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한국에서 간호사로 살아보기

한국에서 간호사로 살아보기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선영
서명 / 저자사항
한국에서 간호사로 살아보기 / 이선영 지음
발행사항
서울 :   굿웰스북스,   2020  
형태사항
319 p. : 삽화 ; 23 cm
ISBN
9791197275029
일반주기
"아픔, 고통, 좌절, 죽음 속에서도 긍정을 말하는 우리는 간호사입니다"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19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6064385
005 20210118152653
007 ta
008 210118s2020 ulka b 000c kor
020 ▼a 9791197275029 ▼g 03810
035 ▼a (KERIS)BIB000015734823
040 ▼a 211052 ▼c 211052 ▼d 211092
082 0 4 ▼a 610.73069 ▼2 23
085 ▼a 610.73069 ▼2 DDCK
090 ▼a 610.73069 ▼b 2020z2
100 1 ▼a 이선영
245 0 0 ▼a 한국에서 간호사로 살아보기 / ▼d 이선영 지음
260 ▼a 서울 : ▼b 굿웰스북스, ▼c 2020
300 ▼a 319 p. : ▼b 삽화 ; ▼c 23 cm
500 ▼a "아픔, 고통, 좌절, 죽음 속에서도 긍정을 말하는 우리는 간호사입니다"
504 ▼a 참고문헌: p. 319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신착 청구기호 610.73069 2020z2 등록번호 13105482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컨텐츠정보

책소개

저자는 삼성서울병원에서 약 7년간 간호사로 살았고 2020년 현재는 필리핀에 잠시 거주 중인 두 아이의 엄마이다. 임상(병상의 환자를 간호하는 일)에서 2교대, 3교대를 하며 병원과 간호가 전부인 삶을 살았다. 그런데 두 아이의 육아 문제로 임상을 갑자기 내려놓으며 마치 시한부 선고를 받는 아픔을 겪게 되었다. 저자는 병상을 떠나며 경험했던 좌절과 고통, 그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과 지혜를 속 시원하게 가감 없이 다른 간호사들에게 전하고자 이 책을 썼다.

하루가 활기를 잃었다면
꿈을 불어넣어라!

코앞에서 죽음을 마주하는 극심한 긴장과 압박감,
활기찬 사람도 병원이 주는 음침한 분위기에 압도된다!

좌절했다면 새로운 활력으로 스스로 심폐소생하라!


저자는 삼성서울병원에서 약 7년간 간호사로 살았고 현재는 필리핀에 잠시 거주 중인 두 아이의 엄마이다. 임상(병상의 환자를 간호하는 일)에서 2교대, 3교대를 하며 병원과 간호가 전부인 삶을 살았다. 그런데 두 아이의 육아 문제로 임상을 갑자기 내려놓으며 마치 시한부 선고를 받는 아픔을 겪게 되었다. 저자는 병상을 떠나며 경험했던 좌절과 고통, 그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과 지혜를 속 시원하게 가감 없이 다른 간호사들에게 전하고자 이 책을 썼다.

간호사는 아픔, 고통, 좌절, 죽음 속에서도
긍정을 말하는 직업이다!


신뢰가 있는 환자는 의료진이 제공하는 치료에 적극 협조하는 긍정적인 행동을 한다. 다른 부정적인 생각들에 정신을 빼앗기지 않는다. 온전히 자신의 건강을 회복하는 데에만 집중하고 다른 위험 요소를 피하는 최고의 자가 간호를 하게 된다.
환자의 이러한 긍정적인 행동은 의료진의 치료와 간호와 잘 맞물려 그 치료 효과를 증폭시킨다. 그 결과 좋은 예후를 가져오게 된다.

간호사는 아픔, 고통, 좌절, 죽음 속에서도 긍정을 말하는 직업이다.
환자들 역시 온몸으로 맞서며 감당하고 있지 않은가.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환자의 예후가 더 좋듯이, 간호사 역시 의식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끊어 내야 한다. 그래야만 죽음과 맞서 싸우는 진정한 전사가 될 수 있다.

먼저 나 자신을 긍정해야 그 긍정이 다른 긍정을 또 끌어당긴다.
‘이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다.’
‘나는 출근해서 멋진 간호를 한다.’

생명을 다루는 간호사, 의료인으로서 반드시 지나가야 할 마지막 관문은
바로 뼈아픈 나의 실수를 마주하는 것이다!

견뎌라! 견디면 반드시 희망이 온다!


간호사 생활의 모든 것이 어렵고 힘들지만, 그 무엇보다 간호사로서의 삶을 와르르 무너지게 하는 일은 역시 간호사의 실수로 환자에게 해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 때다. 환자들에게 힘이 되고 빛이 되고자 그 자리에 있는 것인데 찰나의 실수는 스스로를 용납할 수 없게 만든다.
이럴 때는 사건을 통해 배우고 또 배운 후 남은 감정을 반드시 정리해야 한다. 가족, 친구, 주변 지지체계에 알려 도움을 받는 등 다른 누군가와 함께 고비를 넘기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물론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경우에 말이다.
생명을 다루는 간호사, 의료인으로서 반드시 지나가야 할 마지막 관문. 바로 뼈아픈 나의 실수를 마주하는 것이다. 갑작스레 꿈의 반대편에 서 있는 나를 다시 온전히 마주할 용기를 갖는 것이다.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영(0)으로 단숨에 추락한 기분. 임상의 밑바닥, 이 기간이 꽤 길 수도 있다. 하지만 바닥을 치면 반드시 반등한다. 이 고비를 견디면 반드시 희망이 온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탄생부터가 기적이고 축복인 삶이다!

태중에 걱정거리와 장애물이 있었더라도 그것은 탄생의 기적을 조금 더 돋보이게 하는 양념과도 같을 뿐이다. 우리의 삶 자체가 탄생의 기적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그런데 그 이후에는 무슨 기적이 있었나. 우리가 인지하고 있는 기적이 무엇이 있나.
나는 도대체 어떤 유형의 기적을 바라고 있을까. 나에게는 왜 오늘 하루가 그저 버겁고 바쁜 하루 중 하나일까. 나는 언제 오늘 하루가 기적이라고 진정히 고백하는 날이 올까.

기적이 바로 우리 곁에 있지만, 그저 바쁘고 벅찬 하루라고 홀대한 것은 아닐까. 당연하다고 알아채지 못한 것은 아닐까. 기적은 기적처럼 오지 않는다. 오늘의 기적에 눈을 뜨자.

인생의 굴곡은 나라는 사람을 더 풍요롭게 해준다. 실패나 고통은 나에게 깨달음과 교훈을 안겨준다. 누구보다 많이 넘어져 본 사람은 다시 일어나는 데 고수다. 져본 사람이 이길 줄도 안다. 넘어졌을 때 아무렇지 않게 다시 일어나는 방법을 힘 좋을 때 열심히 배워놓자.

어떤 꿈이건 어떤 미친 짓이건 작게라도 시도해보자. 생각지도 못했던 새로운 문이 점점 열릴 것이다. 미약하게 시작하는 특권을 내 청춘에 맘껏 누려보자. 청춘은 그 자체로 눈부시게 아름답다.

내 하루가 활기를 잃었다면 꿈을 불어넣어 보자. 나의 일상을 심폐소생 해보자. 꿈을 이미 이루었다면 꿈 너머 꿈을 반드시 꿈꾸자. 그다음 꿈이 있어야 사람은 활기가 돈다. 소망이 생긴다.

고수는 꿈과 가치를 좇으며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무장한다. 가만히 내가 가진 꿈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시작해보자. 매일 꿈을 들여다보며 물을 주자.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선영(지은이)

RMIT대학교 경영학과와 고려대학교 간호학과 졸업 후 삼성서울병원에서 간호사로 약 7년간 근무했다. 육아라는 문턱을 넘지 못해 좌절하던 차에 운 좋게 탈한국, 탈임상을 동시에 하게 된다. 퇴사한 자는 말이 없다는 룰을 깨고자 기어코 책을 집필, 완성해서 행복하다. 현재는 필리핀에 잠시 거주하며 외국계 헬스케어 A사에서 체외진단 의료기기 담당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대학 때부터 Cleverlearn 어학원에서 3개월마다 새 명함을 받으며 일의 즐거움을 맛본 후, AIESECer로서 싱가포르 리더십 국제회의 참여, 아프리카 모잠비크에서 한 달간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 활동, 유엔 새천년개발목표(UN-MDG) 국제회의의 고려대학교 간호대학 대표로 의제 발표, 메디플라워 자연주의출산센터에서 둘라 워크샵 관련 통번역 등 전문성과 다양성을 넓혀 왔다. 신규 간호사 때는 소위 ‘레전드 오브 레전드’였다. 물론 나쁜 의미에서다.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백지의 두 인간을 키우며 프리셉터의 고충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음을 고백한다. 엄마가 된다는 것은 퇴원 없는 환자를 끝까지 간호하고, 독립이 없는 프리셉티를 죽는 날까지 키워내는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두려움이 앞서지만, 이 역시 담담히 해내며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완벽해 보이는 프리셉터도 반드시 누군가의 프리셉티였기에, 모두가 어엿이 성장하여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참으로 좋은 날이었다 하고 긍정하기를 소망한다. 고통과 좌절을 맛볼지라도, 나중에는 간호사라는 세 글자 그 하나만으로도 충만한 행복감을 누리기를 바란다. 궁극적으로는 이 세상 모든 간호사가 액팅하지 않고 수익이 창출되는 삶을 누리기를 꿈꾼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프롤로그 - 간호사로 살던 날을, 간호사로 빛나던 나를 마주하다

1장 백의의 전사로 거듭나기
01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는 연습을 하라
02 날아다니는 간호사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03 고비를 잘 견디면 희망이 싹튼다
04 간호의 예술, 나만의 필살기를 가져라
05 끝없는 터널 같을지라도 이 또한 지나간다
06 한 치의 실수조차 용납되지 않는 삶이지만
07 실패는 나의 메타인지를 높여준다
08 간호사, 그대는 참 눈부시고 또 눈물겹다

2장 때론 나에게도 간호사가 있었으면 좋겠어
01 마음껏 아플 수도 없는 간호사다
02 고통을 단숨에 바꾸는 한마디, 고마워요
03 때론 나에게도 간호사가 있었으면 좋겠어
04 세상이 짜놓은 틀을 당당히 거부하라
05 남들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져라
06 모두에게 사랑 받을 필요는 없다
07 나의 느낌과 감정은 항상 옳다
08 늘 환자가 우선이지만 나를 잃지는 말기를

3장 간호사가 포기하는 순간 환자도 같이 주저앉는다
01 간호사는 매순간 기적을 꿈 꾼다
02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간호하라
03 정말 끝내주는 간호는 한 끗 차이다
04 환자를 어루만지는 간호의 무게
05 임상을 대하는 간호사의 자세: 여덟 단어
06 기적은 기적처럼 오지 않는다
07 행복도 불행도 선택은 내가 하는 것이다
08 퇴근하는 순간 환자 되는 간호사들

4장 서른다섯, 간호사를 내려놓다
01 오늘만큼은 나를 간호하기로 했다
02 나를 믿는 순간, 상상은 현실이 된다
03 인생은 결국 선택의 연속이다
04 탈임상이 나에게 가르쳐 준 소중한 것들
05 나를 위하는 것이 곧 모두를 위하는 것이다
06 진짜 내가 될 용기야말로 세상 가장 큰 용기이다
07 입사와 동시에 탈임상을 선포하라
08 시련이 기회임을 알아차릴 때 모든 것이 변한다

5장 간호사를 지망하는 후배들에게
01 마음껏 넘어져도 괜찮아
02 적어놓은 꿈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03 스펙보다 강한 나만의 스토리
04 간호사를 지망하는 후배들에게
05 청춘은 눈부시게 아름답다
06 결국 힘들 때 나를 지켜주는 건 꿈이다
07 꿈이 있는 청춘은 지치지 않는다
08 내가 걷는 그 길이 바로 꽃길이다

에필로그 - 간호사 그다음도 아름다운 날들이 펼쳐진다
참고문헌


정보제공 : Aladin

관련분야 신착자료

이규준 (2021)
Lee Kong Chian School of Medicine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