇히다』에 참여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붉은구두를 기다리다(김성일)
금서의 계승자(문녹주)
12월, 길모퉁이 서점(송경아)
켠(오승현)
바벨의 도서관(이경희)
역표절자들(이지연)
모든 무지개를 넘어서(전혜진)
두 세계(천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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