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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생활 속 거리 두기 : 로고테라피, 불안을 평온으로 바꾸는 의미의 힘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Lukas, Elisabeth, 1942- Wurzel, Reinhardt, 저 황미하, 역
Title Statement
불안과 생활 속 거리 두기 : 로고테라피, 불안을 평온으로 바꾸는 의미의 힘 / 엘리자베스 루카스, 라인하르트 부르첼 지음 ; 황미하 옮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일므디,   2020  
Physical Medium
203 p. ; 19 cm
Varied Title
Von der Angst zum Seelenfrieden
ISBN
979119703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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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616.8522 2020z1 Accession No. 111841078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과거와 다르게 오늘날은 기술이 발전해 점점 사람들이 살기 편한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러나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오히려 불안과 두려움, 걱정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삶이 편해지는데 왜 마음의 병을 앓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걸까? 그리고 이런 마음의 병을 치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책은 실제로 환자를 돌보고 있는 라인하르트 부르첼이 질문을 하고 엘리자베스 루카스가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엘리자베스 루카스는 로고테라피의 창시자인 빅토르 프랑클의 수제자로 그녀 역시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로고테라피의 권위자다. 그녀는 로고테라피를 통해 우리가 불안과 두려움, 걱정과 같은 감정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알려 준다. 가족들 사이에서 생기는 불안, 직장 상사나 동료들과 함께하다 보면 생기는 불안, 일을 처리할 때 생기는 불안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여러 형태의 불안을 소개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실질적인 지침을 준다. 그에 더해 불안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관점도 함께 제시한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여러 형태의 불안,
이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과거와 다르게 오늘날은 기술이 발전해 점점 사람들이 살기 편한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러나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오히려 불안과 두려움, 걱정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삶이 편해지는데 왜 마음의 병을 앓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걸까? 그리고 이런 마음의 병을 치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도서출판 일므디에서는 《불안과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출간해 이러한 질문에 답을 주고자 한다.
이 책은 실제로 환자를 돌보고 있는 라인하르트 부르첼이 질문을 하고 엘리자베스 루카스가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엘리자베스 루카스는 로고테라피의 창시자인 빅토르 프랑클의 수제자로 그녀 역시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로고테라피의 권위자다. 그녀는 로고테라피를 통해 우리가 불안과 두려움, 걱정과 같은 감정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알려 준다. 가족들 사이에서 생기는 불안, 직장 상사나 동료들과 함께하다 보면 생기는 불안, 일을 처리할 때 생기는 불안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여러 형태의 불안을 소개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실질적인 지침을 준다. 그에 더해 불안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관점도 함께 제시한다.

이 책의 저자인 엘리자베스 루카스는 불안의 원인을 살펴봅니다. 그리고 불안과 교류하고 불안을 다스리는 방법, 불안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도 제시합니다. 이 책의 공동 저자인 라인하르트 부르첼이 자신의 견해를 간략히 말하거나 경험을 소개하면 엘리자베스 루카스가 이에 대답하는, 일종의 대화 형식으로 내용이 전개되는 점도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 옮긴이의 말

이제는 불안이 나쁘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체적 건강은 정신적 건강과 연결되어 있다.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아프고,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그렇기에 우리는 몸의 건강도 신경 써야 하지만 마음의 건강도 함께 신경 써야 한다. 마음의 건강을 해치는 요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 불안이나 두려움은 어느 순간 우리에게 다가와 우리 삶을 순식간에 집어삼키는 공포스러운 존재다.
흔히 두려움, 불안 같은 감정을 부정적으로 바라본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두려움이 없다면 우리는 위험을 감지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불안이 없다면 이미 했던 실수를 또다시 반복할 것이다. 이러한 감정들은 우리에게 꼭 필요하기 때문에 존재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불안이나 두려움을 없애려고 해서는 안 된다. 그보다는 이러한 감정이 현재 우리 자신에게 적절한지 아니면 과도한지 여부를 식별해야 한다. 정당한 불안과 과도한 불안을 구분할 줄 알아야 불안이 우리에게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 수 있다. 도둑이 들어올까 봐 문단속을 하도록 하는 불안, 언제 큰돈을 쓰게 될지 몰라 저축을 하게 하는 불안 등은 자연스럽고 정당한 불안이다. 이처럼 과도하게 불안해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두려움과 불안 같은 부정적인 감정에도 오히려 도움을 받으며 평온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불안이나 두려움 같은 감정은 원래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런 감정은 우리의 삶을 보호해 주는 일종의 생물학적 경고 시스템입니다. 그런 감정은 우리의 경솔함, 위험이 따르는 무모함에서 지켜 주고자 하는 원초적 방패도 됩니다.
─ 본문 중에서

세계적인 로고테라피 권위자에게 직접 듣는
불안을 평온으로 바꾸는 법!


《불안과 생활 속 거리 두기》는 과도한 불안이 우리에게 어떤 피해를 끼치는지 알려 주면서 불안을 평온으로 바꾸는 근본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그 방법은 바로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이다. 가령 상사가 주말 특근을 지시했는데 주말에 여행을 가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특근을 해서 마음이 편해지고 여행을 포기할 수 있다면 특근을 해도 좋다. 마음과 이성이 동의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행을 너무도 가고 싶은데 상사의 눈치가 보여 특근을 한다면 이는 몸과 마음을 상하게 하는 일이다. 마음과 이성이 모두 동의한 것을 행해야 불안하지 않다.
엘리자베스 루카스는 우리가 삶의 의미를 찾을 때 정신적으로 건강해질 수 있다고 말하는 로고테라피를 널리 알린 사람이다. 그렇기에 의미를 통해 불안을 해소하는 방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녀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중요한지에 따라 우리 행동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한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무엇이 가장 의미 있는지 계속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그에 따라 어떻게 행동할지 결정해야 한다. 불안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를 힘들게 하지 않으려면 불안할 때마다 우리는 그 순간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 그 순간의 의미가 우리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답을 말해 주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삶의 순간순간에 숨은 의미를 찾는 연습을 계속한다면 어느 틈에 불안한 마음이 고요해지고 평온해진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순간의 의미는 때마다 우리를 기다리는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해 줍니다. 이 역할을 갖게 되는 사람에게는 역할을 수행할 힘도 자연스럽게 주어집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주어지는 힘은 어떤 신비한 ‘자동 장치’일까요? 이에 대해 답하기는 쉽습니다. 우리의 능력을 넘어서는 것은 아무것도 우리에게 주어지지 않습니다. 해내지 못할 일을 해내라며 어떤 사람에게 요청한다면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
─ 본문 중에서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엘리자베스 루카스(지은이)

1942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로고테라피의 창시자인 빅토르 E. 프랑클 교수의 제자로, 로고테라피를 방법론적으로 발전시킨 로고테라피 전문가이자 임상 심리학자, 심리 치료사이며 강사, 작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1973년 가족 상담소 및 인생 상담소에서 일하기 시작하였고, 1986년에 남독일 로고테라피 연구소의 소장직을 역임하기도 했다. 또한 국내외 50여 개 국가에서 강의했으며 특히 독일의 뮌헨 대학교, 오스트리아의 인스브루크 대학교, 빈 대학교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쳤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91년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대학교에서 심리 상담 분야 명예 훈장을 수여받았다. 현재는 오스트리아 로고테라피 및 실존 분석 교육 기관ABILE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녀의 저서는 14개 국어로 107권이 출간되었으며, 국내에는 《하루 하루가 선물입니다》, 《마음을 열어주는 일곱 개의 방》, 《행복의 연금술》, 《후회 없는 나를 위한 40가지》가 소개되었다.

라인하르트 부르첼(지은이)

12년간 구조대원이었으며, 규모가 큰 잡지에 기고하며 자유 저널리스트로도 활동했다. 2000년부터 뉘른베르크에서 개원하여 대체 치료법에 중점을 두고 환자들을 돌본다. 미국에서 유래한 치료 방식(비타메틱Vitametik, 근육 이완 요법)을 적용하고, 로고테라피를 ‘대화 치료’ 방식으로 도입하고 있다.

황미하(옮긴이)

충남대학교 독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독일 레겐스부르크대학교에서 가톨릭 신학을 전공하고 디플롬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전 성모여고에서 독일어를 가르쳤으며,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말씀과 글을 통한 선교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안녕, 가톨릭!」 · 「탐욕」 · 「요나와 함께 걷는 40일」 · 「성탄이 왔다!」 · 「새로운 시작, 부활이 왔다!」 · 「삶을 놓치지 마라」 · 「위기를 극복하려면」 · 「결정」 등이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저자의 말 · 7
옮긴이의 말 · 12

마음이 불안하면 몸도 아픕니다 · 17
힘들 때에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 41
마음에 힘을 주는 삶의 기술 · 59
다른 이의 평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 75
누구에게나 힘든 날이 있습니다 · 101
상처받는 마음을 어떻게 보호할 수 있을까요? · 117
부정적인 생각은 타인에게도 영향을 줍니다 · 131
일은 당신의 전부가 아닙니다 · 145
이제 불안이 즐거움으로 바뀝니다 ·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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