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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춤을 추다 : 엄마와 딸을 위한 세 가지 열쇠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Delahaie, Patricia 조연희, 역
서명 / 저자사항
엄마와 춤을 추다 : 엄마와 딸을 위한 세 가지 열쇠 / 파트리시아 들라애 지음 ; 조연희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일므디, 2020
형태사항
278 p. ; 21 cm
원표제
Relation mere-fille : les trois cles de l'apaisement
ISBN
979119703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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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1/ 청구기호 155.6463 2020z1 등록번호 151352388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컨텐츠정보

책소개

우리는 다양한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그러나 그 어떤 인간관계도 모녀 관계만큼 복잡하고 미묘하지 않다. 스스럼없이 친하기도 하지만 서로 얼굴을 보지 못할 정도로 대하기 힘들기도 하다. 가장 가깝다고 느끼기도 하지만 때로는 멀게만 느껴지기도 한다. 누구나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처음 보는 사람이 엄마인데도 이 관계는 왜 이렇게 복잡한 것일까? 도서출판 일므디에서 이번에 새로 나온 《엄마와 춤을 추다》는 이러한 복잡한 엄마와 딸의 관계를 잘 설명해 주는 책이다.

《엄마와 춤을 추다》는 20년 이상 부모 자식 관계, 부부 관계를 다루는 인간관계 전문가로 활동한 저자가 100여 명이 넘는 엄마와 딸을 상담한 뒤에 저술한 책이다. 그래서 엄마나 딸과 맺는 관계가 어려운 여성이 읽으면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는 듯 느껴질 것이다. ‘우리 모녀는 왜 이럴까’, ‘어느 모녀는 친구처럼 지내기도 한다는데 우리는 왜 그렇게 될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 이 책을 읽어 보기를 권한다. 전문가의 시선으로 여성들을 바라보며 그들의 숨은 이야기까지 담아낸 이 책을 통해 앞으로 모녀 관계를 어떻게 맺어 나갈지 그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복잡하고 미묘한 관계인 엄마와 딸

우리는 다양한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그러나 그 어떤 인간관계도 모녀 관계만큼 복잡하고 미묘하지 않다. 스스럼없이 친하기도 하지만 서로 얼굴을 보지 못할 정도로 대하기 힘들기도 하다. 가장 가깝다고 느끼기도 하지만 때로는 멀게만 느껴지기도 한다. 누구나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처음 보는 사람이 엄마인데도 이 관계는 왜 이렇게 복잡한 것일까? 도서출판 일므디에서 이번에 새로 나온 《엄마와 춤을 추다》는 이러한 복잡한 엄마와 딸의 관계를 잘 설명해 주는 책이다.
《엄마와 춤을 추다》는 20년 이상 부모 자식 관계, 부부 관계를 다루는 인간관계 전문가로 활동한 저자가 100여 명이 넘는 엄마와 딸을 상담한 뒤에 저술한 책이다. 그래서 엄마나 딸과 맺는 관계가 어려운 여성이 읽으면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는 듯 느껴질 것이다. ‘우리 모녀는 왜 이럴까’, ‘어느 모녀는 친구처럼 지내기도 한다는데 우리는 왜 그렇게 될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 이 책을 읽어 보기를 권한다. 전문가의 시선으로 여성들을 바라보며 그들의 숨은 이야기까지 담아낸 이 책을 통해 앞으로 모녀 관계를 어떻게 맺어 나갈지 그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바람직한 엄마와 딸 사이란 무엇일까? 갈등이란 무엇일까? 우리가 골머리를 앓는 이 관계가 왜 다른 딸에게는 그토록 쉬울까? 다른 엄마에게는 이렇게나 간단한데 왜 우리에게는 이렇게 어려울까? 우리는 왜 서로에게 이렇게 짜증이 날까? 왜 이렇게 실망할까? 왜 서로 차분히 대화하지 못할까? 10년 후에도 그대로일까? 그리고 이렇게 심하게 화를 내었는데, 서로 화해할 수 있을까?
─ 머리말 중에서

엄마와 딸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말하다!

엄마와 딸 사이가 좋을 때는 모든 것이 즐겁다. 그러나 그 관계에 문제가 있다면 같은 공간에 있는 것조차 힘들다. 왜 그런 걸까? 《엄마와 춤을 추다》에서는 엄마가 딸을 자신과 동일시하기 쉽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나타난다고 말한다. 딸이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분신이니 자신과 똑같을 것이라고 짐작하며 딸의 마음을 살펴보지 않는다면 관계가 틀어질 수 있다. 딸이 원하는 것은 엄마가 원하는 것과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엄마가 말도 안 되는 소리임을 알아차리지도 못하고 딸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스웨터 입어! 엄마 춥다!” 아니면 가게에 가서 딸이 말도 꺼내지 않았는데 이렇게 말하는 엄마도 있다. “초콜릿 맛 아이스크림 빼고요. 우리 그거 안 좋아해요!”
─ 본문 중에서

또한 엄마의 사랑과 딸의 사랑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도 문제가 생긴다. 어릴 때 딸의 사랑은 맹목적인 데 비해서 엄마의 사랑은 그렇지 않다. 엄마에게는 아이가 예의 바른 사람이 되도록, 도덕적인 사람이 되도록 가르칠 의무가 있기에 보다 이성적이다. 엄마에게 맹목적으로 다가가는 아이에게는 서운하겠지만 말이다.

엄마의 사랑은 딸의 사랑과 다르다. 어린 딸은 열정적으로 “나는 엄마가 좋아! 너무 좋아!”라고 말한다. 그러나 엄마의 사랑에는 열정만 있는 것이 아니다. 어린 시절의 기억은 몸에도 새겨져 있다. 그래서 엄마가 엄격하게 키운 딸 중에서는 어른이 되어서도 “저는 지금도 엄마를 똑바로 쳐다보지 못해요. 껴안지도 못하고요.”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엄마는 좀 더 이성적이다. 딸보다 욕구도, 감정도, 본능도 덜하다.
─ 본문 중에서

이 책에서는 자신의 체중에 강박 관념이 있어 딸의 체중에도 간섭하는 엄마가 나온다. 남자 친구를 집에 데리고 와서 같이 노는 걸 싫어하는 엄마도 있다. 이런 경우 딸은 잠시 엄마의 말을 듣지 않는 듯 행동해도 사실 엄마의 반응에 매우 민감하다. 그래서 엄마가 싫어하는 마음을 고스란히 나타낸다면 딸에게 평생 상처가 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엄마와 딸은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지 않고 어떻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야 할까? 이 책에서는 서로 다른 존재임을 받아들이고, 공격적인 말보다 부드러운 말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거짓 없이 이야기하면서 합의점을 찾아 나가는 것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나만 이렇게 힘든 게 아니었네!
이런 엄마, 이런 딸도 있구나

이 책은 저자가 상담한 모녀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그에 맞는 대처 방법을 소개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독자들이 비슷한 사례를 겪을 때 어떻게 대처할지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당사자들이 직접적으로 자신들의 심경을 말해 주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 어떤 마음이 드는지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할 수도 있다. 그뿐 아니라 이 책의 중간중간에는 엄마와 딸의 관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핵심 조언들이 담겨 있다. ‘엄마와 관계를 끊어야 할까?’와 같이 우리가 자주 묻는 질문에 답을 주기도 하고, ‘엄마와 딸의 비난은 무엇을 의미할까?’와 같이 상대의 비난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한다. 또 ‘글로 전하기’와 같이 어떤 방법으로 다가가야 할지 핵심적인 조언을 전해 준다. 이러한 조언들은 엄마와 딸의 관계에 대해 더욱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이 책은 엄마와 딸의 관계가 어떤 모습이어야 한다고 정의 내리지 않는다. 다만 서로가 마음 깊은 곳에서 그 관계가 ‘충분히 괜찮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이 책의 조언에 따라 서로와 어떤 관계를 맺을지, 상대의 비난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할지 좀 더 생각해 보거나 서로에게 편지를 써 보자.
아무리 복잡하고 미묘한 관계라도 어떤 계기만 있으면 쉽게 관계를 호전시킬 수 있다. 이 책을 함께 읽은 뒤에 변화하게 되는 생각과 행동이 관계를 호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엄마는 늘 딸 옆에 있어 주고, 친절하게 대해 주며, 딸이 잘못해도 다 잊어버렸다고 말하고, 언제나 반겨 주고, 배려해 준다. 이것이 엄마가 딸에게 주는 것이다. 때가 되면 엄마를 꽉 안아 주자. 엄마가 바라는 건 그것뿐이다.
─ 본문 중에서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파트리시아 들라애(지은이)

프랑스의 사회심리학자로, 대학에서는 철학과 사회학을 전공했다. 20여 년간 부모 자식 관계, 부부간의 관계를 다루는 인간관계 전문 기자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라이프 코치,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인간관계 전문 기자로 활동하면서 자기 자신뿐 아니라 타인과 맺는 관계에 대해서 깊이 관심을 가졌다. 특히 다른 가족보다도 더 큰 영향을 주고받는 모녀 관계에 집중하게 되었다. 그는 모녀 관계의 특별함을 알아보기 위해 수백 명의 여성과 상담하였으며, 그러한 수많은 사례들 속에서 그들 사이에는 무엇이 필요한지 면밀하게 관찰했다. 모녀 관계란 서로 사랑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상대와 쉽게 동일시하기 때문에 복잡한 관계가 된다. 그렇기에 모녀 관계에 접근하는 방법은 일반적인 인간관계에 접근하는 방법과 다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특별히 모녀 관계의 어려움, 행복, 기쁨, 슬픔 등을 살펴본다. 저서로는 《엄마의 딸 되기Être la fille de sa mère》, 《우리를 아프게 하는 사랑Ces amours qui nous font mal》, 《3분 안에 마음을 사로잡는 법Comment plaire en 3 minutes》 등 15권 이상이 있으며, 그중 여러 권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조연희(옮긴이)

동덕여자대학교 프랑스어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하고, 전문 통번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거꾸로 자라는 나무》, 《기적은 존재한다》, 《가시를 빼내시는 성모님》, 《엄마와 춤을 추다》, 《루이와 젤리》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감사의 말 5
머리말 7

01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든 엄마와 딸
아들에게는 그렇게 하지 못해요 21 | 우린 너무 닮았어요 27
너는 나고 나는 너야 33 | 상대보다 많이 베풀어요 39
딸을 보살펴 줘야 해요. 근데 어디까지? 43 | 한마디가 평생을 사로잡아요 52
완벽한 관계는 없어요 58 | 신뢰란 무엇인가요? 66
나도 존중받고 싶어요 69
엄마, 딸에게는 이런 게 필요해요(사랑·지표·자립심) 73
엄마에게 필요한 것(좋은 사람들·자신감) 92

02 서로 다른 존재임을 받아들이기
엄마, 저랑 좀 더 이야기해요 108
포기했어요. 지금은 엄마를 자주 만나지 않아요 110
엄마는 저한테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113 | 칭찬해 주세요 123
시간이 지나면 엄마가 더 괜찮아질까요? 129
언니나 동생만큼 저도 사랑해 주세요 134
엄마가 원하는 대로 살지 않을 거예요 145
엄마랑 잘 안 맞는데 왜 떠나지 못하는 걸까요? 156
엄마는 항상 저한테 잔소리를 해요 168
싫으면 차라리 솔직하게 말해 주세요 175
오늘 입은 옷 어때? 화장한 거 괜찮아? 183

03 사랑에도 과정이 필요합니다
엄마와 함께 춤을 춰요 192 | 누구나 행복을 찾을 수 있어요 199
자신을 용서해야 나아갈 수 있어요 203
자유로운 삶에서 더 큰 기쁨이 찾아와요 206
엄마로서, 딸로서 의무는 다할 거예요 216 | 우리 맞춰 나가 볼까요? 221
서로를 판단하지 말아요 229 | 더 좋은 관계가 되려면 장점을 봐 주세요 233
즐겁게 지낼 방법을 함께 찾아봐요 237 | 함께 있을 때 편안한 장소는? 240
나중이 아니라 지금! 242 | 다정한 말 한마디를 건네 보아요 246
시간은 돌아오지 않아요 257 | 다시 사랑할 수 있는 여러 이유들 267

맺음말 273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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