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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전래의 진실 :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아 나서는 길

고추 전래의 진실 :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아 나서는 길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권대영, 權大泳 정경란, 鄭卿蘭, 저 양혜정, 梁蕙炡, 저
서명 / 저자사항
고추 전래의 진실 :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아 나서는 길 / 권대영, 정경란, 양혜정 지음
발행사항
파주 :   자유아카데미,   2017  
형태사항
231 p. : 삽화 ; 23 cm
총서사항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석학, 과학기술을 말하다』시리즈 ;28
ISBN
9791158081515
일반주기
부록: 1. 연구에 활용한 고문헌 색인과 그 소장처, 2. 고추 관련 문헌 기록(요약), 3. 고추장 관련 고문헌 기록 외  
서지주기
참고문헌: p. 186-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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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641.3384 2017z1 등록번호 11184227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고추가 임진왜란 때 일본으로 들어왔다’는 주장이 어디서부터 문제인지, 그 주장의 허와 실을 하나하나 문헌적으로 과학적으로 분석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이다. 이러한 헛된 주장을 바로잡아 우리나라 음식의 역사와 문화에 대하여 바르게 이해하고 세계적인 음식과 식품으로 발전하는 데 기여하며 종국적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자 집필되었다.

머리말
일반 국민들은 식품에 관심은 많지만, 실제 우리가 접하는 음식 정보가 과학적 진실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것은 쉽지 않다. 더욱 큰 문제는 식품에 관 한 비과학적인 가짜 정보를 제대로 걸러내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이러한 가짜 정보는 잠깐 동안은 식품발전이나 기업에 이득이 될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 식품산업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으며 더 나아가서는 국민의 건강에 해를 끼치는 경우도 많다. 또한 진실된 정보가 힘을 발휘하는 것을 방해하여 결국 우리나라 식품과 음식의 발달에 해를 끼칠 수도 있다. 따라서 국가에서 적극 적으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국민을 보호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최근에는 식품과학기술이 많이 발달함에 따라 기술적이고 지식적인 토론과 연구를 거쳐 잘못된 정보가 많이 걸러지고 있다. 그런데 식품과 관련하여 역사나 문화 등에 대한 인문학적 측면이나 비과학적인 측면의 정보는 아직까지도 잘못된 것이 많이 남아 있다. 식품과학자들은 음식과 식품에 대하여 역사, 문화, 지리적 특성 등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어느 정도 의심하면서도 학문 의 영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과학적으로 검증하기를 꺼려하고 바로잡으려는 노력도 게을리하고 있다. 이것은 자연과학자들이 자기 영역만 주장하고, 자기 영역에 갇혀 있으려고 하는 경향과도 관련이 있다. 인문과학자의 주장이 과학 적이냐 아니냐는 자연과학자의 도움 없이는 밝혀질 수 없는데도 서로의 영역 에 대하여 같이 논하기를 꺼리기 때문이다.
갈릴레이(Galileo Galilei)가 말한 것처럼 ‘모든 것이 쉽게 이해되지 않으면 진리가 될 수 없다’. 즉 기존의 관점에서 사실이 쉽게 이해되지 않으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이해되는 진리를 찾으면 되는데, 기존의 주장이 쉽게 이해되지 않으니 이를 합리화하려고 가설을 만들어 내는 것은 진리를 찾는 학자들의 바른 태도가 아니다.
이 책에서는 ‘고추가 임진왜란 때 일본으로 들어왔다’는 주장이 어디서부터 문제인지, 그 주장의 허와 실을 하나하나 문헌적으로 과학적으로 분석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 주고자 한다. 이러한 헛된 주장을 바로잡아 우리나라 음식의 역사와 문화에 대하여 바르게 이해하고 세계적인 음식과 식품으로 발전하는 데 기여하며 종국적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우리나라에는 고추가 길게는 몇 백 만 년 전부터 짧게는 몇 만 년 전부터 우리 고유 품종으로 있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권대영(지은이)

식품 과학자로서 《한식 인문학》을 집필하기 위해 한평생 우리 음식을 인문학적으로 연구해 온 식품 저술가이다. 한식 오천년 역사에서 ‘고추 일본(임진왜란) 전래설’과 같은 고문헌 해석의 통사적 오류와 한자 차용에서 발생한 해석의 오류를 과학적으로 검증했다. 한식을 음식 다양성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며, 센터내리언(백세인) 시대에 정조준하는 한식 미래의 벅찬 질문을 던졌다. 그는 《고추 이야기》, 《식품산업과 가치창조》, 《고추장의 과학과 기술》, 《식품산업_지속성장의 길》, 《고추 전래의 진실》, 《한식(K-diet)을 말하다》 《건강 백세 장수식품 이야기》 등의 저술 활동을 통해 한식인문학자의 길을 걷고 있다. 250여 편의 SCI 학술 논문을 집필했으며, 국제 영문학회지인 《Journal of Ethnic Foods》(전통음식저널)의 편집장이다. 서울대 식품공학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식품생명과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했으며, MIT의 Whitehead Institute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생명과학을 연구했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식품연구원 제12대 원장,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식품생명공학 전공책임교수, 한국영양학회와 한국식품영양과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이자 농수산학부장이며, 한국식품연구원에 재직 중이다. 대한발효식문화포럼 회장, 국무총리 국무조정실 소비자정책위원회 정책자문위원, 과기정통부 국가생활과학기술위원회 자문 위원 등 정부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정경란(지은이)

양혜정(지은이)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들어가기 전에
개요

1. 잘못된 설 때문에 왜곡되어 버린 우리 식품 역사
1. 이성우의 고추의 임진왜란 일본 도입설
2. 다른 고추 도입설
3. 고추의 임진왜란 때 일본 도입설을 위한 온갖 설들
4. 고추 관련 우리 식품 왜곡
5. 고추, 비빔밥, 김치의 어원 왜곡

2. 고추의 탄생, 전파, 진화
1. 고추의 종류와 유전자 분석
2. 고추의 탄생
3. 고추의 전파
4. 고추의 진화
5. 고추의 품종과 다양성
6. 문헌에서 본 고추의 다양성

3.고문헌 분석을 통한 고추의 역사 바로 세우기
1. 고문헌 분석
2. 고추에 관한 문헌
3. 고추장에 관한 문헌
4. 김치에 관한 문헌
5. 음식디미방에 언급된 고추

4. 농경학적 식품과학적 분석
1. 농경학적 분석
2. 식품학적 분석

5. 고추의 문화·언어적 분석
1. 고추와 관련된 문화
2. 언어학적 분석
3. 고문헌 속의 고추장의 기능

참고문헌
부록
부록 1. 연구에 활용한 고문헌 색인과 그 소장처
부록 2. 고추 관련 문헌 기록(요약)
부록 3. 고추장 관련 고문헌 기록
부록 4. 음식디미방의 고추 표현
부록 5. 고문헌에 나오는 고추장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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