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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마을에는 눈이 내린다 : 김혜강 시집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혜강
서명 / 저자사항
어머니의 마을에는 눈이 내린다 : 김혜강 시집 / 김혜강
발행사항
서울 :   좋은땅,   2020  
형태사항
148 p. ; 22 cm
ISBN
979116536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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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a 본 도서는 2020년 부산광역시, 부산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으로 지원받음
945 ▼a KLPA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6 김혜강 어 등록번호 51104508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눈앞에 보이는 물리적 우주는 하나다. 그러나 우주를 인지하는 주체는 각각 자신이 가진 인식의 패러다임을 통해 받아들이기에 개별적 인격을 가진 개인은 자신이 지각하는 고유의 우주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 김혜강 시인은 제25회 지용신인문학상 당선으로 등단하였다. 당선작을 비롯한 작품들에는 시인의 프리즘으로 포착한 나와 타인의 삶, 그리고 세계와 현대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들이 담겨 있다.

앙드레 브르통은 ‘시는 우리가 참고 견디어 나갈 비참함의 완전한 보상을 그 품속에 지니고 있다.’고 했고 권혁웅은 ‘시는 언어가 설명할 수도 표현할 수도 없는 어떤 무능력의 자리에서 출현하며, 오히려 이 무능력의 순간에 언어는 최고의 역량을 발휘한다. 그래서 시는 역설의 언어다.’라고 했다. 시가 가진 비의로운 기능 가운데 하나는 기존의 상식과 지식, 사유체계의 한계를 뛰어넘는 동시에 그 무엇에도 고착된 정의를 부여하지 않음으로써 세계와 사물에 대해 의미의 고립을 초래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겪고 있는 현상적인 고통은 피상적인 것일 뿐 안타깝게도 세상의 본질과는 무관하다는 것을 시를 통해 알 수 있다.

- 자작시 해설 중에서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혜강(지은이)

1988년 부산MBC 신인상 당선(수필)과 제25회 지용신인문학상 당선(시)으로 등단, 수필집 『자전거를 기다리다』 『격』 『맨발의 춤』 『운동 망설이지 말고 당장 하라』를 펴냈고 천강문학상·낙동강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부산여류문인협회회장을 맡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시인의 말

1. 어머니의 마을에는 눈이 내린다

서시序詩
저녁
알츠하이머
생生
손님
장미
과수원에서
초를 안치다
숲으로 가면
누군가는 사랑이다
존재의 주소
플라타너스 방문기
호랑이를 찾아주세요

2. 늦은 밤 한 필을 도란거리던 때

까치가 운다
배롱나무꽃 이야기
조팝나무꽃
큰집
분꽃
9월
아버지
저녁에
어미
가을
별
세월
마당
인연

3. 잠 못 드는 밤을 다독이는 달빛

이웃들
스위스
외딴 길에 내리는 비
구월
봉쇄수녀원에서
전철
Snow Frolic 감상기
포도주를 마시다
타조
겨울동화
환절기
가속에 대하여
십이월의 연애

4. 장미나무 아래 잠들다

저 뜰의 백일홍은
어부
입추
사과
눈 오는 날
살다 보니
붕어 떼를 찾아서
밤 이야기
알림
달밤
SOS
처용은 아직도
저녁

자작시 해설 - 칼과 도마가 손잡고 늙어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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