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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블러드 : 월경의 각성된 힘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Pope, Alexandra Wurlitzer, Sjanie Hugo, 저 강혜진, 역 김신회, 역
Title Statement
와일드 블러드 : 월경의 각성된 힘 / 알렉산드라 포프, 샤니 휴고 울리처 지음 ; 강혜진, 김신회 옮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멀티플랫,   2020  
Physical Medium
355 p. : 삽화 ; 22 cm
Varied Title
Wild power : discover the magic of your menstrual cycle and awaken the feminine path to power
ISBN
9791196817312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Menstrual cycle --Psychological aspects Menstrual cycle --Popular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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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612.662 2020 Accession No. 111839687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월경 트라우마를 넘어서, 여성의 카리스마를 해방시켜라! 월경 주기의 경험을 여성의 리더십과 잠재력을 실현하는 원천으로 바라보는 역발상의 책이다. 심리치료 전문가인 저자들은 월경과 관련한 수십 년에 걸친 연구와 카운슬링 경력을 바탕으로, 월경 주기야말로 여성 내면에 잠재된 ‘힘’의 핵심이라고 설명한다.

남자든 여자든 하루 24시간 연중무휴로 건강하고 제정신인 이는 없다. 모든 사람은 약점과 상처가 있고, 종종 그런 부분을 정서적 경계선 밖으로 드러낸다. 남성들 역시 분노와 좌절감을 토로하고, 때로 갑작스럽고 파괴적인 방식으로 표현한다. 여성들의 월경은 이러한 ‘마음의 그늘’을 주기적으로 살피며 휴식하도록 강제하는 몸의 타고난 장치다. 저자들은 여기에 여성적 ‘힘’의 근원이 있음을 상세히 밝힌다.

인류의 절반이 공유하는 경험, 월경

월경은 인류의 절반에 가까운 이들이 공유하는 경험입니다. 동시에 인류라는 종의 존속 기반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월경에 대해 공개된 자리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우리 사회에서 오랫동안 터부시되어 왔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사생활로서의 월경은 마땅히 존중과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월경에 대한 공적인 관심과 논의는 여성뿐 아니라 인간 모두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기쁘게도, 최근 들어 월경에 대한 이야기가 공론화되는 사례가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미국의 잡지 ≪코스모폴리탄≫은 2015년을 ‘월경이 대중 앞에 우뚝 선 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뉴스위크≫는 2016년 월경에 대한 인식이 대전환을 이루고 있다고 선언하고, 1면 전체를 월경에 대한 글에 할애했습니다. 월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여성들을 지원하는 일은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당연한 흐름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 멀티플랫은 한국 사회에서 새로운 월경 담론과 소통의 마중물이 되기 위해, 월경과 관련된 도서 출판과 월경을 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 첫 결과물로 생태적인 관점에서 초경을 다룬 『문 블러드- 월경이 짐이 아니라 힘이 될 수 있다면』(2019)을 펴낸 데 이어, 2020년에는 월경 주기를 여성의 한계가 아닌 여성의 리더십과 잠재력을 실현하는 원천으로 바라보는 『와일드 블러드: 월경의 각성된 힘』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미신과 적폐를 넘어, 여성의 힘을 해방시켜라!

저자인 알렉산드라 포프와 샤니 휴고 울리처는 여성의 심리적 건강과 자기계발에 혁신적인 관점을 제시해 관계자들의 격찬을 받아온 심리치료 전문가들입니다. 이들은 월경과 관련한 수십 년에 걸친 연구와 카운슬링 경력을 바탕으로, 월경 주기야말로 여성 내면에 잠재된 ‘힘’의 토대라고 설명합니다.

저자들은 월경 주기가 여성을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게 하는 약점이라는 ‘미신’을 분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미신은 너무나 오랫동안 해악을 끼쳐온 ‘적폐’입니다. 여성이 월경 주기에 따라 변화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주기를 따르는 변화는 불안정함과는 다릅니다. 문자 그대로, 주기적이고 규칙적인 변화입니다. 여성들은 월경 주기에 따라 에너지가 확장되고 줄어드는 흐름 속에 스스로를 보살피는 법을 익힙니다. 주기의 흐름을 탈 수 있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정서적으로 훨씬 더 예측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하루 24시간 연중무휴로 건강하고 제정신인 이는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약점과 상처가 있고, 종종 그런 부분을 정서적 경계선 밖으로 드러냅니다. 남성들 역시 분노와 좌절감을 토로하고, 때로 갑작스럽고 파괴적인 방식으로 표현합니다. 여성들의 월경은 이러한 ‘마음의 그늘’을 주기적으로 살피며 휴식하도록 강제하는 몸의 타고난 장치입니다. 저자들은 여기에 여성적 ‘힘’의 근원이 있음을 상세히 밝힙니다.

월경 주기가 여성을 불안정하게 한다는 주장은 여성에 대한 가스라이팅(타인의 심리나 상황을 교묘하게 조작해 그 사람이 스스로 의심하게 만듦으로써 타인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는 행위)입니다. 월경에 대한 무지와 수천년 해묵은 성차별의 잔재입니다.

월경 주기에 내재한 여성의 힘을 심리 전문가의 섬세한 통찰로 그려내다

『와일드 블러드: 월경의 각성된 힘』은 월경 주기를 네 개의 계절로 나눕니다. 한 번의 주기를 28일로 잡으면, 피흘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5일차는 내면의 겨울, 배란으로 향하는 6~13일차는 내면의 봄, 배란기인 14~21일차는 내면의 여름, 월경이 가까워오는 22~28일차는 내면의 가을입니다. 물론 이 날짜들은 대략적인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날짜가 아니라 사계절의 패턴을 바탕으로 몸이 말하는 것에 귀 기울이는 것입니다. 주기의 과정을 네 개의 계절이란 원형적인(archetypal) 틀로 묘사하는 것은 여성의 내적 경험을 더 정확히 포착하기 위한 것입니다.

많은 이들에게 내면의 봄(월경 후 배란으로 향하는 시기)과 여름(배란기)은 에너지가 점점 높아지고 의욕이 솟아나는 시기입니다. 더 큰 자신감을 느끼고 타인과의 관계도 적극적으로 변합니다. 배란으로 향하는 시기에 관심은 바깥세상에서의 성공으로 향합니다. 배란기 때 사회적인 유능함은 정점에 달하고, 넘치는 힘과 야망 속에 스스로를 ‘슈퍼우먼’처럼 느끼기도 합니다. 이것을 ‘높아지는 길’ 혹은 양(陽)의 경로라고 합니다.

배란을 지나면 월경에 이르기까지 ‘깊어지는 길’ 혹은 음(陰)의 경로를 걷게 됩니다. 깊어지는 길 위에서는 스스로를 더 명료하게 인식합니다. 마치 가을의 투명한 대기처럼 우리의 바람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더 정확하게 파악합니다. 더 분별력 있게, 더 집중해서,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게 됩니다. 예민해지고 섬세해진 영혼은 더 멀리 꿰뚫어 보는 힘이 있습니다. 배란기에 논리적인 사고가 향상되었다면, 월경 직전에는 본능적이고 직관적인 지성이 더욱 강해집니다. 여성이 월경을 앞두면 횡설수설하며 비합리적인 생각에 빠진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삶의 복잡성과 감성적인 측면을 더 많이 고려하는 지성에 바탕을 두고 삶에 임한다고 말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월경 때 우리의 육체적인 에너지는 가장 낮은 수준이 되기 쉽습니다. 겨울이 닥치듯 기력이 다하고 바닥이 드러납니다. 하지만 이 시기는, 내면으로 초점을 옮기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면, 월경의 힘과 위엄을 경험하는 귀중한 기회가 됩니다. 중요한 것은 ‘높아지는 길’의 활력과 야망, ‘깊어지는 길’의 휴식과 성찰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것입니다.

팬데믹과 이상기후의 위기 속에 여성의 월경을 다시 보다

‘높아지는 길’(양의 경로)과 ‘깊어지는 길’(음의 경로)의 순환은 여성의 월경 주기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도교와 성리학의 음양론을 연상시키는 이 원형적 패턴은 호흡과 심장 박동의 수축과 확장, 달이 주기와 계절의 순환과 같은 자연의 과정에서, 자본주의 체제의 경기 순환과 문명의 흥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현상들을 조망하게 해주는 유용한 인식의 틀입니다.

서구화된 우리 사회는 휴식과 멈춤 없이 ‘높아지는 길’만을 추구해 왔습니다. 실상 ‘깊어지는 길’의 성찰은 시간 낭비처럼 여겨집니다. 그러나 깊어지는 시간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오늘날의 팬데믹과 이상기후가 야기한 환경·보건 위기와 경제적 침체는 높아지는 길의 독주가 야기하는 역효과를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높아지는 길만으로 이루어진 삶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생명은 주기적 리듬의 변동에 따라 활동하고 휴식하며 때로는 강해지고 때로는 약해집니다. 낮과 밤의 순환에서 생로병사의 생애주기까지, 주기에 따라 변화하지 않는 삶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월경 주기는 ‘영원히 젊고 남성적인 여름’에 대한 환상을 산산조각 내는 위대한 자연 주기입니다.

자신이 언제나 변함없는 돌덩어리 같은 존재이기를 바라는 이에게 ‘깊어지는 길’로의 이행은 장애물로 여겨질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마음과 에너지의 변화를 챙기고 적절할 때 휴식할 수 있어야 비로소 우리는 예측불허의 감정적 격동에서 벗어나 유연하고 결단력 있는 사람이 됩니다. 더 일관되고 통합된 내면을 갖게 됩니다.

변화를 외면하고 약해지는 것을 피하며 우리 안의 여린 부분을 무시하는 것이 잠시 동안은 더 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깊어지는 길은 분명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하든, 원치 않든, 당신은 그 과정에서 떠날 수 없습니다. 깊어지는 길을 근심 덩어리로 떠안든가, 삶의 균형을 잡는 귀중한 경로로서 맞이하든가, 둘 중 하나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월경하는 여성은 그렇지 못한 이들보다 깊어지는 길을 몇 배 더 강렬하게 경험합니다.

월경하는 여성들은 깊어지는 길의 가치를 분명히 자각할 수 있도록 타고난 존재들입니다. 월경 주기를 지속적으로 경험하며 여성은 변화를 더 잘 다룰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됩니다. 그렇기에 정서적으로 더 안정되고 신뢰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힘을 탄생시킨 자연 진화의 놀라운 결과입니다. 월경과 완경 때 겪는 고통의 뿌리에는 이러한 깊어지는 길의 가치가 사회(와 자신으로부터)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 데서 오는 심오한 분노가 있다고 우리는 확신합니다.

물론 월경 즈음에 겪는 모든 증상이 심리적인 원인만을 갖는 것은 아닙니다. 깊어지는 길은 육체적인 건강의 취약점도 드러냅니다. 월경 주기는 신체적, 심리적 스트레스에 매우 민감합니다. 월경에 가까우면 면역체계와 고통에 대한 감각이 고도로 예민해집니다. 지병이 있거나 유전 질환이 있는 여성들의 증상이 재발하는 것도 이 즈음입니다. 하지만 그 때문에 월경은 일종의 ‘조기 경보’의 역할을 해줍니다. 월경 때 겪는 증상에 유의해 스스로를 돌보세요. 월경을 계기로 변화시킨 좋은 생활 습관은 건강 전반을 크게 향상시킬 것입니다.

여성의 건강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월경 때 쉬고 배란 때 활동하는 주기의 리듬을 지키는 것입니다. 누구나 낮과 밤이 바뀌면 건강에 해롭다고 느낍니다. 기분이 처지고, 짜증스러워지죠. 월경 주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월경 주기에 따라 활동하고 휴식하지 못하는 것은 많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흥미롭게도 수면 패턴을 방해받거나, 불면증을 겪거나, 장거리 여행 중에 시차를 달리하면서 겪는 증상들은 PMS와 아주 흡사합니다.

너의 주기를 사랑하라 그러면 세상을 바꾸리라

현대의 역사는 자제력 없이 높아지는 길만을 추구하는 것의 파괴적인 결말을 반복해서 목도해 왔습니다. 깊어지는 길의 휴식과 각성으로 균형을 맞추지 못한다면, 파국은 불가피할 것입니다. 여성들이라면 모두 체험해 보았을 것입니다. 배란 때 높아지는 에너지를 무분별하게 분출한 이는 결국 PMS 폭탄에 가루가 되기 마련입니다.

여성들만 PMS를 겪는 것은 아닌 듯합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기존 시스템의 붕괴가 뉴스가 되는 오늘날의 세상도 PMS의 대폭발을 겪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물질적 풍요만을 추구하며 무분별하게 자연과 민중의 삶을 약탈해 왔습니다. 이 행성 위의 생명들을 존중하겠다는 생각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인류는 결국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정말 웃기는 것은 여성들의 주기를 골칫거리로 여기는 사람들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들이 어려워하는 것은 월경 직전의 강력하고 도발적인 에너지입니다. (『와일드 블러드』는 월경 직전의 이 ‘힘’에 관해 한 장[6장] 전체를 할애하고 있습니다. 저자들이 가장 아끼는 부분입니다.) 그때 여성들은 잠자코 지나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성들이 자신의 의사를 강하게 표현하면 그들은 ‘그날인가 보군’이라 폄하하며 핵심을 비껴갑니다. 도널드 트럼프의 행동이 딱 그렇습니다. 저널리스트 메긴 켈리와 도전적인 인터뷰를 마치고 나온 그는 “그녀의 눈에 핏발이 서 있었고, 그녀의 다른 곳에서도 피가 나오고 있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당연히 그는 소셜 미디어에서 십자포화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깊어지는 길의 가치는 끝내 모를 듯합니다.

월경 주기는 자연과 사회의 다양한 현상을 아우르는 주기적 질서의 한 부분입니다. 주기는 높아지고 낮아지는 두 개의 길을 번갈아 따르는 끊김 없는 과정입니다. 우리의 사회는 그동안 높아지는 길만을 가치 있는 것으로 여겼기에 난국에 봉착했습니다.

깊어지는 길을 맞아 우리를 이끌던 에너지가 사그러드는 것을 느낄 때, 우리는 자신이 약해지고 실패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동등하게 중요한 휴식과 성찰의 모드로 전환했을 뿐입니다. 이 자연스러운 전환을 수용하지 못할 때 우리는 좌충우돌하고 스스로에게 맞서며 자신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되려고 발버둥칩니다. 이것은 우리를 정말로 약하게 만듭니다. 우리에게 고통을 주고 분노조절장애와 번아웃증후군과 PMS를 비롯한 각종 질병을 일으킵니다. 자신의 경험을 온전히 수용하지 못할 때 우리는 모두 약간씩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월경의 힘과 관련한 사회적 편견을 혁파해야 합니다. 그럼으로써 깊어지는 길의 사회적 복권을 이루어야 합니다. 월경이 가지는 성찰과 휴식의 힘을 인식하고 공유함으로써 내면으로부터 변화로 나아가야 합니다. 월경의 진실은 여성의 내면뿐 아니라 바깥 세상도 바꿔놓을 심오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성들이 자신의 주기와 화해할 때 세상은 생명의 리듬으로 새롭게 조직될 것입니다. 월경의 힘을 각성한 여성들은 지속가능한 생태계의 리더가 될 것입니다. 높아지는 길의 광기라는 바이러스에 시달리는 지구를 치유할 중화항체가 될 것입니다. 그 위대한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알렉산드라 포프(지은이)

여성의 심리적 건강과 자기계발에 완전히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심리치료 전문가들이다. 특히 여성의 월경에 대한 연구로 관계자들의 격찬을 받아왔다. 수십 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월경 주기에 기반해 여성의 자기계발을 돕는 온/오프라인 교육기관인 《레드 스쿨www.redschool.net》을 설립했다. 이 책 『와일드 블러드: 월경의 각성된 힘』은 저자들의 연구와 카운슬링 경험이 결집된 귀중한 결과물이다. 그 외에 The Pill: You Sure It’s For You?(알렉산드라 포프 외, 2008), The Wild Genie: The Healing Power of Menstruation(알렉산드라 포프, 2003) 등의 저서가 있다.

샤니 휴고 울리처(지은이)

여성의 심리적 건강과 자기계발에 완전히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심리치료 전문가들이다. 특히 여성의 월경에 대한 연구로 관계자들의 격찬을 받아왔다. 수십 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월경 주기에 기반해 여성의 자기계발을 돕는 온/오프라인 교육기관인 《레드 스쿨www.redschool.net》을 설립했다. 이 책 『와일드 블러드: 월경의 각성된 힘』은 저자들의 연구와 카운슬링 경험이 결집된 귀중한 결과물이다. 그 외에 The Fertile Body Method: A Practitioner’s Manual(샤니 휴고 울리처, 2009) 등의 저서가 있다.

강혜진(옮긴이)

10년 이상 인문사회 분야의 책을 만든 편집자이자 멋진 딸의 엄마이다.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월경을 삶의 다양한 면모를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힘이자 지혜의 근원으로 해석해 주고 싶었다. 이 책의 기획과 번역은 그 고민 과정에서 나온 첫 결과물이다.

김신회(옮긴이)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데이터 기반 컨텐츠 기획 플랫폼을 연구개발 중이다. 윤동주시문학상(2001)과 일석국어학연구장려상(2012) 입상.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들어가기
와일드한 생각을 시작해봅시다
우리의 비전

1부: 여성의 길 
1장: 와일드파워: 혁명의 서막
2장: 와일드파워 알아보기

2부: 나만의 월경을 발견하는 세 개의 지도 
3장: 두 개의 길
4장: 내면의 계절들
5장: 월경과 다섯 개의 방

3부: 월경하는 삶과 와일드파워 
6장: 자기 비판의 신성한 역할
7장: 성배
8장: 월경 주기의 마음챙김
9장: 무지한 세상 속에서 어떻게 주기의 지혜를 실현할까?

맺음말: 너의 주기를 사랑하라, 그러면 세상을 바꾸리라

옮긴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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