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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의 땅 경북을 걷다 : 동학사상의 원형을 찾아서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신정일
Title Statement
동학의 땅 경북을 걷다 : 동학사상의 원형을 찾아서 / 신정일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걷는사람,   2020  
Physical Medium
331 p. : 삽화 ; 22 cm
ISBN
9791191262124
Bibliography, Etc. Note
참고문헌: p. 3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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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a 참고문헌: p. 330-331
536 ▼a 이 책은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의 지원으로 발간되었음
945 ▼a KLPA

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953.059 2020z14 Accession No. 111843156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동해 인문학 시리즈는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와 도서출판 걷는사람이 경북 환동해 지역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예술을 조명하고, 오늘에 맞게 새로이 해석하기 위하여 기획한 시리즈이며 향후 여러 장르의 책이 출간될 예정이다.

동해 인문학 시리즈의 첫 책 <동학의 땅 경북을 걷다>를 쓴 신정일 작가는 문화사학자 겸 작가이며 도보여행가이기도 하다. 지은이는 젊었을 때 간첩 혐의로 고문을 받게 되는 큰 아픔을 겪었다. 그 후유증으로 방황을 하며 이곳저곳을 걷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알게 된 역사적 사건이 동학이다. 이를 계기로 1980년대 중반 '황토현문화연구소'를 발족하여 동학을 재조명하기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을 펼쳤고, 1989년부터 문화유산 답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오늘까지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동학의 땅 경북을 걷다>는 동학사상의 원형을 찾아서 동학의 시초인 경상북도 경주에 자리한 구미산의 용담정에서부터 여정을 기록하고 있다. 지은이는 많은 이들이 순교로 저항하면서 '사람을 한울처럼 모시고 섬기라'는 동학사상을 끈질기게 펼친 역사의 길을 따라 걷는다.

경상도 땅 경주에서 수운 최제우 선생이 창시한 동학이 해월 최시형에게로 이어지며 동학의 뿌리는 전라도와 충청도, 강원도 등지로 뻗어 나간다. 가난하고 못 배운 백성들의 마음을 한데 묶어 동학농민혁명의 꽃을 피운 그 아픈 길을 따라 걸으며 온몸과 정신으로 기록한 책이다.

경주에서 창시한 동학이 온 세상을 물들이다
도서출판 걷는사람에서 신정일 작가의 『동학의 땅 경북을 걷다』가 출간되었다. 동해 인문학 시리즈는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와 도서출판 걷는사람이 경북 환동해 지역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예술을 조명하고, 오늘에 맞게 새로이 해석하기 위하여 기획한 시리즈이며 향후 여러 장르의 책이 출간될 예정이다.
동해 인문학 시리즈의 첫 책 『동학의 땅 경북을 걷다』를 쓴 신정일 작가는 문화사학자 겸 작가이며 도보여행가이기도 하다. 지은이는 젊었을 때 간첩 혐의로 고문을 받게 되는 큰 아픔을 겪었다. 그 후유증으로 방황을 하며 이곳저곳을 걷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알게 된 역사적 사건이 동학이다. 이를 계기로 1980년대 중반 〈황토현문화연구소〉를 발족하여 동학을 재조명하기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을 펼쳤고, 1989년부터 문화유산 답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오늘까지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또한 그는 두 발로 길을 트는 길 위의 시인이기도 하다. 길이란 끊어짐 없이 이어지는 법이다. “너무 앞선 사상은 사람들에게 이해되지 않고 오히려 멸시를 받거나 탄압을 받는다.” 그렇더라도 최제우를 비롯해 최시형 전봉준, 손화중, 김개남처럼 누군가는 핍박을 마다 않고 앞서 나간다. 지은이가 이 책을 통해 몸소 두 발로 실천하고 있는 ‘모심’과 ‘섬김’의 길도 그러하다. 이러한 행보에 비추어 보면 우리나라의 산과 강 전국 방방곡곡 지은이의 숨결이 안 닿은 곳이 없고, 작가 신정일은 이 땅에 흐르는 문화와 역사를 복원하고자 온몸으로 길을 내고 있다. 그러한 애정이 이 책에도 면면히 스며들어 있다.
『동학의 땅 경북을 걷다』는 동학사상의 원형을 찾아서 동학의 시초인 경상북도 경주에 자리한 구미산의 용담정에서부터 여정을 기록하고 있다. 지은이는 많은 이들이 순교로 저항하면서 ‘사람을 한울처럼 모시고 섬기라’는 동학사상을 끈질기게 펼친 역사의 길을 따라 걷는다. 경상도 땅 경주에서 수운 최제우 선생이 창시한 동학이 해월 최시형에게로 이어지며 동학의 뿌리는 전라도와 충청도, 강원도 등지로 뻗어 나간다. 가난하고 못 배운 백성들의 마음을 한데 묶어 동학농민혁명의 꽃을 피운 그 아픈 길을 따라 걸으며 온몸과 정신으로 기록한 책이다.
신정일 작가는 『동학의 땅 경북을 걷다』를 통해 동학이 경상도 경주에서 창시되어 각지로 들불처럼 타올랐다는 점을 강조하고, 그동안 경상도의 동학 운동이 저평가되었던 점을 조명하며 동학사상의 원형으로서의 지위와 역할, 그리고 그 의의를 회복하는 데에 역점을 둔다.
“오래고 오랜 세월 수많은 동학 답사길에서 깨달은 화두는 ‘깨달음’이었고 또한 ‘섬김’과 ‘모심’이었다”고 말하는 그는 “사람을 섬기고, 자연을 섬기고, 세상의 모든 것을 섬기는 그 섬김과 모심을 통해서만 세상은 밝고 건강하게 존재할 것이라 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대동(大同)의 시대를 간절히 염원하고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신정일(지은이)

문화사회학자. 역사와 문화 관련 저술 활동을 하는 작가이자 도보여행가이기도 하다. 한국의 10대 강 도보 답사를 기획하여 금강에서 압록강까지 답사를 마쳤고, 한국의 산 500여 곳을 오르기도 했다. 우리나라의 옛길인 영남·관동·삼남대로를 도보로 답사했으며, 부산에서 통일 전망대까지 걷고서 해파랑길을 만드는 데도 기여했다. 2005년에 시작된 사단법인 ‘우리 땅 걷기’ 대표를 맡고 있으며, 포털사이트 다음 카페 ‘길 위의 인문학_우리 땅 걷기’에도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고 있다. 우리나라에 걷기 열풍을 불러온 도보 답사의 선구자다. 1980년대 중반 황토현문화연구소를 발족하여 동학과 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기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을 펼쳤고, 1989년부터 문화유산 답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다. 1994년 동학농민혁명백주년기념사업회에 참가했고, 동학농민 혁명의 지도자였던 김개남, 손화중 장군 추모사업회를 조직하여 덕진공원에 추모비를 세우는 데 노력하기도 했다. 우리나라 옛길을 재발견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저자는 현재 문화재청 문화재 위원과 산림청 국가산림문화자산 심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기업, 지자체 등에서 강연 요청이 끊이지 않는 인기 강연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신정일의 신 택리지』 시리즈(11권)와 『신정일의 한국의 사찰 답사기』, 『대동여지도로 사라진 옛고을을 가다』 시리즈(3권), 『꿈속에서라도 꼭 한 번 살고 싶은 곳』, 『천재 허균』, 『조선의 천재들이 벌인 참혹한 전쟁』, 『가슴 설레는 걷기 여행』, 『그토록 가지고 싶은 문장들』, 『신정일의 동학농민혁명답사기』, 『여행자를 위한 도시 인문학, 공주, 부여』 등 70여 권이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들어가는 말
1장 동학이 창시된 경상도 경주에 가다
2장 수운 최제우 동학의 도를 깨치다
3장 탄압을 받은 수운 피난길에 나서다
4장 수운 남원에서 경주로 돌아와 동학을 널리 펴다
5장 수운 최제우 반란의 수괴 혐의로 체포되다
6장 동학의 2대 교주 해월 최시형 잠행의 시대가 시작되다
7장 이필제와 최시형이 만나 영해민란을 일으키다
8장 해월 최시형 다시 동학 재건에 나서다
9장 베를 짜는 며느리가 한울님이다
10장 전국 각처에서 동학의 교조신원운동이 벌어지다
11장 전라도 고부에서 동학농민혁명이 일어나다
12장 해월 최시형 고난의 세월 끝에 체포되다
13장 경상도 상주 은척, 동학사상의 빛을 잇다
14장 ‘동학’ 민족사상으로 이어져 나라의 등불이 되다
참고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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